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동시를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생각해 오던 중 이 책을 만났다. 한 권에 74편이나 들어 있는데 짤막짤막해서 책장이 금방 넘어가고 간결함 속에 유머와 재치가 넘쳐 읽는 내내 웃음이 번진다. 아이에게 한 편 읽어준 다음 무엇을 표현한 시인지 알아맞혀보라고 하니 재미있어 한다. 각각의 부마다 수수께끼를 포함한 활동지 형식의 부록이 있어 유익하다. 가족끼리 차를 타고 이동할 때 챙겨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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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란 단어만 들어도 아이들은 호기심과 강한 승부욕을 부른다. 재미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수수께끼와 동시 그리고 그림이 잘 어우러져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웃게 되고 말놀이에 즐거움도 얻고. 동시를 쓰고 싶다는 마음이 일렁거려요. 동시 어렵지 않아요. 나도 시인 외치게 될 거예요. 시 바꿔 쓰기, 삼행시 쓰기, 깔깔 수수께끼 퀴즈 타임등 재미있게 읽고 쓸 수 있어요. 가족들과 친구들과 모여서 함께 즐겁게 읽으면 좋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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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안에 수수께끼가 담겨 있어 읽다보면 웃음이 납니다. 오, 이런 아이디어가 어디서 나왔을까 싶습니다. 페이지마다 색감도 예쁘고 그림도 내용을 잘 살려서 읽는 재미가 있네요. 어른이 읽어도 아이가 읽어도 재미 있는 새로운 구성의 동시집이라 추천합니다. 핸드폰과 유튜브에 빠져 있는 아이들에게 재미난 동시를 읽게 해 주면 창의력이 쑥쑥 자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