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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로 변한 날♡
꿈소담이 초등 인성세트는 여러 권 있는데.. 다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이번 책은 강아지가 등장해서 더 흥미로워 하더라고요. 요즘 길을 가다가도 초등학생들의 대화를 보면.. 욕설, 비속어, 은어 등 나쁜 말들이 많이 쏟아져 나와요. 말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인데, 올바른 언어 예절을 위해 노력해야 하겠어요. 나쁜 말, 거친 말, 상처 주는 말, 이상한 말이 모두 사라지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내용은.. 현중이의 하루, 현중이야, 다솜이야?, 다솜이의 정체, 쫓겨난 다솜이, 떠돌이 개들, 보름달을 보고 개들이 우는 까닭, 사람이 되는 방법, 마음의 꽃밭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시작은.. 아이들이 보름달이 뜨는 날 말을 조심하지 않으면~ 사람이 개로 변하고, 개가 사람으로 변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주인공 현중이는.. 진구와 학교에서 다투고 계속 나쁜 말을 해요. 다솜이는 현중이네서 키우는 말티즈 강아지예요. 화가 난 현중이는 강아지 다솜이에게도 막말과 나쁜 말을 해요. 그러다가 현중이는 다솜이가, 다솜이는 현중이가 되어요. 강아지로 변한 것이죠. 현중이가 된 강아지 다솜이는.. 엄마,아빠께 나쁜 말을 하지 않고 예쁜짓만 했어요. 쫓겨난~ 다솜이(현중이)는 떠돌아 다니는 개들을 만났는데..다 나쁜 말을 해서 사람이 강아지로 바뀐 친구들이었어요. 진구는 바나나가.. 기철이는 삐삐가 되었어요ㅠㅠ
책을 읽으며 인상깊었던 부분은.. 보름달이 뜨면 개들이 우는 까닭이 너무 웃겼어요. 나쁜 말을 하다가 개로 변해 버린 아이들이 우는 소리^^ 우리 집 솜이도 보름달이 뜨는 밤.. 잘 살펴봐야겠어요.(가끔 사람같을 때가 많거든요ㅎㅎ) 그리고 세상에는 개보다 못한 사람이 많다는 것! 요즘 진짜 느껴요. 나쁜 짓들을 저지르는 개보다도 못한 인간들이 많지요ㅠㅠ 솜이를 보고 있으면..너무 착해서 그냥 힐링 그 자체거든요. 다음 세상에서는 걱정없는(?) 개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도 해요.(다만 주인은 저같은ㅋㅋㅋ) 훈민정음이 이 책을 읽고~ 앞으로 나쁜 말 하지 않고, 예쁜 말&고운 말 쓰며..착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강아지로변한날, #소담주니어, #소담출판사, #서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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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고운말
제목에 끌려서 책을 만나보게 되었는데
고운말을 써야하는 인성동화더라구요
입에서 나쁜말이 떠나지 않는 현중이 읽는 내내
요즘 아이들 하나 같이 그러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저 또한 아이들에게 나쁜말을 많이 하지 않는지 ..
찔리면서 우리집 반려견 뭉이 앞에서 뿐만아니라
어디에선지 말 조심을 하고 예절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강아지를 괴롭히고 있는 아이들 표지 그림에 책 내용이 더 궁금하였지요 강아지가 정말 안쓰러운것 같아요 진구와 현중이는 학교에서 나쁜 말을 써서 혼나지요 친구들과 말을 주고 받다가 기분이 상할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그럴때는 친구야 네가 그런말을 했을때 나 상당히 기분이 어쩒아 그러니 그런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라고 해야한다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말 보다 손이 먼저 나가거나 나쁜 말을 먼저 내뱉는것 같지요^^;; 저부터 좋은말을 먼저 쓰려고 노력해야겠어요 현중이는 진구와 싸우고 선생님께 벌까지 받고도 정신을 못 차리고 집에와서 엄마한테 심술을 부리지요 나쁜말을 할때마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다솜이는 귀를 쫑긋 세우고 듣고 있지요 왜 그러는걸까요? 왜 귀를 쫑긋 세워가며 현중이가 나쁜 말을 하는걸 귀담아 듣는걸까요?^^;; 보름달이 뜨는 날에는 말을 조심해야한대요 나쁜말을 세번 이상하면 안된다고 하지요 만약 나쁜말을 하면 산신령이 벌을 내려서 그 사람은 강아지가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사람이 기르는 강아지가 사람이 된다고요 허걱~ 그래서 현중이게 개 다솜이가 현중이가 나쁜말을 할때마다 귀를 쫑긋 세우고 듣고 있었던걸까요? 현중이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걸까요??
