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닷마을 다이어리 6. 그날의 파란 하늘. 잔잔하고 힐링이 되는 만화라고 추천받았습니다. 전작인 바나나피쉬와는 다른 분위기의 작품입니다. 따뜻한 그림체와 적절한 여백 등이 작품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따뜻해지는 만화라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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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워본, 키우는 사람이라면 다 느끼는 거지만 어른의 1년과 아이의 1년은 천지개벽이라고 할만큼 차이가 크다 이젠 10년전의 나와 10년후도 관리만 잘되면 얼핏 비슷해보이는 우리와 달리 어릴수록 그 1년동안엔 외형도 마음도 많은 것이 달라지는 것이 순리인걸 우린 이제 모두 알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 작품에서 가장 어린 스즈는 한 계절이 흘러가면서 중학생이 고등학생이 되는 딱 그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제 우정인지 사랑인지도 진짜 모르겠다... 이 피도 안마른 이 커플 녀석들.. 하지만 이 만화가 좋은점은 상대적으로 어른인(대부분의 독자들이 보기엔 똑같이 애들이지만) 언니들마저도 좋던 싫든 변화를 겪고 이 가족이 왜 가족인지 알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다음권을 사기가 두렵다 이제 2권밖에 남지 않은게 너무 싫어서 텀을 좀 둘까도 생각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