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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경고 [플라스틱 섬 수나카이] /메리첼 마르티 / 봄의 정원
"바다의 경고 [플라스틱 섬 수나카이] /메리첼 마르티 / 봄의 정원" 내용보기
#도서협찬   메리첼 마르티 . 글 / 사비에르 살로모 . 그림 / 성초림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제목부터 뭔가 범상치 않음을 느끼게 됩니다. 표지에서도 바다인지 쓰레기인지 알 수 없는 곳에 작은 뗏목에 몸을 실어 나아가는지 두 아이의 모습에 한참을 보게 됩니다. 플라스틱 섬의 진짜 이야기를 만나러 갑니다. 언니와 나는 매일 노를 저었다.
"바다의 경고 [플라스틱 섬 수나카이] /메리첼 마르티 / 봄의 정원" 내용보기

#도서협찬

 

메리첼 마르티 . 글 / 사비에르 살로모 . 그림 / 성초림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제목부터 뭔가 범상치 않음을 느끼게 됩니다. 표지에서도 바다인지 쓰레기인지

알 수 없는 곳에 작은 뗏목에 몸을 실어 나아가는지 두 아이의 모습에 한참을

보게 됩니다. 플라스틱 섬의 진짜 이야기를 만나러 갑니다.

언니와 나는 매일 노를 저었다.

주인공들은 누구일까? 왜? 플라스틱 주변을 돌아니는 걸까?

바다는 온통 쓰레기로 덮여 있어요. 동생 카이는 바닷속에 들어가 돈이

될만한 물건을 찾는 일을 하고 언니 수난은 뗏목을 젓는 일을 하면서도

늘 동생 곁을 지켜주지요. 그런데요. 보이나요? 생명이라곤 수난과 카이

뿐이네요.

맞아요. 플라스틱 섬에 사는 이는 수난과 카이 밖에 없어요. 다들 어디로

갔을까요? 가끔 물건을 사러 온 상인들이 이름을 붙여준 섬의 이름이

수난+카이 =수나 카이 이제야 무언가 조금씩 풀리는 듯해요.

얼마면 돼요?

나는 언니의 당당한 말투를 흉내 내며 물었다.

카이가 유리병에 담긴 노란 물고기 만남이 저는 이 책에서 가장 좋았고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카이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주는 듯해요. 잔잔한

물결이 점점 일렁이게 만드는 순강이기도 해요.

늘 카이는 바닷속에 물건을 찾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언니의

목소리에 집으로 갔는데, 물고기의 물을 갈아 주는 걸 깜박했다며 축

늘어진 물고기를 보여줍니다. 카이는 먼 곳으로 달려가 놓아주려고 하자

헤어지기 싫었어요. 하지만 이대로 두면 다시는 태어난 곳으로 돌아갈

수 없기에 ... 그때 아주 이상한 일이 있어났지요.

물방울이 나타나 카이와물고기를 삼켜서 바닷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어디로 가는 걸까요...

.

.

.

.

.

.

<플라스틱 섬 수나 카이>를 읽고 ...

104쪽이나 되는 그림으로 전달하는 바다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듯합니다.

그런데요. 현실에서도 조금 다를 뿐 해변가에 가면 온갖 쓰레기들이 떠

밀려오는데 ... 먼 미래만이 아닌듯해요. 수많은 오염들은 곧 지구에 사는

모든 이의 숙제 같아요. 혼자보다는 함께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수난과카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주인공이 되어 쓰레기로 가득 찬물 위, 물속에 있는

듯하니 이렇게 절실한 이야기는 없을 것 같네요. 우리는 분명 희망을

찾아내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치기만 하면 됩니다.