말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헀어요 이 말은 말하는 사람의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 난다는 뜻이래요 반 친구들 사이에 나쁜말이 사라지도록 서로서로 높은말을 쓰면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아하~ 그래서 큰아이 고학년 되어서 반친구들에게 고운말 쓰기 , 높임말 쓰기 캠페인을 했나봐요~~ 요즘 아이들 입에 나쁜말을 달고 살던데 친구들에게 이책을 추천해야겠어요
*소담주니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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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쁘게 말하는 아이를 보면 저절로 호감도가 높아지는 것이 매우 당연한 것 같은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옛말이 그른 적이 없었다는 것도 정석이죠.
정작 아이들에게 올바른 맞춤법을 지키고 고운 말을 사용하라고 말하면 엄마가 또 잔소리한다는 그런 질색 팔색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을 보면 난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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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자식이니 이쁘게 말하고 바른 우리 말 사용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언급한 것인데 도대체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억울하기까지 했던 기억이 저도 있는지라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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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이들의 올바른 언어 습관이나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서 저는 이번에도 평소 애들이 좋아하는 독서와 책읽기를 이용해서 좋은 양서를 제공하여 스스로 깨우치기를 바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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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출판사의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신간 그림책 강아지로 변한 날 도서는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재미있는 동화를 도입한 스토리텔링식 방식으로 전개하고 있는 작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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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우리 아이들이라면 분명 보름달을 보고 개들이 짖는 까닭에 대한 호기심 하나만 던져 주면서 이 책을 추천하면 완전 호기심을 갖고 신나게 스스로 읽을 것임을 알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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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옛날부터 동화 속 아이들이 살고 있는 마을의 전설에 따르면 보름달이 뜨는 에는 말을 조심해야 하는 날이라고 하는데 나쁜 말을 세 번 이상 하면 산신령이 벌을 내려서 사람이 강아지로 변한다는데 이건 환혼되는 건가요??
문제는 정민이와 순영이의 대화를 나쁜 말을 밥먹듯이 하는 현중이는 그 때 제대로 듣지 못했고 거친 말 때문에 친구들뿐만 아니라 엄마와도 오늘 격돌하고 말았답니다.
사실 현중이는 한 달쯤 전에 입양된 다솜이라는 강아지를 의심하고 있었는데 마치 사람처럼 볼일을 보는가하면 글을 읽을 수 있는 것처럼 교과서를 보고 있는 장면도 직접 보았기 때문이죠.
문제는 그렇게 나쁜 말을 많이 했던 날이 바로 보름날이 뜨는 밤이었는데 과연 현중이는 어떤 급격한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인지 만약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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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평소 자신의 언행에 대한 반성을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해볼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개가 마치 마법과도 같은 설정 속에 담겨 있어서 즐겁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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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아이들을 비롯한 우리이 언어습관이 극단적으로 변한 것 같다. 물론 어린 시절에도 친구의 별명을 부르거나, 놀리는 일이 다반사였지만 요즘은 욕설이나 줄임말 등 같은 대한민국에 살면서도 세대 간의 사용하는 단어가 다른 터라 무슨 의미인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이들의 올바른 언어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때론 부모나 어른들의 잔소리보다 책이나 매체 등을 통한 객관화를 통한 교훈이 아이들에게 더 와닿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글 밥이 어느 정도 되는 편이기에 유치원생보다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기에 알맞을 것 같다.
초등학생 현중이는 반에서 나쁜 말을 잘 쓰기로 유명한 아이다. 같은 반 장난꾸러기 진구가 현중이에게 똥침을 날린다. 아픈 것도 아프지만 같은 반 아이들 앞에서 창피를 당한 게 더 화가 났다. 그 순간 울컥한 현중이는 욕설과 비속어 등을 남발한다. 순영이와 정민이가 보름달이 뜨는 날 나쁜 말을 하는 아이는 강아지로 변한다는 말에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 당장 나쁜 기분을 표출하는 게 우선이었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기분이 좋지 않았다. 괜스레 심술이 나서 강아지 다솜이에게 화풀이를 한다. 근데, 다솜이가 이상하다. 현중이가 나쁜 말을 할 때마다 귀를 쫑긋 세우고 쳐다보니 말이다. 하지만 현중이는 관심이 없었다. 당장 내 기분이 나쁘기 때문이다. 엄마도 현중이에게 나쁜 말을 쓰지 말라고 타이르지만, 현중이는 잔소리에 오히려 짜증이 더 날 뿐이다.
