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독이라고 하면 왠지 다이어트의 관점에서 봤을때 땀이나 대변을 통해서 몸속의 노폐물을 내보내는 일을 해독이라고 생각했다. 책을 읽고나서 단순히 땀과 대변을 통한 해독은 전혀 다른 이야기임을 알 수 있었다. 우리 몸속에서 진정으로 노폐물과 몸속 나쁜 물질을 소변을 통해 걸러내 주는 것은 바로 신장이며 우리 몸에서 굉장히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신장의 중요성을 모르고 신장에 문제가 생겨도 그 또한 알아차리지 못해 많은 질병에 쉽게 노출 되어버리는 몸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나도 그 많은 사람들 중 하나이고 여태 신장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왔다. 몸속 노폐물 배출을 한다하면 유산균 많이 먹고 요즘 광고에 많이 나오는 디톡스 제품도 먹어봐야하나 고민하고, '변비가 없으니 내 속은 깨끗하겠지'라며 안심했는데 신장은 그런 것들과는 전혀 무관하다니 앞으로 어떻게 신장건강을 챙겨야 하나 새로운 건강고민이 생겨난 듯 하다.
[capter2 당신이 생각하는 건강상식은 틀렸다]를 참고해 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건강상식에는 대부분 오류가있다.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있으니 괜찮다'라는 생각은 좋은 음식을 넣어주는 것 이상으로 먹은것을 내보내는 능력이 중요함을 이야기한다. 대변이나 땀에는 유독 물질이 거의 포함 되어있지 않아서 배변이 확실하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다.독소는 혈액을 통해서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신장이 중요한 것이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디톡스는 해독에는 도움이 되지않고, 광고에 나오는 디톡스 제품들은 기업의 상술에 불과하다는 것! 디톡스와 함께 우리가 근육을 키운다고 운동하면서 먹는 단백질 보충제들도 신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한다. 우리 몸은 운동을 하던 안하던 단백질은 계속 생성되고 있으니 부족하지 않은 단백질을 더 보충함으로써 신장을 더욱 악화시켜서는 안된다고 한다. 요즘 단백질 보충제를 알아보던 나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정보였다. 그리고 건강검진에서 이상없음이 나왔다고해서 안심할 수 없는 것이 신장에 대해서는 완전히 누락되어 있기 때문에 혈청크레아티닌 수치에 이상이 생겼을 때는 이미 때를 놓친 상태라고한다.정말 중요한 것은 알부민뇨 검사로 수치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우리가 잘 못 생각하고있는 건강상식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다행이다.
신장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해 보지 않았던 나에게 이 책은 신장의 중요성과 건강상식에 대한 오류를 짚어주는 실용성 높은 책이었다. 내 글 속에는 다 담지 못한 신장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내 몸속의 진정한 해독을 원하고 건강을 유지하고 싶은 이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한다.
|
|
코리아닷컴에서 출간된 최강의 해독법입니다. 이 책은 아마존재팬 건강 부문 베스트셀러로 우리 몸의 해독작용을 하는 신장의 중요성과 신장 건강을 체크하고 관리하는 방법들에 대하여 상세하게 다방면으로 설명하고 있기에 도움의 되는 책이었어요. 저자는 40대 이후 건강은 해독 기능에 달렸기에 해독할 수 없는 몸이 되기 전에 내 몸의 해독 시스템을 점검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건강 검진시 신장을 간과하기가 쉬운데 신장이 조금 안좋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2년 이내에 투석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니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장은 한 번 망가지면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더 건강하게 관리를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우리 몸의 해독 능력에 대한 신호를 알아차지는 것과 해독 능력을 떨어뜨리고 있는 잘못된 습관들과 생각, 그리고 신장의 해독 기능 관련과 해독하지 못하게 되는 이유,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들과 신장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장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될 땐 이미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후이기에 신장의 기능인 해독과 정화를 할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신장에서 해독과 정화를 하지 못하면 우리 몸에 들어오거나 쌓이고 있는 독소들을 제대로 여과시키지 못하기에 신장은 무리를 하게 되고 독소 또한 혈액 속에 더 흡수가 되는 결과를 야기하는 것 같아요. 변비로 인한 대변의 독소가 만성 신장병과도 관계가 있다고 하니 해독을 얼마나 잘 하는지의 여부가 평생 건강을 좌우 하는게 맞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건강검진을 할 때 신장 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혈청크레아티닌 수치를 보는데 이 수치에 이상이 생길 땐 이미 늦은 후라고 해요. 이보다 알부민뇨 검사를 해서 수치 300이 넘으면 신장을 정밀히 검진하고 더 늦어지기 전에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하니 알부민뇨 검사를 꼭 기억해야겠어요.