#봄의정원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2.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플라스틱 섬 수나카이
"플라스틱 섬 수나카이" 내용보기
플라스틱 섬 수나카이 (메르첼 마르티/ 시비에르 살로모/ 봄의정원)뗏목을 타고 거친 바다 위에 떠 있는 두 소녀가 보입니다.바다는 무언지 모른 물것들이 떠있고 소녀들의 옷은 낡아 보이며앞을 바라보는 두 소녀의 표정은 어두워 보이기만 합니다.두 소녀는 왜 뗏목을타고어두운 표정으로 바다를 바라보고 있을까요두 소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애니매이션 한 편을 본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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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섬 수나카이 (메르첼 마르티/ 시비에르 살로모/ 봄의정원)

뗏목을 타고 거친 바다 위에 떠 있는 두 소녀가 보입니다.
바다는 무언지 모른 물것들이 떠있고 소녀들의 옷은 낡아 보이며
앞을 바라보는 두 소녀의 표정은
어두워 보이기만 합니다.
두 소녀는 왜 뗏목을타고
어두운 표정으로
바다를 바라보고 있을까요
두 소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애니매이션 한 편을 본 것 같은 책
<플라스틱 섬 수나카이>
책을 보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어요.

매일 노를 저으며
플라스틱 섬 주위를 돌아다니는
두 소녀
동생이 바닷속으로 잠수하면
언니는 뗏목을 타고 동생을 따라다녀요.
쓰레기장이 되어버린 바닷속에는
아무리 헤엄쳐 가도
보이는 건 플라스틱 쓰레기뿐.
물풀 하나, 물고기 한 마리 없는
슬픈 바다입니다.
바닷속 쓰레기에서 물건을 찾아
살아가고 있는
언니 수난과 동생 카이는
쓰레기 섬에서 살고 있어요.
그리고 그 섬의 이름은 수나카이.
수난과 카이가
쓰레기 섬에 사는 이유는
사람들이 모두 바닷가를 떠났고
돌봐 줄 어른도, 갈 곳도 없었기 때문이에요.

어른들이 천천히 죽어 가게 한
슬픈 바다.

아이들을 보호해야 하는
어른이 없고
미래의 아이들이 살아갈
자연 환경을 망치고 있는 어른
제가 그런 어른이 된 기분이에요.

GPGP라고 불리는
북태평양의 거대 쓰레기 섬은
1997년 발견 당시
우리나라 면적의 절반 크기였으나
현재는 여기저기서 버려진 쓰레기로 그 크기가 우리나라 면적의 7배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지금도 플라스틱 쓰레기는 매년 증가하고 있어요.

<플라스틱 섬 수나 카이>책에서처럼
어른들이 천천히 죽어 가게 한
바다가 되지 않도록
우리가 노력해야 해요
책을 읽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이야기해 보았어요.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사용
일회용품, 플라스틱 사용하지 않기
가까운 곳은 걸어다니기 등등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많아요.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 나가면
바다는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플라스틱섬수나카이 #메리첼마르티 #사비에르살로므 #봄의정원 #환경그림책 #그림책추천 #해양오염 #바다쓰레기 #서평단 #정원그림책 #도서협찬 #환경 #플라스틱 #지구의미래 #그래픽노블




a**********4 2022.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플라스틱 섬 수나카이/봄의정원
"플라스틱 섬 수나카이/봄의정원 " 내용보기
《플라스틱 섬 수나카이》메리첼 마르티 글사비에르 살로모 그림성초림 옮김정원그림책봄의정원.온갖 쓰레기가 가득한 바다에 뗏목을 타고 건너는 두 아이가 있어요.언니인 수난과 동생 카이.두 자매는 바다에 떠 있는 커다란 플라스틱 섬에 살아요.상인들은 이 섬에 수나카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지요.수영을 잘 하는 카이는 쓰레기만 가득한 바다에서 쓸만한 것을 건져서 필요한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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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섬 수나카이》

메리첼 마르티 글
사비에르 살로모 그림
성초림 옮김
정원그림책
봄의정원


.

온갖 쓰레기가 가득한 바다에 뗏목을 타고 건너는 두 아이가 있어요.

