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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주말마다 캠퍼스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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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이여!! 캠퍼스 가기 전에 대학교 가지 마라. 매우 의미심장한 말이다. 수험생들이여 이 말을 결코 간과하지 마시라. 이 말을 무시했다간 4년 아닌, 꽤나 긴 세월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대학 캠퍼스, 대학은 캠퍼스의 낭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캠퍼스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수험생이라면, 대학에 원서를 쓰기 전에,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이라면,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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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이여!!

캠퍼스 가기 전에 대학교 가지 마라. 매우 의미심장한 말이다. 수험생들이여 이 말을 결코 간과하지 마시라. 이 말을 무시했다간 4년 아닌, 꽤나 긴 세월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대학 캠퍼스, 대학은 캠퍼스의 낭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캠퍼스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수험생이라면, 대학에 원서를 쓰기 전에,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이라면, 먼저 그 학교의 방문을 권해주고 싶다. 4년 동안 다닐 학교이고, 졸업 후에도 꾸준히 인연을 맺어가야 하는 학교인 만큼 캠퍼스도 대학생활에 있어 결코 무시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팁으로 대학의 각 학과가 소개되어 있어 각 학과의 특성을 파악하여 학과를 정하는데 다소 도움이 될 것 같다.

 

대학을 졸업한 이들이라면...

그리고 이미 대학을 졸업한 이들이라면, 우리나라의 다양한 캠퍼스들을 두루 투어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캠퍼스 투어도 얼마든지 멋지고 훌륭한 여행이 될 수 있다. 캠퍼스 투어, 사실 오래전부터 나는 캠퍼스 투어를 해 보고 싶었다. 우리나라에는 전국 곳곳에 크고 작은 대학들이 꽤나 많은 편이다. 교과부 자료에 의하면 4년제 대학이 200개, 전문대가 140여개, 기타 사이버 대학까지 합하면 350개가 훌쩍 넘는다고 한다. 캠퍼스 투어를 권하는 이유는 전국의 대학마다 캠퍼스 분위기와 개성이 다르고 볼거리가 풍성하기 때문이다.

 

대학에 뭐 볼 게 있남?

대학에 가보면 은근히 볼만한 게 많다. 캠퍼스 투어와 낭만도 재미지만, 건물을 구경하는 것도 큰 재미이다. 대학에는 밖에는 보기 힘든 신기한 외형의 건축물들이 많다. 큰 대학의 경우 박물관만 관람해도 하루가 모자랄 지경이다. 거기다 복지관 및 편의시설, 수영장과 헬스장이 있는 대학도 있다. 그리고 모든 대학에는 도서관이 다 있다. 대학도서관에는 정말 우리나라에 없는 책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책들이 그야말로 넘쳐난다. 오히려 서점에서 절판되어 구하기 어려운 책들도 여기에 가면 다 찾아서 볼 수 있다. 심지어 어떤 대학은 매주 특정한 요일에 영화관에서 상영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최신 영화를 대강당에서 무료로 상영해주기도 한다. 그리고 금강산도 식후경(食後景)이라고, 대학교 안의 식당, 소위 학식(學食, 학교식당 혹은 배우면서 먹는 밥)이라고 하는뎅 메뉴가 다양하면서 가격이 무척이나 착하다. 그리고 양 또한 푸짐하다. 물론 공짜로 무한리필도 가능하다. 그리고 절대 빼어놓을 수 없는 한 가지 거의 모든 대학마다 명소가 있고, 맛집이 있다는 사실이다.

 

대학 명소

덕성여대 스머프 동산을 지키는 첼로 언니, 독성아트홀, 덕우당, 연세대 독수리탑, 언더우드관, 경인여대의 경인폭포, 숙대 정영양자수박물관과 백주년 기념관, 성신여대 중도와 영화감상실, 오징어 땅콩 CF의 촬영지 서울여대 땅콩계단, 단국대 상징탑과 곰상, 폭포공원, 경기대의 날으는 발 등등 에휴 이루 다 헤아리고 꼽을 수가 없다. 직접 보는 수 밖에는

 

이 책에는 우리나라 전체 대학의 10% 정도가 나온다.

‘말은 제주, 고딩은 서울로’란 말답게 수도권 대학에서는 조선의 역사보다 더 오래된 성균관대, 절대 태조 왕건이 세우지 않은 고대, 꿈을 고대하는 연대, 누구나가 다 가고 싶어 하지만 누구나 갈 수 없는 서울대, 그 외 한양대, 경희대, 건국대, 세종대 등을 투어할 수 있고

남자들의 로망, 환상 속의 여대에는 경인, 숙명, 성신, 덕성, 동덕, 서울여대를 투어할 수 있으며, 서울과 이웃 한 경기도 소재의 대학들에는 단국, 경기, 아주대가 들어 있다. 그리고 지방으로 내려와 충청도에는 충남대, 대전대, 한남대 등이 있으며, 경상전라도에는 부산대, 동의대, 제주대, 전북대가 소개되어 있고, 특화 심화 대학에는 육사, 카이스트, 해양대 등을 투어할 수 있다. 이른바 전국의 대표 대학들을 한 권의 책 속에 담아 굳이 대학을 직접 가지 않고서도 대학의 곳곳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하였다.

