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했던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약간 인문학책을 기대하였지만, 사실은 저자의 에세이와도 깉습니다. 저자는 우리나라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후 곧바로 미국의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 포인트에서 공부하게 됩니다. 미국 웨스트포인트에서의 4년간 저자가 어떤 일들을 겪었는지 궁금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
| 기대했던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약간 인문학책을 기대하였지만, 사실은 저자의 에세이와도 깉습니다. 저자는 우리나라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후 곧바로 미국의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 포인트에서 공부하게 됩니다. 미국 웨스트포인트에서의 4년간 저자가 어떤 일들을 겪었는지 궁금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
| 기대했던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약간 인문학책을 기대하였지만, 사실은 저자의 에세이와도 깉습니다. 저자는 우리나라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후 곧바로 미국의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 포인트에서 공부하게 됩니다. 미국 웨스트포인트에서의 4년간 저자가 어떤 일들을 겪었는지 궁금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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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표지에 집어 본 책이다. 생각하고는 다르게 아주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얼마 못가는것도아니고 우리나라에서는 가볼수도 없는학교라 궁금했다. 더욱이 들어봄직한 유명한 장군들은 다 웨스트포인트 졸업생이라니 더더욱. 글쓴 사람 프로필을 보니 십년기억을 거슬렀는데도 생생한 이야기를 쓰고있었다. 그리고 소재도 배개싸움, 수업시간 땀냄새 나는손, 완전군장소풍, 영양조절, 잠 조절 등등등 흔히 접하지 않는 것들이다. 그래서 지루할 틈이 없이 책장이 넘겨졌다. 나는 웨스트포인트 졸업생의 각기 다른 졸업반지 모양이 다르듯이 꽉짜여진 하나의 틀 안에 고정시키지 않고자 해야겠다. 저자는 미국은 미국대로 다르고 해군과 육군은 또 저마다 다름을 객관적으로 잘 배우고 온것같았다. 누군가는 더 낫다, 누군 더 부족하다가 아닌, 그냥 서로 자신의 특성상 다르다는 시각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니 더 공감하기 쉬웠다. 그래서 나도 같이 꿈을 꾼 것 같은 느낌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우리 안에 갇힌 원숭이 이야기다. 바나나를 먹으려고 하는 원숭이를 때리니까 얻어맞은 원숭이가 새로 들어온 원숭이들을 계속 때렸고 그러다보니 원숭이들은 왜 맞는지 이유도 모르고 바나나를 서로 못먹게했다는 이야기다. 나는 그런 원숭이가 되지 않고자 한다. 이정도면 사관학교에서 꾼 꽤나 괜찮은 꿈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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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는 저자 태어나서 한번도 비행기를 타보지 못했던 사람의 그것도 삼수생의 미국 유학기라니 굉장히 인간적일 것 같은 저자의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웨스트포인트에 대한 최신작이 없어 아쉽던 중 신작이 나와 읽어 보게 되었고 웨스트포인트에 대한 한국사람의 체험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2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낸 학교의 교육은 어떤 특별한 것들이 있을까? 우리들은 그동안 너무 미국의 일부분만 보고 배우려했던 것은 아닐까? 나의 많은 호기심을 해소시켜주었던 책이다 더이상의 스포는 하지 않겠다 군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거나 리더십에 대해 연구 중이신 분들은 꼭 읽어봐야할 책이다 육사를 생각하는 젊은이라면 미육사까지 한번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미해사 이야기도 짤막하게 나오니 해사를 생각하는 분들도 참고할 수 있을듯! 십년만 아니 이십년만 젊었으면 나도 도전해볼텐데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