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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만화를 좋아한다. 바다도 좋아하고.. 그래서 이 책에 흥미를 가지고 구매를 했는데 어른아이가 아니라 어린아이가 읽기에 좋은 책 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으하하 이 책을 집안에 두니 나랑 맞지않은 책이 한권 더 늘은 것 같아서 바닷속에 가득한 쓰레기를 볼때처럼 마음이 무거웠다. 하지만 그저 나와 잘 맞지 않는것 뿐 흥미가 영 없는 책은 아니다 이거다. 어릴떄라면 이것에 대해서 환장했을 수도 있겠다 이거지. 이 책을 좋아해줄만한 새주인을 찾아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