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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술 끊을까 생각할때 읽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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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이지만 그럼에도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오면서 다들 친구 혹은 가족들과 즐겁게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음식과 술한잔할 생각에 들떠있는 요즘.. 딱 지금 이다 싶어서 "슬슬 술 끊을까 생각할때 읽는책"을 읽었습니다. '모르는게 약 이다' 라는 말이 있는거처럼 사실 단순히 생각해보면 술은 우리 몸에 좋지않는건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 그렇게 때문에 그냥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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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이지만 그럼에도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오면서 다들 친구 혹은 가족들과 즐겁게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음식과 술한잔할 생각에 들떠있는 요즘..
딱 지금 이다 싶어서 "슬슬 술 끊을까 생각할때 읽는책"을 읽었습니다.


'모르는게 약 이다' 라는 말이 있는거처럼 사실 단순히 생각해보면 술은 우리 몸에 좋지않는건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
그렇게 때문에 그냥 지금처럼 적당히 즐기면서 마실까 싶다가도
어떤부분이 정확하게 안좋고 정말 술은 끊는게 좋은걸까? 라는 의문점을 가지면서 술을 마실때
좀더 정확하게 이런부분이 안좋고 등등.. 뭐 알고 마셔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읽었는데


내가 생각한 범위보다 사실 좀더 다양하게 술에대한 인식,이야기가 적혀있어서 생각보다 흥미롭게 읽을수 있었네요.


올해는 정말 술을 꽤나 즐겼기 때문에 내년에는 술을 줄여보자 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나의 마음가짐을 확실히 해주거나 내 생각을 확실히 잡고싶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선 이책의 도움이 어느정도 되었습니다.


이책의 저자 '가키부치 요이치'는 일본인으로 의학박사이며 도쿄알코올의료종합센터의 센터장인데
책의 주제와 동일한 관련업종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왜 술을 마시고 요즘 술에대한 트렌드나 사람들의 인식,생각 등이
확실히 좀 일반적이지않는 내용들이 조금이나마 적혀있었고(뻔하지 않는 내용이 꽤나 있어 좋았다.)

내가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금주와 단주 사이에 대한 이야기였다.
글에 대한 내용은 따로 스포하고싶지않아 적진않지만 작은 소주제별로 술에대한 이야기들이 소소하게 적혀있고
많이 깊게 들어가 어렵다거나 내용자체가 무겁고,심오하지 않다보니 가볍게 슥슥 읽어나가기 좋았던 책.


완벽하게 끊을생각은 없지만 알고마시면 충분히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서 읽어보았는데
나는 딱 적절하게 만족스러운 내용이었다.


코시국 이지만 집에서는 충분히 모임이 가능하다보니 다들 연말,새해를 앞둔 지금 술약속이 있을텐데
술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마시면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c******d 2021.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슬슬 술 끊을까 생각할 때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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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서서히 인류에게서 퇴장하는 분위기다. 아래는 신문기사 제목이다. '지금 중학교 1학년 성인 되도 담배 못 산다…'중대결단' 내린 뉴질랜드(2021)' 뉴질랜드는 담배를 영구히 퇴출하기로 결정했고, 담배 회사 조차도 연초를 이제 그만 생산하기로 결정하는 곳들이 나오고 있다. 방송과 버스, 기차 안에서 담배를 폈던 시절이 불과 20년 전이다. 이제 술이 그 뒤를 따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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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서서히 인류에게서 퇴장하는 분위기다.

아래는 신문기사 제목이다.

'지금 중학교 1학년 성인 되도 담배 못 산다…'중대결단' 내린 뉴질랜드(2021)'

뉴질랜드는 담배를 영구히 퇴출하기로 결정했고, 담배 회사 조차도 연초를 이제 그만 생산하기로 결정하는 곳들이 나오고 있다.

방송과 버스, 기차 안에서 담배를 폈던 시절이 불과 20년 전이다.

이제 술이 그 뒤를 따를 차례.


 

술은 엄염히 약물이다. 자연적 발효로 알코올이 만들어지긴 하고 그런 술은 음식이라 부를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술은 화학적으로 만들어지며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더라도 알코올은 약물이다.

 

최근 20년 사이에 흡연에 대한 생각이 급속히 변화한 것처럼 알코올에 대해서도 비슷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향후에는 기내에서 음주하는 것이 몰상식한 일이 될 것이다.

p.58

최근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본 동영상이다. 연기의 일부분이 아닌 출연자가 방송에서도 담배를 태우고, 버스, 비행기, 지하철에서 담배는 일상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몰상식이며 술이 그 뒤를 따를 것이다.

