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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50부터 더 행복해지는 관계의 기술
"[서평] 50부터 더 행복해지는 관계의 기술" 내용보기
사람은 인간관계를 떠나 살 수 없으며, 인간관계가 인간의 정신적인 행복감과 불행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50이 되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50대 및 그 이후의 인간관계에 대해 미리 알아두면 그때에 확실히 더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50부터 더 행복해지는 관계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정신과 의사이자 일본 대인관계요법 최고 권위자에의해
"[서평] 50부터 더 행복해지는 관계의 기술" 내용보기
사람은 인간관계를 떠나 살 수 없으며, 인간관계가 인간의 정신적인 행복감과 불행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50이 되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50대 및 그 이후의 인간관계에 대해 미리 알아두면 그때에 확실히 더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50부터 더 행복해지는 관계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정신과 의사이자 일본 대인관계요법 최고 권위자에의해 쓰여진 이 책 '50부터 더 행복해지는 관계의 기술'은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 결혼연차가 한층 높아진 부부, 고령에 접어드신 부모와의 관계를 위한 기술을 다루고 있다.
우선 '부부사이의 불만은 도와달라는 신호다'라는 소챕터가 있다. 처음에는 고개를 갸우뚱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부부 중 한쪽의 불만을 상대가 해결해주거나 개선해나간다면 부부 사이의 문제는 풀릴 것이며, 긍정적인 측면을 생각해보면 애초의 불만제기가 상대에게 도와달라는 신호로 해석될 수도 있겠다 싶었다.
또 시댁과의 관계 및 고령으로 완고해지신 부모와의 관계에서도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답을 찾을 수 있었고, 추후의 문제이지만 부모의 간병 문제에 대해서도 미리 생각해 볼 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2장에서는 부쩍 커버린 자녀와 각자의 가정을 꾸리고 사는 형제와의 관계를 위한 기술을 다루고 있다.
아이가 점점 커감에 따라 아이가 장성했을때 어떻게 자식과의 관계를 맺고 풀어나가야 할지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성인이 된 자녀에게 부모로서 함부로 말참견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할 내용인 것 같다.
그리고 냉정한듯 느껴지지만 '형제는 타인의 시작이다'라는 소챕터가 있다. 최소한의 도리만을 지키며 내 가정을 우선시하고 정도를 넘어서는 일에 대해서는 일절 '형제니까'라는 생각을 내려놓으라고 조언하고 있다.


3장에서는 멀어진 친구와의 관계, 세대 차이를 느끼는 직장 동료와의 관계를 위한 기술을 다루고 있다. 관계는 늘상 변하기 마련이고 멀어진 친구와의 관계를 대신할 지혜로운 대안이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직장에서 50대 직장인이 젊은 세대와의 사이에서 느끼는 어려움 및 대처방법이 자세하게 설명되고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4장에서는 돈, 질병, 죽음 등으로 인한 불안과 고독을 해소할 기술을 다루고 있다.
불안감과 두려움 때문에 현재를 망치지 않는 마음자세를 갖출 필요를 느꼈다.
또 고독과 고독감은 별개의 문제라는 대목이 있는데 저자의 조언을 따른다면 고독감은 충분히 벗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50부터 더 행복해지는 관계의 기술' 책을 통해
50대 이후의 삶과 인간관계를 예측해볼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50대 이후에 완숙미 및 주변사람들과 편안한 관계를 갖기를 기대하시는 분들이 읽으며 준비하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50부터 더 행복해지는 관계의 기술' 책을 통해
50부터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알았으니 그 나이가되면 실천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


#50부터더행복해지는관계의기술 #시그마북스 #미즈시마히로코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본 서평은 시그마북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b******1 2022.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50부터 더 행복해지는 관계의 기술
"50부터 더 행복해지는 관계의 기술" 내용보기
나이가 들어가면서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그리고 행복이라는 것이 돈도 중요하지만 사람사이의 관계가 행복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있다. 50부터 행복해지는 관계의 기술은 나이 들어서 느끼게 되는 인간관계의 어려움 혹은 인간관계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행복과 여러 대처 방법에 대하여 저자가 조언을 해주고 있다. 책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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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그리고 행복이라는 것이 돈도 중요하지만 사람사이의 관계가 행복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있다. 50부터 행복해지는 관계의 기술은 나이 들어서 느끼게 되는 인간관계의 어려움 혹은 인간관계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행복과 여러 대처 방법에 대하여 저자가 조언을 해주고 있다.