 

주말마다 캠퍼스 낭만을 찾아~~

우리나라의 350여개가 넘는 대학 가운데서 직접 방문 해 본 대학을 손에 꼽아보라고 한다면, 20여 곳도 되지 않을 듯 하다. 그만큼 가본 대학이 많지 않다는 소리일 텐데, 가족들과 전국 대학의 캠퍼스 투어를 해 보는 것도 아주 재미난 추억과 낭만 여행이 될 거 같은 예감이 든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캠퍼스가 무척이나 아름답고 낭만적인 대학이 여러 곳일 것 같다. 그리고 대학마다 캠퍼스의 멋과 분위기도 많이 다를 것 같아서 더욱 기대된다. 본격적인 캠퍼스 투어를 떠나기에 앞서 가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미리 공부를 하고 떠난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




 

d*****h 2013.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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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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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냥 간단한(?), 고등학생들만 보는 책인 줄 알았는데 도착해보니올컬러~엄청난 두께조카들 줄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목차입니다.서울에 있는 학교여대경기도에 있는 학교경상전라도에 있는 학교특화대학교대학교에 관한 수다들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보여드릴 쪽은 어떤 대학을 찍을까 하다가모두의 로망서울대로 해봤지요.ㅋㅋ구성은 학교 정문과 간단 설명오른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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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냥 간단한(?), 고등학생들만 보는 책인 줄 알았는데 도착해보니
올컬러~
엄청난 두께
조카들 줄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목차입니다.
서울에 있는 학교
여대
경기도에 있는 학교
경상전라도에 있는 학교
특화대학교
대학교에 관한 수다들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보여드릴 쪽은 어떤 대학을 찍을까 하다가
모두의 로망
서울대로 해봤지요.ㅋㅋ

구성은 학교 정문과 간단 설명
오른쪽에는 해당 학교 학생과의 여러 궁금한 점 해소를 위한 대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후엔 전체적인 학교지도가 나와있구요.






지도가 나왔으니 실제로는 어떻게 생겼나 봐야겠죠?
구석구석 학교의 독특한 곳을 보여주고 설명해줍니다.







이뿐만 아니라 학교 주변에 유명한 곳, 독특한 곳이 있으면 알려주더라구요.
전 이부분 열심히 봤어요^^

마지막에는 해당 학교의 뜨는 학과, 독특한 학과를 소개해주는 것으로 마무리된답니다.










마지막 대학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 부분이예요
워낙 유명하죠?
연고전/고연전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제가 쭉 훑어보고 재밌는 부분은 열심히 읽고 조카에게 선물해주었답니다^^



t***s 2014.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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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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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가보지 않은 국가로 이민을 갈 수 있습니까? 그런데 왜 대학교는 가보지도 않고 입학해야 합니까? 책의 이 말이 내내 머리에 맴돈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초등학교때나 대학캠퍼스 탐방한다고 열을 낸다. 그것도 서울에 있는 주요 대학만 가고 입구에서 조금 다니다 오고 마는 경우도 허다하다. 우리 아이가 이제 고등학생이 되다 보니 대학교 이름을 조금 더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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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가보지 않은 국가로 이민을 갈 수 있습니까?
그런데 왜 대학교는 가보지도 않고 입학해야 합니까?
책의 이 말이 내내 머리에 맴돈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초등학교때나 대학캠퍼스 탐방한다고 열을 낸다.
그것도 서울에 있는 주요 대학만 가고 입구에서 조금 다니다 오고 마는 경우도 허다하다.
우리 아이가 이제 고등학생이 되다 보니 대학교 이름을 조금 더 알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설명회에 가보면 정말 처음 들어보는 대학교 이름도 나오면 설마 우리 아이가라는 생각에 흘려 듣게 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리고 원서를 쓸 때는 당황하게 된단다.
우리나라에 4년제와 전문대를 포함하여 350여 개의 대학이 있다니 하루에 한 군데를 가본다고 해도 일년이 넘게 걸리게 된다.
저자는 그래서 입시와는 다른 기준으로 캠퍼스 여행지도를 작성핸단다.
저자 삐급여행(조명화)는 스스로를 국내 최초. 유일의 캠퍼스 해설사라는 하는데 죽는 순간까지 여행하고, 쓰고, 공부하는 것이 목표인 여행작가이자 14년생 대학원생이란다.

 

 

 

 

 

 

 

지역별로 특성별로 구분해서 엮었는데 여대만 따로 묶은 것도 재미있다.
딸아이라 그런가 여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에 더더욱 눈여겨 보게 되었다. 남자아이들 엄마들은 그래도 여대가 있지 않냐고 하고 여자아이들은 여대가 싫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여대가 있어 숨통이 트이는 건 사실이다.
요즘은 이대, 숙대를 제외한 성신여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를 F4라고 한다고 한다. 말도 참 잘 지어낸다.
여대 또한 예전과는 많이 다른 대접이기도 하다.
우리 아이와는 상관없지 싶지만 특화대학교의 이야기도 재미나다. 육사나 한예종 카이스트 포스텍등 들어본 학교도 있고 한국전통문화대는 처음 들어봤다.

대학교를 소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도까지 그린 캠퍼스 투어 추천 코스, 유명한 건물이나 명소, 그 학교의 뜨는 학과, 맛집등이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있다.
캠퍼스 47곳을 여행하고 있다는 말이 느껴지는 것이다.
실제로 다 가볼 수 없다면 책으로 보고 그리고 진짜 가보고 싶은 학교를 골라 아이와 함께 투어를 해도 좋지 싶다.
막연하게 대학교의 이름만 가지고는 동기부여도 어렵고 목표 설정도 어렵다. 좀 더 큰 그림이 필요한 시기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가 길잡이가 되어 주지 싶다.

s*****1 2014.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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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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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넓은 풀밭 사이의 도로. 그리고 나타나있는 각각의 대학교들. 파릇파릇하군요 ㅠㅠ!  이 책을 읽기 전에 대학 원서 쓰지 마라!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       [목차]   개강캠퍼스 가기 전에 대학교 가지 마라 4 예습1교시_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를 기획하며 6 2교시_ 캠퍼스 투어, 이렇게 하자! 7 1강_ 서울학首學 : 말은 제주로, 고딩은 서울로! 1 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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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넓은 풀밭 사이의 도로.