 

금연을 둘러싸고 가정폭력이 일어났다거나 이혼을 했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지만, 알코올 의존증에 의한 가정 폭력과 이혼은 매우 자주 발생한다.

p.111

조던 피터슨이 술에 대해 말한 것 중 인상적인 것은 '폭력성을 증가시키는 유일한 약물'이라는 표현이었다.

술김에 사람을 치는 것 많이 들어본 말이다. 술김에 살인을 저지르고 싸움이 벌어진다. 담배 기운에 사람을 죽이고 살인을 저지르지는 않는다.

술의 진짜 문제는 폭력성을 증가시키는 약물이라는 것.

 

간이 알코올을 분해하는 동안에는 다른 노폐물을 처리할 수 없어서 몸이 점점 피곤해진다.

p.119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다. 알코올이 간에 부담을 준다는 것은 생각했으나, 그로인해 평소 처리하던 노폐물들을 처리하지 못해 몸이 상한.

 

술버릇이 나쁜 사람은 평소 주위 환경에 자신을 지나치게 맞추는 과잉 적응 상태인 경우가 많다.

p.129

내 가족중에도 술버릇이 나쁜 사람이 있다. 평소는 이해가지 않을 정도로 모든 사람에게 다 맞춰주며 엄청나게 눈치를 본다. 모든 대소사에 참여하지만 그렇다고 존재감이 있는 것도 아니다.

이 사람은 술을 먹으면 극도로 난폭해지고 평소와 다른 인격으로 보이기 까지 한다.

이런 사람들이 알코올 의존증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평소에 도무지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내부에 불만가득한 폭력적인 앙금이 쌓이는 것.

평소에 너무나도 착하다 할 수 있는 사람이 극도로 나쁜 술버릇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자신을 싫어하면서 동시에 설교만 하는 가족도 불신하고, 술을 끊으면 행복해진다는 것을 믿지 못한다. 따라서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신뢰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p.226

술 말고는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없는 삶이다. 중독 말고는 자신을 받아주는 곳이 없는 것.

 

그저 평화롭게 살게 되었을 뿐인데 많은 사람이 자연히 약물 중독에서 벗어났다.

p.234

전에 어떤 책에서도 보았는데, 외로움운 쥐에게 악물을 주자 금방 중독이 되었었다. 그런데 그 쥐를 먹이와 놀이, 자신의 동료들이 풍부한 곳에 놔두자 중독에서 벗어났다.

진정 행복한 삶에는 중독 물질이 방해되기 때문에 중독에 빠지지 않는다.

실제로 심한 경우 술을 마시지 않으면 살기가 힘들 정도로 괴로운 환경에 처한 사람도 있다. 그들이 절실하게 알코올을 찾아 중독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것은 스스로 죽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p.226

평화롭다면 중독에서 자연히 벗어난다. 희망적이면서 현재 중독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힘든 삶을 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극도로 고립되고 괴롭고 외로운 상태에 빠져있다.

약물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심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자. 알코올 의존증이 진행된 사람은 몸과 마음, 사회적으로도 적에 둘러싸인 상황이다.

p.239

나도 가족의 중독으로 상당히 오랜시간 괴로움을 겪었었다. 인내의 창이란 표현이 있는데, 인내의 창이 극도로 좁아졌었고 그로인해 도망치기도 했었다.

지금은 그 중독으로 인한 고통의 빈도가 줄기도 했고, 독서로 인한 것인지, 사업으로 인해 관점이 바뀐 것인지 예전보다 사람에 대해 더 이해하고, 그런 한계가 있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다.

 

중독에 빠진 사람은 행복이 있다면, 중독에 손을 대지 않는다.

 

이것을 명심하고 사랑, 관심, 즐거움을 나누며 중독이 더이상 매력적이 않도록 손내밀어 주자.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3 2022.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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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술 끊을까 생각할 때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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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끊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밝히는 금주의 이점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이점은 여러가지 질병의 위협에서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저는 의지가 약해서 저도 모르게 술을 마실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에게는 금주란 강한 의지가 문제가 아니라 지혜를 얻고, 지속적으로 기틀을 만들어나가는 일임을 알려주고 싶다. 예를 들자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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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끊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밝히는 금주의 이점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이점은 여러가지 질병의 위협에서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저는 의지가 약해서 저도 모르게 술을 마실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에게는 금주란 강한 의지가 문제가 아니라 지혜를 얻고, 지속적으로 기틀을 만들어나가는 일임을 알려주고 싶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술을 끊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기록해서 시각화한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평온하게 지낼 수 있는 행동 패턴을 파악한다.
자신이 술을 마시게 되는 주된 계기가 무엇이지 파악한다. (-11-)