언니인 수난과 동생 카이.
두 자매는 바다에 떠 있는 커다란 플라스틱 섬에 살아요.
상인들은 이 섬에 수나카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지요.



수영을 잘 하는 카이는 쓰레기만 가득한 바다에서 쓸만한 것을 건져서
필요한 물건들과 바꾸며 언니랑 생활하고 있어요.

.


사람들이 모두 떠나간 곳에서 돌봐 줄 어른도 없이 둘은 그렇게 살았어요.
어느날 카이가 바다에서 금시계를 건졌어요.
언니는 한동안 먹을 것 걱정을 안해도 된다며 좋아했지요.

.


하지만 카이는 금시계를 물고기 한 마리와 바꾸게 되요.
물고기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행복한 세상 이야기를 들려줄 것만 같았거든요.

물고기를 키우기 위해서는 매일 물을 갈아줘야 했어요.
안 그러면 물고기가 죽기 때문이었지요.

.


얼마 후 카이가 언니에게 물고기를 돌봐 달다며 부탁한 후 혼자 섬의 북쪽을 둘러보러 갔어요.
그런데 집에 돌아와보니 물고기가 죽어 있었던 거예요.

카이는 물고기를 잘 돌보지 못한 것에 자책하며 물고기가 태어났던 바다로 다시 돌려보내려고 해요.
그 곳에서 카이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아름다운 곳을 보게 되지요.

유일한 생명체가 있는 곳.
카이는 그 곳에 물고기를 놓아줘요.

그런 후 아주 놀라운 일이 일어나지요.


어떤 일이 펼쳐질지는 책을 통해서 확인 해 보세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가 바닷 해류를 타고 지구를 돌다가
태평양 한 가운데에 섬처럼 모여 만들어진 플라스틱 섬이 있어요.
그 크기가 무려 한반도의 9배가 넘는다고 해요. 그런데 더 심각한 건 그 크기가 매년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거예요.



#플라스틱섬수나카이 를 보면서 머지않은 우리의 미래가 이런 모습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런 생명이 느껴지지 않는 쓰레기만 가득한 바다.


그림을 보면서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었어요.
바다도 아마 같은 느낌이지 않을까요?


죽은 물고기를 삼킨 심해는 큰 폭발과 함께 바다를 다시 생명이 숨쉬는 곳으로 바꾸려고 해요.
큰 파도가 밀려와 쓰레기 섬을 삼키고 바다는 원래의 모습을 찾으려고 하지요.


해일이 몰려오는 그림은 '계속 이와같은 상태가 지속된다면 내가 직접 바꾸겠노라'고
바다가 우리에게 화를 내고 경고하는 것 같아요.

"자연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후손으로부터 잠시 빌려온 것이다"라는
인디언의 속담앞에서 우리는 환경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플라스틱섬수나카이 가 우리의 미래가 되지 않도록,
바다가 숨을 쉬고 생명들이 가득 넘치는 곳이 되도록 말이에요.


"바다가 다시 숨을 쉰다."




지구 환경, 해양 오염에 대해 바다가 경고하는 그림책

#봄의정원 #플라스틱섬수나카이 였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h****6 2022.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플라스틱섬 수나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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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눈길을 끌고 페이지를 넘기면, 헉 소리가 나오게 실감나는 광활하고 황량한 폐허 바다 쓰레기 섬의 장면이 펼쳐진다. 태평양 바다 한가운데 실제로 존재하는 쓰레기 섬이 있다.그것을 모티브로 삼았을까?쓰레기 섬의 모습은 무서울 정도로 참담하다.생물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도 찾을 수 없는 황량함.그곳에 보호자 없는 수난과 카이 자매가 살고 있다.필리핀 쓰레기 마을 아이
"플라스틱섬 수나카이" 내용보기
제목이 눈길을 끌고 페이지를 넘기면, 헉 소리가 나오게 실감나는 광활하고 황량한 폐허 바다 쓰레기 섬의 장면이 펼쳐진다.

