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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습관 하나가 사람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꿈을 가지고 이야기하기는 하지만, 작은 사소한 습관들 때문에 이런 원대한 꿈들을 이루지 못한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들이 너무 많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나는 그런 모습들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았다. 내게 있어서 작은 습관들, 그런 것들 때문에 내가 온전히 하루라는 시간을 제대로 집중하지 못했던 그런 모습들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 사실 작은 행동들, 작은 태도들 하나가 문제가 되는 경우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평상시에 말하는 습관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사람으로 비추어지게 되는 경우들도 있고, 사소하지만 작은 행동 하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주게 됨으로 인하여, 결국은 가장 중요한 사건에서 탈락되는 경우들도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것들을 발견하는 사건들, 그래서 그것들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하는 문제들을 깊이 생각해 보고, 자신의 태도와 행동들을 바꾸는 것, 이것이 바로 고존으로 가기 위한 작은 습관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부터도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경우들이 많았고, 다른 사람들을 무의식 가운데 단점을 먼저 이야기했던 모습들이 있었는데, 그래서는 안된다는 사실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고존을 유지하기 위한 열가지 방법이 이 책에 있는데, 사실 이 책에 있는 방법들을 제대로 실행해 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한 두가지 씩은 지속적으로 해보았을 것 같은데, 문제는 얼마나 지속성을 가지고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은근과 끈기로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또다른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수가 있기 때문에, 고존이라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가를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다. 또한 슬로존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아마도 긴장과 이완의 의미에서 이완의 의미를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시간들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노존이라고 하는 것은 되도록이면 없어야 하겠다는 생각들을 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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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군가는 그랬다. 한꺼번에 많은 것을 얻으려고 하거나, 모든것을 알려고 하지 말라고.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하나씩이라도 알아가고 얻어내다보면 어느새 질과 양 모든 측면에서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난 요즘 들어 책을 읽을때마다 내가 몰랐던 부분에 대해 깨우치게 되면 괜시리 뿌듯해진다. 나의 무식과 무지를 깨달았다는 것도 하나의 깨우침일수 있고, 내가 미처 챙기지 못했고 놓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먼저 시행착오를 거쳐 어떤 노하우를 획득한 이들의 조언을 들을수 있어 좋기도 하다. 이 책은 솔직히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단지 도대체 고존이라는 것이 뭘까 하는 의문이 강했기에 택했던 책이다. 그런데 너무나 큰 깨달음을 줘서 두고두고 읽어볼 것 같다. 반복해서 읽을라 쳤을때 두께가 있으면 왠지 거부감이 들수 있는데, 그런면에서도 이 책은 꽤 실효성있다. 어느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 돈이 많다고 해서 한시간을 더주지도, 가난하게 산다고 한시간을 더 감하지도 않는 절대불변의 법칙인 24시간. 고존은 결코 빽빽하게 스케줄 짜져 있는 어느 시간대를 공략하자라는 것이 아니다. 아예 24시간을 자기 스타일에 맞게 재구성하게끔 도와준다. 고존, 슬로존, 노존 이렇게 3가지 존이 존재한다. 이중에서 고존은 말 그대로 핵심이다. 가장 중요한 일을 가장 최적의 시간에 집중해서 해내야 한다. 그리고 슬로존은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면서 생산적인 일을 약간은 해내는 것이고, 노존은 말 그대로 무상무념의 상태로 빠져 오롯이 자신만을 위하는 시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분류되어 있다. 적재적소에 맞게 인력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듯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인생을 가꿔내는데 있어 이왕 해야 하는 일이라면 스트레스 덜 받으며 효율적으로 해낼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이 시간의 재구성법칙을 따라 실천하다보면 뭔가 실속있는 챙김을 해낼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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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선배에게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정신을 차리려면 시간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말은 들은 후에 시간 관리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국내에 나온 시간 관리에 대한 책들은 거의 읽어보았다. 