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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나온지 오래되어 그런지 제목이 유대인의 ~~ 허수경님의 책에서 나왔던 유태인의 너도밤나무.. 소개글이 궁금해서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책이 묘하다... 독일에서도 꽤나 유명한 책이라는데, 드로스테 휠스호프라는 시인이 펴낸 책이고, 이책과 산문 시.... 저작은 작지만, 논문으로 나올만큼 연구가치가 있는 책인가 보다.. 실제 있었던 산지기 살인사건을 다룬 이야기라고 하는데, 실제로 살인을 했다는 증거도 자백도 없지만, 그가 범인이라고 결론나는 희안한 소설내용이다.. 복선도 어렵고... 한번 더 읽고, 다시 논문까지 읽어야 이해가 될법도 한 좀 특이하지만, 평범한 독자들에겐 불친절한 소설이다.. 소설이라기엔 분량이 몹시 적어도 두어시간만에 읽을 수 있지만, 가벼운 내용이 아니라, 꼼꼼히 읽어야 하는 책인듯 하다.. 독일 그 고장의 산들을 보고싶은 열망이 몹시 생긴다. 여튼 꼼꼼히 다시 읽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