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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어느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그림책 어느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내용보기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어느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책은 제목이 길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눈에 훅 들어오는 어린이동화였어요. 나나에의 엄마가 하는 빵집, 엄마가 잠깐 볼일을 보러 나간 사이 고양이 손님들이 찾아옵니다. 아이들이 고양이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고양이가 등장하는 어린이동화책도 선호하는 편인데요.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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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야기일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어느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책은

제목이 길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눈에 훅 들어오는 어린이동화였어요.

나나에의 엄마가 하는 빵집,

엄마가 잠깐 볼일을 보러 나간 사이

고양이 손님들이 찾아옵니다.

아이들이 고양이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고양이가 등장하는 어린이동화책도 선호하는 편인데요.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왠지 고양이가 귀엽게 느껴지게 만들어주는 책이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c****5 2022.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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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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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배달을 간 사이 혼자서 빵집을 지켰을 때 ... '혼자' 할 수 있음이 생긴 아이와 읽어 본 책 <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안개 속에서 펼쳐지는 몽환적인 이야기 , 고양이가 손님으로 온다고? 그럼 어떻게 오는거지?? 하며 아이와 책을 읽어보았어요.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우리 가족은 고양이만 보면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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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배달을 간 사이 혼자서 빵집을 지켰을 때 ...

'혼자' 할 수 있음이 생긴 아이와 읽어 본 책

<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안개 속에서 펼쳐지는 몽환적인 이야기 , 고양이가 손님으로 온다고? 그럼 어떻게 오는거지??

하며 아이와 책을 읽어보았어요.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우리 가족은 고양이만 보면 좋아합니다 :) 그런 고양이가 손님으로 빵집에? 빵은 어떻게 샀데?? 하면서 표지만 보고 모자 쓴 친구가 고양이라는 걸 눈치채지요. ㅎㅎ

엄마가 구운 빵을 좋아하는 나나에. 갓 구운 빵은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요? 엄마의 급한 배달로 인해 나나에 혼자 빵가게를 보게 되었어요. 나나에가 엄마가 빵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자주 보기도 했고, 도와주었기 때문에 엄마가 쉽게 맡기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안개가 자욱한 날, 이런 날에는 무슨 신기한 일이 생겨도 이상하지가 않죠.

아니나다를까, 손님이 오면 어떻게 할까 긴장하던 나나에에게 손님들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뭔가 좀 독특해요. 수염이 보이고 , 꼬리도 보여요.

'고양이'손님들이에요 ㅎㅎ

첫 손님은 나나에의 추천을 받아 빵을 샀지만 다른 손님들은 척척 주문을 하는 걸 보니 종종 빵을 구매했던 것 같더라구요 :)

그렇다는건 .. 안개가 고양이들의 변신을 풀리게 하는 뭔가가 있지 않을까 .. ? 하는 추측을 해 보기도 합니다.

아이와 고양이들이 빵을 먹어? 하고 물어보고, 얼마나 맛있으면 고양이들도 들킬 걸 알면서도 빵을 사러 오겠냐며 그 빵집 가서 빵 먹어보고 싶다고 .. 아이들은 크루와상을 좋아해서 주말에 크루와상을 사야겠다며 노래를 부르기도 했답니다.

포장할 것이 많아도 나나에는 척척 포장하는 걸 보니 엄마를 도와서 많이 빵집 일을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저랑 빵집에 있다면 ... 아마 아이들은 빵만 먹겠죠 .......... 엄마를 도와 주지 않겠죠 ... ㅎㅎㅎ

엄마가 없어도 혼자서 척척, 배려심 있는 모습을 보며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뭔가 이상하지만 재미있는 그런 하루였던 것 같아요 :)

이 그림책은 일본 오노미치 언덕에 있는 '고양이 손 빵공장' 이라는 빵집을 모티브로 만든 그림책이라고 해요. 실제 글작가님과 그림작가분이 그 빵집에 가 보기도 했구요. 가게 주변에 여러 마리의 고양이가 드러누워 있기도 했다고 하니.. 그 빵집, 저도 가 보고 싶네요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이와 읽어본 후 작성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b**********r 2022.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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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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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고양이가 나오는 일본작가의 책이네요. 빵집을 하는 엄마와 아이. 엄마가 배달 주문이 들어와서 잠깐 혼자 가게를 보게된 나나 바다 쪽에서 하얀 안개가 집과 길을 가리면서 언덕으로 올라오는 날씨였네요. 배를 타고있는 아빠가 걱정이 되는 나나와 엄마. 엄마는 돌아오는 길에 아빠의 배도 보고 온다고 하며 가게를 나서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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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고양이가 나오는 일본작가의 책이네요. 빵집을 하는 엄마와 아이.