그리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가끔은 시간 관리는 인생관리라는 말을 유념함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지 못할 때가 많았다. 물론 게으르고 성실하지 못하고 때로는 우선순위를 제대로 지키지 못해서 플래너를 수정할 때도 많았다. 그러면서 가끔은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지 고민하기도 했다. 그래서 또 다시 시간 관리에 대한 책을 읽었다. ‘고존으로 승부하라’ 이 책은 다른 시간 관리처럼 기술을 가르쳐 주기 보다는 시간의 질과 가치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시간을 고존-슬로존-노존으로 나눈다. 여기에 시간분배 및 각 존마다 특성 및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다. 먼저 각 존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자신에 대해 점검할 것을 권면한다. 즉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무엇을 가지고 싶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점검이다. 사람들은 되고 싶고 가지고 싶은 것은 많지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체계성이 부족하다. 그래서 시간관리가 어려운 것이다.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고존이다. 저자가 말하는 고존은 가장 중요한 일에 2시간 동안 ‘온전히 집중’하여 조성된 이상적인 수행상태이다. 가장 중요한일에 집중하고, 오직 한 가지 과제만 처리하며, 미리 정해진 시간의 반복되는 습관이며, 협상불가의 자신의 통제된 시간이며, 마감이 있는 시간이다. 슬로존은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면서 생산적이기는 하지만 효율적이지는 않은 시간을 말한다. 반면 스트레스는 적다. 즉 일상적인 시간이다. 오히려 고존을 준비하고 할 일 목록을 우선순위대로 작성하는 단계이다. 노존은 기분전환 및 원기회복 그리고 다음번 고존을 준비하는 시간이며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낸데 대한 보상이다. 즉 자기 자신을 위해 창출하는 시간이다. 노존의 가장 큰 목적은 에너지를 보충하고 다음에 다시금 집중해서 일 할 경우를 대비하는 것이다. 이때 명실 할 점은 노존에 있는 동안 절대로 죄책감을 갖지 않는 것이다. 오히려 규칙적으로 노존의 시간을 가지므로 고존을 준비해야 한다. 그렇다면 고존을 실행하기 위해선 이상적 수행상태를 만들어야 하는데 저자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최상의 상태에 머무르는 것을 중요하게 말한다. 그래서 운동/좋은 음식/ 적당한 수분 섭취/ 숙면/ 금주/ 긍정적인 말/ 바른 자세/ 성공의 옷차림/ 정신적 준비등등의 방법을 알려준다. 그래서 책의 후반부는 최상의 상태를 준비하는 운동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떠올랐던 단어는 몰입이었다. 어차피 인간은 한계가 있기에 많은 시간을 이 책에서 말하는 고존에 머무를 수 없다. 우선순위를 잘 정한 후 매일 반복적으로 몰입하는 시간을 확보해 두는 것이 관건이며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선 정신적인 것 못지 않게 체력적인 부분도 관심을 가져야 함을 새롭게 배웠다. 분주하고 바쁜 것이 무엇인가 성공한 사람이고 필요한 사람인 것처럼 생각하는 시대가운데 몰입을 위해 노존(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것이 어색하기도 하고 심지어 죄책감이 생길 수도 있지만 육신과 마음의 안식이 동반되지 않은 몰입은 탈진하고 말 것이다. 시간 관리는 시간을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아니라 인생의 행복을 관리하는 것인 것 같다. 아무리 많은 일을 해도 건강이 상한다면 또한 건강해도 정신적으로 아프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을 바탕으로 하루에 2시간 몰입으로 가장 소중한 것을 행복하게 이루어내는 것 그것이 고존의 삶이다. 나머지 시간을 고존을 준비하며 고존의 결과로 나오는 인생의 시간을 행복함으로 타인과 나누면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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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존으로 승부하라
24시간, 신의 선물 우리에게는 신이 주신 24시간이라는 보물을 가지고 습니다. 그것은 누구나 평등하게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쓰는 것은 자유인지라 우리는 때로는 잃어버리기도 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저자는 시간관리가 아닌 시간창출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워낙 시간관리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저는 그다지 시간관리에 관한 책은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창출이라고 하니 확- 느낌이 오던군요. 요즘 노이로제에 걸릴 만큼 '넌 너무 바빠'라는 이야기를 들어서인지도 모릅니다. 그 말을 들을 때면, 이제 좀 신경질적으로 변해버리는 제게는 솔깃한 책이었달까요. 그래서 저는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답니다.
