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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래퍼 방탄의 마지막 세번째 이야기에서는 폐교될 위기에 놓인 학교를 구하기 위해 방탄이 나섰다. 친구들이 큰 도시 학교로 전학을 가면서 학생 수가 줄어들기 시작하자 방탄의 학교 내가초는 폐교나 다른 학교와 합쳐지게 될거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방탄과 사고뭉치 친구들 도복, 동구, 정만 중 정만도 학교를 떠날 예정이었기에 방탄은 섭섭하고 서운한 마음이 커져갔다. 이에 아이들은 직접 교육청에 찾아가 폐교 하지 말아달라고 얘기해보지만, 학생 수가 늘지 않아 불가능하다며 어른들은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는다. 그러던 중 <쇼미더골드>의 피디가 초등 래퍼 대회를 열기로 했다며 방탄을 찾아왔고, 오브라이언이 심사위원 중 한명이라는 얘기에 출연을 단호히 거절했던 방탄은 생각을 바꿔 학교를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쇼미더골드>를 적극 이용해보기로 한다.
https://blog.naver.com/kindlyhj/222314433416 ☞ 초등 래퍼 방탄 : 오디션을 점령하라!
https://blog.naver.com/kindlyhj/222534683288 ☞ 초등 래퍼 방탄 : 유튜브를 점령하라!
아직 말썽꾸러기에 가까운 아이들이었지만, 순수한 마음과 열정이 가져온 결과들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어른들이 보고 배워야 할 만큼. 아이들은 자기들만의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고 표현할 줄 알았고, 잘못된 것과 잘한 것, 그리고 남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깨우쳐갔다. 말이 필요없는 개구쟁이들이었지만, 여러가지 일을 겪으며 성장해 가는 모습이 기특하기도 했다. 아이들이 학교의 폐교를 어떻게 막아낼 수 있을까 했었는데, 생각보다 더 멋지게 아이들은 해내고 말았다. 학교에 대한 애정과 친구들과 헤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 그리고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실천으로 옮긴 행동력, 그리고 열정이 이루어낸 결과였다. 이런 아이들을 어찌 자랑스럽다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재능을 이용해 멋지게 한 건 해낸 방탄이처럼 우리 아이들도 자신이 가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찾고 노력하며 멋진 꿈을 꾸고 키워나갔으면 좋겠다. 유행처럼 너도나도 원하는 직업을 선망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찾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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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시리즈가 인기있는 이유는 요즘 친구들의 최대 관심사이자 인기많은 유튜버에 방탄이가 도전하면서 겪는 일들이 우리 친구들이 꿈꾸는 모습이기 때문일거예요. 어른들이 겪는 어려운 일들도 우리 친구들이 방법을 찾고 해결해 나가는 용기있는 모습을 보면서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들기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어떤 일을 하게 될 때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일들이 생겨도 용기내서 도전하고 해결하는 과정들에서 한층 더 성장하게 됩니다. 방탄이와 친구들은 목표를 이루어나가면서 움츠러들지 않고 전진합니다. 나를 표현하고 싶지만 용기가 없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이야기가 무서워서 도전하지 못하는 것들이 살아가면서 많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방탄이와 아이들에게 배웁니다.
방탄이와 아이들이 모여 나누는 대화는 우리 아이들이 꿈을 찾아가는 과정은 경험하면서 스스로 찾게 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미래의 꿈을 꾸지 작가에 엠시에 카메라맨까지 중요한 건 꿈을 찾는 거지 직업에 귀천은 없다고 말을 하지 귀찮아하지 말고 노력하지...
꿈을 가진 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방탄시리즈 세 번째에는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지 너무나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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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을 점령한 초등래퍼 방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두근두근하게 만들면서도 배꼽을 잡게 만들고 어이없어서 이마를 짚게도 만듭니다. 랩으로 반성문을 쓰는 것만 봐도 알수 있어요.