한 가지 충격적이었던 것은 단백질 보충제가 신장 건강을 악화시킨다고 하더라구요. 최근 근력을 키우기 위해 단백질보충제도 함께 먹어야 한다는 영양사분들의 이야기도 듣곤 했었는데, 과도한 농축된 단백질은 신장이 부담을 느낀다고 해요.
굳이 단백질 보충제를 먹지 않아도 음식으로 하루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기에 신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일반 음식을 잘 챙겨 먹는게 낫겠다 싶었답니다.
이 밖에도 신장을 지키고 나아가 100세 시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17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차근히 실천해 나간다면 정말 최강의 해독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됩니다. 20만 명 치료한 의사가 알려주는 최신 의학, 코리안닷컴의 최강의 해독법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
|
'건강염려증'이라고 할정도로 100세 시대이기도 하고 TV, 뉴스에서 건강에 관한 많은 정보를 보고 듣고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면서 불안하기도, 안심하기도 한다. 그러나 통증이 없고, 겉으로 확인할수도 없고, 건강검진에서 조차도 확실하게 체크할수 없는 장기가 '신장'이라고 한다. 드라마에서 '신장 인공 투석'을 위해 병원에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결국은 죽음에 이른다는 설정이 나오지만 그 무서움에 대비를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다. [최강의 해독법]은 '신장이 무엇을 하고, 평소에 어떻 증상들이 신장과 관련이 있는지, 신장을 망치는 음식, 행동들, 어떻게 신장 체크를 해야하는 지등 신장의 모든 것이라고 할수 있는 정보들을 간략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다. 특히,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술, 담배안하고, 여러가지 디톡스를 시도하고, 배변 잘하고, 운동도 열심히하고,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았으니까 '난 괜찮아'라고 생각하는 일상생활에서 '괜찮아' 13가지 사례로 해독 능력을 저하시키는 이유를 설명을 한다. 평소에 신장을 건강하게 만들고 유지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으로 형랍,혈당치를 조절하고, 염분 섭취량을 줄이는 등의 음식 섭취와 '알부민뇨 검사'등 신장검사방법등의 17가지를 제시한다. 신장 체크의 방법으로 건강검진표의 수치로 확인할수 있는 'eGFR' 계산 방법과 해석 방법을 알려주며 'eGFR(신사구체여과율) 조건표'를 첨부하여 직접 확인할수 있다. 체내 노폐물 배출로 아는 배변이나 땀 배출로는 해독이 이루어질수 없다. 신장은 '해독'을 위해 몸속의 독소를 빼내 정화 시키는 작업을 하는 장기로 이러한 노폐물과 독소를 신장의 여과기능을 통해서 소변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 정화 시스템 장치이다. 소리소문 없이 찾아오는 만성 신장병은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고 미국은 성인 7명 중의 1명이 신장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치료법인 인공투석은 1회 대략 4~5시간 걸리고, 주 3회 정도 실시를 하며 실제 투석에 들어간 환자의 5년 생존률은 60%으로 '신체장애 1급'인정을 받는다. P96) 더이상은 치료의 마지막으로 진행되어 만성 신장병으로 진행되기전에 가능한 체크법으로 자신의 신장의 상태를 확인하여 잘 알아야하고 관리를 해야 한다. 일반인이 신장에 대해 알아야 하는 많은 유용한 정보와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의학 지식이 없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쓰인 책으로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
|
내 나이 앞자리가 4로 바뀌기 시작하면서 나도 나이를 먹는구나를 느끼는게 바로 몸이 말해주는 것 같다. 30대 끝자락에 받았던 건강검진때 내 몸에 돌이 커다란게 보인다고 했는데 사실 특별한 이상을 느끼지 못했어서 그냥 넘기고 넘기기를 반복... 올 초 건강검진때 이러다간 큰 일난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 대학병원 예약해서 나의 소중한 쓸개를 제거했죠. 나이들어 콜레스테롤이 쌓여 돌이 된 케이스 ! 물론 기름진 식습관, 운동부족도 큰 원인이었을 것이라 생각이 되더라구요. 이제 50을 달리는 남편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40대 초에 발병한 통풍으로 인해 매일 요산수치를 내리를 약을 챙겨먹고 있습니다. 