그리고 나타나있는 각각의 대학교들. 파릇파릇하군요 ㅠㅠ!




 

이 책을 읽기 전에 대학 원서 쓰지 마라!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

 

 

 

[목차]

 

개강캠퍼스 가기 전에 대학교 가지 마라 4
예습1교시_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를 기획하며 6
2교시_ 캠퍼스 투어, 이렇게 하자! 7


1강_ 서울학首學 : 말은 제주로, 고딩은 서울로!
1 교시_ 성균관대(서울/수원): 대한민국 최古대학 14
2 교시_ 고려대(인문/자연): 고대여, 꿈을 연대하라 26
3 교시_ 서울시립대: 한류를 품은 캠퍼스 40
4 교시_ 서울과학기술대학교(舊 서울산업대): 과한 기대를 해도 좋습니다 50
5 교시_ 경희대(서울/수원): 경희랜드 58
6 교시_ 한양대: 그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78
7 교시_ 세종대: 뿌리 깊은 캠퍼스 86
8 교시_ 건국대: 지붕 뚫KU 하이킥! 96
9 교시_ 숭실대: 건축학개론 106
10교시_ 서울대: 겨레의 대학에서 세계의 대학으로 116
11교시_ 연세대: 연대여, 꿈을 고대하라 126


2강_ 여대학개론女大學槪論 : 환상 속의 여대
12교시_ 경인여대: 천국을 품은 캠퍼스 138
13교시_ 숙명여대: 누구나 숙대생이 될 수 있다면 144
14교시_ 성신여대: 그 남자네 집 154
15교시_ 덕성여대: The Palace 166
16교시_ 동덕여대: 여대 중의 여대 178
17교시_ 서울여대: 서울여신대학교 186

3강_ 경기도이해京畿道理解 : 경기는 서울보다 크다
18교시_ 단국대(죽전/천안): OLD & NEW 196
19교시_ 경기대: 경기 테마파크 204
20교시_ 아주대: 아주 특별한 대학 212
21교시_ 가천대(성남/인천): 힐링 캠퍼스 222

4강_ 충청도연구忠淸道硏究 : 대한민국 미드필더
22교시_ 나사렛대: 날개 달린 천사 234
23교시_ 충남대: 충남대공원 242
24교시_ 대전대: 해부학 교실 252
25교시_ 한남대: 지구보다 큰 대학 258
26교시_ 세명대: 大韓民國 미드必더 266

5강_ 남도융합론南道融合論 : 경상전라 전성시대
27교시_ 부산대: 아시아의 대세 276
28교시_ 동의대(가야/양정): 동의보감 286
29교시_ 부산외대: 누가 세계를 말하는가 294
30교시_ 부경대(대연/용당): 내가 부경의 국부다 300
31교시_ 제주대: 제주에서 생긴 일 314
32교시_ 전북대: 전라全羅의 전라全裸 322

6강_ 특화대심화特化大深化 : 내가 제일 잘나가♩♪
33교시_ 육군사관학교: 전쟁이 나도 수업하는 학교 332
34교시_ 한국예술종합학교: 니가 예술을 해야 하는 이유를 말해 봐 338
35교시_ 을지대: 천사들의 학교 348
36교시_ 한국기술교육대: Transformer: 병천의 역습 356
37교시_ 한국전통문화대: 가장 세계적인 대학교 364
38교시_ 카이스트: 카이스트는 드라마다 372
39교시_ 포스텍: 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입니다 384
40교시_ 한국해양대: Republic of 해양대 394

보충수업_ 삐급여행의 대학 문화 답사기
1교시_ 캠퍼스 삐급여행 403
2교시_ 캠퍼스 기네스 여행 406
3교시_ 캠퍼스 개더링을 아십니까? 407
4교시_ 대한민국 대표 라이벌전 고연/연고전의 거의 모든 것 408
5교시_ 캠퍼스에 삽질을 허하라 410
6교시_ Association of Student Ambassadors -Korea 411
종강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 413

 

 

제가 가고싶은 인하대학교가 없어서 아쉽지만 ㅠㅠ!


 

맨 처음에는 대학사진과 함께 흥미유발을 해줍니다. ㅎㅎ

 


 

인터뷰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나하나 알아가는 점에서 재미있더라구용. ㅎㅎ

막 줄글이면 읽기 재미없을텐데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쉽게 읽혔어요.

 


 

그리고 그 대학교에만 있는 특유한 것들!!

진짜 대학마다 각각의 개성이..

정말 대학가고싶네용 ㅠㅠㅠㅠ

 


 

요즘 뜨는 학과도 들어 있어용.ㅎㅎㅎ

저는 학과를 이미 정했지만 ㅎㅎㅎㅎ



 

대학별 이야기 말고도 보충수업으로 재미난 이야기들도 많이 수록되어 있다죠!!ㅎㅎㅎ

 


 

홍보대사 사진들도 수록되어 있어요!

저도 미래에 이런 홍보대사가 되고 싶군요 ㅠㅠ

그렇다면 얼렁 공부를..ㅠㅠ

 




 

이 책을 계기로 여러 대학교의 특징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어용 ㅎㅎ

원래 연세대 (또는 인하대) 에 가고싶어했는데 이 책을 보니까

다른 대학도 눈에 띄고 ..

 

이 책으로 여러군데 투어도 이미 했지만

고등학생 때, 친구들과 대학교 투어도 직접 해봐야겠어용.ㅎㅎㅎ

 

 

 

q********7 2014.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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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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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3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대학생 백 여명을 직접 만나서 취재한 정성어린 책이다. 입시 전문가도 선생님도 모르는 캠퍼스 이야기! 저자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대학 원서를 쓰지 마라고 말한다.   이 책은 총 6강 까지 있다. 1강은 서울권, 2권은 여대, 3강은 경기도권, 4강은 충청도권, 5권은 경상도전라도권, 6강은 특화대학교, 나머지는 보충수업챕터로 저자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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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3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대학생 백 여명을 직접 만나서 취재한 정성어린 책이다.