책의 내용은 전체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부부 부모와의 관계를 위한 기술 2장은 자녀 형제와의 관계를 위한 기술 3장은 친구 직장 동료와의 관계를 위한 기술 4장은 불안과 고독을 위한 기술에 관하여 이야기해주고 있다.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자 일본 대인관계요법의 최고권위자로 일컫어지는 분이다. 그리고 책의 내용도 실제 사례에 대한 고민을 제시하고 그리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구성으로 내용이 진행됩니다.

- 본문 중에서

p72 부모의 역할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춰 자녀의 성장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차츰차츰 자녀가 자기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입니다.

p79 뭔가 벽에 부딪치거나 실패할 때마다 스스로 생각해서 살아남을 선택지를 결정하는 능력은 앞으로의 인생에서

반드시 도움이 될 것입니다.

p153 아직 생소한 환경이고 처음 하는 경험인 만큼 가능한 한 여러 사람과 상의하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p182 상대에게 베풀려는 친절한 기분이 들 때는 물리적응로 고독할지라도 '고독감'은 사라집니다.

인간관계 기술에 대한 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있지만 50부터 행복해지기 위해서 필요한 인간관계 기술 및 나이가 들었을 때 처하게 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방안을 제시해주는 책은 이 책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 현재 나는 30대 후반이지만 책의 내용은 지금부터 알고 있으면 좋을만한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었다.

특히 자녀에 관한 관계 기술 그리고 불안과 고독을 위한 기술 등이 나에게는 도움이 되었는데 나이가 들고 난 후에는 죽음에 대해서도 생각하면서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 겪게 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받아들이는게 좋을 것인가에 대해 전문가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친구 직장 동료와의 기술에서도 사이가 좋았던 친구와의 대화가 통하지 않는 경우 서로 의견이 맞지 않고 대화가 통하지 않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며 생활환경이 달라지고 다양해지기 때문에 관계가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았다. 그런 친구와는 추억을 공통점으로 삶아 이야기를 나누거나 혹은 이제 너무 가치관이 달라지고 서로의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면 무리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할 필요는 없으며 그러므로 지금 상황에 맞는 인간관계를 찾는 것도 좋다는 내용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인간관계의 종류와 그 관계성은 여러 유형이 있고 그러한 유형들을 분류하여 이야기를 진행해준 점도 이 책의 장점인 것 같다.

특히 나이가 들었을 때 겪게 될 상황들이 미리 예상해보고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대처할 것인가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50대가 아니더라도 나처럼 30대가 넘어선 분들이 혹은 나이가 들었을 때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인간관계를 바라보고 유지하는게 좋을까 궁금하신 분들이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50부터더행복해지는관계의기술 #미즈시마히로코지음 #유미진옮김

#시그마북스 #시그마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s******1 2022.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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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기술자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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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들어가는 글에서 50대부터의 '인간관계'를 어떻게 맺느냐에 따라 그 후의 인생의 행복도가 크게 달라진다고 말한다.?1장과 2장에서는 가족간의 관계를 위한 기술을 통해 부부, 부모와의 관계, 자녀.형제와의 관계에 대한 조언을 해준다.3장에서는 사회생활을 하며 만나게 되는 친구, 직장 동료 등의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과 4장에서는 내가 느끼게 되는 불안, 고독을 위한 조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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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들어가는 글에서 50대부터의 '인간관계'를 어떻게 맺느냐에 따라 그 후의 인생의 행복도가 크게 달라진다고 말한다.

?1장과 2장에서는 가족간의 관계를 위한 기술을 통해 부부, 부모와의 관계, 자녀.형제와의 관계에 대한 조언을 해준다.

3장에서는 사회생활을 하며 만나게 되는 친구, 직장 동료 등의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과 4장에서는 내가 느끼게 되는 불안, 고독을 위한 조언해 주고 있다.