이런 대사증후군이 큰 병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기에.... 정말 건강에 신경써야 할 것 같아 읽어본 [최강의 해독법]을 통해 내 몸에 쌓은 독소를 빼주고 싶어요. 암은 물론 요즘은 심장, 뇌혈관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엄청 증가했다고 해요. 고혈압이나 당뇨, 비만이 있으면 더욱 심해지는데, 이런 증상들의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더욱 많이 발병한다는 것입니다. 주변에 신장이 좋지 않아 정기적으로 투석을 하시는 분을 보았는데... 정말 너무 힘들어보이셨어요. 일상생활이 가능할까 싶을정도로 말이죠... 책을 읽다보니 평소 제가 너무 건강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모두 착각이었더라구요. 몸에 좋은 음식을 그리 챙겨먹지는 않으나 해로운 음식들을 되도록 안먹으려고 하고, 배변 때문에 고생해본적이 없으니 그것도 독소배출이 잘 되고 있다고 생각했고, 술과 담배를 하지 않고, 회사 건강검진때도 모두 양호한 편이고, 가족력도 없다는.... 그런 생각들이 해독 능력을 떨어뜨리는 잘못된 착각이었다는 사실이죠... 우리 몸에 발생하는 유독 물질을 확실하게 체외로 배출하는 장기는 바로 신장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대변을 오래 참고 있으면 그만큼 독소가 혈액속으로 더 흡수되고 그것을 여과하는 신장의 부담이 커져 신장기능이 나빠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사실...(대변을 참지 말아야겠어요 -.-;;) 이렇듯 우리 몸에 쌓인 염증으로 인해 심장질환이나 뇌 질환, 암등 많은 질병이 발생하기 쉽다고 합니다. 코로나 역시 혈압이나 당뇨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이 걸렸을경우 더욱 좋지 않은 결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이 해독할 수 없는 몸이 되기 전에 만성 신장병이 되기 전에 좀 더 정확한 검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고혈압인 아버지와 허리 통증으로 소염제를 복용하고 계신 어머니가 드시는 약에도 신장을 나쁘게 하는 성분들이 있다는게 좀 놀랐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성분들도 체크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즐겨 먹는 분말이나 젤리, 액상형태의 단백질 보충제도 신장을 나쁘게 한다는 사실.... 아마도 저처럼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실것 같아요. 건강을 위해 챙겨먹고 있는 것들이 오히려 우리 몸의 해독능력을 떨어뜨리고 있다니.... -.-;;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신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물론 이번 건강검진에서는 반드시 알부민뇨 검사를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 #신장건강 #신장해독 #최강의해독법 #건강관리 #마키타젠지 #신장 #독소배출방법 #체내독소 #알부민뇨검사 #신장검사 |
|
그동안 가족력 때문에 심장질환만 신경썼지 신장병에 대해선 큰 관심을 둔 적이 없다. 그런데 신장과 심장이 서로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이른바 '심신증후군'이다. 신장에 무지했던 나 자신을 반성해본다. 신장 질환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신장이 '침묵의 장기'인 만큼, 특별한 증상이 나온 경우는 이미 신장기능이 많이 나빠진 상태다. 투석이나 이식 아니면 이미 손쓸 수 없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현재 일본인 성인 다섯 명 중 한 명이 만성 신장 질환을 앓고 있고, 국내의 경우는 성인 아홉 명 중 한 명이 만성 신장병이라고 한다.
신장은 몸의 해독 중추로 노폐물 배설, 수분조절, 조혈촉진, 혈압조절, 대사조절의 기능이 있다. 신장이 망가지면 독소와 노폐물이 쌓여 여러 합병증이 발생하게된다. '해독'하면 으레 간이나 대장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은데, 일본의 당뇨병 명의 마키타 젠지는 신장 건강이야말로 해독과 장수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신장이 나빠지면 장수는 물건너가고 매스컴이 떠드는 백세시대 타령은 남의 얘기가 된다. 보통 매일 쾌변을 보는 사람들이 내 몸에 독소가 없다고 여기기 쉬운데, 저자는 우리 몸안의 노폐물과 독소는 대변이 아니라 오로지 소변을 통해 배출된다고 강조한다. 먹고 배출하는 것보다 소변 해독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참고로 소염진통제와 단백질 과다섭취는 신장을 망가지게 하는 주범이다.