입시 전문가도 선생님도 모르는 캠퍼스 이야기! 저자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대학 원서를 쓰지 마라고 말한다.

 

이 책은 총 6강 까지 있다. 1강은 서울권, 2권은 여대, 3강은 경기도권, 4강은 충청도권, 5권은 경상도전라도권, 6강은 특화대학교, 나머지는 보충수업챕터로 저자의 대학 문화답사기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총 40개의 대학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강에는 내가 다니는 대학교가 있어 자세히 보았다. 진짜 그냥 무심히 지나치던 건물의 역사라던가, 건물 이야기.

그리고 유명한 명소의 유례나 전설 또는 학교 다니는 나도 모르는 것들도 다수 있어서 놀라웠다.

직접 학교를 다니고 있어도 무신경하게 학교 생활을 한 것에 반성도 하게 되고, 새로이 알게 된 정보덕에 학교가 좀 더 새롭게 보였다.

개인적으로 우리 학교는 밝히기 그렇고, 1강의 다른 학교를 살펴 보겠다.

 

나는 예전에 성균관대를 가고 싶었다. 뭐 결론은 다른 학교에 들어갔지만, 성균관대는 대학원으로도 진학하고 싶다.

이 책의 첫 장은 성균관대로 시작한다. 성균관은 '인재를 키우고 나라의 풍속을 바로 하는 교육 기관'이라는 뜻이다.

책에는 성균관의 역사, 성균관대의 위치, 투어 코스와 지도를 보여준다. 성균관대는 명륜 캠퍼스와 율전 캠퍼스로 나뉜다.

 

또 학교의 각각 존재하는 건물들에 대해 하나 하나 알려준다. 성균관대는 역시 옛 건물들이 많다.

명륜당, 양현재, 대성전/문묘, 존경각. 특히 존경각은 조선 시대 유일한 대학 도서관이라고 하니 신기하다.

그 외에도 다양한 하마비 (비석), 청룡상, 기념관, 돌다방, 김창숙 선생 동상 등 다양한 볼 거리가 많다.

그리고 은행나무에 얽힌 전설이나, 108계단의 엘리베이터 등 볼거리도 알려주고, 학교 내부 외에도 학교 밖도 알려준다.

학교 밖 명소도 알려준다. 성균관대 밖은 대학로니 구경거리도 많다. 볼거리와 대표 맛집도 알려준다.

그리고 성균관대의 뜨는 학과에 대해도 알려준다. 성균관대의 뜨는 학과는 반도체시스템공학과이다.

그 과에 대한 정보와 특징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각 학교마다 오목조목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개인적으로 성균관대 외에도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육군사관학교, 카이스트에 대해서도 궁금헀는데 이 책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 좋았다. 또 각 학과마다 특성있고 뜨는 학과가 있기 때문에 굳히 인 서울 학교를 고집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서울에도 좋은 학교가 많지만, 좋은 학교는 서울에만 꼭 있는 건 아니다. 서울 외에도 다른 도시에도 좋은 학교도 많다.

나도 이 책을 조금 더 일찍 알았다면 다른 학교를 갔을 지도 모르겠다. 고등학생, 수험생들이 이 책을 보고

성적에 맞춰 자신에게 맞지도 않는 과에 가기보다는, 하고 싶은 과, 가보고 싶은 대학교에 가는 것이 미래를 위해 좋을 것 같다.

1번 사는 인생 후회 없이 살았으면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 대표 대학교 40개를 잘 훑어보고 좋은 대학교, 좋은 선택하면 좋겠다!

 

저자 정성과 노력, 좋은 정보가 유익하고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v***o 2014.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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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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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여행.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 아이를 데리고 다양한 경험을 시키고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주러 다니는 체험학습 중 아주 아주 특별한 체험학습이 바로 캠퍼스 투어가 아닐까.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일부러 아이와 찾아가기도 하지만 막상 다니는 것은 그저 건물의 모양이나 풍경, 이곳에 다녔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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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여행.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

아이를 데리고 다양한 경험을 시키고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주러 다니는 체험학습 중 아주 아주 특별한 체험학습이 바로 캠퍼스 투어가 아닐까.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일부러 아이와 찾아가기도 하지만 막상 다니는 것은 그저 건물의 모양이나 풍경, 이곳에 다녔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동경 정도이다.

더 자세한 학과에 대한 정보나 진학 정보 혹은 전망이나 복지 제도 등에 관해서는 알기 어렵다.

죽는 순간까지 여행하고 쓰고 공부하는 것이 목표인 여행 전문가 저자가 고르고 골라 실은 마흔일곱 캠퍼스 여행지도가 바로 이 책이다.

우리나라 대학은 4년제와 전문대를 포함해 350여 개라고 한다. 하루에 한 군데를 가본다고 해도 일 년 안에 다 둘러보기 어렵다니.

그래서 입시 정보와는 다른 독특한 기준으로 캠퍼스 여행지도를 작성했단다.

지역별, 특성별로 엮되 전국의 캠퍼스를 고루 소개하고 그 학교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이들에게 취재 협조를 구해 단순한 호기심을 채워주는 여행이 아니라 미래에 이 학교에 다니게 될 꿈나무들에게 그 꿈길로 가는 관문이 되어 주도록 하고 있다.

단순히 성적에 맞추어 가기보다 직접 가서 보고 듣고 아주 조금이라도 느끼고 알아본다면 더 알차게 미래를 꾸며갈 수 있지 않을까.

