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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흡혈귀전_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
"조선 흡혈귀전_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 내용보기
???♂?색다른 역사 판타지 동화 《조선 흡혈귀전》첫번째 이야기가 있었던데, 전 두번째 이야기부터 읽어봤네요~(그래도 재밌게 읽었답니다^^)???♂?《조선 흡혈귀전》은 역사와 고전을 화소로 삼아 과거와 현재를 투영하는 독창적인 이야기 세계를 보여주고 있어요.조선왕조실록의 고약한 탐관오리에 대한 기록에 근거하여백성들을 노리는 흡혈귀에 대한 쇼킹하고 흥미로운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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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역사 판타지 동화 《조선 흡혈귀전》
첫번째 이야기가 있었던데, 전 두번째 이야기부터 읽어봤네요~
(그래도 재밌게 읽었답니다^^)

???♂?《조선 흡혈귀전》은
역사와 고전을 화소로 삼아 과거와 현재를 투영하는
독창적인 이야기 세계를 보여주고 있어요.
조선왕조실록의 고약한 탐관오리에 대한 기록에 근거하여
백성들을 노리는 흡혈귀에 대한 쇼킹하고 흥미로운 이야기예요~

-

백정이라는 신분의 주인공 여인은
같은 일을 하는 아줌마를 어머니로 여기며 가족같이 지내요.
어느날 어머니가 이웃마을에 일을 하러 가고,
혼자있는 여인의 집에 궁궐의 수석요리사와 내관이 찾아옵니다.

한달 전,
장영실이 만든 새 가마의 바퀴가 임금이 타자마자 부서진 사건이 발생하고, 화가 난 임금은 튼튼했던 바퀴가 부서진 이유를 모르겠다는 장영실에게 사라지라고 하지요.

장영실 나리가 궁궐에서 쫓겨났셨다? 나가셨다?

수석요리사와 내관에게 믿기 힘든 이야기를 전해들은 여인.
그리고 여인을 찾아온 양반 신분의 친구 숙희.

여인과 숙희는 신분을 뛰어넘어 친구로 지내지만,
사또는 둘의 관계를 탐탁치 않게 여기며 숙희와 여인에게 서로 만나지 말라는 경고를 하지만 둘은 사또의 경고를 듣지 않죠.

숙희의 아버지가 갑자기 납치되고,
여인의 집에 저주의 기운이 가득한 썩은 고기를 숨긴 숙희.
흡혈귀로 오해받은 여인.
사또는 여인을 관아로 끌고 가는데....

여인은 진짜 흡혈귀일까요?
사또는 왜 여인을 죽으려하는걸까요?
숙희와 여인은 어떻게 될까요?

-


???♂?여인이 갑자기 흡혈귀라는 설정이
재미있기도 하고 살짝 억지스럽지만,
그게 또 판타지의 묘미가 아닐까요^^

???♂?역사적 배경에 흡혈귀까지 등장하니 찐형제는 재밌다며 푹 빠져 읽었어요. 특히나 역사적 기록에서 사라진 장영실이야기가 흥미로웠나봐요~ 우리가 모르는 역사적 기록이 더 있을 것 같다며 숨겨진 역사들이 궁금하다네요^^

???♂?3권에서는 흡혈귀를 잡으로 가는 원정대가 만들어진다니 더더 기대됩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위즈덤하우스 고맙습니다.

#조선흡혈귀전_사라진장영실과흡혈귀
#판타지소설 #역사소설
#초등역사 #역사판타지
#장영실 #흡혈귀



y******3 2022.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흡혈귀전
"조선흡혈귀전" 내용보기
조선흡혈귀전  흡혈귀 하면 아이들 대부분 좋아하지요~ 우리 아이만 그런가요? ^ ^  표지부터 너무 오싹하고 재미있을듯하네요~ 역사 판타지 동화 조선흡혈귀전2  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 조선시대 배경으로 나오는 흡혈귀 동화랍니다.  요즘 흡혈귀 드라마도 많이 나오지요  1권이 없어서 아쉽기는 하나 2권 나름 또 재미가 있습니다. 주인공 여인은 한밤중에 갑자기 관아로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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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흡혈귀전 





흡혈귀 하면 아이들 대부분 좋아하지요~
우리 아이만 그런가요? ^ ^ 
표지부터 너무 오싹하고 재미있을듯하네요~
역사 판타지 동화
조선흡혈귀전2 
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

조선시대 배경으로 나오는 흡혈귀 동화랍니다. 
요즘 흡혈귀 드라마도 많이 나오지요 
1권이 없어서 아쉽기는 하나 2권 나름 또 재미가 있습니다.