일단 건강검진표에서 혈압, 혈당치, 콜레스테롤 수치, 요산 수치, 체질량 지수 BMI 등이 높게 나오면 이미 신장이 서서이 망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의 경향이 있으면 만성 신장병에 걸리기 쉽다. 심장과 신장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만성 신장병이 되면 심혈관성 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이를 '심신증후군'이라고 한다.
"심장과 신장의 관계성은 의료 현장에서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환자의 심장 기능이 악화되면 신부전이 발생하기 쉽고, 신장 기능이 악화되면 심부전을 일으키기 쉽다는 것은 분명하다."(69쪽)
신장이 나쁘면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 암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병의 진행속도가 빨라져서 일찍 사망하게 된다. 당뇨병 환자의 가장 심각한 상태가 합병증인 당뇨병성 신증, 신부전 상태다. 2019년 일본 후생노동성의 발표에 따르면, 신부전은 일본인의 사망 원인 8위에 해당한다. 신부전은 혈액투석을 하게 되는데, 혈액 투석은 1회 치료에 약 5시간이 걸리며 일주일에 3회 정도 실시한다. 인공투석을 시작하면 혈관이 손상되어 동맥경화가 뚜렷하게 진행되고 따라서 심부전,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혈관계 질환의 발생 빈도가 높다. 투석 환자의 5년 생존율은 60퍼센트로, 40퍼센트의 환자가 5년 이내에 사망한다고 한다.
신장 상태를 판단할 때 주로 혈청크레아티닌 검사를 하는데, 혈청크레아티닌 수치가 5를 넘으면 투석이나 이식을 준비해야 한다. 혈청크레아티닌 수치에 이상이 생기면 이미 때를 놓친 경우다. 너무 늦지 않은 단계에서 신장 상태를 확실하게 파악하려면 '알부민뇨 검사'를 하면 된다. 알부민뇨 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만 하면 치료의 길이 열린다. 일본신장학회가 정한 알부민뇨 정상치는 30미만이다. 알부민뇨 수치가 30을 넘으면 '미세 알부민뇨'라고 하며, 신장병이 발병하기까지 빠르면 5년, 평균 10-15년 정도 걸린다. |
|
[서평] 최강의 해독법 갱년기를 겪으면서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계획적인 습관과 지혜가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정보와 지식의 도움이 필요했다. 그러나, 정보와 지식이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거짓정보를 가려내기도 거짓 지식을 가려내기도 힘들었다. 이런 세상 속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은 [독서의 힘!!]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0만명을 치료한 의사가 알려주는 최신의학으로 아마존재팬 건강 부문 베스트셀러인 [최강의 해독법]은 내 눈에 쏙 들어왔다. 이 책의 저자는 [식사가 잘못됐습니다]라는 책으로 일본에서만 약100만부가 판매된 의학박사로 망설임없는 선택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일본의 당뇨병 명의이며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홋카이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마키타 젠지의 책이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박유미 번역가가 옮겼다. 도서출판 (주)대성 korea.com에서 출판하였다. 40대 이후의 건가한 삶은 해독 기능에 달려있다는 저자의 글은 이 책을 읽으면서 '디톡스'나 '해독'에 관한 무언가가 아닌 신장의 기능에 관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다 읽고 난 후에 다시 책표지를 보니 '아~~! '하고 신장 그림이 도드라지게 보였다. 100세 시대를 넘어서 120세 시대로 향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저자는 전문적인 지식을 쉽게 설득적으로 전달해 주며 100세까지 여유롭게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우리의 중요한 장기 중 하나인 신장의 기능에 대하여 알려준다. 40대 이후부터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더욱 엄격한 시야를 가져야 함을 알려주며 건강한 삶을 위해서 왜 신장이 중요한지 차근차근 가르쳐주고 있다. 우리의 장기 중에서 신장은 노폐물과 독소를 걸러내어 소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러한 신장이 기능을 유지하지 못하면 '해독할 수 없는 몸'이 되어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는 우리 몸의 해독 시스템을 알려주며 꼭 필요한 신장의 해독 시스템을 점검할 것을 권유해 주고 있다. 우리에 체내에서는 다양한 유해 물질이 끊임없이 발생하는데 원래 노폐물과 독소는 식사를 하지 않고 그냥 호흡만해도 생성이 된다는 것이다. 그 노폐물과 독소는 신장을 통해서 우리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땀, 대변을 통해서는 배출되지 않고 오직 소변으로만 배출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디! 