오늘은 보름달이 뜨는 날. 다솜이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다음날 아침. 웬일인지 엄마가 현중이를 깨우지 않는다. 학교에 늦는다고 깨울 텐데 말이다. 근데, 밖에서 "하하 호호" 웃음소리가 들린다. 문을 열고 나가니 헉! 현중이 자리에 내가 아닌 나와 똑같은 모습을 한 현중이가 앉아있는 게 아닌가! 거울을 보니 현중이의 모습이 말티즈 다솜이로 바뀌었다. 배가 너무 고프지만 사람이 개 사료는 먹을 수 없다. 내가 진짜 현중이고, 저기 식탁에 앉은 게 다솜이라는 사실을 알리고자 큰 소리로 이야기하지만 엄마 아빠 귀에는 다솜이가 시끄럽게 짓는 소리로 밖에 안 들린다. 오히려 다솜이는 그런 현중이를 약 올리려는지, 앞으로 고운 말만 쓰고 부모님 말씀도 잘 듣겠다고 이야기한다. 그동안의 잘못도 반성한다. 하루아침에 모범생이 된 현중이를 보며 부모님은 행복해한다.
다솜이와 방에 있을 때, 현중이는 왜 모습이 바뀌었는지를 묻는다. 다솜이는 현중이가 나쁜 말을 썼기 때문이라고 한다. 화가 난 현중이는 다솜이를 물고, 그 모습을 본 엄마는 다솜이가 된 현중이를 쫓아낸다. 배는 고프고, 갈 곳은 없고... 신세가 처량한 현중이는 동네 개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본다. 원래 사람인 현중이는 개들과 같이 놀고 싶지 않다. 근데, 이 개들이 뭔가 이상하다. 알고 보니 같은 밤 말썽쟁이 진구와 기철이었다. 진구와 기철이도 나쁜 말을 많이 하는 아이들이었는데, 어젯밤 키우던 개인 바나나, 삐삐와 모습이 바뀌었다고 한다.
뒷산에 산신령에게 가면 다시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현중이와 기철이, 진구는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올 수 있을까?
우리가 쓰는 단어 중 상당수의 욕에는 "개"가 붙는다. 사실 개들이 들으면 기분이 상할만한 단어들이겠지만... 개와 몸이 바뀐 아이들은 그 시간을 통해 자신의 언어생활을 돌아본다. 잘못된 언어습관이 어떤 결과를 야기하는지(물론 실제로는 개로 바뀌는 일은 없겠지만 말이다), 책을 통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저자의 말대로 무분별한 언어습관은 약속을 깨는 것과 같단다. 신호등에서 빨간불에 건너면 사고가 나듯이, 서로 간의 의사소통 역시 중요하다. 책을 통해 화가 났을 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통해 스스로를 다스리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어린이 동화였지만, 나 역시 화가 나면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일이 많은데 책을 읽으며 아이뿐 아니라 내 언어습관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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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끝나고 울 귀염둥이들 개학해서 2학기 학교생활이 시작되었네요 :) 다른 친구들은 여름방학 잘 보냈나요? 방학 막바지가 될수록 귀염둥이들끼리 점점 싸우고 ㅠㅠ 서로 기분나쁜말 하고~ 하아,, 어쩌면 좋을까 싶던 차에 고운 말에 관한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엄마 잔소리보다 훨씬 효과 좋은~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였어요.