주인공 여인은 한밤중에 갑자기 관아로 끌려가게 됩니다.
궁궐에서 일어난 흡혈귀 사건에서 흡혈귀를 감별하는 능력으로 세종 임금을 구한 여인은 뜬금없이 흡혈귀로 몰리게 됩니다.
사또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 여인이 흡혈귀라는 증거를 마련해 교수형에 내리는데...

1권에서 세종대왕이 등장하였는데 세종대왕이 흡혈귀가 될 뻔한 불상사가 생길뻔 한 사건이 있었더라구요 그 1권의 주인공 여인이 흡혈귀로 몰라는 상황이지요
소녀는 조선시대에서 천대를 받는 신분인 백정입니다. 

누가봐도 그 여인이 흡혈귀라는 증거는 조작이지만 힘이 없지요.ㅠ

세종 임금은  특별 수사관 제도를 만들어 궁궐에서 일어났던 흡혈귀 사건을 조사하게 되지요
그러면서  여인을 흡혈귀로 몰아가는 사또의 음모를 파헤치게 된답니다.

책에서는  조선 시대 천대받았던 약자들의 눈부신 활약을 보여 주고 그 시대에서 관리들의 부패에 대해서도 잘 나오지요.

조선의 흡혈귀를 물리치는 어린 소녀 
흡혈귀 감별사 여인 !!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요. 
시대적인 부분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받아 들일 수 있고 조선시대에 관리들의 문제에 대해서도 알 수 있지요.

신분에 대해서도 좀 더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지금 태어난게 정말 다행이라는 말도 하더군요~
아이와 함께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읽어볼 만한 재미있는 책이에요~
일러스트도 간간히 들어있는데 내용과 잘 어울린답니다.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l******l 2022.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적 모티브에 상상력을 더한 역사 판타지 동화! [조선 흡혈귀전 : 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
"역사적 모티브에 상상력을 더한 역사 판타지 동화! [조선 흡혈귀전 : 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 내용보기
역사와 고전의 작은 조각에서 시작해 작가적 상상력을 더한,일명 [역사 판타지 소설] 여러분은 혹시 좋아하시나요?저를 비롯한 저희 아이들은 진심으로 좋아한답니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역사 판타지 동화]도 마찬가지죠.지난 1권을 읽고 홀딱 빠져 두 번째 이야기가 나올까기다리고 기다리던 중 드디어 2권이 출간되었습니다.이번 이야기는 <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 편이네요.
"역사적 모티브에 상상력을 더한 역사 판타지 동화! [조선 흡혈귀전 : 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 내용보기
역사와 고전의 작은 조각에서 시작해 작가적 상상력을 더한,
일명 [역사 판타지 소설] 여러분은 혹시 좋아하시나요?
저를 비롯한 저희 아이들은 진심으로 좋아한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역사 판타지 동화]도 마찬가지죠.

지난 1권을 읽고 홀딱 빠져 두 번째 이야기가 나올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중 드디어 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 편이네요.



동래현의 노비로 태어나 종 3품의 자리에 오른 장영실.
세종이 타는 가마인 안여를 장영실이 직접 제작하였고,
이 안여가 부서지면서 장영실은 자리에서 파직되었으며
곤장을 맞고 쫓겨난 후 행적이 묘연하단 이야기, 유명하죠?

장영실이 사라진 뒤 행적이 알려지지 않았던 일이
동화 속의 상상력이 되어 이 책에도 등장한답니다.
장영실이 가마 사건 이후 궁궐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이 책 속에선 임금님의 특명을 수행하고 있었답니다.

또 세종이 생전에 고기를 좋아했었다는 기록 역시,
이 책의 중요한 모티브가 되어 이야기를 끌고 갑니다.
(전편에선 세종이 흡혈귀로 평생 살아갈뻔 했답니다.)