톡! 스! '라고 소개된 그 어떤 제품도 노폐물과 독소를 대변이나 땀으로 배출 된다고 광고한 것은 '거짓! 정보!' 임을 알려준다. 이렇게 우리를 유혹하고 혼란스럽게 하는 건강기능제품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특히 근육을 쉽게 만들어 준다는 '단백질 보충제'등의 가공된 단백질 제품들은 우리몸에 필요가 없다는 것이며 오히려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면 신장에 미치는 문제가 너무 크다는 것이다. 저자는 영국 던디대학교의 연구자의 보고서와 예일대학교에서 5개월간의 실험등으로 신빙성 높은 근거를 들어 알려준다. 그렇다면 우리몸에 꼭 필요한 최강 해독의 장기인 신장을 지켜내는 것은 어떻게 해야할까? 저자는 우리에게 생소한 알부민뇨를 조사해 봐야 비로소 진실은 알 수 있다고 알려준다. 만약 의사가 소변검사를 통해서 알부민뇨검사를 하고 싶다는 의뢰인에게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면 과감히 스스로 움직여서 다른 병원의 의사를 통해서 자신의 신장을 보호하라고 알려준다. 의사인 저자도 오래전에는 잘 알지 못했기에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등의 환자에게 만성신장염이 오기까지 간과했던 경험을 전하며 이후로 연구하는 의사로 이전과 같은 안타까움을 없애고 신장의 권유자가 되었기에 지금도 오래전의 저자와 같이 잘 몰라서 범하는 의사들이 우리 주변에도 흔할 것이라고 알려준다. 나역시 고콜레스테롤혈증이지만 어느 누구도 처방을 해주지않고 괜찮다고 하고 있는 까닭에 저자의 이러한 출판에 매우 감사를 전한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
당뇨병 명의로 알려진 의학박사인 마키타 젠지의 최강의 해독법을 읽어 보았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이렇다. 나의 남편은 40대 초반에 과체중, 그리고 혈당 수치가 살짝 높은편이다. 남편의 아버지 역시 당뇨를 앓고 계신다. 당뇨병은 워낙 유전이 많기 때문에 남편의 혈당수치가 항상 신경쓰였다. 더이상 방관해서는 안될 것 같아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은 6가지 챕터로 나눠져 있다. 1. 몸이 나타난 이상 신호, 해독 능력이 떨어졌다는 신호다. 2. 해독 능력을 떨어뜨리는 열세가지 착각 3. 100세까지 활동할 수 있는지 여부는 신장의 해독 기능이 좌우한다. 4. '해독할 수 없는 몸'이 되는 이유 5. 새로운 시대의 건강 장수 원칙 17개조 6. 조기 발견과 최적의 치료로 반드시 낫는다. 40대가 되면서 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느낀다.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가끔 두통이나 불면증, 구토 등으로 고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몸의 신호를 단순한 컨디션의 문제로 보면 안된다. 우리 몸의 중요한 기관은 너무나 많지만 건강검진에서 조차 간과하기 쉬운 부위가 바로 신장이라고 한다. 우리 몸의 해독을 맞고 있는 부위가 신장인데 신장에는 노폐물과 독소를 걸러내는 막이 있다. 이 막은 커피를 내릴 때 쓰는 종이 필터나 에어컨 내부의 필터 같은 역할로 종이 필터가 찢어지면 커피 찌꺼기가 새어 나오게 된다. 저자의 설명이 너무 찰떡이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신장이 중요한 이유는 건강한 사람과 달리 고혈압, 당뇨, 만성고지혈증 등을 앓고 있는 사람은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당뇨병을 고치다가 혈당수치는 좋아졌지만 오히려 신장이 나빠져 투석에 이르는 결과가 생길 수 있다. 이런 증상은 단순히 소변 검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신장의 정확한 검진을 위해서는 알부민이라는 수치를 확인해야한다. 알부민이 소변속에 섞여 나오는지 초기에 발견한다면 신장을 빠르게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간단한 건강검진을 통해서는 알부민 검사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자각증상이 있을 때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투석을 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100세 시대 장수의 삶은 이미 시작되었다. 그러나 신장이 망가지면 주 3회 투석을 받아야하고 한번 투석 시간도 5시간이나 걸리기 때문에 삶의 질이 무척 떨어지게 된다. 또한 투석을 받게 되면 혈관이 망가져 고혈압이나 다른 질병이 생길 가능성 역시 커진다. 신장이 망가져서 다른 병을 키우거나 다른 병 때문에 신장이 함께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젊은 시절부터 우리 몸의 해독을 맡고 있는 신장의 건강을 무척 신경 써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의학박사인 저자의 해독법은 민간요법이나 단백질 섭취로 인해 신장이 빠르게 망가질 수 있음을 가르켜 주고 있다. 잘못된 식습관과 바르게 알지 못하는 의학지식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조기 검사, 조기 치료를 통해 100세 시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가야겠다. #서평 #서평단 #최강의해독법 |
|
