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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하우스에서 출간한 알데히드 작가의 《니코는 괴로워》 제6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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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주변사람들은 잘 만난것같다. 특히 대학교 친구 '우리' 만화보면서 여러모로 공감이 갔다. 본격적인 학생신분에서 벗어난 다음에 친구들 만나기가 꺼려지는점 약속잡기도 싫어지고 가족들 눈치도 보게되고 그런것 아무것도 안하던 시절에서 아르바이트 까지 하게 되다니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것같다. 아마 가족들이 몰래 일일알바 시킨게 도움이 된듯하다. 여동생 캐릭터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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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는 괴로워 6권입니다. 니트는 애니마트에서 면접을 보고 아르바이트에 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엄마와 자신을 뒤에서 계속 도와두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고마워합니다. 니코는 엄마와 상담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구직 활동을 시작합니다. 서류 통과를 하자 니코는 양복을 입고 면접에 갑니다. 면접관의 지난 2년 동안 무얼해냤는 질문에 니코는 자신의 니트 생활을 솔직하게 말합니다. 드디어 니코가 니트 생활에서 벗어나 사회인으로 발을 내딛는 용기를 내었다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자신의 트라우마였던 양복을 입고 그간 니트 생활을 면접관에게 솔직하게 말함으로써 자신의 모습을 떳떳하게 받아들이고 용기를 낼 정도로 니코는 성장한 것 같네요. 마지막 목차인 '니코는 괴로워'의 의미는 그간 니트 생활 때문에 생긴 공백때문에 그 공백을 매우느라 힘들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작중의 '뒤처진 시간을 되찾는 게 이리도 어려운 건지'라는 말이 인상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