고존, 슬로존, 노존 저자는 고존, 슬로존, 노존으로 시간개념을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존의 특성. 슬로존의 특성, 노존의 특성을 들어서 말이죠. 그전에 우리는 각각 비(be)-해브(Have)-두(do) 트라이앵글에 자신을 비춰보고 점수를 매겨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전 쑥스럽지만, 높은 점수를 주었답니다. 저자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일반적으로 낮은 점수를 주는 사람은 없다고요. 아마 저도 일반적인가 봅니다. 그럼 이제 고존, 슬로존, 노존을 알아봐야겠습니다. 고존은 집중할 수 있는 최대 120분을 이야기 합니다. 그 시간은 온전히 하고자 하는 일에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다른 것은 신경쓰지 않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적당히 할 수 있는, 애매모호한 것들은 피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간을 정하고 알람을 맞춥니다. 그 알람이 울리기 전까지는 완전히 몰입하는 것이죠. 이해가 잘 안 된다면, 다음 슬로존을 보면 이해가 됩니다. 대개 일반적으로 일을 할 때 슬로존 상태로 일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조금은 느긋하게, 스트레스를 덜 받는 정도로,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여유가 있는 만큼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노존은 회복시간입니다. 일을 하지 않고, 일에 대한 생각도 끊어냅니다. 스트레스를 끊어버리고 다음 고존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원기를 회복하는 단계입니다. 생각해보면 그런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더군요. 하루종일 일 생각만 하며 달려오다가 잠들 때까지 생각하고 다음날 똑같이 되풀이 하던 때가 꽤 많았거든요. 저자는 각각 존에 해당하는 시간들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능률을 올리는 방법인 것 같아요. 그러면서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능률을 올려서 성과율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풀어내서 몸의 균형도 맞출 수 있는 그런 이야기가 아닐까요?
매일매일을 최고의 날로 만드는 습관 읽으면서 사실 조금 실망을 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원하던 내용은 아니었거든요. 그래도 제가 조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존, 슬로존, 노존을 접목시키기란 아마 쉽지 않을 겁니다. 일할 때에는 더욱 하기 어려울 듯합니다. 지금 상태로는 말이죠. 어떻게 내게 활용을 해야 할까 생각해봅니다. 저 습관이 제게 온다면, 저자는 '매일매일을 최고의 날로 만드는 습관'이라고 했으니, 그 최고의 날을 만끽해보고 싶거든요. 다시 점검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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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서는 하루종일 바짝 정신을 차려서 생활하라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떻게 이 책은 독특하게 3가지로 집중도에 따라서 시간을 나누고 있다. 첫번째는 집중력이 월등히 높고 열정적이며 생산성이 큰 시간인 '고존(Go-zone)'이다. 그 다음은, 스트레스를 거의 받지 않으면서 약간은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슬로존(Slow Zone)'이며, 마지막은 아무일도 하지 않는 휴식의 상태인 ‘노존(No Zone)’이 있다.
하지만 고존만을 확보하라는 말을 하지 않아서 좋았다. 오히려 슬로존이나 노존도 고존만큼 중요하다고 했다.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계속 생산성만 내세울 수는 없을 것이다. 기계도 꺼두는 시간이 있으니 사람은 오죽하랴. 그래서 확실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에 최선을 다하고 쉴 때는 또 그 휴식에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 이 책의 요지같다.
무엇을 해도 이것이 하는 것인지 아닌 것인지 그 경계가 묘할 때가 있다. 집중도 안되는데 억지로 붙잡고 있을때 더욱 그런 느낌이 드는데 이럴때는 이 책의 논리대로라면 깔끔하게 접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다. 중요한 것은 너무 욕심을 내는 것이 아니라 주의력이 떨어졌을때는 대범하게(?) 쉴수 있는 배포가 아닐까?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이지만 더 알차게 쓰고싶은 마음을 부채질하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제대로 슬로존을 즐긴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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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하루는 24시간이다. 그것은 나도 너도 또다른 누군가도 모두 공평하다. 하지만 그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은 누구나 같지 않다.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우리의 삶을 결정할 것 이다.
" 고존으로 승부하라"는 그러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략서(?)라고 봐야할 듯 하다.