과음하고 있음을 깨달았다면 일단 자기 주량의 기준서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두도록 하자.그것을 기록하는 것이 가장 첫걸음이다. 하루에 몇 드링크를 마시는지. 가능하면 몸 상태나 마셨을 때의 상황도 노트에 적어두는 식으로 시각화해서 객관적으로 관찰하면 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 금주 관련 앱도 있으므로 이용해 보자. (-87-)


음주는 숙면에 큰 방해가 되기 때문에 술을 끊고 숙면하게 되면 가장 먼저 잠에서 깨어날 때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금주하기로 결심했다면 먼저 아침의 컨디션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하기를 권장한다. 술을 마시지 않았을 때의 효과를 몸으로 느끼면 그것이 금주를 지속하는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이다. (-142-)


알코올 의존증으로 진행되지 않은 사람은 술이 주는 피해의 현실을 알면 '술을 즐기면서 마셔 왔지만, 이렇게 해롭다면 술을 줄이자, 금주하자' 라고 생각하고 원활하게 돌입할 수 있다. 인생관이나 가치관을 크게 바꿀 필요 없이 일이나 가정생활과 병행해서 실천할 수 있다. (-208-)


술을 마시게 되면, 사람들은 여러가지 문제들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다. 사회 안에서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어려움이 노출되고 있으며,스스로 여러가지 문제들을 안고 가야 한다. 혼술에 집착하게 되면서,매일 매일 술을 즐겨 마시게 되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여러가지 버거움 속에 어떤 일들을 마주하고 있다. 알콜성 치매나, 간질환, 그리고 혈관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 원인은 여기에 있다. 


지나고 보면, 지금껏 술이 가지는 많은 폐단이 존재한다. 평소에는 말하지 못했던 ,마음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들을 쏟아낸다.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을 안고 가게 되고, 상황을 인지하지 못할 때가 있었다. 일에 대한 패착이 있으면서, 잘못된 술문화로 인해, 공격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으며, 내면이 흔들리게 되고,가치판단에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술을 즐기되, 새로운 가치를 논하게 되고, 그 안에서 여러가지 갈등 상황이 나타나게 된다.  술을 마시되, 술을 통해서,내 삶의 평화와 행복을 가져 오는 것을 우선해야 한다. 즉 우리 앞에 놓여진 여러가지 상황들을 이해하고, 거기에 발맞춰서 길을 걸어갈 수 있어야 하며, 내 삶을 바로잡을 수 있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몸에 해롭다고 생각하지만, 절주가 안되고, 단주가 안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나 스스로 술을 끊는 절주를 선택할 것인지, 단주를 선택할 것인지 함께 하는 것이 먼저이며, 무언가 일을 도모하고, 길을 걸어갈 때,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느낄 수 있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나의 인생관, 가치관을 바꾸는 것 없이 스스로 독자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나를 위한 가정 생활을 꾸려 나갈 수가 있으며, 슬기로운 술문화를 즐기게 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k*******2 2022.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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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술 끊을까 생각할 때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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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둥이입니다?? 오랜만에 도서 후기로 돌아왔어요~     제 친구들이 생각나는 책 가끔 저에게도 필요한 책   슬슬 술 끊을까 생각할 때 읽는 책!     그렇다.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술을 많이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제가 친구들이 생각나는 책이라고 하였는데요, 제 친구 중 2명이 술꾼이에요. 소주 기본 2~3병에도 말짱한 디어마이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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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둥이입니다??

오랜만에 도서 후기로 돌아왔어요~

 

 

제 친구들이 생각나는 책

가끔 저에게도 필요한 책

 

슬슬 술 끊을까 생각할 때

읽는 책!

 

 

그렇다.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술을 많이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제가 친구들이 생각나는 책이라고 하였는데요,

제 친구 중 2명이 술꾼이에요.

소주 기본 2~3병에도 말짱한 디어마이프렌드,,

 

 

제 친구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대학생 시절의 나에게도 이 책을 바칩니다.

 

 

의학박사이신 가키부치 요이치 님이 이 책의 저자이십니다~

도쿄알코올의료종합센터라는 곳에서

알코올 의존증 환자분들을 17년 동안 치료 중이라고 하세요!

 

 

놀라웠던 것이 보통 문제점이 널리 퍼진 후에 치료기관이 생기기 마련인데

저자는 알코올 의존증을 진료하는 의사가 거의 없을 때부터

전속 의사로 진료하셨다고 해요.

 

크.. 알코올 의존증 치료에 진심이시다!