태평양 바다 한가운데 실제로 존재하는 쓰레기 섬이 있다.

그것을 모티브로 삼았을까?
쓰레기 섬의 모습은 무서울 정도로 참담하다.
생물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도 찾을 수 없는 황량함.

그곳에 보호자 없는 수난과 카이 자매가 살고 있다.

필리핀 쓰레기 마을 아이들, 예전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 아이들, 캄보디아 쓰레기 호수 위에서 살던 아이들......
생각난다.

바다가 온통 쓰레기다.
두렵다.

우리가 외면하면 곧 이 지구에서 우리 인간도 살수 없는 세상이 될것이라는 경각심!

생물 하나 살지 않는 바다에서 물고기가 아니라 쓰레기를 주워 팔아 하루를먹고사는 자매에게 일어나는 엄청난 사건.

환경문제, 생명, 바다 플라스틱, 바다 쓰레기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그림책이다.

환경 그림책으로 좋은 교재가 되겠다.
그림의 스케일이 압도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y 2022.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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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섬 수나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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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섬에 사는 수난과카이자매는 쓰레기섬 바닷속에 들어가돈 될만한 물건을 찾아서 팔아서그것으로 생계를 유지합니다.수나는 배를 젓고 숨을 잘참는 동생 카이가잠수를 하여서 바다를 뒤집니다.그러다 어느날 금시계를 발견합니다.며칠뒤 마을로 가서그동안 물건들을 팝니다.동생 카이는 금시계랑 물고기를 교환합니다.언니 수난을 화를 냅니다.팔며 몇달은 먹고 살 수 있는데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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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섬에 사는 수난과카이
자매는 쓰레기섬 바닷속에 들어가
돈 될만한 물건을 찾아서 팔아서
그것으로 생계를 유지합니다.

수나는 배를 젓고 숨을 잘참는 동생 카이가
잠수를 하여서 바다를 뒤집니다.
그러다 어느날 금시계를 발견합니다.
며칠뒤 마을로 가서
그동안 물건들을 팝니다.
동생 카이는 금시계랑 물고기를 교환합니다.
언니 수난을 화를 냅니다.
팔며 몇달은 먹고 살 수 있는데
물고기랑 교환했으니까요

어느날 하루 수난 집에서 물건을 정리하고
카이는 쓰레기바다속으로 갑니다.
그러면서 언니에게 물고기 물을 갈아주라합니다.
매일 제 시간에 안 갈아주면 죽기 때문이죠~
카이가 돌아왔을때
언니가 봉지를 들고 있어요
때를 놓쳐서 물고기가 죽고 말았어요
슬픈 카이는 무작정 바다를 향해 가는데
무슨 일이 생길까요?
그리고 수난과카이는 계속 쓰레기섬에
살수 있을까요?

실제로도 존재하는 쓰레기섬
우리들에게 환경오몀 심각성과 쓰레기문제를
생각하게 해 보는 책이다.
또한 정말. 머지않아 수난과 카이같은
아이들도 있을 수 있겠다 싶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환경오염과 수난과카이의 마음등에
대하여 이야기나누면. 좋을 듯 싶다.

미래에 수난과카이같은 아이들이 없게
현재 오늘 나부터 쓰레기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모든 생명체가 같이 숨을 쉬며
공존하는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

마지막 결말이 슬프기도 기쁘기도한 이야기

아이들과 환경문제등 이야기할거리가 많은책
추천드려요~^^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본 것 같네요?

귀한 책 잘 읽었습니다.

이 책은 봄의정원출판사 제공으로 읽고 저의 솔직한 의견을 원고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j*****9 2022.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플라스틱 섬 수나카이
"플라스틱 섬 수나카이" 내용보기
환경수업을 하고 있어서 읽고 싶었던 책이에요. 표지를 보면서 '굉장한 일이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온통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바다.. 두 아이가 노를 저으면서 가네요. 바다 위에 있는 플라스틱이 어마어마 해요. 그런데 바다속은 더 심하네요.. 작은 아이 카이가 잠수를 오래 할 수 있어서 바다속으로 들어 갑니다. 작은 체구로 헤엄치는 카이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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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수업을 하고 있어서 읽고 싶었던 책이에요.