엄마가 배달 주문이 들어와서 잠깐 혼자 가게를 보게된 나나

바다 쪽에서 하얀 안개가 집과 길을 가리면서 언덕으로 올라오는 날씨였네요.

배를 타고있는 아빠가 걱정이 되는 나나와 엄마. 엄마는 돌아오는 길에 아빠의 배도 보고 온다고

하며 가게를 나서게 되었네요. 혼자 가게를 잘 볼수 있을지 걱정을 하는 나나.

조금 지나 카랑 코롱 소리와 함께 손님이 오고요. 긴장이 되긴 하였지만 손님한테

인사도 잘하고 맛있는 빵도 알려주었는데 모자 아래로 길게 늘어진 수염이 보이네요.

고양이 같았어요. 그리고 다른 손님이 또 오는데 그 손님은 꼬리가 있네요. 길다란

고양이 꼬리. 또 고양이 손님이 찾아 왔네요.

고양이 손님이 나가고 엄마가 와서는 하는 이야기가 빵봉지를 들고가는 손님을 보았다고.

그 손님과 지나치면서 인사를 하니 야옹 이라고 대답하던데...하는 엄마..

이 부분에서 아이가 책을 읽다가 소름이라고 했네요..

아이에게만 말할수 있는 고양이인지하면서..

책에나오는 빵들이 너무나 맛있어 보여서 빵을 먹고 싶게 만드는 재미있던 책이었네요.

b*****s 2022.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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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 다카기 산고 /내일도맑음
"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 다카기 산고 /내일도맑음" 내용보기
#도서협찬   다카기 산고 . 글 / 구로이켄 . 그림 / 권영선.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하얀 안개가 낀 날 빵집에 들어선 누군가가 보이네요. 제목처럼 고양이일까요? 빵집에는 여자아이가 보이는 건 어떤 이유가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빵집에는 어떤 빵들이 있을지 문을 똑똑 두드려 봅니다. 줄거리.. 언덕길 중간에 작은 빵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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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다카기 산고 . 글 / 구로이켄 . 그림 / 권영선.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하얀 안개가 낀 날 빵집에 들어선 누군가가 보이네요.

제목처럼 고양이일까요? 빵집에는 여자아이가 보이는 건 어떤 이유가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빵집에는 어떤 빵들이 있을지 문을 똑똑

두드려 봅니다.

줄거리..

언덕길 중간에 작은 빵집이 있습니다.

고양이 손처럼 작아서 '고양이 손 빵집'이라고 부릅니다.

나나라는 아이는 엄마가 구운 빵을 정말 좋아해요. 어느 날 엄마는 급한

배달 주문이 있어 나나에게 가게 좀 보고 있으라고 말하죠.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였지만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혼자서 가게를 보는 건 처음

이었거든요. 손님이 오면 제대로 인사를 할 수 있을지...

꼭 이렇게 생각하면 바램과는 달리 흘러가죠. 가게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어요.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코트를 입은 손님이 오자 나나는 긴장

한 듯했지만 인사도 하며 손님의 물음에 대답까지 해주지요. 나나가

추천해 준 커스터드 크림빵을 사들고 손님은 가게 밖으로 나갑니다.

고양이 손님을 보낸 나나의 표정을 보았더라면 웃음이 저절로 나왔을

거예요. ㅎㅎㅎ

연이어 손님이 찾아옵니다. 나나는 또 흠칫 놀랬지만 맛있는 빵을 사는

손님이기에 엄마처럼 친절하게 빵을 봉지에 담아 줍니다.

.

.

잠시 뒤에 엄마가 돌아왔어요.

 

<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 왔다>를 읽고....

엄마가 배달을 간 사이, 혼자서 빵집을 지키게 된 나나에게 날씨처럼

이상한 손님이 찾아오는 아주 단순한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혼자 남겨져

손님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스럽고 겁을 내기도 했지만 혼자서

하는 모습에 흐뭇해집니다.