'여인'의 어머니가 특별한 부탁을 받고 이웃 고을로 소를
해체하러 간 사이, 여인이를 찾아온 내관과 수석 요리사.
임금님과 장영실의 파면 소식을 열심히 전해주던 그때!
양반집 딸이자 친구인 숙희가 헐레벌떡 뛰어 들어와요.
온통 똥물을 뒤집어쓴 채 뛰어와 아버지가 사라졌다며,
아버지가 전날 소머리 괴물과 싸우고 있었다지 뭐예요.

아버지를 찾아주겠다던 여인은 숙희를 도울 수 없었어요.
집안에 썩은 고기가 잔뜩 있으니 여인이가 흡혈귀라며,
포졸들이 찾아와 여인, 내관, 수석 요리사를 잡아갔거든요.
엉뚱한 누명을 쓰고 관아에 잡혀들어간 여인이를 두고,
숙희는 여인이가 분명 썩은 고기를 먹는걸 봤다며
친구 여인이 진짜 흡혈귀라고 거짓 자백을 하는데...


■여인은 누명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
■과연 진짜 흡혈귀는 누구인 걸까요?


-


자신의 권력과 부를 향한 커다란 욕심을 위해,
끊임없이 백성들의 고혈을 짜낸 탐관오리들.
그들은 정말 흡혈귀와 같은 존재였던 것 같아요.
욕심을 채우기 위해 백성들의 고통은 모른 척하며
오직 자신들의 욕심만 생각하며 살았으니까요.

어쩌면 진짜 흡혈귀는 백성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탐관오리들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아버지 때문에 거짓말을 해야했던 숙희 이야기는 물론
깜짝 등장하는 반전의 인물들까지 정말 재미있었답니다.
욕심을 부리며 검은 땀을 흘리던 흡혈귀의 정체까지!
와!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게 되더라고요.

다음권엔 흡혈귀를 잡으러 갈 원정대가 등장한다니
어서 빨리 3권도 만나보고 싶어 기대가 가득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흡혈귀가 등장해 긴장감까지 가득하고
역사적 인물과 모티브, 작가의 상상력까지 가득 더해진 책!

<조선 흡혈귀전 : 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 꼭 만나보세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2.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시대에 흡혈귀가 ㄷㄷㄷ
"조선시대에 흡혈귀가 ㄷㄷㄷ" 내용보기
세종실록에 흡혈귀에 대한 기록이 있다고?     <조선 흡혈 귀전>은 백성의 고혈을 짜낸 탐관오리를 흡혈귀로 풍자한 역사 판타지 동화이다. 이 설정 하나만으로 '게임 끝났네. 아이가 넘 좋아하겠다' 생각했다. '역사+고전+미스터리+추리+탐정+권선징악'의 조합은 늘 성공이었으니까^^     v  초등학교 3학년 이상 v  역사와 고전을 사랑하는 아이 v  추리/탐정/공포 소설
"조선시대에 흡혈귀가 ㄷㄷㄷ" 내용보기

세종실록에 흡혈귀에 대한 기록이 있다고?

 

 

<조선 흡혈 귀전>은 백성의 고혈을 짜낸 탐관오리를 흡혈귀로 풍자한 역사 판타지 동화이다.

이 설정 하나만으로 '게임 끝났네. 아이가 넘 좋아하겠다' 생각했다.

'역사+고전+미스터리+추리+탐정+권선징악'의 조합은 늘 성공이었으니까^^

 


 

v  초등학교 3학년 이상

v  역사와 고전을 사랑하는 아이

v  추리/탐정/공포 소설을 좋아하는 아이

v  판타지 동화를 좋아하는 아이

..이런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1권이 있는지 모르고 2권만 준비했는데 책 초반에 1권 내용이 살짝 등장한다.

읽는데 큰 무리는 없었지만

1권은 세종대왕이 흡혈귀로 변하는 내용 같아서 넘 재밌을 것 같다.