"40대 이후 건강은 해독 기능에 달렸다!" 100세 시대를 맞게 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무조건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무게를 두어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건강 정보에 관심이 많아졌다. 특히 이런 코로나 펜더믹에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내 몸의 작은 변화에도 집중하게 된다. 저자 마키타 젠지는 일본의 당뇨병 명의이자 의학 박사이고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저자이다. 20만 명 치료한 의사가 알려주는 의학 이야기라 더 관심을 가지게 된다. 저자는 체내에 독소와 노페물이 쌓여 각종 만성질환의 원이이 되기에 해독 작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바로 몸에서 해독 작용을 담당하는 신장 즉 콩팥의 중요성을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있게 주장한다. 몸에 나타난 이상 신호를 간과해서는 안된다. 나이가 들면서 흔하게 나타나는 고혈압, 당뇨, 비만 이런 너무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이상 신호가 바로 신장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고혈압은 그 자체로는 일상생활에서 아무런 증상이 없다. 하지만 우리 몸은 혈압이 높아지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해독의 중심 기관인 신장이 서서히 나빠진다는 것이다. 일상에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해독 작업을 수행해야 할 신장은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데 웬만히 나빠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신장의 비명 소리를 듣지 못한다는 사실이 무섭다. 신장의 이상 신호를 감지했는 상태에서는 해독과 정화의 기능을 할 수없는 상태로 몸이 되어버린다. 온 몸에 독소가 퍼져 죽게되는 끔찍한 상황까지 몰리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건강한 상태에서 몸에서 보내는 이상 신호를 감지하고 신장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몸을 만들어야 장수로 이어지는 것이다. 책에서 우리가 평소 착각하기 쉬운 건강 상식과 건강 장수 원칙을 쉽게 설명하여 알려준다. 단백질 보충제가 신장 건강을 악화시킨다는 점이 너무나 놀라웠다.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해 마셨던 음료가 내 신장을 망칠 수 있다니 조심해야겠다. 건강하다고 너무 자만하지 말고 평소에 체중 조절, 혈압 관리하면서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에를 놓치지 말고 더 신경을 써야겠다. |
|
이 책은 20만 명의 환자를 치료한 의사가, "우리 몸을 해독시키는 방법으로 의학의 발달로 인해 누구나 100세 시대를 꿈꾸며 100세 시대를 열망하는 세상이 되었다. 물론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우리 몸을 관리하는 것. "혈당 수치가 높아 당뇨병 후보군이라는 진단을 받진 않았는가?" 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의 해독 기능이 떨어질수록 위와 같은 질문에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건강상식을 다시 한번 환기시켜주고, 특히 챕터 2의 경우는 우리가 그동안 착각하고 있던 건강 정보에 대한 이야기를 착각 1. 우리는 흔히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있으니 괜찮아 이러한 십여 가지가 넘는 문장에 아마 다수가 속해있을 것이다.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있으니 괜찮아♡ → 너무 당연하게 여기던 건강상식이 착각에 불과한 것이었다니 충격을 금할 수 없다. ♡일상에서 운동 습관을 유지하고 있으니 괜찮아♡ → 마라톤 선수나 기타 운동선수는 지나친 활성 산소를 많이 생성하기 때문에 ♡스포츠클럽(헬스장)에 다니면서 근육 트레이닝을 하고 단백질 보충제를 → 근육을 만들기 위해 근력운동을 한 뒤 단백질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이처럼 이 책은 신장 건강의 중요성과 해독 방법에 포커스를 맞춰 다각적 시각으로 또한 저자는 신장 질환 연구에만 35년을 몸담은 최고의 명의인데, 이러한 신장 전문의가 ① 일반적인 검사로는 때를 놓칠 수 있다. ② "알부민뇨 검사"가 많은 환자의 생명을 구한다. 신장병 초기 진단을 명확히 할 수 있는 검사법이 "알부민뇨 검사"이므로 또한, 의사라고 해도 모든 의학 분야의 전문지식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물론 의료진이기에 일반인보다 훨씬 많은 정보와 의학 지식 그리고 임상경험이 있다는 건 이 책은 신장의 역할과 신장의 중요성 그리고 해독 방법에 대해 의학지식과 사례를 통해 이 책을 통해 우리 장기에 대해 더욱 심도 있게 배우고 의학지식을 통해 우리 몸을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본인에 몸에 대해 보다 깊이 공부해 보고
|
|
해독에 대해 조금 새로운 책을 만났다.