고존은 '시간 관리'프로그램이 아니다. 시간 관리란 이미 스케줄이 넘치는 날에 무너가 하나를 더 끼워 넣는 것이기 때문이다. 고존은 자신을 위한 새로운 시간,이제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시간,자신과 가족,그리고 자신의 성공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주는 효과적인 '시간 창출 프로그램이다. - 책 내용중 -
고존으로 승부하라는 몰입의 정도를 성명하는 듯 하다. 몰입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다. 일상생활에서 몰입을 어떤식으로 하는것이 좋은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 " 고존으로 승부하라"가 아닐까 한다.
고존의 주요 특성 10가지
1. 고존의 주요특성1 : 가장 중요한 일에 온전히 집중하는 120분. 2. 고존의 주요특성2 : 고존에 들어서기 전에 우선순위를 매겨 작성한 할 일 목록이다. 3. 고존의 주요특성3 : 미리 일정하게 정해진 시간. 마음이 동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4. 고존의 주요특성4 : 매주 4~5일에 걸쳐 반복되는 습관. 5. 고존의 주요특성5 : 온전히 당신의 통제권 안에 있는 협상불가의 표적. 6. 고존의 주요특성6 : 주의를 산만하게 만드는 것들과는 타협의 여지가 없다. 7. 고존의 주요특성7 : 심호흡을 2분간 하면서 시작하고 마쳐라. 8. 고존의 주요특성8 : 고존에 들어가 있음을 본인 또는 타인에게 상기시킬 표식을 책상 위에 놓거나 옷에 부착하라. 9. 고존의 주요특성9 : 부저나 알람으로 고존의 끝을 알려라. 10. 고존의 주요특성10: 재미를 유지하라.
이렇게 고존의 주요 특성을 설명하고 고존에서 독자가 해야할 자세와 마음가짐등을 설명한다.
저자는 시간개념을 고존,슬로우존,노존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고존을 위하여 슬로우존 및 노존의 시간 사용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건 완전한 몰입의 시간을 위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는 휴식의 중요성을 역설하고있다.
책의 내용은 어쩌면 간단하고 쉽게 쓰여있다. 그러나 읽다보면 나의 삶에 적용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것을 적용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도 드는게 사실이다. 그것은 나의 독한 마음과 남들도 나를 도와주게끔 하는 능력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몰입 그리고 고존. 내 삶에 다시금 몰입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시간이었다. 한번쯤은 읽어보고 인생의 시간활용에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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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 24시간이라는 정해진 시간을 사용하고 그 과정속에서 결과물을 얻어낸다. 같은 시간이라고 할지라도 그 효율성에 따라서 결과는 얼마든지 달라질수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시간을 우리들이 능동적으로 사용할수만은 없을것 같다. 때로는 집중해서 일을 매진하는 시간도 필요로 하지만 편안하게 마음을 놓고 보내는 시간이 필요하면서 우리는 삶과 일의 균형의 밸런스를 맞출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책에서 말하는 세가지 존인 고존, 슬로존, 노존은 각자의 다른 영역에서 우리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들이 많다. 이러한 활동영역들이 각자 다른 특징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자신이 어떤 영역에서 조금더 강점을 발휘할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아야 할 것 같다.
특정한 습관을 길들인다는 것 자체가 우리가 생활하는데 있어서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무엇인가를 계속 해 나간다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도 새로운 도약이나 시발점이 되기에 충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스스로 부담을 느끼는 것 보다 의심을 버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을 통해서 나아가는것이 우리가 생활하는데 있어서 바람직한 길을 찾아가는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평소에 올바른 생활을 하기 위해서 준비해가는 능동적인 태도 또한 강한 정신력이나 신체활동에서 비롯이 된다고 할수가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살아가는 과정에 있어서도 몸을 부단히 움직이면서 다른 영역에서 쉼과 목표에 대한 실천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할 것 같다.