1권도 읽기로^^

e*****8 2022.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시대에서 흡혈귀를 만나다!!
"조선시대에서 흡혈귀를 만나다!!" 내용보기
여름에는 뭐니뭐니 해도 으스스한 이야기가 제맛!! 여기에 배경까지 조선시대라니, 급 드라마 '킹덤' 시리즈가 떠오른다.  그리고서 찾아보니 『넷플릭스 '킹덤'에 K-좀비가 있다면, 조선흡혈귀전에는 K-흡혈귀가 있다!』는 카드 뉴스가 나온다. 첫째와 함께 읽어보려고 고른 책, '조선흡혈귀전-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편은 조선흡혈귀전 두번째 이야기다. 아직 작년에 출간된 1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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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뭐니뭐니 해도 으스스한 이야기가 제맛!!
여기에 배경까지 조선시대라니, 급 드라마 '킹덤' 시리즈가 떠오른다. 
그리고서 찾아보니 『넷플릭스 '킹덤'에 K-좀비가 있다면, 조선흡혈귀전에는 K-흡혈귀가 있다!』는 카드 뉴스가 나온다.
첫째와 함께 읽어보려고 고른 책, '조선흡혈귀전-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편은 조선흡혈귀전 두번째 이야기다.
아직 작년에 출간된 1권은 아직 읽지 못한 채로 2권을 먼저 읽었는데 읽는데 무리는 없지만 첫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도서관 대출 신청을 해 두었다.
그리고 뭔가 익숙한 그림체다 싶어 찾아보니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의 고상미 작가님이 맞았다.

『세종실록』에 흡혈귀에 대한 기록이 있다는 작가의 글을 먼저 읽고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이 생겼다.
주인공인 소녀 '여인'에게 하룻밤사이 세 명의 손님이 찾아온다.
두명은 궐에서 만난 내관과 수석 요리사, 여인이의 친구인 숙희.

내관과 수석 요리사는 여인에게 장영실 나리가 쫓겨났다(혹은 나갔다)는 소식을 알려주는데, 이건 역사적인 사실이기도 하다.
임금이 탈 가마가 부서지는 바람에 벌을 받게 된 장영실의 행적이 감쪽같이 사라져서 알 수 없게 된 것 말이다.
나도 이 사건이 너무 희안해서 궁금증을 가졌었는데 여기에 상상력을 부여한 작가님은 진짜.. 대단하다!!

잠시 후, 엉망이 된 몰골로 찾아 온 양반가 출신의 친구 숙희는 아버지가 '소 머리 괴물'에게 잡혀갔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런데, 이 사건의 배후로 여인이 지목되면서 위험에 빠진 여인을 도와주러 그 분(?)이 나타난다.
저주 실린 정강이뼈 공격에도 여인이는 흡혈귀를 퇴치하는 막강한 무기로 멋지게 대결한다.

그럼에도 흡혈귀는,

흡혈귀는 사라지지 않는다.
P.86

라는 무시무시한 말을 남기고 박쥐로 사라진다.
임금님 앞에서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여인을 보면서 숨겨진 사연과 또다시 나타날 흡혈귀들이 만만치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려움의 대상인 흡혈귀와 세종과 장영실이라는 멋진 인물들이 함께하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콜라보!
다음 시리즈도 왠지모를 기대감이 생긴다.
아마도 그 전에 전 편을 읽어보면 이번 편과의 연결고리도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시리즈는 빼놓지 않고 읽어야 하나보다. 

※ 본 서평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이벤트 도서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m****6 2022.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음권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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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흡혈귀전 : 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설흔 글고상미 그림위즈덤하우스2022년 8월 5일104쪽12,500원분류 - 초등중학년창작동화(추리/탐정/공포)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무서운 건 정말 싫지만, 또 이렇게 더운 무더위에는 약간의 공포감이 더위를 물리쳐주기도 한다. 오싹오싹한 느낌을 가져다 주는 납량특집 시리즈들이 여름에 인기가 많은 것도 다 그런 이유에서 일 것이다. 이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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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흡혈귀전 : 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
설흔 글
고상미 그림
위즈덤하우스
2022년 8월 5일
104쪽
12,500원
분류 - 초등중학년창작동화(추리/탐정/공포)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무서운 건 정말 싫지만, 또 이렇게 더운 무더위에는 약간의 공포감이 더위를 물리쳐주기도 한다. 오싹오싹한 느낌을 가져다 주는 납량특집 시리즈들이 여름에 인기가 많은 것도 다 그런 이유에서 일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인 <조선 흡혈귀전 : 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을 보고, 몇 해 전 이준기 배우님이 연기해주셔던 드라마 <밤선비>가 생각났다. 조선시대 어디즈음 사람의 피를 먹고 살고 있는 어느 괴이한 생명체가 살고 있다. 세종실록에도 흡혈귀에 대한 내용이 실려있다는데, 그 시대 사람들은 정녕 흡혈귀를 보았단 말인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표지에는 3인물이 그려져있다. 어깨에 붉은 박쥐를 올리고 있는 한 소녀, 석궁(?)을 들고 있는 한 선비, 그리고 붉은 색의 황소가 으르렁거리고 있다. 대체 어떤 내용일까?