몇년 전부터 해독주스가 유행했고 우리몸을 해독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되는데, 그저 해독하면 몸이 좋아진다 혹은 우리 몸의 염증을 없애고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것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이번에 만난 '최강의 해독법' 책은 해독 이야기를 신장을 통해서 풀어가고 있어 더욱 호기심이 생겼다.
신장은 우리가 일상에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해독' 작업을 잠시도 쉬지 않고 수행하는 장기다. 해독이란 몸속의 독소를 빼내 '정화'시키는 작업을 말한다.
사실 가까운 가족중에 신장에 관련된 병이 있는 사람은 없다. 건너건너 아는 사람중에 주기적으로 투석을 받는 분이 있어 '투석이 그렇게 힘들다더라..' 정도로만 알고 있다. 하지만 주위에 당뇨나 고혈압이 있는 분은 있어 당뇨병과 신장병이 관련이 있다는 글에 관심이 많이 갔다.
당뇨병 치료에 있어서 혈당 수치의 통제보다 훨씬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합병증인 '당뇨병성 신증' 예방이다. 나는 '내 환자에게 투석만은 받지 않게 한다'라는 나름의 신조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만성 신장병에 걸리면 사망률이 평균 4배 상승한다고 한다..... 즉 만성 신장병은 치료법이 밝혀진 암보다 오히려 무서운 병이라고 할 수 있다.
'CHAPTER 3. 100세까지 활동할 수 있는지 여부는 신장의 해독 기능이 좌우한다' 편에서는 신장기능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다.
몸을 위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라는 생각과 더불어 노폐물과 독소를 '어떻게 빼낼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노폐물과 독소는 대변이 아니라 오로지 소변을 통해 배출된다는 사실이다..... 해독의 본질은 대장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이 아니라 신장을 제대로 작동시키는 것이다.
한창 일할 나이에 고혈압증이나 당뇨병이 있으면 만성신장병으로 이어질수 있고 심신증후군을 거쳐 심근경색, 뇌졸증, 심부전, 암 등이 발생할수 있다고 한다. 그 말인즉슨 고혈압, 당뇨병, 신장병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으면 다가올 큰 병을 예방할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혈압이 조금 높은 정도, 당뇨 전단계 등의 몸이 주는 이상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내 몸상태를 좀더 잘 알고 관리해야겠다.
혈액 투석은 1회 치료에 약 5시간이 걸리며 일주일에 3회 정도 실시한다..... 투석을 시작하면 혈관이 손상되어 동맥경화가 뚜렷하게 진행된다. 따라서 심부전,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혈관계 질환의 발생 빈도가 높다..... 실제로 투석에 들어간 환자의 5년 생존율은 60%로, 40%의 환자는 5년 이내에 사망한다.
의사인 저자가 '내 환자에게 투석만은 받지 않게 한다.'라고 말하는 의미를 알것 같다. 나 역시 앞으로 살아가며 투석은 받고 싶지 않다.
책의 후반에는 '해독할 수 없는 몸'이 되는 이유와 새로운 시대의 건강 장수 원칙 17개조, 조기 발견과 최적의 치료로 반드시 낫는다는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졌다. 만성 신장병의 위험성을 알고 신장을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니 신장병 예방에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혹시라도 신장이 나빠진 상태라면 더는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니 꼭 명심하자.
'최강의 해독법' 책을 통해 신장과 해독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해독할 수 없는 몸'이 되기 전에 나의 해독 시스템을 점검하라!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