시간이라고 하는 것이 관리의 대상 이상으로 우리 삶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흘러가는 과정속에서 즐기는 즐거움이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생산성을 높이고 필요 이상의 수행과 함께 때로는 유유자적함을 즐길줄 알고 에너지를 찾아가는 이러한 순환적인 과정을 통해서 우리 몸의 밸런스도 좋아지고 마음가짐도 많이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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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는 대놓고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시간은 이제 관리 대상이 아니다. 그런 책은 너무도 많이 나왔다. 이 책은 그런 류가 아니라, 일찍이 당신이 체험하지 못한 시간을 창조하게 도와 주는 책이다." 이런 대담한 말을 하는 필자는 누구일까요? 잡지 편집에 오랜 시간 동안 종사해 왔으며, 주로 기업을 상대로 광고 수주를 따 내는 분야에서 대단한 경력을 쌓은 인물이라고 합니다. 그는 책 서두에서, 전화를 걸어 의기양양하게, "오늘은 광고를 몇 페이지 분량이나 실으실 건가요?"라고 기업의 해당 업무 담당자에게 말하기도 하고, 때로는 의기소침해져서 "혹시.... 할 생각은 없으세요?"라고 부정적인 투로 묻기도 했다는군요. 후자의 경우, 돌아오는 대답은 당연 "물론 없습니다!"의 퉁명스러운 레파티였구 말이죠(여담입니다만 이런 지침은 우리 나라에서도 영업의 기본으로 너무 흔히 알려진 것들이죠. 때로는 이런 지침을 너무 잘 훈련받은, 아니 과잉으로 그 사항만 불균형하게 주입받은 상담사님들 덕분에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만). 대체 시간을 어떻게 나누고, 업무와 휴식, 수면을 배분할 것인가. 이에 대해 저자는 한창 업계에서 잘나가던 시절부터 이 점을 두고 고민깨나 했나 봅니다. 분명 자신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성과가 좋고, 능률이 오를 때가 있는가 하면, 전혀 실적을 올리짚 못하거나 둔한 아이디어만 기안하는, 시쳇말로 "죽을 쑤는" 타임이 따로 있다는 걸 뼈저리게 경험한 투가 문장에서 잘 묻어나더군요.
저자는 본격적인 논의(그의 표현에 따르면 "관리가 아닌 창출되는 시간의 비결"의 설명)를 시작하기에 앞서, 자가 점검을 할 것을 권유합니다. 그 내용은, be- have - do 의 트라이앵글입니다. 자기 자신의 업무 성취도, 혹은 생활에서의 만족도를 이 세 가지 기준에서 살피라는 거죠. 보통 설문지를 다 플면, BE나 HAVE 수치가 높게 나오는 사람도, DO에서는 낮은 점수가 나온다고 하네요. "말은 쉬워도 실천은 어렵다'"는 게 서양이나 동양이나, 정상적인 생활인을 기준으로 하면 비슷한가 봅니다. 정직하게 오로지 자신만을 대면하는 성찰의 시간에서는, 나의 DO 성취를 결코 만족스러운 시선으로 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DO 점수가 불만족스럽다는 걸 전제로 하고, 저자는 어떻게 하면 가장 높은 활력과 능률로 이 점수를 끌어 올리고, 주위에서 객관적으로 인정과 평판을 쌓으며, 나 자신에게 프라이드를 가질 수 있는지 서술합니다. 일단 저자는, 우리의 생체적 한계상, 그 영위하는 시간에 세 가지 부류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전제합니다. ⓐ고존ⓑ슬로존ⓒ노존 입니다. "고존"은, 당연히 GO!를 외치고 업무에 전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의미 있는 성과는 주로 이 시간대에 거의 다 창출되며, 두뇌나 신체가 최고로 작동할 수 있는 시간대입니다. 저자가 포인트를 두는 건 (제 생각에) 이 고 존 보다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더 좋은 "노 존"을 잘 관리하는 방법인데요. 최고의 시간대인 "고존"은 기껏해야 일주일에 10시간 내외 정도라고 합니다. 이 이상 고존을 유지하는 사람은, 정신 건강이 그리 양호하지 못하거나, 아니면 다른 시간대에 그 대가를 치르게 될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노존을 잘 관리해야, 폭발적인 고존이 마련되며, 그 고존은 이미 물리적으로 8~10 시간이 아닌, 질적으로 그 몇 배의 가치를 지닌다는 군요. 이 노존은, 고존 한 시간 당 한 시간 정도를 가져야, 저자 자신의 기준으로 정상이었다고 합니다. 과연 시간에도 그처럼 질적인 차별성이 존재하는 건지, 이 책에서 가르쳐 준 세부 실천 사항을 하나하나 몸으로 체험한 후에야, 자신 있는 결론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기조는 내실 있는 실천론이라는 느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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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을 최고의 날로 만드는 습관