 

옮긴이 정지영 님도 주요 역서들을 보면 '건강' 분야에 진심이시네요!

책에서 정확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목차에서 어떤 것을 배울 수 있는지 갈피를 잡아보았어요!

 

목차 하단에 짤막하게 느낀 점을 덧붙여 후기를 작성해볼게요♥

 

인생을 망치지 않으려면 술 없는 삶을 택하자

 

친구야, 함께 인생을 복원해볼까?

술을 조금씩 멀리 해볼까?

같은 마음이 슬슬 들기 시작하는 머리말 제목이에요.

 

다행히 저는 술에 의존할 정도는 아니지만,

슬프게도 제 친구들 중 1~2명은 술에 의지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도 나오지만, 밤에 맥주나 위스키를 한 잔 마시면 잠이 잘 온다며

제게 잠들기 전 밤술(?)을 권하는 두 친구를 보면서 얼른 이 책을 쥐어주고 싶었어요.

 

 

술 때문에 간 수치가 몇 백이나 되었던 친구가 진심으로 건강히 술을 즐기기를,

그리고 추후에는 술보다 다른 건강한 취미에 재미를 붙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목차 1. 술과 인간의 관계는 계속 변화하고 있다

 

음주 문화, 중독, 음주 사고 등 현실에서 중요한 문제들을 다룬 부분이에요.

저는 여기에서 '술'에 대한 사람의 인식을 알아보았어요.

시대에 따라 술을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되새겨볼 수 있었어요.

 

 

목차 2. 지금 당장 알아두어야 할 위험 신호들

 

여기서는 생활습관, 알코올 관련 신체증상 등

친구들에게 가장 보여주고 싶은 부분이었어요.

(이렇게 되니까 큰일나~! 얼른 멈춰!!)

 

 

알코올과 알코올 의존증에 대한 5가지 오해

전 세계 표준 테스트도 볼 수 있었는데요.

책을 통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목차 3. 술을 마시면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

 

여기서는 술 한 잔에 관대한 분들이 정독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한 잔 정도는 괜찮아~ 이 정도는 괜찮아~ 를 습관처럼 되뇌이며

타인의 건강을 망치는 행위를 멈춰주기를 바라면서 추천드려봅니다.

 

물론 요새는 술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지만

곳곳에 숨어있을 거라 생각해요.

 

강요 멈춰! >.<

 

 

 

목차 4. 인생이 확 변한다! 술을 끊으면 얻는 일곱 가지 이점

 

금주의 이점은 7가지 이상일 수 있겠으나 이 책에서는 크게 7가지 정도를 소개해주었어요.

숙면, 다이어트, 맑은 피부, 지출 감소, 건강, 맑은 사고(머리), 여유

이 모든 구성을 금주에 드립니다^.^

 

요즘은 소주값이 올라서 술자리가 잦으면 지출이 확 늘 것 같아요.

직장인들은 스트레스를 가볍게 술로 풀 수 있잖아요.

퇴근하면 대부분 저녁인데 삐까뻔쩍한 술집은 많고 즐기기도 쉽죠.

그래서 "퇴근 후 맥주 한 잔"이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저도 가끔 그렇구요.

(제 친구들은 1잔이 아니라 1병 단위로..ㅎ)

 

또 술을 끊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주변 사람들도 술을 즐기기 때문이에요.

주변에서 다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오히려 함께 금주할 수 있지만,

아직까진 술 좋아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더 크고 재밌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처럼 술자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즐거움을 위해서 술자리를 가요.

 

이건 '즐거움(=술)'에 의지하는 습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바로 다음 장에 습관을 역이용하여 금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목차 5. 습관이 되는 구조만 만들면 금주는 어렵지 않다

 

뭔가 알 듯 말 듯한 내용인데 이 금주 습관 만드는 자세한 방법은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목차 6. 술과 작별하지 못했을 때 감당해야 하는 고통

 

이 책을 읽었음에도 술을 끊지 못하겠다?

술이 잘 받는 사람은 사실 이 책이 크게 필요하진 않을 것 같기도 하지만

젊음과 건강은 좋을 때 관리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해요.