아이가 무언가 스스로 할 때 어떤 기분이 들까요?

고양이 손님은 어떤 빵을 사 갔을까요?

안개가 자욱하게 낀 날 나에게도 신비로운 일이 일어날까 재미있는

상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 그림책

입니다. ^^

 

#내일도맑음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2.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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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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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아이들 그림책을 보다보면 안개가 자욱한 그림책들이 종종 등장하는 것 같아요. 이럴때 아이들은 뭔가 낌새를 느끼는 것 같아요. 무슨일이 벌어지거나 생길것 같은데 평소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일들이 생겨날꺼라는 기대감으로 책으로 보는 것 같아요. <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그림책 표지에서도 안개가 자욱한데 누군가 빵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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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아이들 그림책을 보다보면 안개가 자욱한 그림책들이 종종 등장하는 것 같아요. 이럴때 아이들은 뭔가 낌새를 느끼는 것 같아요. 무슨일이 벌어지거나 생길것 같은데 평소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일들이 생겨날꺼라는 기대감으로 책으로 보는 것 같아요. <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그림책 표지에서도 안개가 자욱한데 누군가 빵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질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빵'

어렸을 적부터 그림책을 읽어주는데 빵이 나오는 그림책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왜그럴지 생각을 해봤는데 빵은 상상만으로도 빵굽는 기분 좋은 냄새가 나고 다양한 빵을 보면 너무 예쁘고 눈으로만 봐도 뭔가 사르르 삼켜질것같은 기분이 나면서 아이들에게 그림책에 대한 좋은 감정을 주는 것 같아요. 저 또한 빵이 나오는 그림책을 보면 한번 더 보게 되고 아이들과 빵에 대한 대화도 나누고 너무 기분이 좋아요.


'두려움, 용기'

<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그림책에서 나나에는 안개가 자욱한 어느날 엄마 대신 가게를 잠시 혼자 봐야했어요. 어린 아이가 빵가게 않에서 혼자 있는 것도 무서울수 있는데 손님오면 응대도 해야한다니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 까요. 아이들은 자라면서 다양한 두렵지만 해야하는것을 접하는데 이럴 때 부모는 다그치기보단 믿어주고 도닥여주고 안심시켜주면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래야 한단계 성장을 할수 있으니까요.


'기대, 즐거움'

두렵지만 막상 닥쳐서 하다보면 재미있고 신기한 일이 생기기도 하고 별것 아닐수도 있어요. 나나에는 손님이 왔는데 누가봐도 고양이 티가 나는 손님들이 아닌척하고 와서 빵을 사가니 나나에 입장에선 재미있을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손님들에게 빵도 골라주고 한번에 들고가기 힘든 손님에겐 두봉지로 나눠준다는 이야기도 하고 점점 자신감이 생겨나는 나나에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 모습이 생각 났어요. 잔잔하지만 여운이 남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3 2022.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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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자욱하게 낀 책표지의 그림과 제목에서 따뜻함이 느껴진다. 언덕길 중간의 작은 빵집이 고양이 손처럼 작아서 '고양이 손 빵집'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고요하고 아늑한 마을 한 가운데 있는 작은 빵집이라고 하니 정겹고 나도 한번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가게의 주인 나나에의 엄마는 배달을 가야한다. 맛있고 구수한 빵냄새로 가득한 가게를 딸인 나나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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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자욱하게 낀 책표지의 그림과 제목에서 따뜻함이 느껴진다. 언덕길 중간의 작은 빵집이 고양이 손처럼 작아서 '고양이 손 빵집'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고요하고 아늑한 마을 한 가운데 있는 작은 빵집이라고 하니 정겹고 나도 한번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가게의 주인 나나에의 엄마는 배달을 가야한다. 맛있고 구수한 빵냄새로 가득한 가게를 딸인 나나에에게 부탁하는 엄마에게서 자상함이 느껴진다. 엄마의 부탁을 흔쾌히 수락하는 나나에의 대답에 빙그레 미소가 지어진다. 