인터넷을 보고 캠퍼스 투어 여정을 짜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만 이 책의 도움을 얻는 것도 꽤 유익할 것이다.

캠퍼스 투어 추천코스와 유명한 건물이나 명소, 그 학교에서 뜨는 학과와 맛집 등 목적지만 캠퍼스이지 참 알찬 여행 정보를 싣고 있다.

무엇을 보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라는 글에 가슴이 뛰기도 하고, 노래에 등장한 학교라는 이색적인 타이틀을 얻었는데 정작 버스커버스커는 상명대생이라는 글에 웃기도 했다.

이야기 자체도 재미있었지만 들여다보면서 가슴이 설레고 뛰어 더 즐겁기도 했다.

아이의 꿈이 보다 구체적인 형태를 띌 수 있도록, 꿈의 지도를 보다 선명하게 그릴 수 있도록 특별한 체험학습을 한 번 해볼 것을 권해보고싶다.  


 

 



i*******e 2013.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겉만 보는 캠퍼스 투어는 NO! 캠퍼스 문화투어를 떠나자!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
"겉만 보는 캠퍼스 투어는 NO! 캠퍼스 문화투어를 떠나자!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 내용보기
'대학 캠퍼스'하면 참 많은 생각이 떠오른다. 지난 시절에 대한 감상과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격세지감까지...그러나 지금 바로 떠오르는 것은 앞으로 아이들이 밟아야 할 미래의 공간이다. 이제는 나보다는 아이의 시각에서 먼저 대학 캠퍼스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어떤 캠퍼스를?' 하자면 딱히 떠오르는 대학이 몇 곳 없다. 그 대학마저 제대로 알고나 있는 것일까? 나 역
"겉만 보는 캠퍼스 투어는 NO! 캠퍼스 문화투어를 떠나자!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 내용보기

'대학 캠퍼스'하면 참 많은 생각이 떠오른다. 지난 시절에 대한 감상과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격세지감까지...그러나 지금 바로 떠오르는 것은 앞으로 아이들이 밟아야 할 미래의 공간이다. 이제는 나보다는 아이의 시각에서 먼저 대학 캠퍼스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어떤 캠퍼스를?' 하자면 딱히 떠오르는 대학이 몇 곳 없다. 그 대학마저 제대로 알고나 있는 것일까?

나 역시 대학을 진학할 때 '가보면 알겠지...', '캠퍼스가 뭐가 중요해....' 라고 생각하며 사전 답사는 고사하고 학교나 과에 대한 별다른 정보도 없이 원서를 들이밀었었다. 물론 그렇게 가서 사전에 알고 오지 못했던 것에 대한 실망보다는 적성에 맞지 않는 과의 선택에 대한 후회가 많았었지만, 그런 이유라면 캠퍼스를 가본 들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내가 가고 싶은 과와 그 과가 위치한 대학을 미리 살펴보고 목표를 정한다면 좀더 현실적인 동기부여와 목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즈음 낯설지 않은 '캠퍼스 투어'나 '캠퍼스 탐방'이 많아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 않나 싶다.
 
일단 가고 싶은 과를 정했다면, 그 다음은 인지도, 점수, 거리 등등을 고려해서 학교를 정해야 할 것이다. 조금 현실적으로 정할 수도 있고, 실력보다는 조금 높은 목표로 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가고 싶은 대학의 리스트가 나왔다면 비슷한 조건의 대학들이 있을 때 과연 어떤 기준으로 정해야 할까? 여러 가지 고려도 해봐야겠지만 4년 동안 지내야 할 공간이라는 점에서 대학의 캠퍼스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리고 직접 본다면 더 강한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그럼 이제 떠나야 한다. 일단 가는 방법부터 찾고. 그 다음은 무엇을 봐야 할까?
 
이 책은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는 그렇게 캠퍼스 투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아주 구체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캠퍼스 탐방의 방법을 일러준다. 모두 가볼 수 없을 수도 있다. 그럴 경우에도 가본 것 이상의 생생한 느낌을 전해 준다. 무엇보다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사진과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소소한 정보들, 그리고 깨알같은 자랑... 주변의 맛집 등의 정보는 직접 찾아가도 접하기 어려운 살아있는 정보들이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가장 특징적으로 느껴졌던 것은 바로 일반적인 캠퍼스 소개책과는 다른 구성이었다. 저자도 서문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소위 명문대 위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각 대학과 지역의 특성을 묶어서 주제별로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학교에 대한 형식적인 소개를 넘어서 학교의 문화까지를 소개하려고 노력한 점이 눈에 띈다. 이러한 시도는 그 대학의 분위기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게 해서 시작된 캠퍼스 투어 맨처음 코스는 서울에 위치해있는 대학들이다. 아무래도 아직도 서울에 대학이 많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서울에서부터 출발을 한다. 
 
 
서울에서도 가장 첫번째 주자는 서울 명륜동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古대학 성균관대학교'이다. 이 책의 또 하나의 특징. '최古대학'이라는 표현처럼 제목은 물론 책 구석구석에서도 느껴지는 저자의 톡톡 튀는 생동감 넘치는 표현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상큼하고 발랄한 대학 캠퍼스와 잘 어울리는 표현들은 안그래도 지루할 틈없는 흥미로운 여행을 더욱 재밌게 해주는 요소가 되고 있다.
 
 
앞에서도 얘기한 것처럼 서울, 명문대 위주가 아니라 지역별로, 그리고 전문화되거나 특성화된 대학들도 소개해주기때문에 잘 몰랐던 대학들도 새롭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는가 하면 궁금했는데 미처 가보지 못했던 이색 대학들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그럼, '가장 세계적인 대학'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소개를 맛보기로 살펴보자.
 

