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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떡방아를 찧고 있는 토끼그림자가 담겨진 달빛 아래 흐뭇한 표정으로 한가득 쌓인 떡을 바라보고 있는 귀쫑긋 흰토끼가 보인다. 샇인떡을 바라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궁금해진다. 동글동글 달나라에 사는 동글동글 달토끼처럼 글자도 동글동글한 느낌으로 글자도 그림도 글도 사랑스러운 느낌이 책안에 한가득이다. 동글동글 달떡에 넣을 꿀을 구하러 떠난 길에 만난 시루떡을 좋아하는 거북이와 경주를 하고, 엉덩이를 흔들흔들하며 춤 추는 콩떡을 좋아하는 곰 아저씨를 만나 달떡 하나를 주고, 꿀이 있는 곳을 찾아간다. 옹달샘 주변에 꽃이 조금밖에 피지 않아 꽃떡을 못먹는 꿀벌들에게는 마법의 달빛 가루를 뿌려주어 꿀벌들이 꿀을 모으게 하고 동글동글 달토끼의 둥근 항아리에 꿀을 옮겨 담게 된다. 곰아저씨네 탁자에 둘러 앉아 파티를 하고 있는 숲속 친구들과 맛난 음식을 먹고 달빛 가루를 뿌려 나무에 열매를 맺게 해주는 동글동글 달토끼의 마법가루를 나도 한번 뿌려보고 싶게 만든다. 달떡을 금세 꿀꺽 삼키고, 바다의 물고기들을 잡아먹고 나서 달떡에 들어간 마법의 달빛 가루를 안주면 잡아먹겠다는 호랑를 사다리로 올라가게 만들고 무서워 벌벌 떠는 호랑이를 바다에 빠지게 하는 장면에서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손을 꼭 잡았다. 달빛가득 뿜으며 행복하게 달떡을 만들고 꽃떡도 만드는 콩콩콩 방아를 찧는 토끼가 사는 달이 왜 작게 보였다가 다시 점점 커지는 줄 아세요 전설의 달떡을 읽어보면 알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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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달떡을 통해 욕심은 화를 나눔은 행복을 준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저술했다.
책의 초반부에는 달떡을 만드는 토끼가 꿀을 구하기 위해 땅으로 내려오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책의 중반부에는 꿀을 구하기 위해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도움을 받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책의 후반부에는 욕심쟁이 호랑이를 만나 위기에 빠지고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앞으로 나는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을 실천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을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
나는 권지영 작가가 글을 쓰고 신소담 작가가 그림을 그린 [전설의 달떡]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욕심을 부리고 나눔을 하는 일들에 대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알게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토끼가 꿀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준 동물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고, 둘째, 욕심을 부린 호랑이는 맛있는 달떡을 절대 먹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며, 셋째, 달떡을 만드는 토끼의 이야기를 들으며 토끼의 떡이 얼마나 맛있을지 상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권지영 작가가 글을 쓰고 신소담 작가가 그림을 그린 [전설의 달떡]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욕심을 부리고 나눔을 하는 일들에 대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알게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기억에 남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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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달떡-권지영 글. 신소담 그림
달에 옥토끼가 살고 있을까? 어린 시절을 소환하는 그림책이다. 내가 어릴 때 보았던 달엔 정말 토끼가 방아 찧는 모습이 보이는 듯 했다. 사실이 아닌데도 이런 믿음은 사람들에게 희망이란 메시지를 부여한다. 전설의 달떡 이 그림책도 어린이들의 동심에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보이는 것이 아닌 그 너머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이다. 그림책이 주는 최대 장점을 살린 책이다. 이 그림책을 읽다보면 연상되는 우리 전래동화를 연상시킨다. 달토끼가 달떡의 재료인 꿀을 구하러 내려오는 이동수단으로 사다리를 이용하고 거북이를 만나 경주를 하고 게임에서 이기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듯 이어지는 꿀을 찾는 달토끼의 여정은 모험과 비슷하다. 공통적인 것은 달떡이 아주 맛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법의 달빛가루는 문제를 해결해주고 동물들을 행복하게 해준다. 호랑이의 협박 “달떡 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에 달떡 맛을 본 호랑이 욕심이 과했다. 달떡도 탐내고 달토끼까지 노렸으니 말이다.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는 진리를 보여주는 건 호랑이가 사다리에서 달빛가루를 받으려다 떨어지는 것이다. 달빛가루는 다 쓰면 저절로 채워진다는데 우리가 보는 달 모양이 변하는 건 달토끼가 달빛가루를 사용하기 때문 아닐까? 라는 상상력을 가득 채워주는 그림책, 아이들 모두 달떡을 맛보고 싶어할 것 같다. 달을 보면 오늘도 달토끼는 달떡을 얼마나 만들었을까? 읽으면서 동심에 빠지는 행복한 그림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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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발상의 전환 《전설의 달떡》
유난히 어두운 밤하늘 아래를 걷다 보면 자연스레 밝은 달이 눈에 들어온다. 동그랗게 반짝이는 모습이기도 하고, 어떤 때는 으스스한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한다. 권지영 작가는 달 주위가 어떤 빛깔로 환하게 될 때, 그럴 때마다 이야기를 떠올렸다고 한다. 《전설의 달떡》은 이렇게 하여 탄생한 ‘전설이 된 달’과 ‘토끼’와 ‘달떡’에 관한 동화이다.
