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지적은 입으로만 불교를 말하고 문자로만 깨달음을 논하는 오늘의 불교를 향해 내려치는 주장자와 같다. 불교의 진리가 진리로서 가치를 빛내기 위해서는 부처님 그늘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부처님처럼 살기를 노력할 때만 진정한 의미가 드러난다. 불교는 철학이나 사상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 실천을 통해 인생과 세계를 전회하는 것에 목표를 둔 종교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스님의 지적은 입으로만 불교를 말하고 문자로만 깨달음을 논하는 오늘의 불교를 향해 내려치는 주장자와 같다. 불교의 진리가 진리로서 가치를 빛내기 위해서는 부처님 그늘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부처님처럼 살기를 노력할 때만 진정한 의미가 드러난다. 불교는 철학이나 사상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 실천을 통해 인생과 세계를 전회하는 것에 목표를 둔 종교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마성 스님, 석길암, 이도흠, 김진무, 공일 스님, 김상영, 박병기, 이학종, 박부영, 조병활 등 모두 열 사람의 불교학자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무산 스님의 불교 사상과 선수행을 조명하여, 한국불교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