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AWS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특히 AWS를 제대로 운영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한 번은 봐야할 도서인 것 같습니다. 도서에서는 KAO 방법론이라고 해서 비용 최적화를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어요. 사실 AWS를 운영하면서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언제,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비용을 줄여 나갈지에 대한 기준, 즉 공신력이 있는 방법론이 없다는 점인데 AWS 직원들의 추천사도 그렇고 이 책의 내용은 매우 신뢰가 가는 내용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그 방법론을 적용하기 위한 AWS 의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서비스들에 대해 나름 자세히 다루면서 요금 설명 및 요금제를 위한 비용 최적화 모범 사례를 제시하여 매우 참고할만하여, 업무시 고민할 수 있는 부분을 많이 도와주는 지침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및 운영에 대해서도 비용 최적화 과정을 제시하며, 다양한 엔지니어 계층을 위한 비용 최적화를 제안하고 있어 실무를 하는 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에는 비용 최적화를 위한 운영 프로세스까지 제안하면서 실제 작가가 테스트 해본 모범 사례를 친절히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 어렵지 않으며, 많은 AWS 비용 절감, 즉 최적화를 위해서는 도움이 많이 될 수 밖에 없다라고 느꼈습니다. FinOps라고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클라우드로 시스템들을 옮기면서 지속 가능한 비용 구조를 설정 하기 위해 많은 시스템 운영자들이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 책은 그 노력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훌륭한 가이드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AWS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틀림없이 도움이 되는 지침서이자, 지름길을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엘리 만수르, 야이르 그린 지음 강전희, 정태환 옮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2023년 4월 2023 나는 리뷰어다 활동의 세 번째 리뷰
이번에 리뷰할 책은 "AWS 비용 최적화 바이블"이다. 최근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많아지면서 클라우드 엔지니어뿐 아니라 개발자들도 클라우드를 공부하고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서비스를 제대로 이해하고 워크로드를 분석 설계하여 적용하기까지는 아직 어려움이 많이 있다.
이 책은 저가가 만든 KAO 라는 방법론을 바탕으로 지식, 구조, 운영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알아보며, AWS 구성 요소와 요금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럼 KAO란 무엇인지 먼저 알아보자. - Knowledge 지식 - Architecture 구조 - Operation 운영 세 가지를 의미한다.
지식 : AWS 서비스의 구성 요소와 요금제를 이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활용 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 대체 서비스도 이해한다. 구조 :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클라우드 환경을 구성하고 배포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AWS에서 어떤 서비스를 어느 리전에서 사용할 것인지, 보안 네트워크를 어떻게 구성하는지, 각 구성 요소가 다른 구성 요소와 상호 작용하는지 등을 의미한다. 운영 : AWS 비용 최적화는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적, 최적화가 필요하다. 클라우드 사용량과 비용에 대한 모니터링, 추적, 사용 패턴의 이해, 추가적인 최적화 방안등이 필요하다. (관련 지식과 구조적 이해가 뒷받침되는 지속적인 운영 작업 없이는 비용 최적화를 이룰 수 없다)
이 책은 KAO 방법론과 더불어 서비스별로 4개 장과 운영, 요약 등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서비스에 대해서는 '개요, 요금제, 비용 최적화를 위한 모범 사례, 이를 구현한 실제 사용 사례'로 구성되어 혼자 공부하더라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고 명확한 목표와 방향성으로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목차를 살펴보자. 1. KAO 방법론 2. 컴퓨팅 서비스 3. 스토리지 서비스 4. 네트워킹 서비스 5. 애플리케이션 계층 6. 운영 7. 요약 : AWS 비용 최적화
1장에서는 KAO 방법론에 대해 설명한다.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의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화된 접근 방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4장에서는 각각 컴퓨팅 서비스, 스토리지 서비스, 네트워킹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 개요 : 서비스 및 관련 구성 요소를 설명한다. 서비스와 서비스 구성 요소 등에 가장 적합한 사용 사례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 요금제 : 각 서비스에 대한 요금제를 보여주며, 사용자가 갖추어야 할 중요한 통찰력도 추가로 보여준다. - 비용 최적화를 위한 모범 사례 : 서비스의 특징과 요금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월 청구액을 줄이기 위한 모범 사례를 설명하기 위해 KAP방법론을 적용한다. - 사용 사례 : 각 주제에서 다루는 모범 사례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결과를 보여주는 실제 사용 사례를 보여준다. 5장에서는 애플리케이션 계층을 살펴본다. 기본 인프라와 각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리소스양에 영향을 미친다. 제품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팀이 알아야 할 비용 절감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모범 사례를 제공한다. 6장에서는 운영에 대해 다루며,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과정은 매일 수행해야 하는 지속적인 작업이다. 지속적인 비용 효과를 보장하기 위해 수행해야 하는 운영 모범 사례를 살펴본다. 7장에서는 AWS 비용 최적화의 실제 프로세스에 대한 논의를 한다. 이 과정에서 책 전반에 걸쳐 논의된 기술에 대한 간결한 요약도 함께 제공한다.