 

자신이 만들어가는 고통을

더이상 마주치지 않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금주를 조금씩 실천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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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h*********7 2022.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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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술끊을까 생각할 때 읽는 책...●
"●슬슬 술끊을까 생각할 때 읽는 책...●" 내용보기
"알코올과 관련되어 사망하는 사람은 전 세계 사망자의 3.8%다. (56쪽)"나는 가키부치 요이치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대성Korea.com>에서 출간하신 이책? <슬슬 술끊을까 생각할 때 읽는 책>을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2010년 세계보건기구인 WHO의 총회에서 <알코올의 유해사용을 줄이기위한 세계전략>이 승인되어 여러 단계를 거쳐 2013년 회원국에 몇가지 권고가 내려졌는
"●슬슬 술끊을까 생각할 때 읽는 책...●" 내용보기
"알코올과 관련되어 사망하는 사람은 전 세계 사망자의 3.8%다. (56쪽)"

나는 가키부치 요이치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대성Korea.com>에서 출간하신 이책? <슬슬 술끊을까 생각할 때 읽는 책>을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

2010년 세계보건기구인 WHO의 총회에서 <알코올의 유해사용을 줄이기위한 세계전략>이 승인되어 여러 단계를 거쳐 2013년 회원국에 몇가지 권고가 내려졌는데 윗글은 그 권고들중 하나이다.

술이 사망원인중 하나라는걸 WHO가 명확하게 규정한 것으로서 의미깊은 권고가 아닐 수 없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가키부치 요이치님께서는?
의학박사이며 도쿄 알코올 의료센터의 센터장이다.
누구나 손쉽게 알코올 의존증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될 때까지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알코올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빨리 전달해서 실천하게 하고싶은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쓰셨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술과 인간의 관계는 계속 변화하고 있다, 지금 당장 알아두어야할 위험신호들, 술을 마시면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 술을 끊으면 얻는 일곱가지 이점, 습관이 되는 구조만 만들면 금주는 어렵지않다, 술과 작별하지 못했을 때 감당해야 하는 고통 등 총 6챕터 247쪽에 걸쳐 술의 위험 신호들은 물론이고 금주의 필요성까지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세계보건기구인 WHO 산하 국립암연구소는 이제 술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이에 우리는 정말 술의 유행성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절주를 넘어 금주도 꼭 실천해야할 것이다.

그래서, 이책의 저자께서는 알코올 병동에서 17년간 전속의사로 진료해 오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고, 단주에 성공해 일상으로 회복하는 분들을 많이 지켜보셨던 분이시다.

그리하여, 임상경험이 풍부하신데 이책은 그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다 알려주시고 있다.

한번 알코올에 중독되면 평생 낫지않는다.
이제는 앞으로 계속 술마시다가 죽느냐, 단주하고 회복하느냐 양자택일만 남았다.

나는 특히, 윗글들이 더욱더 확와닿았다.

그래서, 나는 가키부치 요이치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대성Korea.com>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금주를 결심한 분들께서는 물론이고 술의 유해성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금주를 시작하게되면 뇌는 며칠만에 학습하게되는지 알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알코올 의존증 환자는 치료시에 반드시 단주하는데, 90일 정도를 기준으로 지속하다보면 뇌가 그것을 학습해서 습관이 달라진다. 술병을 손에서 놓을 수 없던 상태에서 술을 마시지않아도 되는 상태로 전환되는 것이다. (20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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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k****3 2022.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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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술 끊을까 생각할 때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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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알콜의존증을 전문으로 약 17년동안 치료한 의료진이 쓴 책은 그간 자신의 환자들에 대한 경험과 치료방법등도 함께 들어있고 무엇보다 술 역시 합법적인 약물(약물이라는 것이 중요)이어서 다른 약물과 같이 중독이 될수 있으며 약물은 반드시 부작용을 가져온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술을 어쩔수 없이 마셔야 하는 경우도 많고 예전에는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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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알콜의존증을 전문으로 약 17년동안 치료한 의료진이 쓴 책은 그간 자신의 환자들에 대한 경험과 치료방법등도 함께 들어있고 무엇보다 술 역시 합법적인 약물(약물이라는 것이 중요)이어서 다른 약물과 같이 중독이 될수 있으며 약물은 반드시 부작용을 가져온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술을 어쩔수 없이 마셔야 하는 경우도 많고 예전에는 특히 직장내 회식을 피하기에는 매우 힘들었고 영업직원으로서 접대는 필수 불가결하곤 했었죠. 그러나 지금 과거의 담배처럼 술 역시 인식이 많이 변하고 있긴합니다. 젊은 세대들은 회식 문화를 그다지 좋아하지도않고 원격근무나 재택근무로 회식할 기회도 적어졌으며 무엇보다 술을 안마시는 사람의 수도 증가하곤 있죠.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의외로 알콜의존증이거나 잠재적인 알콜 의존증으로 갈 사람의 비율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술은 사회전반적인 인식이 어느정도 관용이 있어 더 위험할수 있고 때론 담배보다 더 위험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담배를 피운다고 이혼하는 가정은 많지않은 반면에 음주로 인해 이혼하는 가정은 많다는 것을 보더라도 술을 그냥 담배보다 좋은 기호품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할수 있겠네요.

