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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작가님의 품격을 배반한다 4권리뷰입니다. 드디어 완결권이 4권입니다. 원래 19금장인으로 정평이 나신 작가님이신데 19금없이 출간하셔서 사실 좀 실망했었습니다. 근데ㅜ읽어보니 그건 제 기우였어요. 짜임새도 도드라지고 남주여주 너무도 입체적으로 그려주셔서 읽는내내 영화처럼 느껴졌습니다. 역시ㅡ실망시키지 않는 작가님이셔요. 다음책도 기대됩니다. |
데미안 에른스트 폰 티세
(절판ㅠㅠ 슬프지만 리뷰는 계속 써봅니다.ㅜㅜ) 이런 설정 너무나도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남주가 너무 강한 캐릭터여서 여주가 뭍힐까봐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을;;; 여주가 씩씩하고 똑똑한 여성이어서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보통 남주가 스토리 끌고가는 작품들 많이 접하다가 이렇게 균형있게 흥미로운 작품은 오랜만이라서 더 좋았어요! 그동안 작가님의 현대물만 보다가 작가님의 로판은 처음 읽게 되었는데 역시 김빠!소리가 절로 나오네요.ㅎㅎㅎㅎ 사실상 마무리는 3권에서 지어지고, 4권 완결권은 외전으로 꽉 차있어서 정말 행복하게 읽었답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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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 작가님은 로설장르 글도 취향이라서 꾸준히 구매해서 보는데 연재 때 재밌게 본 글이라서 신간으로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해서 다시 읽었습니다. 여주 캐릭터가 올곧고 바른 타입의 여주라서 남주가 그런 점을 신경 거슬려하고 그래선지 여주에게 일부러 상처를 주는 행동을 반복하지만 결국 사랑하고 있다는 걸 인정하게 되고 집착남주에 다정남주로 발전하는 과정들이 달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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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스포도 싫은 분들은 피해주세요!) 순식간에 읽어버린 품격을 배반한다. 4권이 되는 불량인데 하루하루 결제할 때마다 깜짝 놀랄 정도로 그만큼 가독성도 좋고 흥미진진했던 작품이었다. 3권 말미 결국 자신의 마음을 다시 인정하고 데미안을 받아들이기로 한 클레어. 둘은 다시 스완튼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평탄치가 않다. 클레어가 가정교사로 있는 동안 돌보았던 소피라는 아이에게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아이를 찾아 스텔라 부부의 별장으로 간 순간. 클레어의 눈에 보인 것은 납치되어 눈물이 그렁그렁한 소피의 얼굴이었다. 카터 공국에 숨어 데미안의 목을 노리던 요하네스 왕자가 일을 벌인 것. 순간 클레어는 기지를 발휘해 데미안에게 이상함을 알리지만 아이와 클레어를 보호하면서 홀로 요하네스 일당을 저지하기 쉽지 않았던 데미안은 결국 그들에게 잡혀가고 만다. 그래도 클레어의 용기와 지혜로 데미안이 있는 곳까지 알아내고, 데미안의 부하들과 함께 그를 구출하고 다시 평화를 되찾게 된다.
4권은 거의 절반 정도로 본편은 끝나고 이후는 프롤로그로 이어져 있는데 아주 그냥 둘이 달달하다. 사실 클레어같은 성격이 아닌 이상 데미안을 받아줄 여자가 있을까 싶기는 해서.... 달달한 내용을 보면서도 어떻게 과거에 그런 오만방자(?)한 발언들을 한 남자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싶고. 개인적으로 데미안이 좀 더 굴렀으면 싶고, 재회했을 때 오만한 표정이 아니라 절절하길 바랐는데 그건 살짝 아쉬웠던 <품격을 배반한다> 그래도 전개도 흥미롭고 두 사람이 어떻게 튈지 조마조마 하면서 읽는 재미와 둘의 대화가 흥미진진했던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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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클레어가 애절해지네요 데미안이라면 모를까... 3권 내내 싫어하면서도 무서워하던사람을 3권 후반부터 열열히 사랑한요...
데미안의 그짧은후호도 별로에요 내게빌어봐 남주처럼 1권 이상은 후회해야죠.!! 후회도 사과도 다 오만하게해서 마음에 더 안들어요
주인공들은 별로지만 읽는건 문제없어요 애프터도 욕하면서 다 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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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풍#정략결혼#나쁜남자#후회남#절륜남#계략남#상처녀#소유욕#직진남#집착남#오만남#다정녀#뇌섹녀 김빠 작가님의 품격을 배반한다 4권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앨리스랑 에르노 얘기 꼭 나와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 커플은 백퍼 마라맛일거 같아요ㅋㅋㅋ 잘봤습니다 |
| 리뷰를 쓰긴했는데 왜 다 지워져있는지 모르겠어요 완결인데 외전은 읽고싶지긴 않네요 여주가 선생님같은 바른 생활 중시하는 귀족인데 남주는 싸패라서 그 간극이 매력이었는데 갑자기 남주가 다정남이 되니 참적응이 안되네요 그래도 추천합니다 |
| 마지막 해피엔딩은 흐뭇합니다 언제나 늘 마지막이 육아로 끝나는것도 나름 맘에 들고요 난임의 시대에 클로이가 난임으로 고생하는걸보니 남일같지않아 짠하네요ㅋㅋ 다행히 쌍둥이를 낳아 꿈을 이룹니다 역시 소설이 좋네요 역경끝에 나쁜남자 개과천선 시킨 여주대단합니다 |
| 외전이 포함된 마지막 4권이네요. 본편의 내용은 짧아서 앞권에 붙여도 될거 같은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데미안이 위험에 처하게 되지만 살아 남아 둘 해피엔딩으로 끝이 나네요. 각각의 외전 에피소드들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술술 잘 읽히고 넘 재밌게 읽었습니다. |
| 사실 거의 극불호인 소설입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이 첫 아이가 후계자가 될 것이라고 유언으로 안심을 주고는 어쨌든 결론은 쌍둥이가 태어났고 남자애가 후계자인 건데 뭐 그냥 유언서는 안심만 시키려고 이용된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둘이 금슬이 좋든 말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