 

하얀 구름이 땅으로 내려온 듯한 길을 걸어가는 엄마의 뒷모습에 조급함이 묻어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가게에 사랑스런 딸만 남겨놓고 왔기때문이다. 짙은 안개에도 불구하고 저 멀리 보이는 바다를 보니 그 짭쪼름한 냄새가 느껴지는 것 같다. 배달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아빠의 배도 보고 온다는 엄마의 말 속에서 가족에 대한 사랑도 한움큼 느껴진다.


 

 나나에가 혼자 가게를 잘 볼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을 때 노란 모자를 쓰고 초록 코트를 입은 손님이 찾아왔다. 어떤 빵이 맛있냐는 손님의 질문에 나나에는 친절하게 커스터드 크림빵을 추천한다. 다양한 종류의 빵그림을 보면서 나나에의 추천을 들으니 나도 그 빵이 무척 먹고싶었다. 노랗고 푸딩같은 부드러움과 달달한 커스터드 크림의 맛이 입 속에서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모자아래로 길게 늘어진 수염이 보인 손님은 나나에의 추천대로 빵을 구입해 가게 밖으로 나가는 표정에서 기분좋은 미소를 짓고있는 그림이 재미있게 느껴졌다. 손님응대를 잘했다는 안도감도 잠시 또 찾아온 다른 손님도 평범해 보이지는 않았다. 찾아오는 손님마다 분위기가 다른 고양이가 고르는 빵이 무엇인지 보는 것도 이 책의 재미 중에 하나이다. 고즈넉한 마을에서 풍기는 고소한 빵냄새를 이 책을 읽으며 맡아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a*********d 2022.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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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나의빵집에고양이손님이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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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어느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글 다카기 산고 그림 구로이 켄 내일도맑음 안개가 자욱하게 낀 날 엄마가 빵 배달을 가게 되고, 엄마가 없는 사이에 고양이집같은 작은 빵집 전부를 맡게 된 나나에는 엄마 없이 가게를 잘 지킬 수 있을지?? 손님이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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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어느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글 다카기 산고 그림 구로이 켄

내일도맑음

안개가 자욱하게 낀 날 엄마가 빵 배달을 가게 되고,

엄마가 없는 사이에 고양이집같은 작은 빵집 전부를 맡게 된

나나에는 엄마 없이 가게를 잘 지킬 수 있을지??

손님이 찾아와도 빵을 팔 수 있을지?

들여다보는 그림책 입니다.

화려하고 유명하고 거대한 프랜차이즈 빵집이 많기도 하지만

동네마다 작고 소소하지만 그래서 더 친근하고

정이가는 동네빵집 한 군데 정도는 누군가 있을텐데요.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무조건 들리는 곳이어서 그런지 이제는

살짝살짝 서비스도 챙겨주시는 우리 동네에서 제가 사라지면 안되는

가게 중의 하나인 최애빵집이 있습니다.

그 손님의 모습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람은 아닌거 같아쇼.

모자를 쓰고 외투를 입었지만

모자 사이로 흰 수염이 힐끗힐끗 보이기도 하고,

외투 사이로 긴 꼬리가 보이기도 하구요.

누가봐도 한 눈에 고양이인줄 알아차리게 되네요.

한 두마리가 아닙니다.

한 마리씩 가게를 방문헤 자기가 좋아하는 빵을 신중하게 고르고 골라서

계산까지 하네요.

나나에는 아는척은 하지 않아요.

고양이가 다음에도 나나에의 빵집에 방문했으면 하는 바램이 들어있는걸까요?

어쨌든 나나에는 엄마 없이도 빵집을 무사히 지켰답니다.

 

이달의 사락 s*******7 2022.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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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도서] 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내용보기
마치 이상한 손님이 생각나는 책이였지만 아이에게 비밀이 생긴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읽는 내내 즐거워하고 이상한손님이 찾아온거 같다며 아주 좋아하네요 ㅎㅎ 고양이 손님이 한번도 아니고 두번 세번 계속 찾아온다면 아이가 즐거운 비밀이 생긴거 같다며 아주 좋아하네요 ㅎㅎ 책을 보는 내내 아이가 웃으면서 아이가 아주 즐겁게 읽은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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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이상한 손님이 생각나는 책이였지만 아이에게 비밀이 생긴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읽는 내내 즐거워하고 이상한손님이 찾아온거 같다며 아주 좋아하네요 ㅎㅎ