 
대학 탐방은 대부분 해당 학교의 홍보대사의 도움을 받았는데 학교의 소개는 그들과의  인터뷰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어디부터 둘러보면 좋은 지 캠퍼스 투어의 코스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다.
 
 
이제 각 건물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캠퍼스 투어가 진행된다. 
 
 
학교와 관련되어 색다르고 재미있는 이야기나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은 박스 기사 형태로 제공한다.
 
 
그중에서 인상적인 것들을 살펴보면...
들어는 봤나~ 세종대에 있는 복불복 자판기!
 
 
성균관대의 인문관 엘리베이터는 1층이 표시되어 있지 않단다. 그 이유는 직접 확인하란다. -.-
 
 
고대 문과대 건물 꼭대기에는 지름 6척에 달하는 초대형 시계가 자리 잡고 있다. 매일 9시와 12시에 교과와 전래 동요가 울려 퍼지는데, 이 시계는 알바생 네 명이 자전거를 타는 힘으로 돌린단다...ㅎㅎ
 
 
'금강산도 식후경'. 먹는 재미를 빼놓을 수 없다. 학교 탐방 마지막에는 학생 식당은 물론 학교 주변의 맛집도 소개해주기 때문에 직접 탐방을 나설 때 이용해보면 좋을 듯 싶다. 대학가 주변이라 가격이 착한 곳이 많은 것도 매력 포인트.
 
 
캠퍼스 투어의 마지막은 학교가 자랑하는 유망학과의 소개가 장식한다. 47개의 학교에서 소개하는 과가 겹치기 않기 때문에 과의 보편적인 특성도 파악할 수 있을 뿐더러, 수많은 학과를 제치고 학교의 유망학과로 소개된 특별한 이유와 장점도 파악해볼 수 있다. 관심있는 과가 있다면 눈여겨보면 대학을 선택할 때 고려해보면 좋을 듯 싶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문화재청이 설립한 학교 답게 '문화재관리학과'가 유망학과로 꼽혔다.
 
 
다른 학교들은 어떤 과가 소개되었을까? 의대나 간호대, 예술대처럼 특성화된 대학은 대략 비슷한 관련과들이 소개된다.
그밖에도 가장 오래된 성균관대는 최첨단 '반도체시스템공학과'가, 공대가 강한 한양대는 역시 '미래자동차공학과', 숙명여자대학교는 발음하기 좀 어려운 '르 꼬르동 블루 외식경영학과'가 소개되었으며, 언어가 강세인 부산외대는 기계언어를 개발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학과'가 소개되었다. 기계언어도 언어니까...ㅎㅎ
 
 
학교 수업의 형태로 구성되었던 책의 마지막은 보충수업으로 마무리가 된다. 이제까지 둘러보았던 47개 학교의 캠퍼스를 테마별로 나누어 다시 분류해준다. 주제를 가지고 찾아갈 때 좋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만의 캠퍼스 투어를 계획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무리 된다.
 
"경주에 살기 위해 경주를 여행하지는 않습니다만, 경주에서 살고 싶다면 반드시 경주에 가봐야 합니다. 감히 말씀드리건데 캠퍼스 투어는 단순히 진학을 목표로 캠퍼스에 가보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20대를 준비하기 위한, 10대가 반드시 경험해야 할 경험입니다. 캠퍼스 해설사 삐급 여행과 함께한 여행은 여기서 끝을 맺지만, 여러분의 캠퍼스 삐급여행은 이제 시작입니다"
---p.413
 
숨가쁘게 달려 온 캠퍼스 투어를 마치고 나니 다시 젊은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다. 많이 바뀐 캠퍼스의 풍경과 문화가 좀 낯선 면도 있었지만 그래도 청춘! 가슴 뛰는 꿈과 낭만과 열정은 변함이 없는 것 같다.
꿈을 찾기 위해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큰 아이와 하루에도 열 두 번씩 꿈이 바뀌는 둘째 아이의 손을 잡고 시간 날 때마다 다녀와야겠다. 앞으로 그 아이들이 누빌 꿈의 공간을 먼저 접해 보는 것은 저자의 말처럼 반드시 경험해봐야 할 미래를 위한 필수 준비 과정일 테니까 말이다.
h******4 2013.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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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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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시절 3년 동안 노력해 온 성적에 의해 대학교와 학과가 정해지고 원서 접수를 하는 날이 되어서야 비로소 자신이 가야 하는 학교를 밟아본다. 불합격을 하면 어쩔 수 없지만 합격을 하면 4년 동안 다닐 학교인데 합격하기까지 다닐 학교에 대해 아는 게 없다. 다만 어떤 학과에 커트라인이 이 정도라는 것 밖에... 이렇게 대학생활이 시작된다. 화려한 캠퍼스 생활이 시작 될 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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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시절 3년 동안 노력해 온 성적에 의해 대학교와 학과가 정해지고 원서 접수를 하는 날이 되어서야 비로소 자신이 가야 하는 학교를 밟아본다. 불합격을 하면 어쩔 수 없지만 합격을 하면 4년 동안 다닐 학교인데 합격하기까지 다닐 학교에 대해 아는 게 없다. 다만 어떤 학과에 커트라인이 이 정도라는 것 밖에... 이렇게 대학생활이 시작된다. 화려한 캠퍼스 생활이 시작 될 줄 알았는데 다녀 보니 학과가 맘에 들지 않고, 캠퍼스가 별루라는 둥 이유를 대며 휴학을 하다가 결국 자퇴를 하고 만다. 무엇이 잘 못 된 것일까?