소담주니어 <강아지로 변한 날> 인데요. 표지를 먼저 살펴보니 나뭇가지로 강아지를 괴롭히며 바보야~ 라고 하며 안좋은 행동을 하는 친구가 등장하고 뒤에는 약오르는 포즈를 하고 있는 친구도 보이네요. 그래서 일까요 제목이 강아지로 변한 날 이라고 하니 내용이 궁금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책 보자마자 얼른 읽어보자고 하는 아이들 호기심 불러일으키는 책이였어요 :)
<강아지로 변한 날>은 9가지 소제목으로 내용이 진행됩니다. 글자가 커서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지요. 스스로도 읽을 수 있지만 내용이 궁금해서 얼른 읽고 싶은 마음에 저한테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 엄마와 같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대도 형성하고 책에 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저는 아이들 책 읽어주는거 좋아해요
"그 얘기 들었니?" "무슨 얘기?"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사람이 개로 변하고, 개가 사람으로 변한대!" 순영이와 정민이가 속닥속닥 하는 이야기에 현중이도 궁금해서 순영이와 정민이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어요. 그때 진구가 현중이에게 똥침을 해요. 창피한 현중이는 진구를 향해 나쁜 말을 퍼부었습니다. "바보, 멍청이, 빵꾸똥꾸~" 진구는 "헐~쩐자 쩔어! 아후, 지독한 냄새" 하며 약을 올리지요
화가 풀리지 않은 현중이는 집에서 꼬리를 흔들며 반기는 강아지 다솜이에게 "저리 비켜! 이 똥개!" 하며 밀쳐버려요.
거친 현중이의 행동에 책을 읽다가 우리 다같이 충격받았어요 어흑 너무나 귀여운 다솜이에게 자기 기분 안좋다고 나쁜 행동을 하는 현중이를 보면서요~ 자기 기분 나쁘다고 저렇게 막 행동하면 안되겠다. 그렇지? 중간중간 이야기를 나눠봤지요. 근데 현중이한테 부러운 점이 있다는 거예요. 뭔데? 하고 물어보니 귀여운 강아지 키워서 좋겠다고 ㅋㅋㅋㅋ 아이구 ㅋㅋ 다솜이는 엄마가 봐도 귀엽지만 우리는 강아지 키울 수 없단다. ㅠㅠ
그런데 이런 다솜이에게 이상한 점이 있었어요. 다솜이는 다른 강아지와 조금 다르게 가끔씩 사람 같은 행동을 했어요. 잠을 잘 때도 다리를 벌리고 벌렁 누워 자고, 엄마가 팔베개를 해 주지 않으면 잠을 자지 않았습니다. 다솜이가 변기 위에 올라가 부르르 떨며 응가 하는 걸 보고 놀란 현중이가 엄마한테 말했지만 엄마는 믿지 않았습니다.
현중이는 이유도 없이 또 나쁜 말을 다솜이에게 했습니다. 발을 뻗어 다솜이를 툭 걷어차기까지 했죠. 저녁이 되자 밤하늘에 보름달이 떴습니다. 순영이와 정민이의 말처럼요. 다음 날 아침이 되었고 현중이가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오늘 따라 엄마가 왜 날 깨우지 않았을까?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거실로 걸어 나갔어요. 그런데 현중이가 바라본 식탁에 현중이의 자리에 누군가 앉아 있었어요. 그 사람은 바로..........현중이였습니다!!!!!!
평소 나쁜 말을 사용하는 현중이가 정말 강아지로 변해버렸어요. 과연 현중이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다솜이는 강아지로 변한 현중이에게 어떻게 행동을 할까요? 그리고 강아지로 변해버린 현중이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고운말의 중요성일 일깨워주는 <강아지로 변한 날>에서 확인해보세요 :)
책 마지막 부분에 나쁜 말에 대한 내용과 나쁜 말을 하고 싶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오거든요~ 구구절절 어찌나 좋은 말들인지 적어놓고 아이들과 매일매일 읽고 싶은 내용이였어요 :)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강아지로 변한 날> 읽고 우리 모두 고운 말을 사용해보도록 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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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사용하는 말을 아주 가끔이라도 못 알아들어서 곤란할 때가 있었는데, 너무 짧게 줄여 쓰는 아이들, 하지만 아이들과 관계를 위해서도 노력해야 하는 지금, 몰라도 된다가 아니라 함께 배워나가야 할 때인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이 말을 할 때 자신들에 편리성만 찾는다면 그 점은 알려줘야 할 것 같아요.
그림과 글로 재미있게 몰입하게 해주면서 교훈까지 남겨주는 인성동화! 강아지로 변한 날
책에 표지부터 즐거움을 주고 있는데, 강아지를 괴롭히는 개구쟁이들~~ 어떤 상황이 벌어진 걸까요? 무척 궁금해지네요. 책 속 이야기 궁금해서 얼른 책장 속으로
현중이를 포함하고 있는 세 친구들, 욕쟁이 악동들에 하루를 함께하게 되네요. 보름달이 뜨는 날에는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데, 보름달이 뜨는 날 나쁜 말을 하면 산신령이 벌을 내려서 강아지와 몸이 바뀐다고??