우리들의 꿈은 원대해 어른들의 꿈은 작고도 스몰해 어른들은 그저 돈돈돈 우리들은 그저 꿈꿈꿈 쇼미더골드 가려면 큰돈이 필요하지만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진 않아 이럴 땐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야지
랩의 내용처럼 꿈을 찾아 오디션을 보러 떠난 친구들의 원대한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좋아하는 것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해줍니다.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 녹록치 않아도 문제가 생겨도 해결해 나가는 우리 친구들의 추진력과 해결력에 박수를 보내며 읽게 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지시해주는대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많은데, 이렇게 된 건 어른들의 탓입니다. 스스로 원하는 것을 찾아가며 그것을 이루어가며 맞닥뜨리게 되는 일들도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모습들이 너무나 멋집니다. [학교밖탐험]이라는 여행을 어른의 도움없이 친구들 스스로 계힉하고 함께 해결하며 떠나는 수업을 하는 초등학교가 있는데, 방탄이와 같이 스스로 해나가며 스스로 기특해하면서 한 뼘 아니 그 이상으로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스로 알을 깨게 나오게 해주어야 함에도 아이들의 능력을 어른들이 작아지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만듭니다.
방탄시리즈 유튜브를 점령하라. 방탄시리즈의 첫 이야기부터 흥미진진해서 다음이야기가 몹시 기다려집니다. 방탄이가 어떤 랩을 들려줄지 기대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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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폐교가 된다면 집 근처의 학교를 다니지 못하게 되고 먼 곳으로 다녀야 한다면... 이런 일들은 우리 나라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지만, 폐교가 되려는 위기의 학교를 살린 초등학교를 뉴스에서 본 일이 떠올랐다. 학교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전국에서 가장 멋지고 힙한 학교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노력들이 값지다! “학생 수가 늘어나면 폐교할 이유가 없다.”는 한 장학사의 말을 듣고, 학생 수를 늘리기 위해 대안을 짜낸다. 그것은 바로 특성 있는 학교-힙합 학교’를 만드는 것이다. 방탄의 랩 ‘망해가는 학교’가 슬픈 감동을 주며 학교를 떠나려는 친구들이 다시 되돌아 오게 한다.
회사가 망하고 가게도 망하고 호텔이 망하고 집안도 망하지만 학교가 망한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 그게 바로 우리 학교 내가초 도복이 정만이 동구 학생들은 울었지 떠나가는 학생들 모두 모두 빠이빠이 하지만 나는 떠나지 않아 네버 기브 업 사랑하는 우리 학교 살리고야 말거야. 배워야 쓰지 배워야 하지 음악 미술 모두 다 랩이야 음악 미술 예술....
얼마전 우리학교의 혁신학교 재지정을 두고 애쓰고 노력하고 투표했던 일이 생각난다. 학교의 주인공은 우리 어린이들인데, 어린이들을 위한다고 하는 행정들이 과연 학교의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일인지 생각해야 할 것이다.. 도심에서도 날이 갈수록 줄어가는 학급수와 반인원수를 체감하면서 더더욱 우리 어린이들에게 집중할 일은 무엇이며, 초등학교의 시기에 많은 것들을 체득하게 되는 평생 기억에 남을 값진 시기로 만들어 줄 수 있도록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힘써야겠다는 생각이 방탄이를 통해 느끼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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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토요일 오후에 동구네 집에서 만난다. 유튜브를 하기로 한다. 보드게임을 하다 지루해서 유튜브를 보게 된다. 랩을 보다 오브라이언의 영상을 보다 랩 가사가 거슬려 앞 부분을 돌려 보니 그건 방탄이를 디스하는 랩이 맞았다. 아이들은 댓글에 별로다. 하고 글을 남겼다. 며칠이 지나고 집앞에 경찰차가 와 있고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무슨 문제가 터진게 틀림없다. 평소에 당당하시던 방탄이 엄마가 경찰아저씨에게 연신 인사를 한다. 방탄이와 친구들의 부모님은 오브라이언의 고소장을 받는다. 이에 부모님들의 각서를 받고 겨우 사건을 마무리 짓는다. 먼저 트집을 잡고 싸움을 걸어온 건 오브라이언인데 정말 억울하다! 이런 우연한 계기로 각자 열심히 맡은 역할을 하다가 자신들이 뭘 좋아하는지 찾게 된 친구들. 각자의 꿈이 생긴다. 꿈이 얼마든지 바뀔 수 있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아이들! 어떤 방법으로 꿈을 이루게 되고 성장할지 기대된다. 오브라이언과의 관계도 궁금하다. 방법을 궁리하고 계획을 짜고 모든 게 생각대로 되진 않지만 그 안에서 경험하고 발견하고 지혜를 얻는 것이라고 생각든다. 탄이와 친구들은 이미 큰 자산을 가진 것 같아 부럽다. 이들을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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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무엇이든 궁금한 것은 해 보고, 원하는 것이 있으면 당장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 책을 저술했다.