50대는 퇴직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도 있지만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과 기대 또한 있다. 그리고 건강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도 있는 게 사실이다. 불안한 것은 인간으로서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 불안과 두려움을 '누구나 생각하는 것이다'라고 긍정해 보자.

관계에는 분명기술이 필요하다.
지금부터라도 갈고 닦아 관계기술자가 되볼까나?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k*****i 2022.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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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 더 행복해지는 관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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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50대인가?에 대한 대답은 저자가 정신과 의사로서 만난 사람들의 경험에 비춰볼 때 50대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가 정말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50대는 인생의 기점이 되는 시기로, 결코 젊다고 하기 어렵고 더군다나 아이들이 독립하는 시기이기도 해서 50대부터 '인간관계'를 어떻게 맺느냐에 따라 그 후의 인생의 행복이 크게 달라진다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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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50대인가?에 대한 대답은 저자가 정신과 의사로서 만난 사람들의 경험에 비춰볼 때 50대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가 정말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50대는 인생의 기점이 되는 시기로, 결코 젊다고 하기 어렵고 더군다나 아이들이 독립하는 시기이기도 해서 50대부터 '인간관계'를 어떻게 맺느냐에 따라 그 후의 인생의 행복이 크게 달라진다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50부터 더 행복해지는 관계의 기술>을 통해 50대를 대상으로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하는 데 몇 가지 비결을 이 책에 담아 공유했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부부, 부모와의 관계를 위한 기술을 설명하고 2장에서는 자녀, 형제와의 관계를 3장에서는 친구, 직장 동료와의 관계를, 마지막 4장에서는 내면의 불안과 고독을 위한 기술을 이야기하고 있다.

 

'배우자와 함께할 앞날이 걱정이에요'와 같이 사례를 기반으로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구조이며, 핵심 고민에 대해 더 나아가 고려해야 할 부분들까지 담고 있다는 부분에서 단순 고민을 구체적이고 입체적으로 조언해 준다는 느낌이 들었다. 인상적이고 도움 되었던 부분은 짜증이 날 때 상대방에게 바로 표현하지 말고, 상대방의 말을 먼저 경청하라는 내용이다. 화가 많아진 요즘 의도하지 않게 상대방에게 화를 종종 내고 후회했는데 시기적절하게 필요한 조언이었다.

 

저자가 50대의 순간을 강조한 이유 중에 하나가 자녀들의 분가가 눈에 띄었다. 북적북적하던 집안에서, 누군가의 엄마나 아빠의 이름으로부터 한 발자국 떨어진 50대에 많은 감정 변화가 생길 거라 유추할 수 있는 만큼, 50대에 2의 사춘기를 겪고 있는 독자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r******3 2022.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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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가 마주하게 되는 여러가지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
"50대가 마주하게 되는 여러가지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 내용보기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나이 50대   떠밀려서 어쩌다보니 어른이 된다고 하지만, 이제는 정말 어른이 되었구나를 느끼고 있는 일이 많아집니다.   부모님은 인지능력이 점점 떨어지시고, 전혀 예상치도 못한 일을 저지르시기도 하구요.   아이는 점점 커가면서 자기 의견을 매우 강력하게 피력합니다.   경제적으로도 뭔가를 잘 정리하고, 노후를 대비해야 할 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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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나이 50

 

떠밀려서 어쩌다보니 어른이 된다고 하지만, 이제는 정말 어른이 되었구나를 느끼고 있는 일이 많아집니다.

 

부모님은 인지능력이 점점 떨어지시고, 전혀 예상치도 못한 일을 저지르시기도 하구요.

 

아이는 점점 커가면서 자기 의견을 매우 강력하게 피력합니다.

 

경제적으로도 뭔가를 잘 정리하고, 노후를 대비해야 할 시점이 왔고 몸의 건강도 예전같지 않습니다.

 

코로나 백신에도 골골골 헤매는 부실한 체력입니다.
 

 

노부모의 병간호, 어느 정도 선까지 해야할까 

 

'50부터 더 행복해지는 관계의 기술'은 부부, 부모, 자녀, 형제, 친구, 직장동료와의 관계를 위한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각자 살아온 세월이 긴데, 이제는 공통점보다는 차이점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는 부모, 형체, 친구들에 대한 조언이 많이 도움이 되요.