이 책의 시대적 배경은 조선시대 전기로 세종대왕이 나라를 다스리던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여인이라고 불리는 소녀는 백정으로, 엄마가 아니지만 엄마인 어느 여인과 단둘이 살고 있다. 소녀의 엄마는 엄마가 아니면 안된다는 의뢰를 받아 소를 해체하러 다른 마을로 가게 되었다. 막상 혼자 있으니 무서웠던 소녀에게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반가운 손님은 내관과 수석요리사다. 내관과 수석요리사의 방문으로 한창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누는데, 여인의 친구가 급하게 찾아왔다. 친구 숙희는 몰락한 양반으로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었다. 갑자기 오물을 뒤집어 쓰고 나타나서 다짜고짜, 소머리 괴물을 만난 뒤로 아버지가 실종되었다는 숙희의 말, 그러곤 갑자기 들이닥친 관아의 포졸들이 여인을 포박한다. 이유는 여인이 흡혈귀라는 것이다. 여인은 오해를 풀고 무사히 풀려날 수 있을까?

표지에 등장한 소머리 괴물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흡혈귀의 모습이다. 이들은 특이하게도 상한 고기를 먹고 이런 괴물이 된다고 하는데, 우리가 알고 있던 흡혈귀와는 좀 달라 색다른 흡혈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흡혈귀들은 조종하고, 생산하는 어떤 고약한 무리가 있는 것은 아닐지...배후가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고기를 해체하는 백정과 그 썩은 고기에서 나오는 흡혈귀의 관계가 어떤 의미를 가질지 기대되는 책이다. 다음 권에서도 내용이 계속해서 이어질 것 같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야겠다.

주인공 여인이라는 소녀가 이 책에서 아주 인상깊은 인물이다. 조선시대 최하층민의 삶을 살고 있지만, 어딘지 당차고 자신만만한 모습은 신기하기까지 하다. 게다가 억울함에도 불구하고 친구의 마음을 헤아려 친구를 탓하지 않는 대장부다운 모습도 있었다. 어린 소녀 답지 않은 비범함이 있어 소녀에게 어떤 사건이 있지 않았을까하고 유추하게 된다. 사실 이 책이 1권인 줄 알았다. 이 책을 읽고나서 알게 된 사실은 이 책은 1권이 아니라, 2권이었다는 것이다. 어쩐지 뭔가...분명 재미있긴 했는데, 2% 부족하게 이야기의 흐름이 빠진 것 같았다.
이 책을 읽을 때는 꼭 순차적으로 1권을 읽고 2권을 읽기를 바란다. 1권의 제목은 <조선 흡혈귀전 : 흡혈귀 감별사의 탄생>이다. 참고하길 바란다. 그리하야 나도 아이도 1권을 읽고 다시 정독하기로 했다. 흡혈귀와 소녀의 관계는 어떤 관계일지 기대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p*********0 2022.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 흡혈귀전 - 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
"조선 흡혈귀전 - 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조선 흡혈귀전>이예요~   보랏빛의 '흡혈귀전'이라는 문구가 신비스럽게 느껴져요. 정돈되지 않은 머리와 마법이 느껴지는 초록색 작은 병을 들고있는 이 책의 주인공 '여인'의 눈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니 그 신비스러움이 더 크게 다가와요. 여인의 어깨위에 작고 빨간 정체에서는 섬뜩한 느낌이 들어요. 여인의 뒤에도 있고
"조선 흡혈귀전 - 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조선 흡혈귀전>이예요~


 

보랏빛의 '흡혈귀전'이라는 문구가 신비스럽게 느껴져요. 정돈되지 않은 머리와 마법이 느껴지는 초록색 작은 병을 들고있는 이 책의 주인공 '여인'의 눈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니 그 신비스러움이 더 크게 다가와요. 여인의 어깨위에 작고 빨간 정체에서는 섬뜩한 느낌이 들어요. 여인의 뒤에도 있고 어깨에도 있는 이 붉은색의 형체는 무엇일까요?