떡을 빚는 달토끼가 꿀을 찾는 것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때 달토끼는 달리기 시합을 하고 싶은 거북이를 만나게 된다. 거북이의 친구를 대신해 달리기 시합을 해준 달토끼는 뒤집어져 버둥거리는 거북이를 일으켜주기까지 한다. 우리가 늘상 알고 있던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와 사뭇 달라 더욱 흥미진진하다. 꿀 하면 곰이다. 달토끼는 곰아저씨를 만난 후 꿀벌에게 가게 된다. 과연 달토끼는 어떻게 꿀을 얻을 수 있을까? 꿀벌을 만난 이후의 여정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러한 뒷이야기가 아이들과 함께 궁금해하지 않을 수가 없다.
마지막에는 호랑이도 등장한다. 밧줄 대신 사다리가 등장하여 달토끼를 쫓던 호랑이는 사다리에서 떨어져 바다에 풍덩 빠지고 만다. 토끼와 거북이, 곰돌이 푸우, 꿀벌 마야, 해와 달 등의 다양한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스친다.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이야기들이지만, 이 이야기들이 재해석되고 융합되어 하나의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하였다는 점이 매우 특기할 만하다. 기존의 이야기들과 내용을 비교해 보며 읽어보아도 좋을 만한 작품이다. 작가의 신선한 발상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느껴볼 수 있는 독특한 작품 《전설의 달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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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토끼^^ 보름달 속 절구를 빻는 그림자가 정감있다. 달떡에 필요한 재료 중 가장 중요한 '꿀' 꿀을 구하러 사다리를 타고 내려온다. 꿀을 찾기 위해 여러 동물들을 도와주고 원하던 것을 얻는다. 호랑이를 만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 호랑이와 같이 달에 가다가 꾀를 내어 무사히 집에 도착한다. 달떡 재료가 모두 준비됐다. 보기 좋고 맛있는 떡이 완성됐다. 알록달록 떡을 들고 그것을 다시 숲에서 도움 받았던 동물들과 함께 나눈다. 혼자 만들었다고 홀로 독차지 않고, 남의 것을 요구하면서 욕심내지 말아야겠다.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처럼 즐거움을 나누는 토끼의 마음을 우리도 아이들도 잘 익혀야겠다. 의성어, 의태어가 자주 나와서 음율있게 읽게 되고 어감이 참 좋았다. 소리 내어 읽어봐도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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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우리는 달을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많은 이야기를 해왔던거 같아요. 아마 이는 달의 모양이 변화하기 때문에 많은 상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싶어요. 달의 다양한 모습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에 충분하니까요. 오래전부터 우리는 달에 떡을 찧는 토끼가 살고 있다는 상상을 해왔어요. 단비어린이 《전설의 달떡》은 달나라에 사는 동글동글 달토끼의 이야기로 달의 모양이 바뀌는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놀라운 상상의 이야기가 이 그림책에 펼쳐지지요.
달토끼는 달떡을 무척 좋아해서 매일매일 떡을 빚었어요. 매일 달나라를 한 바퀴 돌고 달떡을 먹었지요. 달떡은 찹쌀가루에 꿀 한 스푼, 깨 한 스푼 마지막으로 마법의 달빛 가루를 넣어서 만들어요. 그런데 꿀이 똑 떨어져 버렸습니다. 달토끼는 빨간 손수건이랑 미리 만들어 둔 달떡 세 개와 항아리 그리고 달빛 가루 주머니를 가방에 담아 사다리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사다리가 닿은 곳은 바닷가 모래사장이었어요. 모래 위를 걷던 달토끼는 거북이가 울고 있는 걸 발견했지요. 거북이는 달리기를 하기로 한 친구가 바다에서 안 나와 울고 있었던 거에요. 달토끼는 거북이를 위해 같이 달리기를 해주기로 했고, 대신 거북이는 토끼가 달리기를 해서 이기면 꿀이 있는 곳을 알려 주기로 했어요.