저자는 술을 끊기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술을 마셨을때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술을 안마셨을때의 장,단점을 도표화 해서 술을 안마셨을때의 장점과 술을 마셔쓸때의 단점에 더 집중하여 분석하다 보면 왜 자신이 술을 끊어야하는 지를 더 쉽게 받아들일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술을 끊기위해서는 시각화하고 선언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즉 시각화는 일기를 쓰거나 음주체크리스를 만드는 방법으로 그리고 선언은 주변사람에게 나의 금주에 대해 이야기하라는 것이죠. 혼자 스스로 맘속으로만 금주를 하겠다고 선언하기 보다 모든 주위사람에게 선언함으로써 더 금주하기가 쉬워지고 주변사람의 도움을 받기도 쉬우며 회식자리에서도 양해를 구할수 있으니 이 방법이 맞는 것 같아요.

알콜 중독이 되기 쉬운 사람의 성격을 분석한 부분은 좀 놀랍더라구요. 의외로 고집이 세고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사람, 좋은 사람/모범생이라고 불리는 사람, 한가지 일에 쉽게 빠지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중독이 훨씬 쉽다고 합니다.

이 책은 술을 끊었을때 생기는 장점들도 충분히 설득력있게 나열하고 있고 술을 끊기위해서는 가능한 자조모임등에도 참석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결국 혼자 술을 끊기보다는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과 함께 모임을 통해 더 결심을 굳히고 금주해야겠다는 더 강한 의지를 가질수 있다는 것이죠.

 

 

불법약물이나 도박, 마약등에 비해 술은 위험성이 상당히 높으면서도 그간 합법적이라는 인식하에 너무 쉽게 용납이 되었고 이로 인해 스스로 알콜 의존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지극히 정상적으로 생각하여 치료를 거부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음주의 피해는 우리가 음주운전으로 발생하는 수많은 무고한 피해자의 죽음을 보면 엄청나고 음주로 인한 가정파탄이나 이혼도 흔하게 볼수 있는 것이죠.

알콜은 약물이고 부작용이 동반되는 것이다는 생각을 해 보면서 최소한 술을 줄이거나 또는 술을 끊는 노력을 모두 했으면 좋겠네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p********1 2022.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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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약물임을 인지하다 : 슬슬 술 끊을까 싶을 때 읽는 책 - 가키부치 요이치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제목이 은근하다. 슬슬 술 끊을까 싶을 때란 언제일까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가고 새해의 이루고 싶은 일을 생각할 때 쯤이 아닐까 한다. 건강관련 특히 금주, 금연은 단골손님이고, 그만큼 이루기 쉽지 않은 목표다. 책을 읽고 첫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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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약물임을 인지하다 : 슬슬 술 끊을까 싶을 때 읽는 책 - 가키부치 요이치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제목이 은근하다. 슬슬 술 끊을까 싶을 때란 언제일까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가고 새해의 이루고 싶은 일을 생각할 때 쯤이 아닐까 한다. 건강관련 특히 금주, 금연은 단골손님이고, 그만큼 이루기 쉽지 않은 목표다. 책을 읽고 첫 문장을 뭘로 할까 하다가, “나는 금주에 성공했다로 해볼까 하다가 너무 뽐내는 것 같아서 슬그머니 제목 이야기로 에둘러 왔다. 실제로 나는 금주에 성공했다. 술 생각을 지금은 그다지 하지 않고 살고 있어서 책을 읽는동안 술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게 되어서 조금 괴로운 심정이었다. 제목은 은근하게 술을 끊고 싶다면 이런 방식을 해보세요라고 권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 읽어보면 술은 식품도 기호식품도 아닌 약물임을 알아야 한다고 강하게 말하고 있다. 보기 중에서 기호식품을 찍었던 나란 사람. 그렇지만 술을 기호식품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일 거라고 생각한다. 이후 술을 완전히 끊는 금주에서부터 알코올 의존증이 심한 사람들을 위한 단주에 이르기까지 같이 걸어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