 

이 책에서 장영실이 만든 가마는 임금님이 올라타자 부서져버려요. 화가난 임금님은 장영실을 궁궐 밖으로 내쫓아버려요. 가마의 바퀴가 왜 부서졌는지 모른채 잘못을 비는 장영실을 차갑게 내쫓는 임금님이 너무 냉정하다고 생각되었어요. 하지만 임금님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진심도 애정도 없이 일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읽었을 때 고개가 끄덕여지면서 그의 행동이 이해가 갔어요. 


 

이 책의 주인공 '여인'은 열두살 소녀이자 흡혈귀 감별사예요. 한밤중에 찾아온 수석요리사와 내관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갑자기 여인을 찾아온 숙희 모함으로 셋은 흡혈귀로 몰려 두건이 씌워진 채 관아로 끌려가 사또를 만나게 되요. 저희 아이는 친하게 지내던 숙희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여인을 흡혈귀로 몰았을 때는 가슴이 답답하다고 했어요. 또 숙희의 행동이 의아하면서도 여인의 신상에 문제가 생길까봐 조마조마하기도 했대요. 숙희는 왜 이렇게 행동했을까요? 궁궐에서 쫓겨난 장영실은 어디있는 걸까요?

 

책의 마지막에 작가의 말에서 <춘향전>의 '금준미주 천인혈', 금동이에 담긴 맛난 술은 수많은 백성들의 피'라는 구절을 이야기하면서 백성들의 피를 마시는 악덕 사또를 흡혈귀라고 표현한 작가의 독특함에 감탄했어요.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역사 판타지 동화 <조선 흡혈귀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4 2022.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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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조선 흡혈귀전 2 : 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
"[위즈덤하우스] 조선 흡혈귀전 2 : 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 내용보기
후덥지근한 여름을 한 순간에 오싹하게 만들어줄 설흔 작가님의 역사 판타지 동화 《조선 흡혈귀전 2 : 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   조선시대에 등장하는 흡혈귀라는 흥미로운 설정부터 궁금증이 폭발하는데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유명한 역사적 위인인 장영실의 네임 파워까지 더해지니   《조선 흡혈귀전 2》가 새우깡도 아닌데 책에 저절로 손이 가요, 손이 가!!
"[위즈덤하우스] 조선 흡혈귀전 2 : 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 내용보기

후덥지근한 여름을

한 순간에 오싹하게 만들어줄

설흔 작가님의 역사 판타지 동화

《조선 흡혈귀전 2 : 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

 

조선시대에 등장하는 흡혈귀라는

흥미로운 설정부터 궁금증이 폭발하는데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유명한 역사적 위인인

장영실의 네임 파워까지 더해지니

 

《조선 흡혈귀전 2》가 새우깡도 아닌데

책에 저절로 손이 가요, 손이 가!!

 

 

피에 굶주린 무시무시한 자들이 깨어난 조선에서

겉모습부터 우리와 조금은 다른,

어딘가 모르게 의문스러운 소녀 여인의 등장이

《조선 흡혈귀전 1》의 내용이였다면

 

《조선 흡혈귀전 2》에서는

흡혈귀 감별사가 된 열두 살 소녀 여인의

본격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조선 흡혈귀전 1》에서 힘을 합쳤던

내관과 수석 요리사의 재미진 케미와

티키타카도 볼만하지만

전보다 더 무시무시해진 흡혈귀의 등장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답니다.

 

 

이웃에 혼자 살던 백정 아줌마와 고아인 여인이

모녀의 인연을 맺어 함께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조선 흡혈귀전 2》

 

어느날 여인의 어머니는

이웃 마을의 잘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소 해체를 부탁받고 길을 떠나고,

야심한 밤 혼자 남은 여인에게 찾아온

반가운 손님들!

 

 

바로 1권에서 대활약한

내관과 궁궐 수석 요리사인데요.

 

이 책에서 개그캐릭터를 맡고 있는

감초같은 이들의 등장 덕분에

밤이 주는 으스스한 기분도 싹 있고

마음껏 웃을 수 있었네요.

 

이들에게 오랫만에 듣는 궁궐의 소식!

 

임금님은 여전히 잘 드시고 일도 많이 하시지만

장영실은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가마 사건으로 인해 궁궐에서

쫓겨났다는 것 또는 스스로 나갔다는 것

 

지혜로운 임금님의 성정을 아는지라 뭔가 의심적지만

장영실의 사건을 한방에 잊게 만드는

또 하나의 사건이 벌어지는데..