물론 최악의 시나리오를 쓰긴 했지만 대학을 진학 할 때의 모습은 대부분 비슷할 것이다. 나도 또한 그렇게 대학을 진학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젠 많이 달라져야 한다. 20대의 청춘을 그저 이렇게 시작해서 그저 그렇게 보내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시간들이다. 진학하기 전에 각 학교마다 비슷하게 치장한 홈페이지에 나오는 내용만을 보지 말고 꼼꼼히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직접 찾아가 봐야 한다. 찾아가기 전에 사전에 미리 구석구석 알아 볼 수 있는 정보가 필요한데 그런 정보는 쉽게 찾을 수 없다. 그래서였을까? 여행 작가인 조명화 씨가 최초로 전국의 캠퍼스를 찾아다니는 여행 가이드 책을 썼으니 바로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이다.


전국에서 엄선한 47곳의 캠퍼스를 소개한 이 책은 여행 가이드라는 점을 부각시켜 수능 커트라인이나 취업률이란 소개는 배제하고 학교의 이미지 소개로 시작해서 캠퍼스 투어 경로를 정해 놓아 나중에 직접 견학할 경우 찾기 편하게 해 놓았고 각 학교마다 세워진 다양한 건축물과 조형물의 소개, 대학가의 맛집 소개, 낭만적인 데이트 코스, 각 학교의 뜨는 학과 및 복지 시설을 소개 하였다.


해당 학교 학생만이 알고 있을 법한 학교의 전설을 알아 가는 것도 재미가 있었고 멋진 캠퍼스의 가로수 길에서 낭만을 느껴보기도 하였으며 사적으로 정해질 정도의 전통적인 건물과 유럽스타일의 건축물이 가득한 학교를 보면서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다. 각 학교마다 뜨는 학과를 소개한 란에 ‘정보디스플레이학과’, ‘르 꼬르동 블루 외식 경영학과’, ‘교정 보호학과’ 와 같은 과가 있다니 낯설지만 독특해 보였다. 책의 전체적인 느낌을 말하라면 랜드나 테마파크에 다녀온 기분이라고나 할까? 정말 재밌는 여행이었다. 한편 학교마다 학교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다. 그래서 모교를 소개한 페이지를 펼치고 보았더니 역시 박물관이 있었다. 학교생활 하면서 공부만 한 것은 아니었는데 왜 몰랐을까? 약간 머쓱했지만 이 책이 그 만큼 구석구석 캠퍼스 정보가 가득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대학 진학을 앞 둔 고등학생들에게 동기부여 및 자신의 꿈을 키우고 실현시킬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본인이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꼭 원서를 쓰기 전에 대학교 캠퍼스로 여행을 떠나기 바란다.

h****n 2013.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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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가 말하는 대학교 캠퍼스들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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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선택할 때 주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해당 학교의 명성이다. 대학교의 서열이나 인지도에 따라 선호도가 분명하게 갈린다. 많은 대학교에 가본 것은 아니지만 대학교의 캠퍼스는 브랜드나 서열과 다른 묘한 매력이 있다. 이런 곳에서 공부를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는 그런 대학들의 매력들을 확실하게 어필한다.대학교의 서열이나 인지도를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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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선택할 때 주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해당 학교의 명성이다. 대학교의 서열이나 인지도에 따라 선호도가 분명하게 갈린다. 많은 대학교에 가본 것은 아니지만 대학교의 캠퍼스는 브랜드나 서열과 다른 묘한 매력이 있다. 이런 곳에서 공부를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는 그런 대학들의 매력들을 확실하게 어필한다.


대학교의 서열이나 인지도를 떠나 캠퍼스를 기준으로 정렬한다면 어떨까? 대학의 서열만큼이나 공부, 정확히는 수능, 대입에 대한 동기부여를 할 만한 것은 없어보이지만, 자신이 가고 싶어하는 대학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알 수 있다면 자극이 되지 않을까?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는 이런 물음에서 시작한다. 책의 처음을 장식하는 대학은 어디일까? 흔히 대학의 처음이라고 하면 서울대를 떠올리기 쉽지만 아쉽게도 이 책에서의 가장 처음은 서울대가 아니라 다른 대학이 차지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호그와트를 닮은 고려대학교의 캠퍼스를 무척이나 부러워했었는데 한국에는 수 많은 대학교가 존재하고 그 중에서도 캠퍼스가 아름다운 곳도 상당히 많다는 사실을 이번 기회에 깨닫게 되었다.


캠퍼스의 아름다움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그 대학교 캠퍼스에 얽힌 이야기나 문화가 아닐까 싶다. 저자는 수고스럽게도 대학교 하나하나를 찾아다니면서 투어하기 좋은 코스를 소개하고 각 건물에 따른 이야기를 전해준다. 심지어 그 대학교 근처의 맛집까지.


대한민국에는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다. 아름답고 어디서 쉽게 볼 수 없는 그런 것들 말이다. 하지만 대학교 캠퍼스도 이에 뒤지지 않는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 특색이 있는 곳이 많다. 특히 다인의 캠퍼스를 가져라에서는 다양한 지역, 그리고 주제에 걸쳐 대학을 소개하고 있어 대한민국의 다양한 대학을 파악하고 그 중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k*******6 2013.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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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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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성적에 맞춰 대학 왔다. 다 똑같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는 휴학했다는 빙그레에게 모두가 다 똑같이 꿈을 쫓아서가 아니라 성적에 맞춰 대학에 왔다고 위로했다.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은 없다. 지금도 무언가가 되기 위해 진학하는 아이들보다는 그저 등떠밀려서 혹은 성적에 맞추어 대학에 가곤 하니까. 입시생에게는 선택의 폭이 좁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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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성적에 맞춰 대학 왔다. 다 똑같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는 휴학했다는 빙그레에게 모두가 다 똑같이 꿈을 쫓아서가 아니라 성적에 맞춰 대학에 왔다고 위로했다.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은 없다. 지금도 무언가가 되기 위해 진학하는 아이들보다는 그저 등떠밀려서 혹은 성적에 맞추어 대학에 가곤 하니까. 입시생에게는 선택의 폭이 좁을 수 밖에 없다. 시선이 낮고 선택의 범위가 좁기 때문이다. 경험도 적고 실패할 망정 시도해 본 일조차 없다. 그래서 가보지도 않고 입학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이들의 멘토가 되어야할 선생님이나 부모님 또한 기존의 학교, 학과들 외엔 아는 정보다 전무하다. 커피, 와인, 요리 등등 새로운 신설학과들이 전국에서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나지만 그 모두를 알지 못한 채 그저 의대, 법대, 교대 등등 아는 곳 안에서 선택을 제시한다.