 

예전에는 자신의 든든한 보호자였던 부모님은 나날이 어린아이로 변해가고 끝을 알 수 없는 간병을 해야 하는 입장이 되었는데요.

 

오랫동안 버티는 지속 가능한 간병이 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역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답이다.

 

노부모 간병은 끝이 정해져 있는 길입니다. 하지만 내 아이의 미래는 아직 열려있죠.

 

부모님의 은혜라는 사회적 강요에 휘둘리지 말고,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현명하게 해결하는 것이 이 시간을 견디는데 필요할 거 같아요.

 

특히 형제는 타인의 시작이라는 표현이 있었는데요. 뭐랄까 마음에 딱 와 닿는 표현입니다.

 

조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부모님 형제들간의 관계도 그렇고, 서로 나눌것은 나누고 지킬것은 지켜야 하는 첫번째 관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50부터더행복해지는관계의기술 #미즈시마히로코 #시그마북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a 2022.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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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 변화하는 관계의 재정립.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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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 더 행복해지는 관계의 기술 사람 때문에 답답할 때 읽는 인간관계 조언미즈시마 히로코 (지은이), 유미진 (옮긴이) 시그마북스 2022-08-2550 이후의 인생을 걷는 것은 누구나 처음이라는 서문의 말이 인상적입니다. 그렇죠. 아직 경험해보지 않은 세계로 들어가는 일입니다. 50 이후의 부부, 부모, 형제, 자녀, 친구, 직장에서의 관계 형성과 스스로의 불안과 고독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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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 더 행복해지는 관계의 기술
사람 때문에 답답할 때 읽는 인간관계 조언
미즈시마 히로코 (지은이), 유미진 (옮긴이) 시그마북스 2022-08-25

50 이후의 인생을 걷는 것은 누구나 처음이라는 서문의 말이 인상적입니다. 그렇죠. 아직 경험해보지 않은 세계로 들어가는 일입니다.
50 이후의 부부, 부모, 형제, 자녀, 친구, 직장에서의 관계 형성과 스스로의 불안과 고독을 어떻게 겪을 것인가를 잔잔하게 설명하는 책입니다. 가볍게 있을 법한 사례를 들어 공감을 일으키고 같이 생각하게 만들어줍니다.

남자는 대개 불만에 가득 찬 여자의 얼굴을 보는 것을 견디기 힘들어합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비난받는 것을 못 견뎌 하지요.
30p.
뭐. 이런 한심한 인간이 다 있어 생각했지만, 저도 여기 해당하네요. 얼굴 가득 불만이 넘쳐나는 걸 보고있자면 열불이 터지지요. 게다가 그 표정으로 비난을 하면 더 견디기 힘듭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불만을 들으면 왜 그러는지 베려하는 마음을 떠올리면 변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완고해지는 것은 상실감을 부인하거나 경험을 과신해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실감을 부인하는 것'은 나이가 들수록 다양한 기능을 잃어가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너무나 괴롭기 때문입니다.
57p.
날카로운 통찰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예전에는 쉽게 하던 것이 잘 안되고, 이까짓거 마음만 먹으면 금새 할 수 있어 하는 고집만 커집니다. 능력, 역량이 점점 줄어드는 것에 대한 억지스런 트집이 생기는데 딱 자기인정에 대한 외면인듯 합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변화의 가짓수를 줄이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은 성격이 둥글둥글해지고 마음이 넓어진다는 이미지를 왠지 모르게 갖고 있습니다... 반면 젊을 때보다도 쉽게 짜증을 내는 사람을 심심찮게 볼 수있습니다... 젊은 시절보다 체력이 쇠약해진 만큼 참고 견디는 에너지가 줄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156p.
50을 노인으로 봐야하나는 생각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늙은이에 대해 이미지와 현실이 다릅니다. 두 가지가 다 있는 것같습니다. 내가 자신있는 분야에서는 여유가 있고, 안되는 부분에서는 더 쉽게 짜증을 냅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면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움직여야 합니다.