 


 

"여인아, 도와줘. 우리 아버지가 사라지셨어."

 

아닌 밤중에 홍두깨도 아니고

개똥과 소똥과 말똥을 비율 좋게 섞은 거름 구덩이에서

뒹굴다 온 몰골로 등장한

여인의 유일한 친구, 양반집 딸 숙희

 

양반은 양반이지만 가난한 양반인 숙희네집은

조선시대 떵떵거리며 거드름을 피우는

다른 양반들과는 다르게

직접 노동을 하고 그 댓가로 돈을 버는

조금은 특이한 양반이였는데요.

 

여인의 집에서 고기를 얻어가는 대신

바느질을 해주겠다는 당찬 숙희와 여인이

신분을 뛰어넘는 친구가 되는건 시간문제겠죠?!

 

숙희의 어버지가 조선시대 흡혈귀인

"소 머리 괴물"에게 납치됐다는 사실에

여인은 숙희의 아버지를

꼭 찾아주겠다고 약속하지만

 

어떻게 손 써볼 틈도 없이

포졸들이 저주의 기운이 가득한

섞은 고기를 증거로 내밀며

백정 소녀 여인을 흡혈귀라고 관아로 끌고가는데..

 

과연 우리의 주인공 흡혈귀 감별사 여인은

관아에서 얼울한 누명을 벗고

검은 속내를 가지고 이 모든 일을 꾸며낸

조선의 흡혈귀를 찾아 물리칠 수 있을까요?!

 

 

저는 이미 책을 읽어 뒷이야기를 다 알지만

이 쫄깃하고 흥미로우면서 반전 넘치는 이야기는

직접 읽어야 더 재미질테니

더 이상의 스포는 하지 않을게요.

 

딱 하나!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100잔의 효과를 가진

씬스틸러가 등장하니

누군지 상상해보길 바라요 :)

 

 

1권부터 읽지 않아도 독자들이 궁금한 내용을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상세히 알려주며

맛깔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조선 흡혈귀전 2 : 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

 

우리가 알고 있는 흡혈귀라고 하면

하얀 피부에 마늘을 무서워한다고 생각하는데

책 속에 등장하는 조선 시대의 흡혈귀와

그를 물리치는 무기(소의 정강이 뼈)의 모습을 통해

기존의 통념을 벗어난 새로운 흡혈귀 세계관을

아이들이 맘껏 상상해볼 수 있었는데요.

 

이야기 속 백성을 무고하게 괴롭히는 사또의 모습과

백정과 양반의 모습을 통해

조선의 사회상과 신분제도를 간접적으로 배우며

역사적 사실+작가의 대담한 상상력이 합쳐진

새로운 역사 판타지 동화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조선 흡혈귀전 3》에서는

흡혈귀를 잡으러 가는 원정대가 꾸려진다는데

이 멤버가 살짝 예상이 되면서

나이와 신분을 초월해 여인을 돕는 이들의

좌충우돌 모험기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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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w******a 2022.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 흡혈귀전 : 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위즈덤하우스]
"조선 흡혈귀전 : 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위즈덤하우스]" 내용보기
책 제목, 표지부터 눈길을 끌었던 <조선 흡혈귀전> 아이는 흡혈귀가 조선에 있었는지 궁금하다고 했고, 있었다면 과연 어떤 모습이였을지 상상하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 내용이 신선하다는 아이는 여태까지 읽어보지 못했던 이야기를 만난 것에 흥미로워 했습니다. 역사와 고전을 화소로 삼는 설흔 작가의 판타지 동화! 흡혈귀 감별사 여인을 만나러 가볼게
"조선 흡혈귀전 : 사라진 장영실과 흡혈귀[위즈덤하우스]" 내용보기

 

 

 

 

 

책 제목, 표지부터 눈길을 끌었던 <조선 흡혈귀전>

아이는 흡혈귀가 조선에 있었는지 궁금하다고 했고, 있었다면 과연 어떤 모습이였을지

상상하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 내용이 신선하다는 아이는

여태까지 읽어보지 못했던 이야기를 만난 것에 흥미로워 했습니다.

역사와 고전을 화소로 삼는 설흔 작가의 판타지 동화!