책에서 생각하는 금주와 단주의 개념은 이러하다

금주 = 혼자서 참고 술을 마시지 않는 생활을 하는 것

단주 = 의료나 자조 모임 선배들의 도움을 받아 맨정신이 행복하다는 가치 전환을 이루어 술을 마시지 않고 살아가는 것

실제로 내가 언제부터 금주를 했는지를 떠올렸는데, 뭔가 시작한 정확한 날짜는 기억나지는 않지만 햇수로 꽉 채운 3년은 된 것 같다. 늘 여행지에 가서 새로운 술집을 찾아다니는 것을 낙으로 삼은 나였는데,(어느 정도까지로 술꾼이라는 거야..) 마지막 해외여행에서 올해 한 해 동안 열심히 지켜온 금주 결심을 깰 수 없다고 생각하고 지켜온 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단초가 된 것은 생활 습관병에 대한 의사의 권고를 받아들인 것에서 시작되었지만 3년 동안 많은 결심을 했고,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다. 사람들은 아직도 내가 술을 끊은 것을 믿지 않는데(왜인지는 모르겠음) 아마 술을 같이 마셨던 기간이 긴 사람들일수록 그 부분을 신뢰하지 않는 것 같았다. 술이라는 것은 그만큼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왜 안 마셔야 하는지 모르겠는 반려인 같은 개념인 것이다. 그렇지만 술이라는 것이 자신을 갉아먹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멀리 떼어놔야 할 존재임은 분명하다. 생각보다 성인 남성 1인이 취해야할 적정 음주량은 알코올 기준 20g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이 정도는 맥주 한 캔 분량이며, 여기에 성인 여성은 알코올 기준 10g 이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맥주 한 캔을 다 먹으면 500ml인데 다 안 마시는 사람이 얼마나 있냐는 말이다. 이게 적정치라면 그 이상은 전부 과음으로 속한다니 기준에 의하면 많은 사람들이 과음을 일상화하고 있는 셈이 된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유전자에 의해 알콜 분해능력이 뛰어난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으며, 알코올 의존증이 심해질 수 있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이 부분은 체크해보면 좋겠다. 나의 경우에도 술을 매우 사랑하지만, 얼굴이 붉어지는 타입(책 소개에 의하면D타입) 이라자세한 타입소개와 알코올 체질에 대한 표는 특히 이 책에서 제일 유익하다고 생각한 부분이었다.

생각보다 고집이 세고 완벽주의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알콜 의존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공통적인 성격인 것도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였다. 술꾼들 중에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던 게 우연이 아니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술을 끊음으로 인해 가지는 장점은 많지만, 특히 경제적인 부분과 건강적인부분 여유와 생활전반의 활력이 있다는 점은 특히 공감한다. 맥주한잔을 주 5회 마신다면 1년에 156만원이 지출된다는 사실은 술에 의한 지출이 얼마나 많은 부분인지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참 술에 대해 관대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내심 그런 문화(사회적 분위기랄까)가 불만이었다.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약한 것도,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건사고도 많이 일으키는데, 술을 마셨다는 것이 면죄부처럼 사용되는 경우가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더 많은 자신의 음주습관을 되돌아보고 금주할 수 있다면 알코올이 없는 세계로 넘어와서 새 인생을 찾았으면 한다.

9****5 202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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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술 끊을까 생각할 때 읽는 책   예전부터 우리나라의 음주문화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너무나 관대하다는 생각이 든다.  낮술문화, 음주 회식, 음주운전의 형량 등 한 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이기도 하다.  최근 코시국이면서 홀로 혼술을 한다든가, 온라인 회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  지금이야 예전 보다 음주회식 보다는 연말도 조용히 공연이나 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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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술 끊을까 생각할 때 읽는 책

 

예전부터 우리나라의 음주문화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너무나 관대하다는 생각이 든다. 

낮술문화, 음주 회식, 음주운전의 형량 등 한 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이기도 하다. 

최근 코시국이면서 홀로 혼술을 한다든가, 온라인 회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 

지금이야 예전 보다 음주회식 보다는 연말도 조용히 공연이나 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은 연말이라 회식 등이 늘어나면서 많은 술자리가 생겨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슬슬 술 끊을까 생각할 때 읽는 책

항상 연말이 되고 연 초가 되면서 몇 가지 다짐 속에 들어있는 목록

또 몇 일전 건강검진을 받고 결과를 볼 때 마다 생각한다. 

진짜 술을 끊어야 하는데, 생각하다 술자기가 보이면 또 몇 잔씩 마시기도 한다. 

많이 마시지는 않지만 자주 마신다는 생각을 하니, 꼭 술을 끊어봐야겠다는 결심을 하며

이 책을 펼쳐 본다. 

 

술은 기호식품이 아니라 약물이라고 말한다. 

기호식품으로 알고 있던 나에게 약물이라는 말에 조금 놀라기도 했다. 

생각해보니 알코올에 의존하는 의존증, 중독증 이라는 말을 들으며 

스스로 당장 끊어야겠다는 말을 되뇌이고 있다.