고양이 손님이 한번도 아니고 두번 세번 계속 찾아온다면 아이가 즐거운 비밀이 생긴거 같다며 아주 좋아하네요 ㅎㅎ

책을 보는 내내 아이가 웃으면서 아이가 아주 즐겁게 읽은 책이였어요^^

w*****2 2022.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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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서평 :: 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을 보면 공통적인 몇 가지가 있어요. 좋아하는 작가나 좋아하는 소재는 기본이겠지만 무엇보다도 음식이야기, 특히 빵이나 좋아하는 간식이 나오는 책을 유독 좋아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우리 큰 아이는 꿈이 많지만 그중에서 파티시에라는 꿈이 하나 있어서 그런지 빵집 이야기를 참 좋아하는 편이에요. 저는 그림책을 고를 때 아무래도 그림을 많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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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을 보면 공통적인 몇 가지가 있어요. 좋아하는 작가나 좋아하는 소재는 기본이겠지만 무엇보다도 음식이야기, 특히 빵이나 좋아하는 간식이 나오는 책을 유독 좋아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우리 큰 아이는 꿈이 많지만 그중에서 파티시에라는 꿈이 하나 있어서 그런지 빵집 이야기를 참 좋아하는 편이에요. 저는 그림책을 고를 때 아무래도 그림을 많이 보고 고르는 편이랍니다. 일본 작가의 그림책은 그 분위기가 있어요. 좋아하는 일본 작가가 제법 있지만 이번에 책을 고를 때도 그림과 빵집 소재의 이야기라는 것이 가장 컸답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아이들과 함께 읽어봤어요. 아이들은 엄마가 읽어주는 걸 좋아해서 잠자리 독서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읽었어요. 그리고 큰 아이, 작은 아이 각자 따로 읽어보기도 했던 "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입니다.

안개가 자욱한 작은 마을의 작은 빵집이 나오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엄마가 배달을 간 사이에 혼자서 빵집을 지키게 된 주인공 나나에. 안개가 자욱해서 그런지 신비스러운 느낌을 주는 이야기가 전개된답니다. 혼자 지키고 있는 빵집에 나타나는 이상한 손님들. 과연 우리 나나에는 이 이상한 손님에게 빵을 잘 팔 수 있을까요? 혼자서 손님을 맞이해야 하는 나나에의 긴장된 모습과 맛있는 빵을 사러 온 고양이 손님의 귀여운 모습이 나오는 그림책이랍니다. 

아이들의 관심사는 고양이 손님과 함께 그 손님들이 사간 빵!! 우리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보기도 하고, 서로 어떤 빵을 좋아하는지 먹고 싶은지 고르기까지 했답니다 ^^ 고양이 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 카랑 코롱! 소리가 나는데 이 부분 역시 신비스러움을 강조하는 부분과 귀여움을 강조하는 부분이 함께 느껴졌어요. 나나에 엄마가 배달을 나가면서 나나에에게 빵집을 맡겨놓을 때 우리 아이들도 함께 걱정을 하는 부분이 귀여워서 미소가 지어졌어요.

나나에가 잘 할 수 있을까? 만약 내가 나나에라면 어떻게 했을까? 이런 마음이 들었던 것 같았어요. 나나에가 가게를 보고 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하얀 안개와 함께 이상한 손님이 찾아옵니다. 우리 아이들이 보자마자 "고양이다!"라고 외쳤는데 그도 그럴 것이 이상한 손님은 코트 사이로 꼬리가 삐져나와 있기도, 모자 사이로 수염, 마스크 위로 고양이 귀가 누가 봐도 바로 보였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우리 나나에는 당황하지 않고, 손님들의 니즈를 잘 맞춰 준답니다. 빵을 물어보는 손님에게 빵을 추천해 주기도 하고, 많은 양을 산 손님이 불편하지 않게 두 개의 봉지에 빵을 나눠주기도 하는 등 적재적소에 알맞은 도움으로 무사히 가게를 보는 나나에. 엄마가 가게로 돌아왔을 때 우리 나나에는 한결 마음이 가벼워 보이죠? 나나에 엄마가 오면서 이상한 손님을 봤다고 말하는데 나나에가 엄마에게 오늘 있었던 일을 말할까요? 

