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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마법과 과학 기술이 발전한 지식의 왕국이지만 작은 소국에 불과했던 테롯사. 어느 날, 그들의 기술을 탐낸 대국이 전쟁을 선포했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마법 과학 기술을 쏟아부어 기사들의 힘을 키움. 그중 가장 강력한 기사 렘사 아드반에게 새로 내린 성 <혼>. 몸을 타고 흐르는 마력의 흐름을 증폭시킨 혼들은 뛰어난 무력으로 전쟁터를 휩쓸었고, 혼의 힘을 두려워한 귀족들이 왕에게 속살거림. 늙은 왕은 기사단을 불러 맹약을 요구하게 됨. "너희의 피가 흐르는 자들은 짐의 피가 흐르는 자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며, 절대로 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게 혼의 차별과 착취가 시작됨. *델모레 키스 왕족 최초로 대륙 아카데미를 졸업한 테롯사의 4번째 왕녀. 왕의 무관심 속에 버려진 딸. 마법 과학기술부의 장관이며 테롯사 국립 중앙연구소 소장. 24세. *레사릭 혼 13세에 일반 기사로 출전하여 총사령관까지 올라가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가장 강한 혼으로 이루어진 기사들의 집단, 예프트의 장. 27세. 14년을 전쟁터에서 보내며 피와 살을 테롯사에 바쳤으나, 곧 삶아질 사냥개 신세. *로맨스 서사와 로맨스 비중이 약 5:5 인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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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세트] 어느 왕녀를 위하여 (총4권/완결) 사소금 저 레사릭 델모레 바네사로 먼저 알게 된 작가님이신데 로판에 최적화 된 정말 탄탄한 필력을 자랑하시는 분 같다고 느꼈습니다. ㄷ ㄷ 키워드에 왜 피폐물인지 궁금했었는데 읽으면서 놀라운 점이 많았어요! 로판 피폐 전생 환생 복수 신분차 금단 능력남녀 상처녀 다정순정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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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금 작가님의 어느 왕녀를 위하여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연재작을 타 플랫폼에서 읽고 너무 재밌어서 작가님의 전작들을 구매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책도 22년에 출간된 책인데 그때는 몰랐습니다. 검색해보니 재밌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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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혼으로 구별되는 세상 혼은 신체적능력과 마력이 뛰어난 인물들이지만 왕과의 계약에 묶여있는 차별적 존재이다. 그런 혼의 직계인 레사릭은 이용당할대로 이용당하다가 왕에게 토사구팽당하게 되는데 그런 그를 연구소로 끌어들여 보호하는 왕녀 델모레. 그리고 그녀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주고싶은 레사릭의 이야기가 정말 아름답게 펼쳐지는 멋진 소설이었다. 읽는 내내 행복했음 |
| 사소금 작가님의 바네사를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서 이 작품도 구매하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로맨스로 가득찬 작품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작품은 로맨스 비중이 아주 높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세계관이 흥미로웠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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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렌느 출판사에서 출간된 사소금 작가님의 저서 어느 왕녀를 위하여 리뷰입니다. 어쩌다 보니 사소금 작가님의 책을 연달아 읽게 되었네요. 하나하나 느낌이 다 달라서 놀랐습니다. 작가님 글의 스펙트럼이 넓은 것 같아요. 차기작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
| 1권부터 3권은 본편이고 4권은 외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님 문체가 꽤나 독특해서 기억에 남았다. 물론 좋은 쪽으로. 처음에 무심하고 무뚝뚝한 몸 좋고 얼굴 끝내주는 남주가 시간 지날수록 여주를 사랑하다 못해 숭배한다는 설정을 작가님의 좋은 필력으로 재미있게 풀어내주셨다. 이런 설정은 있어도 없어서 못 먹는 설정이라 아주 좋았다. 여주 가족 설정들은 지금까지 읽은 악역 수위중 가장 세다고 느꼈다... 어쨌든 복수도 하고 사랑도 하는 1권부터 4권까지. 잘 읽었다. |
| 혼이라는 다소 생소한 종족?에 관한 이야기이며 말해 뭣하나 싶을 정도로 글을 잘쓰시는 사소금님의 책을 다시금 접해 봅니다. 너무 비굴하다싶을 정도의 왕녀가 여주이며 거의 먼치킨같은 능력의 남주가 나옵니다. 사소금님의 책은 두번째 접해봅니다만 여주가 고구마일리가 없습니다. 시원시원하거나 똑똑하고 남주를 부립니다? ㅋㅋ 어느정도 사연이 있는 여주와 남주의 마음과 행동을 섬세한 글체로 써내려가시는 사소금님의 글에 다시금 놀랍니다. 그섬세한 터치로 인한 오글거림은 말로 다할수 없어요. 많은 책을 집필하시기 바랍니다. 모조리 소장할테니 말이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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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금 작가님의 어느 왕녀를 위하여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문장력이 굉장히 돋보이고 세련되며 아름답고 섬세한 소설입니다. 여주가 매우 다정하고 착하고 강인하고 신념 있고 심지가 굳은 주인공이라 응원하면서 보게 됩니다. 남주도 이런 여주의 성격과 매력에 스며들어서 끝까지 옆에서 지켜주는데 이 둘의 사랑과 로맨스가 따뜻하고 다정해서 힐링 되는 소설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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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황가수호를 하는 혼무리들. 한때 사이가 좋아졌을때 혼들은 황족에게 해약을 끼치지 않는다는 맹약을 하고 그것이 대대로물려지며 혼들은 노예처럼 부려진다. 영리한 왕들은 그들을 대우해 주지만 현왕은 도를 넘었다. 은인에게도 배은망덕한 왕이니 자녀들도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 왕이 아끼던 후비의 딸인 여주. 그녀는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와중에도 혼들을 불쌍히 여기며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재미는 있는데 죽 달려지지는 않는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