이 책의 장점은?
평범해보이는 이야기여도 50의 눈으로 보면 다르게 와닿습니다. 왜 저모양인지 날카로운 분석이 돋보이는 해설.
당연한 관계, 받기만 하는 관계는 없습니다. 고집센 50도 배려하고 위로할 수 있는 관계력을 키워야 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e 2022.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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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 더 행복해지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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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차이를 넘어선 그런 차이 자식은 아니지만 자식뻘의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지낼 수는 없을까...왜 우리 아이는 요즘 자꾸 나한테 화만 낼까.. 남편과도 소원해지는 50전후는 어떻게 관계를 유지해야 할까..    저자인 미즈사마 히로코님은 정신과전문 의학박사라고 한다. 그리고 대인관계 전문 치료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대인관계에 대한 문제를 정신과적으로 조언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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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차이를 넘어선 그런 차이 자식은 아니지만 자식뻘의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지낼 수는 없을까...왜 우리 아이는 요즘 자꾸 나한테 화만 낼까..

남편과도 소원해지는 50전후는 어떻게 관계를 유지해야 할까.. 

 

저자인 미즈사마 히로코님은 정신과전문 의학박사라고 한다. 그리고 대인관계 전문 치료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대인관계에 대한 문제를 정신과적으로 조언을 받는다면 더욱 믿음이 가는 느낌이다. 이 책은 변화가 많은 50대는 물론 모든 세대에 걸쳐 삐걱거리기 쉬는 대인관계를 다양한 상담사례를 통해 조언을 하였다.

아내가 외출나가는 것을 싫어하는 남편들이 많은데 그것에 대해 불안해 하는 남편을 안심시키기 위한 행동들을 하라고 한다. 밥을 다 준비해놓고 안심시켜 준다던가 남편의 배려에 너무 고맙다는 표현이나 칭찬을 많이 해주는 등의 행동으로 말이다.

 

시부모나 친정부모와의 불화도 시간이 갈 수록 많이 생길 수 있는데 부모에게 거북한 말을 할 때는 친자식이 직접 하거나 제 3자의 도움을 받으라고 한다.

 

요즘 자식을 낳지 않는 혹은 낳지 못하는 자식부부들에 대하여 걱정하는 부모들이 있는데 마음을 접는 과정에 있어서 자신 스스로를 가엽다고 토닥여 주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관점을 돌려 육자 자원봉사등을 참여하는 방법도 찾아보라고 한다.


 

책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부모역할의 본질에 관한 언급이었다. 부모의 역할이란 '아무리 의견이 다를 지라도 또 어떤 상황일지라도 자식의 편' 이란 것이다. 친구나 지인등은 좀 더 성격이 맞기도 하도 친해지기도 하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인생에 걸쳐서 무조건적으로 자녀의 편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은 부모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자식이 나쁜 일을 저지르거나 잘못을 했어도 유일하게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은 부모뿐인 것이다. 내 아이들이 간혹 맘에 안들거나 실망스러워도 그 또한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란 것에 깊은 깨달음이 있었다.

직장내에서 마주치기 싫거나 이야기 하기 싫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같이 생활하고 일해야 할 때는 겉으로 드러내지 말고 마음의 경계선을 그으라고 한다. 상대방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단정짓거나 조언을 하는 사람들에 관해 단지 자신의 세계에서 혼잣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마음이 훨씬 가벼워 질것이다.


 

그렇다면 나보다 훨씬 어린 동료들과 일하고 있는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혹시라도 젊은 동료들이 나를 노땅이나 꼰대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최대한 어린 감성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자유롭게 해주려 했다. 그들의 눈 높이에 나도 맞추어 생활하려고 노력했다. 책을 읽다보니 그모습이 좋아보였을까..? 란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하지못하는 일이 늘어난다는 것이 아니라 젊은 사람들에게 본보기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한다. 나이를 먹은 게 권위를 내세울 만한 것도 아니도 누가 챙겨주기를 바래서도 안되는 것이다.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자신의 뒤를 따라오는 후배들을 생각하고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행동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행동을 좀 조심해야 겠다고 뉘우쳤다.

부부와 부모, 자녀와 형제간 친구와 직장동료 마지막으로 불안과 고독에 대하여 4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니 나에게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봐도 되겠다.

직장동료나 가족과의 대인관계에 고민이 있다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을 서술하였습니다.

 

s******5 2022.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