표지를 보면서 '굉장한 일이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온통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바다..

두 아이가 노를 저으면서 가네요.

바다 위에 있는 플라스틱이 어마어마 해요.

그런데 바다속은 더 심하네요..

작은 아이 카이가 잠수를 오래 할 수 있어서 바다속으로 들어 갑니다.

작은 체구로 헤엄치는 카이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어요.

모두가 떠나고 남은 두 아이. 바다는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을까요?

이 아이들은 왜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지..ㅠㅠ

어른들이 망쳐 놓은 환경이 아이들에게 아픔을 주네요.

그러다 유일하게 살아 있는 물고기.. 카이는 너무 가지고 싶었답니다.

무언가 희망이 생긴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책을 받아 보고 놀랐다. 제법 두꺼운 그림책이었다.

'그 만큼 바다 환경이 심각하다는 거겠지?' 하고 책을 넘기기 시작하였다.

책을 넘기면서 무언가 답답함을 느꼈다.

환경의 심각성때문에 많은 환경그림책이 나오고 있다.

나쁜것이 아니라 좋은 환경에 대한 그림책이 많이 나오길 바라는 한 사람이다.

환경 그림책을 많이 봐 왔지만 이 그림책을 보며 현실적으로 심각성을 더 자세히 느꼈다.

앉은 자리에서 3번 이상 읽으면서 할말이 없어진다.

글을 쓰면서도 머리속이 복잡하여 제대로 느낌을 썼는지도 모르겠고 씁쓸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바다가 다시 숨을 쉰다.'라는 말에 희망을 기대해도 될까요?

 

YES마니아 : 로얄 l******7 2022.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플라스틱섬 수나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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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하나하나 보며 천천히 읽다가..끝에 가서는 마음이 너무 먹먹했어요. 벅차오르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뭔가 알 수 없는 복잡한 심정이었달까요.?줄거리는요~ 언니 수난과 동생 카이는 얼마 멀지 않은 미래에 살아요.그 아이들은 생명체라곤 없이 물웅덩이일 뿐인 바다에 살죠.바다에는 쓰레기만 가득해요.?플라스틱이 가득 밀려와 섬을 만들고 그 섬에 수난과 카이가 살아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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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하나하나 보며 천천히 읽다가..

끝에 가서는 마음이 너무 먹먹했어요.

벅차오르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뭔가 알 수 없는 복잡한 심정이었달까요.
?

줄거리는요~ 언니 수난과 동생 카이는 얼마 멀지 않은 미래에 살아요.

그 아이들은 생명체라곤 없이 물웅덩이일 뿐인 바다에 살죠.

바다에는 쓰레기만 가득해요.

?

플라스틱이 가득 밀려와 섬을 만들고 그 섬에 수난과 카이가 살아요.

?

수난은 잠수를 잘 해서 바닷속 돈이 될 만한 쓰레기를 찾고, 그걸 상인들에게 팔아서 살아가요.

그러다가 어느 날 카이가 금시계를 찾았어요.

수난은 금시계를 보고 한달은 걱정없겠다.. 안도했는데...

카이가 상인이 가져온 마지막 물고기 한마리랑 바꿔버리죠.

?

언니가 그렇게 화가 많이 난걸 처음 봤다고 했어요.

?

물고기는.. 쓰레기가 가득한 곳에서는 살 수 없었나봐요.

언니가 물을 갈아주지 못해서 죽었지만..

사실 물을 갈아준들.. 살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카이는 너무 슬퍼서 물고기를 바다에 돌려주려고 하는데...

바닷속에서 이상한 빛이 나오더니 물방울이 카이와 물고기를 바다 깊이 데려가요.