 

저자는 가키부치 요이치 도쿄알코올의료종합센의 센터장, 정신과 의사로 근무를 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이 책에는 술에 대하여 여러 가지 문제점, 

그리고 금주를 할 수 있는 다양한 방향에 대해서 소개해주고 있다. 

위험한 신호들, 몸에서 일어나는 일 등을 과학적으로 설명도 되어있고, 

술을 끊으면 얻어지는 일곱 가지 이점 등을 통해 알고 

실제 금주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있다. 

 

이 중 가장 관심을 가진 부분 중에 술을 끊으면 얻어지는 이점이였는데, 

잠을 푹 잘 수 있다는 말에 공감이 된다. 

보통 술을 먹지 않은 상태에서 잠을 잘 경우 다음 날 아침 꿈을 많이 꾸지 않고 푹 잘 수 있음이 느껴진다. 

중간에 화장실을 가지 않아서 푹 잘 수 있는 점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음주 후 수면의 질이 나빠지는 이유는 뇌가 흥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체중의 변화, 생활습관병이나 암이 줄어든다고 한다. 

아마도 이런 부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실제로 느끼고, 남은 인생에 다른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때 금주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WHO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술, 한 잔쯤은 괜찮겠지 하는 생각도 변화를 가져야겠다. 

술이 약물이라는 생각과 중독물질이라는 생각을 하며 책의 여러 사례들, 

술을 마시지 않는 습관을 체크해 보면서 다시 한 번 의지를 다진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나 역시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오늘부터 당장 실천에 옮겨봐야겠다.

 

 

 

[KOREA.COM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o********3 202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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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방송되는 한국인들의 술 사랑에 대한 뉴스는 적잖히 놀라움을 던져 준다. 그야말로 한국 사회는 폭음 사회라 할 수 있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어 심각히 생각하고 변화를 통해 건전한 음주사회를 지향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폭음사회라 할 수 있는 것이 19세 이상의 성인 기준 남자는 51%, 여자는 27% 가 술을 마시면서 폭음을 한다는 사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술이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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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방송되는 한국인들의 술 사랑에 대한 뉴스는 적잖히 놀라움을 던져 준다.
그야말로 한국 사회는 폭음 사회라 할 수 있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어 심각히 생각하고 변화를 통해 건전한 음주사회를 지향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폭음사회라 할 수 있는 것이 19세 이상의 성인 기준 남자는 51%, 여자는 27% 가 술을 마시면서 폭음을 한다는 사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술이란 것을 즐기는 나로서는 알코올 중독에 대한 염려를 가지지 않을 수 없다.
더불어 알코올성 치매 등 알코올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건강 위험을 모른척 할 수 없기에 종종 술을 끊어 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러나 작심삼일이라고 하듯 술을 끊는다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음을 깨닫게 되었기에 정말 그러한 마음을 먹었다면 어떻게 술을 끊고 술없는 인생을 살 수 있을지를 알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슬슬 술 쓶을까 생각할 때 읽는 책" 은 술 때문에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이 존재하며 우리는 그런 문제들로 인해 술을 줄일지 아니면 술을 끊을지를 선택해야 하는 고민을 이해하며 최종적으로는 술을 끊는 것을 목표로 건강한 인생을 위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반듯이 끊어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
술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기호식품이라고도 또는 식품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일상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고 사회적으로도 술에 대해 관대하기에 우리는 술을 약물로 인식하는 올바름을 잘못 이해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술은 약물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며 금연이 필요하듯 금주 역시 동등한 처우를 받아야 한다.
술은 약물이기에 자주, 많이 마실수록 술에 의존하게 되는 의존성이 커진다.
그것은 우리의 주체적 인생이나 삶을 술로 채우는 일이라 할 것이며 올바른 세상이 아닌 삐뚤어지고 비틀린 세상에서 살아가게 하는 역할을 한다.

술로 인해 온전한 자기 인생을 놓지고 있다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 혹은 술을 끊어보고 싶다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저자는 술 없는 삶을 선택하자고 주장하며 그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술이 가져오는 위험신호와 신체의 반응 등을 알려주며 술을 끊으면 인생이 변한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는 7가지 이점과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 하려면 습관이 되는 구조화를 통해 금주를 지속할 수 있게 해준다.
술에 젖어 있던 우리 몸은 금주를 하고 90일만에 뇌가 학습 한다고 하니 얼마나 술이 우리의 뇌와 신체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지를 이해 할만 하다.
WHO 산하기관 국립암연구소는 술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술을 좋아함을 넘어 사랑하는 나로서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지만 날때 부터의 정신과 몸으로 회귀해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를 술을 끊음으로서 마련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다짐을 스스로에게 해 본다.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1.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