이야기를 끝까지 읽고 나면 제법 여운이 남는다고 할까요? 안개가 짙게 깔리는 날에 뭔가 신비스러운 일이 꼭 일어날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아이들과 여러 가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나나에의 모습을 보고 자신감을 얻은 느낌도 받을 수 있었어요. "나도 할 수 있다"라는 그런 마음가짐이 잘 전달이 된 것 같았어요. 혼자 무언가를 할 때의 두려움과 걱정은 누구나 있지만 막상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쉽게 느껴지기도 하죠? 이 책을 보면서 우리 큰 아이가 혼자 집에 있는 걸 겁냈던 예전이 떠올랐어요. 지금은 혼자서 밥도 챙겨 먹고, 몇 시간이고 잘 있지만.. 아이들과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도 같이 끄집어 내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f******k 2022.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서평]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내용보기
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한편의 시를 읽는 듯한 아름다고 서정적인 문장으로 시작하는 그림책 제목만 보고 어서 이 그림책의 첫 페이지를 넘겨보고 싶었습니다.   아이도, 저도 이쁜 그림과 아름다운 제목에 마음을 뺏겨버린 그림책 『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안개가 자욱한 어느 날, 언덕길 중간에 자리잡은 작은 빵집에서
"[서평]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내용보기

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한편의 시를 읽는 듯한 아름다고 서정적인 문장으로 시작하는 그림책

제목만 보고 어서 이 그림책의 첫 페이지를 넘겨보고 싶었습니다.

 

아이도, 저도 이쁜 그림과 아름다운 제목에 마음을 뺏겨버린 그림책

『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안개가 자욱한 어느 날,

언덕길 중간에 자리잡은 작은 빵집에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작은 빵집이 고양이 손처럼 작다고 "고양이 손 빵집"이라고 부릅니다.

빵집의 주인인 엄마는

오늘 가게를 나나에게 혼자 맡기고 잠시 외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나는 아직 어린 아이이지만

잠시 배달을 나간 엄마를 대신하여 용기있게 가게를 지킵니다.

안개는 자욱하고, 엄마는 없고,

나나에게 꼭 무슨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요~

혼자 가게를 잘 볼 수 있을까...

손님에게 제대로 인사를 할 수 있을까...

씩씩하게 가게를 지키겠다고 약속한 나나,

그러나 혼자 있으니 알 수 없는 걱정들이 스믈스믈 생깁니다.

엄마는 빵 배달을 마치고 아빠 배가 무사한지 보고 온다고 했는데

꽤 긴 시간동안 나나는 가게를 지킬 수 있을까요?

어머나!

카랑 코롱

이상한 소리와 함께 가게 문이 열리고

나나가 마주한 손님!

모자를 쓰고 코트를 입었지만

모자 아래로 길게 늘어진 수염은 숨길 수가 없었나 봅니다.

푸딩같은 맛이 나는 커스터드 크림빵을 좋아한다는 손님

혹시~~ 고양이 아닌가요??

카랑~ 코롱~

또 같은 소리를 내며 가게에 들어온 손님

모자달린 코트를 입었지만,

코트사이로 빠져나온 꼬리는 신이 나서 좌우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고양이다!

참치와 마요네즈가 들어간 샌드위치를 고른 손님~

역시 고양이는 참치를! 좋아하는군요~~

이제 왠지 나나는 가게를 혼자 지키는 것이 걱정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음엔 어떤 고양이 손님이 올지

설레이며 기대하는 것 같아요~



 

10살 언니도 6살 동생도 그리고 엄마도

너무 재미있게 읽은

『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 손님이 찾아왔다.』

나나처럼 혼자서 빵집을 지키고 있을 때

고양이 손님이 찾아온다면?

또는 어떤 손님이 찾아올까요?

아이들과 책을 다 읽고나서 이런저런 질문을 하며

그림책이 남긴 여운을 즐겨봅니다.

고양이손님이 온다면~ 자기가 좋아하는 팥빵을 꼭 주겠다는 아이,

고양이 손님과 함께 엄마가 올 때까지 신나게 놀고 싶다는 아이,

아이들의 상상력은 끝없이 펼쳐집니다.

어느 날,

나의 빵집에 고양이손님이 찾아온다면,

나는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까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o****n 2022.08.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