이 책은 입증된 기술적인 운영 및 애플리케이션 관련 모범 사례가 많이 수록되어 있고, 모두 고객의 비용뿐만 아니라 자체 클라우드 인프라의 비용을 제어하고 절감하기 위한 노력에서 구현된 실제 모범 사례들이다.
각 환경이 다르고 그 나름의 고유한 목적과 제약이 따르는 만큼, 책에서 제공하는 모범 사례는 효과가 있지만 각 권장 사항을 이해하고 자신의 환경과 관련이 있는지 평가할 것을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 AWS를 더욱 쉽게 접하고, 비용 최적화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Love Yourself. |
![]()
이미 수년 동안 클라우드 업계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AWS는 그 명성만큼이나, 사용자 또한 많습니다. 아마도 백엔드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AWS를 써보셨을겁니다. 특히 EC2, S3, Lambda와 같은 서비스는 개발자에게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무척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문제는 상용화 단계로 나아가거나, 비즈니스 측면에서 AWS를 사용할 때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 정도라면 사실 큰 문제가 없지만, 사업화 또는 상용 프로덕트를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 등의 상황에서는 분명 비용적 부담이 존재합니다. 사용법만 적당히 익혀서 막 쓰다간, 상당히 큰 대가를 치루게 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인데요. 책의 본문에 따르면,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를 거의 수행하지 않거나, 아예 수행하지 않은 조직은 약 70% 이상의 금액을 초과 지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수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고 있는 현 시대에서,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것입니다.
여러 AWS의 컴퓨팅 서비스 중, 책에서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EC2 파트를 읽고 상당히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비용 최적화 측면 뿐만 아니라, AWS 자체에 대한 지식을 키우는 데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인데요. 해당 파트를 읽으면서, 독자는 EC2의 여러 인스턴스에 대한 전반적인 유형, 특성 등을 익힐 수 있게 되고, 더 나아가, 어떠한 기준으로 EC2 인스턴스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됩니다. 즉, EC2 서비스 전반에 대해 모두 파악한 후에, 실제 비용 최적화 예시와 여러 추가적인 방법을 통해 최적화를 수행하는 법에 대해 학습하게 됩니다.
만약 AWS Certification의 Solutions Architect 자격증 등을 취득할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본 도서가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해당 자격증에는 비용에 최적화 된 아키텍쳐 설계를 하는 문제 파트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직접적으로 이 책을 공부하기 보단, 자격증 취득에 보다 무게를 두고 있는 책을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겠지만, 단순히 자격증 취득 뿐만 아니라, 실제 AWS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으면서 자격증 취득의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4장의 네트워킹 서비스에서도, AWS의 서비스 구조를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해당 파트에서는, 평소 일반적인 콘텐츠에서 볼 수 없었던 내용이 많이 담겨 있어서, 서두의 배경지식 설명 과정에서 많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본 도서는 AWS 입문자나 초심자를 대상으로 하는 책은 아닙니다. AWS에서 제공하는 컴퓨팅과 스토리지 서비스를 잠깐 사용해본 정도가 아니라, 설계와 비용 절감에 분명한 니즈를 느끼는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책입니다. 그러나, 이미 충분하게 AWS를 사용해왔던 개발자라면, 많은 것을 얻어가실 수 있음이 분명합니다. 저 역시, 비용 절감에 관한 책으로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으나, 실제로는 AWS의 전반적인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부터 시작해서, 운영과 관련된 지식까지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 차원 높은 수준의 AWS 사용자가 되고자 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 드립니다.