그리고 수초같은 촉수(?) 말미잘 같은(?) 생명체가 물고기를 품고 폭발해요.

엄청 큰 플라스틱 파도가 생겨나죠.

?

그리고 .. 첫 장면과 같은 장면이 나오는데 바다에 물고기가 있어요.

마지막 페이지에 바다가 다시 숨을 쉰다. 라고

글자만 크게 나오는데요.

제가 여기서 소름이 쫙 ...

?

수난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카이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

바다는 다시 숨을 쉬게 되었고 카이는 이제 더이상 혼자가 아니라고 하지만.

저는 씁쓸한 기분을 떨칠 수가 없었어요.

?

머나먼 미래가 아닌것 같이 느껴지기도 했고,

어딘가에 수난과 카이가 있을테니.. 미안한 마음이 너무 컸거든요.

?

우리들이 편리하다는 이유로. 환경을 망치고...

그걸 고스란히 감당해야 하는건 아이들이고요.

?

물고기를 품은 그 수초는.. 뭘 의미하는 걸까요?

그 수초는 우리가 되어야 해요.

우리 각자가 되어야 하죠.

?

그렇지 않으면 .. 바다는. 환경은 다시 살 수 없을거에요.

?

?

너무 아름답지만 슬픈 영화 한 편을 본 느낌이었어요.

서평쓸 때 줄거리를 원래 다 쓰지 않는데..

플라스틱 섬 수나카이는.. 그림을 꼭 보셨으면 해요.

쓰레기로 가득한 바다와 아름다운 하늘이 얼마나 슬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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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에르살로모 #성초림번역작가
#하래쌤 #환경그림책 #그림책북아트
c*******e 2022.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플라스틱섬에서 희망을 이야기한다
"플라스틱섬에서 희망을 이야기한다"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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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시사회 때 소개해 주셔서 감탄하며,탄식하며 본 이야기.

노란 면지를 넘기자마자 보이는 쓰레기들과 오염된 물 속 그림을 한참 보게 된다.단순히 그림이 아니라 실제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쓰레기라 더 와 닿는다.

쓰레기 위를 노를 저어가는 자매의 모습이 작지만 용기있어 보이고, 과연 저 많은 쓰레기들을 헤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걱정도 된다.

한 장 한 장 넘기며 거대한 쓰레기들에 감당이 안되는 모습과 지금 기후위기와 자연환경 파괴,쓰레기로 덮인 지구모습이 연상되었다.

플라스틱 섬 주위를 정어리처럼 헤엄치는 모습에 자유로움을 응원하지만, 갈수록 더 암담함을 느낀다.
아무리 헤엄쳐도 플라스틱 쓰레기 뿐.

생명 없는 물 속에서 쓰레기를 뒤져 생활을 하는 자매의 모습에 지금 우리아이들의 머지 않은 미래를 보는 느낌이 들었고,오싹해졌다.

<어른들이 천천히 죽어 가게 한 슬픈 바다의 여왕>

문장을 보며 눈 앞이 캄캄해지고,막막한 주인공의 입장에 마음이 아프다.

금시계와 살아있는 물고기를 교환한 카이.
순수한 모습과 물고기에게 애정을 주는 모습이 안쓰럽고,물방울 안에 들어간 안정적인 표정과 모습에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기를 바라게 된다.

예쁜색감과 애니메이션 동화를 보는 느낌으로 바닷속 이야기를 따라가고,
자연의 위대함과 그 속의 인간은 한낱 먼지보다 못 하다는 것을 생각했다.

파도가 집어삼킨 언니 대신 씩씩하게 노를 젓는 카이와 주위의 많아진 아이들의 모습에 바다가 다시 깨끗해질 수 있다는 희망을 볼 수 있다.

인간이 저지른 일을
인간이 노력해서 되돌려야 함을.

현재를 살고있는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가 노력하고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기대하게 한다.

#봄의정원출판사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s*******2 2022.08.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