토끼가 이기자 거북이는 숲에 가면 곰 아저씨가 꿀이 있는 곳을 알려 줄거라고 말하지요. 그렇게 해서 토끼는 콩떡을 좋아하는 춤을 추는 곰 아저씨를 만났고, 꽃떡을 좋아하는 꿀벌을 만나서 필요했던 꿀을 얻게 됩니다. 둥근 항아리를 안고 조심이 걷던 달토끼는 숲속 친구들이 곰 아저씨네 탁자에 둘러앉아 파티를 하고 있는 걸 보았어요. 숲속 친구들과 맛나게 음식을 먹은 토끼는 돌아가는 길에 호랑이를 만나게 됩니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겠다는 호랑이는 달떡을 먹은 후에 더 욕심을 부렸고, 지혜로운 토끼는 위기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달나라로 돌아온 달토끼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떡을 만들어요. 달떡이랑 꽃떡을 만드느라 달빛 가루를 많이 쓰게 되었어요. 다행히 달빛 가루는 마법의 가루라서 늘 모자라지 않고 다시 채워진대요. 그래서 달이 점점 작게 보였다가 다시 점점 커지는 거랍니다. 그리고 일 년에 딱 한 번, 달이 가장 커다랗게 뜨는 날엔 달토끼가 숲으로 내려와서 숲속 친구들과 같이 떡을 만든대요.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가 숲에 가득 퍼지면 달빛도 더 환해진다고 하네요.
《전설의 달떡》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져 있어요.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하는 이야기,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는다고 하는 호랑이의 이야기가 담긴 해님달님이 수록되어 있어서 재미를 더합니다. 욕심 때문에 바다에 빠진 호랑이를 통해서 지혜도 담아두었네요.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숲속 친구들처럼 서로 나누고 함께하면 더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게 될 거 같아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한가득 등장하는데다 그림체가 너무 귀여워서 보는 즐거움도 있네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정말 예쁜 그림책이랍니다.
(이미지출처: '전설의 달떡'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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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인형이 토끼라 토끼를 무척 좋아하는 둘째 아이가 책 표지를 보자마자 읽어달라 졸랐던 동화책이예요. 내용도 넘 아기자기하고 그림도 귀여워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추석에 딱 어울리는 동화책이라 지금 시기에 읽어주기에도 너무 좋아요. 이제는 달 하면 달토끼를 떠올려요.
달나라에 살고 있는 동글동글 달토끼. 매일 말랑말랑 달떡을 빚는데 재료 중 꿀이 똑 떨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길쭉길쭉 사다리를 내려 꿀을 구하려 가기로 했지요. 사다리가 닿은 곳은 바닷가 모래사장. 그곳에서 거북이와 달리기 시합을 해주고 꿀을 구할 수 있는 정보를 얻었어요.
숲에서 곰 아저씨를 만난 토끼는 곰 아저씨에게 달떡을 하나 주고 꿀이 있는 곳에 대한 정보를 받았고, 드디어 꿀통을 에워싸고 있는 꿀벌을 만났어요. 꿀을 쉬이 내어주려 하지 않는 꿀벌들에게 마법의 달빛 가루로 피지 않았던 꽃들이 활짝 피게 해주고 마침내 꿀을 구했어요.
돌아가던 길에 만난 숲속 동물들에게 더 풍성하고 즐거운 파티를 할 수 있도록 달빛 가루로 선물도 주었지요.
숲에서 막 나가려던 차에 만난 호랑이에 의해 위험에 처하기도 하지만, 동글동글 달토끼는 침착하게 위기를 벗어나 집으로 돌아갔어요.
오늘도 달토끼는 행복하게 달떡을 빚고 있겠죠?
곧 만날 보름달을 아이들과 보게 되면 달토끼 이야기를 하게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의 상상 속 달토끼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달이 보이면 꼭 물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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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영 .글 / 신소담 . 그림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추석이 가까워지면서 아이와 함께 읽을만한 책을 찾다가 신소담작가님의 추천으로 <전설의 달떡>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달토끼가 떡을 찧어 만든 달콤한 달떡을 먹으러 함께 가보자고요.
줄거리... 동글동글 달나라에 동글동글 달토끼가 살았어. 동글동글 달토끼는 매일 떡을 빚었어. 달떡을 만드는데 가장 마지막에 넣어야 할 꿀이 똑떨어져서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 꿀을 구하러 가기로 했어. 사다리가 닿는 곳은 바닷가 모래 사장이었어. 그곳에 울고 있는 거북이를 만나면서 꿀을 찾으러 가려고 했지만 달리기 시합을 하고 싶은 거북이를 그냥 지나칠 수 없자 함께 달리기를 하고는 거북이가 가르쳐준 곳으로 향합니다.
숲속에 사는 곰 아저씨를 만나서 꿀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았어. 이야기하다 곰 아저씨에게 달떡을 하나 먹여주는데 표정만으로도 어떤 떡이 만들어지는지 알 것 같아. 흔쾌히 꿀이 있는 곳을 가르쳐 주었지.