본 리뷰는 한빛미디어의 도서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2022>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무상으로 도서를 증정 받고 작성된 리뷰임을 고지합니다. |
|
이번 달은 클라우드(AWS)와 관련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전 프로젝트 때 AWS의 기능들을 많이 사용해보았기 때문에 어색한 주제는 아니었지만, 사용해 본 지 오래되었기도 하고 아무것도 안 했는데 십만원이 넘는 비용을 청구받았던 적도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AWS란 Amazon Web Service의 약자로 아마존에서 개발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입니다. 말 그대로 클라우드 서비스이기 때문에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한 가상 컴퓨터, 스토리지 등 많은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현재 세계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수많은 기업들이 사용 중입니다.
클라우드의 제일 큰 장점은 초기에 직접 물리 서버를 구축하지 않고도 서비스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서비스가 점차 커가면서 인프라에 대한 걱정도 할 필요 없이 확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비용이 절감된다고 마냥 저렴한 것은 아닙니다. 사용한 만큼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많은 서비스는 어마어마한 비용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다면 조금이나마 비용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생각이 듭니다.
내용을 훑어보니 생각보다 내용이 깊어 백엔드 개발자에게도 좋지만, 데브옵스 분들에게 더 적합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각 서비스에 따른 대표적인 기능들을 소개하고, 요금제와 최적화 사례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이론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사례에 덧붙여 글을 이어가기 때문에 더욱 이해가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비용 최적화에 중점을 둔 책인 만큼 기능들의 구체적인 사용법, 효과 등은 기술되어 있지 않아 아쉽긴 하였습니다.
저는 아직까진 프리티어로 필요한 기능을 거의 다 사용할 수 있어 추후에 기간이 끝나고 책을 다시 읽으면서 회사나 개인 프로젝트 등에 적용해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
https://blog.naver.com/jhc9639/222871313601
안녕하세요 큰돌입니다. 오늘은 AWS 비용최적화 바이블 - 한빛미디어 엘리 만수르, 야이르 그린이 지었고 강전희, 정태환이 번역한 책을 리뷰해보겠습니다. 이 책에 대한 한줄평은 다음과 같습니다. AWS 비용최적화를 위해 옆에 두고두고 볼 책입니다. 책의 내용이 좀 지루할 수는 있으나 레퍼런스로 놓기에는 적합하고 AWS 서비스 비용과 어우러져 어떤 부분에서 최적화를 해야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좋고. AWS 세부 서비스의 설명들이 아름답게 설명되어있어서 AWS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시작점이 되는 책인 것같습니다. 번역서를 볼 때 어색한 번역이 있나를 잘 찾는 편인데 이 책은 그렇게 번역이 없어서 책의 완벽성에 더 기여하는 것같습니다. AWS를 찬양하거나 그런 쓸데없는 말이 없어서 좋고 AWS의 장점과 "이러한 부분에서 이러한 서비스를 써야한다"가 잘 녹아든 책입니다. |
|
안녕하세요 닷닷입니닷 Target : 난이도 :
1. 서론 클라우드는 저렴하다? 그래서 클라우드에서는 비용 최적화의 기술들이 도입전에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2. 본론 - KAO K : Knowledge 이 부분을 읽으면서 흥미로웠는데,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서 기술을 알아야하고, 이 책에서는 그러한 내용들을 사례로 들어서 - 비용 최적화
3. 결론 전에 있던 곳은 회사가 규모가 있는 편은 아니어서, 확실하게 이 책은 친절한 책은 아닙니다. 가독성 면에서는 번역서 이기도 하고, 하지만 반면에, 어느정도 이런것들이 익숙한 사람들은 제가 알기론 AWS나 MSP회사들이 그러한 부분에서 책을 통해 이러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거는 오늘도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
이 책은 제목처럼 AWS 클라우드로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EC2와 람다 같은 컴퓨팅 서비스, S3로 대표되는 스토리지 서비스 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계층 최적화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6장에서는 비용 최적화를 위해 회사같은 조직에서 어떻게 AWS를 운영해야하는지 설명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AWS 비용 최적화 노하우를 챕터1 ‘KAO 방법론’에서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KAO 방법론은 별게 아니고 지식(Knowledge), 구조(Architecture), 운영(Operation)의 약자입니다. 지식은 AWS에 속한 다양한 서비스 이해하는 것이고, 구조는 이러한 서비스들을 잘 조합해서 클라우드 환경 구조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구조까지 잘 만들었으면 이걸 잘 운영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작업은 한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비용 최적화를 위해 수정, 보완되어야 한다는 것이 KAO 방법론의 핵심입니다.