흡혈귀 감별사 여인을 만나러 가볼게요!

 

 

 

 

 



 

이야기의 주인공 여인. 어느날 어머니는 여인을 두고 일을 하러 떠납니다

혼자 남게 된 여인은 어떻겠어요? 무서웠겠죠?

꾸벅꾸벅 졸며 책을 읽기도 하고, 작업에 쓸 도구를 살펴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잠시 후! 여인의 집으로 수석 요리사와 내관이 찾아옵니다. 오랜만에 뵈서 반가움도 잠시..

여인은 장영실이 궁궐에서 쫓겨났다는 믿기 힘든 소식을 듣게 됩니다.

 

 

 

 

 





 

 

어디선가 킁킁. 지독한 냄새가 났습니다.

여인의 친구 숙희가 여인의 방으로 뛰쳐 들어오는게 아니겠어요! 어찌된 일일까요?

숙희는 지독한 냄새를 풍기며 아버지가 사라지셨다고 했습니다.

여인과 숙희는 친구였지만 신분이 달랐어요. 여인은 가난했고, 숙희는 양반집 자식이였던 거예요.

신분이 다른 두 소녀가 친구로 지내는 건 조선에서는 정말로 드문 일!

책에서는 어떻게 여인과 숙희가 친구가 되었는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사라지게 된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여인에게 말하지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던 중 주인공 여인이는 갑자기 관야로 끌려갑니다.

여인은 뜬금없이 흡혈귀로 몰리게 되요.

아이가 책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때문입니다

여인이 흡혈귀라고 증언한 사람이 누구인지 아세요? 바로 친구 숙희였던 거예요.

아이는 눈이 동그래졌어요!

 

 

 

 

 

 




 

여인이 흡혈귀로 몰리는 과정이 억지스럽고 특이하고 웃깁니다

누가봐도 여인이 흡혈귀라는 증거가 모두 조작되었음을 알지만,

보잘것 없는 백성의 힘으로는 사또의 법 집행을 막을 수 없었죠.

사또의 음모를 꼭 파헤쳤으면 좋겠다는 아이는 여인에게 힘을 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숙희가 여인을 흡혈귀라고 증언했고, 교수대에 설 여인을 지켜봐야 했던 숙희.

숙희는 진실을 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여인을 도와 줄 또 한명의 사람!

사라진 장영실을 특별 수사관으로 부활시켜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은 장영실의 행적을 따라가 봅니다.

 

 

 

 

 


 

 

'신분 제도의 나라' 조선에서는 드물었던 여인과 숙희의 관계.

숙희와 만나지 말라고 했던 사또의 말을 듣지 않았던 여인에게 벌어지는 이야기.

여인과 숙희의 이야기는 책장을 넘길수록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이야기 뿐만 아니라 그림도 책의 재미를 더한다고 하더라구요.

마지막 작가의 말에서는 조선에도 흡혈귀가 있었는지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흥미와 상상력으로 탐관오리를 풍자하는 판타지동화 <조선 흡혈귀전>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g******9 2022.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금동이에 담긴 맛난 술은 수 많은 백성들의 피.
"금동이에 담긴 맛난 술은 수 많은 백성들의 피.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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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향전의 ( 금준미주 천인혈)로 시작하는 이몽룡의 유명한 한시를 알러주고, 백성들의 고혈을 짜내는 사또를 흡혈귀로 묘사한 게 섬뜩하면서도 예나 지금이나 그렇구나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

1권을 보지 않았는데, 주인공 여인이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지고,실제 역사인물인 장영실과 왕의 관계에도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

제목과 표지로 상상했던 내용보다 무섭지 않았는데,단순한 재미보다 역사이야기와 백성들의 상황. 나랏일을 하는 어른들의 여러 모습들을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

조선시대 역사에 한참 관심 많은 아이들이 실제 있었을지도 모른다며 상상을 할 수 있어서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었고,주인공 여인이의 정체를 궁금해 한다.

박쥐가 된 흡혈귀가 다시 나타날지 없어졌을지 생각해 보기도 했다.
역사 이야기와 더불어 아이들의 관심사 흡혈귀를 같이 엮어 만들어서 더 유익하고,다음 이야기도 궁금하고 1편도 봐야겠다.

#위즈덤하우스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s*******2 2022.08.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