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흥미를 갖고 있는 주제이고, 임지현 교수의 다른 책을 읽고 있기에 고민하지 않고 샀는데 실망이 컸다. 여러 단편적인 글들 (3-4페이지 내외)을 모으다보니, 문제제기만 할 뿐 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 차라리 글 개수를 절반으로 줄이고 각 저자들이 본인들의 주장/문제의식을 더 발전시키는게 맞다고 봄. 영감을 얻고 호기심을 느끼는 수준에 그치는
개인적으로 흥미를 갖고 있는 주제이고, 임지현 교수의 다른 책을 읽고 있기에 고민하지 않고 샀는데 실망이 컸다. 여러 단편적인 글들 (3-4페이지 내외)을 모으다보니, 문제제기만 할 뿐 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 차라리 글 개수를 절반으로 줄이고 각 저자들이 본인들의 주장/문제의식을 더 발전시키는게 맞다고 봄. 영감을 얻고 호기심을 느끼는 수준에 그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