 

이 답답한 현실 속에서 속이 뻥 뚤리고도 남을 책이 한 권 나왔다. 취재 기간 3년! 대학생 인터뷰만 100명이 넘고 제대로 가르치는 학교별로 선별하다보니 듣도 보도 못한 학교, 학과들이 수두룩 하다. 교육전문가나 입시설명가가 아닌 여행작가가 쓴 캠퍼스 해설서. 완전 제대로다. 그래서 읽자마자 바로 입시 정보에 목말라하고 있는 지인들에게 카톡질(?)을 해댔다.

 

홈쇼핑 방송 보듯 캠퍼스도 미리 둘러보고 선택할 수 있다면 그 누가 이 기회를 마다 하겠는가. 교육과학기술부의 발표에 따르면 4년제 대학 200곳, 전문대 140여개가 대한민국에 포진하고 있다고 한다. 매년 7월경이면 수시 대학 입학 박람회 및 설명회가 열린단다. 서울에서 살고 있다면 무려 9개교를 지난다는 버스 273번을 타고 직접 버스 투어를 해도 좋겠지만 지방에서 살고 있다면 이도 녹록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가장 가까운 대학, 본인이 가고 싶은 대학을 우선 순위로 찾아가보는 일이 바람직 하겠지만 시간을 미리 내어 캠퍼스 투어를 여행삼아 꾸려보는 일! 나는 이 일을 가장 추천해주고 싶다. 자신의 꿈을 가지기 위해 최소한 스스로 발걸음을 떼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서다. 그 첫걸음이 자발적인 선택의 시작점이므로.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 속에는 온갖 특이한 학과들이 등장하는데,

 

성균관 대학교 반도체 시스템 공학과는 이공계 기피 현상을 잠식시킬 전문 인력 양성 학과로 거듭나기 충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삼성전자에서 진행중인 연구와 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배우는 것은 물론 해당 학과 입삭생 모두에게 4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 2학년까지 인턴십 지원비가 학기별 300만 원 가량 지원된단다. 삼성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금전적 부담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다니 이보다 더 반가운 소식이 또 어디 있을까.

 

고려대 사이버 국방학과는 미국 CNN 방송에 소개되는 등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는 신설학과다. 사이버 테러/ 정보전을 대비한 보안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로 4년간 등록금 전액을 면제받고 매우러 50만원씩 학업 보조비까지 제공받는다. 기숙사 역시 우선 배정되며 아이패드나 갤럭시 노트 등의 태블릿까지 무상지원된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경희대 정보디스플레이 학과는 프랑스 이공계 명문인 에꼴폴리테크닉과 복수 학위제를 운영중이며 1학년때부터 각종 인턴십 과정을 경험할 수 있으며 LG/삼성 등 다양한 분야로 졸업생을 진출시키고 있단다.

 

숙명여대 외식경영학과는 110년 이상의 전통과 권위를 상징하는 르 꼬르동 블루의 한국 분교로 조리/서비스/경영을 두루 배울 수 있는 학과라고 한다. 협약을 통해 교재와 수업 가이드는 본사에서 지정한 것을 따르고 있으며 본사에서 파견한 주방장들이 수업을 진행할 때엔 영어 혹은 프랑스어로 진행된다고 한다. 졸업후 외식 컨설턴트, 외식 매니저, 프랜차이즈 경영으로 진로가 결정된다는 매력적인 학과다.

 

성신여대 글로벌의과학과는 국내 최초 복수 학위제를 통해 무시험 연계로 미국 의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학과다. 미국 병원 또는 한국의 국제 병원에서 진료할 수 있는 글로벌 의료인을 배출해내고 있는 곳으로 기초에서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인 영여교육도 병행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기술교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는 지능형 로봇, 자동화 생산 시스템, 반도체, 디스 플레이 기술, 홈 오토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되어 있으며 기계공학과 전기,전자공학을 융합시켜 고도의 첨단 기술을 집대성하는 학과다. 천안 병천에 캠퍼스가 있어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숙사가 있는 특수목적대학이다.

 

외에도 인문, 자연, 기술, 예술 계열의 핫한 학과들이 꼼꼼하게 소개되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보충수업"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책의 후미에는 캠퍼스를 즐길 수 있는 99가지 코스들이 줄지어 소개되고 있어 재미를 끝까지 놓치지 않게 만든다. 문화 공간으로써의 캠퍼스, 러브 스토리가 담긴 스토리텔링 장으로써의 캠퍼스, 개더링축제가 열리는 캠퍼스 문화들을 소개하며 그 흥미의 수위를 높이고 있어 중.고등학생들에게 대학의 부푼 꿈을 갖게 만든다.

 

특히나 "졸업생의 평균학점이 가장 높은/ 낮은 학교?","남학생이 가장 많은 학교?","외국인 학생이 가장 많은 학교?","가장 캠퍼스가 큰 학교?"의 정답이 궁금하다면 꼭 펼쳐봐야할 페이지다.

i*****i 2013.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