AWS 사이트에 가면 정말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이 AWS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설명하는 건 아니지만 필요한 것만 설명해도 다루는 서비스가 매우 많습니다. AWS 프리티어로 이런 저런 장난을 치고 놀아봤지만 이 책이 그리 편안하지는 않았습니다. AWS 자격증, 컨설턴트가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그래도 다음에 AWS을 사용할 때 어디에 신경을 써야하는지 어떤 서비스, 어느 구조로 클라우드를 구성해야하는지 대강 감은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AWS 초보를 위한 책은 아닙니다. AWS를 많이 써봤거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나 구글 클라우드와 같은 환경에 익숙한 분에게 어울리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클라우드로 큰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에서 비용절감을 위해 이 책을 본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좀비 서비스를 찾아서 없애거나 어색한 구조를 바로 잡으면서 엄청난 비용 절감을 이룰지도 모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기업에게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 보안과 비용이라고 한다. 특히 비용의 경우 복잡 다양한 클라우드 관리형 서비스를 점점 늘려서 사용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숨은 요금이 발생하는 경우에 처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고, 다시 클라우드 도입 이전으로 돌아가거나 대체할 수 있는 저렴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찾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실 클라우드를 설정하고 사용하는 부서나 개인은 회계 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기능 우선으로 설정하고 보는 경우가 대다수일 것이다. 월 별 Invoice가 기술팀에 공유되고 나서야 아차 싶은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제 클라우드 관리자는 기술뿐만 아니라 비용 최적화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것은 저명한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AWS 비용 최적화에 대한 도서가 있다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다.
이 책은 AWS 비용 최적화를 위해 저자가 KAO 방법론이라는 것을 제시한다. KAO는 지식(Knowledge), 구조(Architecture), 운영(Operation)의 관점으로 비용 최적화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EC2와 같은 컴퓨팅 서비스, 스토리지 서비스, 네트워킹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계층까지 다양한 AWS 환경에 따른 비용 기준과 이를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내게 도움이 된 내용은 CDN 도입을 고민하는 경우, 비용의 경제학에 대한 구절이다. CDN 도입 이전의 컴퓨팅 데이터 전송 비용의 단가가 더 비싸다는 사실.
모든 도서의 내용 중 가장 도움을 받은 곳은 4장 네트워크 서비스 부분이다. 제일 계산하고 예상하기 어려운 영역이 각 AWS 리소스 간 통신이 발생 시 다양한 비용 옵션이다. 이 부분을 정말 100% 이해하고 미리 비용을 예상하기란 매우 어려운 영역이며 기준을 초기에 이해하고 가장 저렴한 비용을 만들 수 있는 구조의 아키텍처를 초기에 클라우드 엔지니어와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다음으론 5장에서 다룬 애플리케이션 계층의 비용에 대한 것이다. 아래와 같이 다양한 EC2 요금 테이블이 있는데 이를 서버리스로 대체하는 것에 대해 기술적, 비용적인 측면의 고민을 많은 기업들이 하고 있다는 것은 저명한 사실이다. 이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있으며 독자의 판단에 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마지막 장에서 핵심 내용으로만 요약해 준 저자의 센스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 책은 특히 기술과 비용적 운영을 동시에 해야 하는 스타트업의 AWS 도입 경우에 더욱 도움이 되는 도서라 생각된다. 클라우드 FinOps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에 유일무이한 도서라 생각된다.