꿀이 가득 들어있는 항아리를 들고 가는데 마침 숲속 친구들이 탁자에 둘러앉아 파티를 하고 있었어. 함께 맛있게 먹고는 달토끼가 고맙다며 달빛 가루를 뿌리자 .....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데요. 꼭 확인해 보세요. 나눔은 더 큰 행복을 불러와요.
어흥~ 숲속을 빠져나갈 때쯤, 호랑이를 만났어. 커다란 눈을 번쩍 뜨고는 달토끼에게 항아리에 무엇이 들러있냐며 물었지. 달토끼는 호랑이에게도 챙겨온 달떡을 먹이는데... 자꾸만 먹고 싶어진 호랑이는 욕심을 부리자 달떡과 달빛 가루를 더 먹을 수 있다며 함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자고 한다... 과연 욕심 많은 호랑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 . . . .
<전설의 달떡>을 읽고... 우리 전래동화에서 나오는 친근한 등장인물들과 달 밖으로 나온 달토끼가 달떡을 만드는데 필요한 꿀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는 매우 유쾌하고 즐거움을 줍니다. 명절날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신소담 작가님의 그림은 따뜻하고 포근함을 주기에 이번 글과 너무 찰떡 처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여러분은 어떤 떡을 좋아하시나요? 그림책에서도 달떡이 아닌 다른 종류의 떡들이 나옵니다. 저는 기정떡을 좋아합니다. ㅎㅎㅎ 올 추석에 맛있는 달떡 드시고 크고 둥근 보름달에게 소원을 빌어 보는 건 어떨까요?
추천 그림책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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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다가오는 민족명절 추석~
추석 하면 아이들을 설레이게 하는 것이 여러가지가 있을 텐데..
그 중에서 만들기도 해보고 하나둘 먹어보는
송편~
송편을 연상시키는 귀염귀염 동화를 만나본다.
달나라에서 살면서 매일 열심히 떡을 만드는 달토끼
달토끼만의 떡 레시피는
촉촉 찹쌀가루 꿀 한 스푼 깨 한 스푼 마법의 달빛가루
인데..
어느 날 꿀이 떨어져버린다.
결국 꿀을 구하러 출동하게 되는데
맨 처음 만나게 된 게 바닷가 근처의 거북이????
왜 또 다른 전래동화가 생각나는거죠~~
동물들이 알려주는 정보를 바탕으로 꿀에 점점 더 가까이 가면서
각 동물들의 떡 취향도 알게 된다.
곰은 콩떡을 좋아하고, 벌은 꽃떡을 좋아하고~
같이 모여서 먹으며 놀기도 하며 숲속 친구들과 친해지는 가 싶더니..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호랑이가 등장하게 된다.
호랑이라는 난관을 무사히 극복하고
달나라로 돌아간 달토끼는
이제 매일 떡 만들기에 집중하는 상황~
콩콩 방아찧는 모습이 환한 보름달 속에 살며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고,
숲에 다시 내려와서 친구들과도 떡을 만드는 달토끼의 이야기~
동물친구들에게
달떡 맛이 어떠니?
하고 물어보고 싶으면서,
숲 속의 평화로운 모습 속에 나는 어떤 떡을 좋아하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게 된다.
추석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단비어린이 그림책
전설의 달떡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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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비밀은? 귀여운 토끼가 떡방아를 찧는 모습과 떡을 한아름 앞에 두고 행복해하는 토끼의 책표지를 보니 너무 사랑스럽다. 왜 전설의 달떡일까? 달토끼가 만드는 달떡에는 꿀이 들어가야 되는데 꿀이 똑, 떨어졌다. 꿀을 찾아 나서기 전 토끼는 빨간 손수건과 달 떡 세 개와 달빛 가루 주머니를 함께 챙겨서 사다리를 타고 내려온다. 맨 처음 만난 울고있는 거북이에게 빨간 손수건을 주고 함께 경주를 한다. 곰아저씨를 만나 달떡을 건네고, 마법의 달빛 가루를 뿌려 꿀벌들에게서 꿀을 얻는다. 달떡을 얻어먹은 호랑이의 욕심은 해님 달님의 호랑이처럼 사다리에서 떨어져 바다에 빠지게 되고, 세로로 배치된 구성이 재미있었다. 일 년에 딱 한 번, 달토끼가 숲으로 내려와 동물친구들과 떡을 만드는 마지막 장면이 너무 행복해보인다. 달토끼가 언제 숲으로 내려올까? 달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비밀이 달떡 때문이고, 마법의 달빛가루가 들어가서다. 달빛가루가 능 모자라지 않고 다시 채워지는 비밀이 궁금하다. 전설의 달떡을 읽으며 행복의 상상나래에 푹 빠져서 모두 행복해지길 바란다.
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