현중이는 그만 나쁜 말을 해버리고, 다솜이와 몸이 바뀌어버린 것이죠.
다른 친구 두 명도 강아지와 서로 몸이 바뀌게 되는데, 강아지로 바뀐 상태에 집에 있으려니 너무 불편해서 집에서 도망쳐 나오게 되는데,
다솜이가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 산신령을 찾아가게 되지요. 사람이 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책을 심각하게 읽으면서 자신에 행동도 돌아보게 되네요. 평소에 말하기 습관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으로 말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답니다. 초등 아이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말하기 습관,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닐까 싶어요. 궁금한 것은 직접 책 속에서 만나보면 알 수 있지만, 요즘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언어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게 된답니다.
버카, 줄여서 사용하니 편하다고는 하지만, 누구라도 알 수 있는 말이 아니라면 충분한 설명도 필요할 텐데, 모르면 말고라는 말로 서로에게 상처 주는 경우도 있을 테니까요. 부모와 함께 보면서 말에 중요성도 찾아가면서 초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동화가 되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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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꿈소담이 초등 인성 세트 중 고운 말에 대한 인성동화다.
적절한 시기에 아이들에게 고운 말에 대한 교육은 꼭 필요한 일이다.
특히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인성 동화 시리즈 중 고운 말에 대한 것이니, 이 책을 읽고 고운 말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말을 그냥 편한 대로 하면 되지, 왜 꼭 언어 예절을 지켜야 하고 글을 쓸 때도 맞춤법을 따져야 하느냐고요? 때와 장소, 상대방에게 맞지 않는 말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가 있어요. 또 맞춤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글은 전하려는 뜻을 정확하게 전할 수가 없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지요. 언제나 듣는 사람을 배려하고, 한 번 더 생각해서 말을 한다면 이 세상에서 나쁜 말들을 몰아낼 수 있을 거예요. 말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것을 꼭 잊지 마세요! (책 뒤표지 중에서)
그런데 고운 말에 대한 교육도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동화 속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본다면 그 책을 읽는 아이에게 더욱 와닿을 것이다.
몸소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될 테니, 더욱 마음에 새길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서 이 책 『강아지로 변한 날』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서지원 글, 천필연 그림이다. 서지원 선생님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와 교양을 동화로 꾸며,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과 즐거운 엉뚱함으로 들려주시는 이야기꾼입니다. 천필연 선생님은 어린이들과 그림으로 소통하고 싶어서 동화책 그림 작가가 되었습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에는 말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 현중이의 하루, 현중이야 다솜이야?, 다솜이의 정체, 쫓겨난 다솜이, 떠돌이 개들, 보름달을 보고 개들이 우는 까닭, 사람이 되는 방법, 마음의 꽃밭 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얘기 들었니?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사람이 개로 변하고, 개가 사람으로 변한대!" (12쪽)
시작부터 솔깃하다. 보름달이 뜨는 날에는 말을 조심해야 하는데, 특히 나쁜 말을 세 번 이상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만약 나쁜 말을 하면 산신령이 벌을 내려서 그 사람은 강아지가 되고, 그 사람이 기르는 강아지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나누는 전설 같은 이야기에 속닥속닥 동참하는 느낌으로 계속 읽어나간다.
다솜이는 현중이네 집에서 기르는 말티스 강아지다. 하얀 털이 온몸을 덮고 눈까지 덮어서 솜뭉치처럼 복슬복슬한 강아지를 현중이는 막대한다.
이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그러던 어느 날, 현중이는 아침에 혼자 일어났다. 이상했다. '엄마가 왜 오늘 날 깨우지 않았을까?'
식탁으로 나갔는데, 현중이의 자리에 누군가 앉아있었던 것이다. 그 사람은 바로 …… 현중이!
'으악!'하고 비명을 지르고 싶었지만 입에서 터져 나온 소리는 "컹! 컹! 컹!"
현중이와 다솜이가 바뀐 것이다.
하룻밤 사이에 현중이는 개가 되었고, 가짜 현중이는 부쩍 공손해졌다.
"앞으로 저는 나쁜 말은 안 쓰겠어요. 고운 말만 쓰겠어요. 외계어같이 이상한 말도 안 하고, 친구나 가족의 기분이 상하는 말은 절대로 안 하겠어요."(40쪽)
그나저나 가짜 현중이는 누구일까. 그리고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 거기에 대한 호기심도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읽어나가게 만든다.