|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 책은 AWS의 비용 관리에 관해 제공하는 서비스별로 잘 정리된 가이드 책이다. AWS의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비스를 운영하는 데에 비용 관리도 중요한 사항이다. AWS의 여러 서비스가 어떠한 기능을 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공부를 해왔었지만, 이 서비스들의 비용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공부를 해보지 못했었던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AWS의 비용 체계를 제대로 이해해볼 수 있었다. 이 책의 구성은 1장에서는 KAO방법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지식, 구조, 운영을 의미하는 KAO방법론은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비용 최적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AWS 서비스의 비용 최적화를 위해 개발된 KAO방법론은 비용 최적화 작업에 필요한 토대를 제공하고, 각각의 최적화 작업에 대한 접근 방식을 구조화 하는 방법이다 KAO는 다음 세 가지를 의미합니다.
2,3,4장은 AWS 사용자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컴퓨팅 서비스, 스토리지 서비스, 네트워킹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컴퓨팅 서비스 컴퓨팅 서비스 관련해서는 실행 중인 모든 EC2 인스턴스의 활용률에 대한 모니터링과 유휴 리소스가 없도록 보장하고, 활용률이 낮은 모든 인스턴스를 더 작은 인스턴스 유형으로 축소하는 지속적인 작업, EC2 프로비저닝 용량이 언제든지 수요를 충족하도록 오토 스케일링 그룹 설정, 메모리 할당과 프로세서 아키텍처의 람다 함수 구성 미세 조정
스토리지 서비스 AWS는 스토리지 서비스를 비용 최적화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언제든지 필요에 가장 적합한 스토리지 유형을 사용합니다. 여기에는 S3 스토리지 클래스, EBS 볼륨 유형(인스턴스 스토어 포함), EFS 구성이 포함됩니다. 네트워킹 서비스 컴퓨팅이나 스토리지 비용 최적화보다 일반적이지 않지만 최적화를 위한 여지가 많이 남아 있는 부분이다. 이러한 비용 최적화는 주로 비용 최적화를 염두에 두고 환경 네트워크를 얼마나 잘 설계했느냐와 관련 있다. 5장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설정이 인프라 비용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에 대해 다로는 애플리케이션 계층에 대해 다루고 있다. 6장에서는 운영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클라우드 사용에 필요한 기반을 설정하기 위해 수행해야 하는 여러 가지 작업을 정리하고 있다. 7장은 AWS비용 최적화 관련 요약본이라고 할 수 있다.
|
|
AWS 도입을 생각하고 있고 비용이 고민이라면 좋은 시작점이라 생각합니다. 마치 컨설팅을 받는 느낌이랄까요.
매력적으로 들리지만 한편으로는 섬뜩할 수 있습니다. 터무니없는 비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용은 프레젠테이션과 세미나를 섞어놓은 듯한 분위기입니다. AWS 하면 쉽게 떠오르는 부분이 EC2, S3, VPN, 라이트세일, 최근에는 서버리스 람다 정도입니다. AWS는 지금도 새로운 서비스가 나오고 있으며 기존 서비스도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AWS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현시점에서 AWS 서비스를 비용 기준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막연한 느낌을 지우고 어디서부터 접근해야 하는지 시작점을 알 수 있습니다.
각 서비스를 설명할 때마다 모범사례를 제공합니다. 비용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조금 과격하게 말하자면 서비스와 관련 요금제를 설명하는 부분은 빠르고 훑으며 읽은 뒤 모범사례를 정독하면 서비스 도입 방향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 설명은 지루합니다. 게다가 거의 아는 게 없는 상황에서 이어지는 설명은 답답함마저 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샘플이나 예제, 경험담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모범 사례가 그런 역할을 합니다.
비용측면에서 볼 때, 보통 규모가 커질수록 비용이 줄어듭니다. AWS 서비스는 내용을 알아갈수록 이런 규모의 경제를 적용하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냥 비용 자체를 아주 낮게 설정하는 것으로 규모의 경제를 대신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대신 옵션을 엄청나게 제공합니다. 수많은 상황에 대응하는 AWS의 방식인 것 같습니다. 사용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옵션을 조정하므로 원하는 서비스를 적정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KAO 방법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파악하고, 아키텍트를 구성하며 운영을 통해 조율합니다. 아는 만큼, 고민한 만큼 알차게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AWS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이에게는 체크해야 할 부분을 알려줍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