그리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도 내용이 흥미로워서 선택했는데요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살짝 당황했습니다. 이를테면 일종의 시집같은 분위기의 두께와 크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책의 가치를 두께나 크기로 평가하자는 말은 아닙니다. 크기는 그렇지 않았지만, 두께는 살짝 놀랄만큼 얇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오히려 작은 크기와 얇은 분량덕에 오래지 않은 시간동안 집중해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더 열심히 볼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제목만 봤을 때는, 이 책에서 말하려고 하는 바가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일종의 명상 서적같은 분야처럼 심리적인 상태를 변화시키는 내용이 아닌가 생각했지만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창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말에 선택했고, 시간창출이란 무엇인지 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책에 나온 것도 그대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노력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시간에 대한 관점을 달리한다는 점에서 인상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시간 창출이라는 목적을 현실화하기 위한 방법이, 마치 제품 설명서 처럼 차근 차근 나와있습니다. 시간을 고존-노존-슬로존 이라는 세가지 종류로 구분하고 각각의 시간에 대한 특징과 각각의 시간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을 통해 느낀 시간 창출의 방법은 '선택과 집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고존이라는 시간대에 머물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 결국은 자신이 집중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간을 만들어 내라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할 때 하고, 쉴 때 쉬는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할 때 하는'시간을 만들어 내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한다면, 여기서 말하는 것 처럼 매일매일을 최고의 날이 되는 때가 오지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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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면서 '고존(Go-Zone)'이라는 것이 무척 궁금하였다. '궁금하면 500원'이라고 하였던가... 그래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시간에 대한 상당히 비슷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접한 시간 관리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이런 표현은 시간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저자는 일단 'Be-have-Do' 트라이앵글을 소개하고 있다.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갖고 싶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좀 더 객관적으로 자신의 현 상황에 대한 냉청한 분석을 하라고 한다.
다른 책에서도 볼 수 있는 명확한 목표 관리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 목표가 명확해 지면 저자가 말하는 '고존'을 통해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한다.
그럼, 고존이란 무엇일까?
쉽게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몰입의 시간'이다.
저자는 우리의 시간을 크게 고존-슬로우존-노존으로 구분하였다.
다른 모든 것들을 제쳐두고 일에 몰입하는 고존, 그리고 일상생활과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슬로우존, 마지막으로 일을 전혀 생각하지 않아야 하는 노존으로 분류하고 있다.
앞 부분에서는 이런 각각의 '존'들에 대한 설명과 해당 존에서 해야 할 일들을 소개한다.
해당 일에 집중해야 하고, 중요한 일들은 고존에서 처리하고, 일상적이고 평범한 일들은 슬로우존에서 처리한다.
그리고, 노존에서는 철저하게 일과 분리되어야 한다.
사실 나 또한 일과시간 내에 나름의 고존을 가지고 싶지만, 외부 환경으로 인해 대부분을 슬로우존으로 보내게 된다.
그렇기에 별도의 고존을 만들기 위해 야근을 하게 되고, 몰입도는 좋지만, 오랜 근무로 인해 그 피곤함이 다음날로 이어지게 된다.
문제는 이러한 고존은 직장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분명 가정에서도 고존, 슬로우존, 노존이 필요하다.
직장을 벗어나면 나름의 노존을 찾을 수 있을까 싶지만, 그 또한 결코 쉽지 않다.
저자의 말대로 오랜 시간의 슬로우존보다는 짧은 고존에서 더 많은, 그리고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일들을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별도의 집중 업무시간을 지정한 회사들도 있다.
분명한 것은 고존도 그리고 노존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자신만의 고존이나 노존을 만들기가 쉽지 않을수도 있다.
그러나 저자의 말처럼 시간은 '만들어 내기' 나름이다.
처음부터 많은 시간을 준비하지 말고, 단 30분만이라도 일단 시도해 보는 것이 어떠할까..
이 책의 부제처럼 '매일매일이 최고의 날'이 된다면 주위에서도 적극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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