다솜이와 현중이가 바뀌어서 한순간에 떠돌이 개가 되어 돌아다니게 된 진짜 현중이, 겉모습은 강아지 다솜이.
그런데 그렇게 바뀌어버린 것이 현중이 혼자만이 아닌 것이다. 진구와 기철이도 그 집 강아지 바나나와 삐삐가 되어 길거리를 헤매고 있었으니…….
그렇게 셋이 만나서 대책을 세우게 되었다. 산신령 할아버지께 물어보면 방법을 알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들은 그렇게 수복산을 지키는 산신령을 찾아가게 된 것이다.
산신령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까. 산신령에게 무엇을 배웠을까. 훈훈한 마무리까지 그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따라가본다.
말에는 마음이 묻어나니 나쁜 말을 쓰면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은 물론 본인에게도 좋을 것이 없다.
그래서 적절한 시기에 나쁜 말을 쓰지 않도록 교육을 해줄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로서 나쁜 말을 하면 왜 안 되는지, 나쁜 말을 하고 싶은 상황이 되었을 때 나쁜 말을 하지 않고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말을 하고 행동할지, 하나씩 짚어주고 있다.
물론 나쁜 말을 한다고 강아지로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인공 현중이의 마음을 함께 느끼며 앞으로 좋은 말을 쓰도록 마음의 자세를 가다듬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초등 인성 동화 어린이 인성동화이니 저학년 어린이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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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말쓰기. 우리 아들 삼형제조 말을 참 거칠게 하고 욕을 하는 경우도 많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외계어를 쓰는 경우도 종종 있다. 친구들 사이엔 그런 말이 통용이 된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들 먼저 단속하면 잘 될 거라는 기대는 완전히 물거품이 되어버린다. 물론 우리 아이들이 고운말과 친절함이 몸에 완전히 익었다면 어떤 아이들과 관계를 맺던 어떤 상황이던 상관이 없을테지만 아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배우고 성장해야 하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참 어렵다.
현중이처럼 우리 아이들이 욕을 심하게 잘하는데 욕을 하고 거친 행동을 하면 친구들이 웃어주고 받아 쳐주는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우쭐해지고 인기를 얻은 거 같은 오해를 하게 되고 나쁜 향동이라는 걸 알면서도 중독되어 고치지 못하는 것 같다. 미디어 리터러시를 잘 배우고 충분히 나쁜 것들을 걸러내고 거리를 둬야 하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그런 걸 바라기는 어렵다. 그럼 포기해야 하나? 아니고. 유튜브 등이 방송에 최소한의 filer를 도입하고 꾸준히 알려주고 개선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현중이를 포함한 세친구는 욕쟁이 악동들의 하루를 보낸다. 보름달이 뜨는 날 나쁜 말을 하면 강아지와 몸이 바뀐다? 현중이는 나쁜 말을 10번 해서 다솜이랑 몸이 바뀌고, 친구 두 명도 키우던 강아지와 몸이 바뀐다. 강아지로 변한 채로 집에 있는 게 불편하여 집에서 도망쳐 나온다. 다솜이가 사람이 되는 방법을 산신령에게서 들었다는 걸 기억하고 산신령을 만나러 가는데~ 다시 사람이 되는 방법을 찾아 방법을 알 수 있을까?
산신령님이 세가지를 지키라고 알려준다. 그 세가지는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될까요? 책 속에 답이 있어요. 하나 하나 살펴보면 아주 어려운 일들은 아닌데 이미 중독된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지키기엔 조금 어렵다. 노력하면 충분히 지킬 수 있다. 다시 사람이 된 세 친구는 앞으로 어떻게 지낼까요? 아마도 고운말을 쓰겠죠.
보름달이 뜨면 개들이 달을 보고 우는 까닭이 다시 사람이 되고 싶어서일까?
아이들은 부모에게서 배우는 것도 많으니 부모인 어른들부터 고운말을 써야 하고 그러기로 다짐한다. 말을 물가로 데려갈 수는 있지만 억지로 물을 먹일 순 없다는 말처럼, 나쁘다는 건 반드시 똑 바로 인지시켜줘야 하고 아이들 스스로 결심하고 노력해여 고쳐진다. 따라서 이 책을 초등학교 교과과정에서 필독서로 지정하여 전국의 초등학생들이 읽고 배우길 바란다.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동화책이다.
이 리뷰는 꿈소담이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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