책의 초반부에는 주인공이 유명인의 유튜브에 악성 댓글을 달아서 경찰차가 출동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책의 중반부에는 친구들과 힘을 합쳐 유튜브를 만들고 구독자 수를 늘려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책의 후반부에는 맥스 형의 그라피티 모습을 생중계하면서 일어난 일들과 유튜브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게 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앞으로 나는 생각하기보다는 실천하는 실천가로써 아이들이 자랄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
나는 작가가 고정욱 작가가 글을 쓰고 노은주 작가가 그림을 지은 [초등 래퍼 방탄 유튜브를 점령하라]가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무엇이든 시작하면 실천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주인공이 유튜브를 해야 겠다고 생각한 후 바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며 실천의 중요성을 느꼈기 때문이고, 둘째, 실천을 계속하다 보니 구독자 수가 늘어나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며, 셋째, 실천을 하면서 자신의 진짜 문제를 알고 고민하며 멋지게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나 역시 계속 무엇이든 하다 보면 진정한 문제를 알고 해결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작가가 고정욱 작가가 글을 쓰고 노은주 작가가 그림을 지은 [초등 래퍼 방탄 유튜브를 점령하라]가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무엇이든 시작하면 실천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기억에 남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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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아이들이 학교의 중요성, 그리고 주변의 모든 것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함을 알리고자 이 책을 저술했다. 책의 초반부에는 주인공의 친구들이 학교를 떠나고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학교가 망한다는 소식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나는 고정욱 작가가 글을 쓰고 오은주 작가가 그림을 그린 [초등 래퍼 방탄 학교를 점령하라!]가 이 책을 읽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학교와 친구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고정욱 작가가 글을 쓰고 오은주 작가가 그림을 그린 [초등 래퍼 방탄 학교를 점령하라!]가 이 책을 읽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학교와 친구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기억에 남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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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방탄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꿈과 동심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책의 초반부에는 랩을 좋아하는 방탄이가 오디션에 참가하기 위해 돈을 마련하려고 계획을 꾸미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책의 중반부에는 돈을 마련하려고 시작한 일들이 꼬여서 사고를 치며 혼나게 되는 이야기를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책의 후반부에는 어렵게 마련한 돈으로 서울로 가서 오디션을 보게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앞으로 나는 아이의 꿈을 응원하고 아이가 자유롭게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 나는 고정욱 작가가 글을 쓰고 노은주 작가가 그림을 그린 “초등 래퍼 방탄-오디션을 점령하라”가 초등학생들에게 책을 읽는 내내 유쾌, 상쾌, 통쾌한 느낌과 함께 마음껏 웃으며 꿈에 대한 상상을 키워갈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초등 래퍼 방탄이의 행동들로 어른들은 골치가 아팠지만 친구들과 방탄이는 즐거워 했기 때문이고, 둘째, 문제가 생길 때마다 좌절하기 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상황을 돌파 했기 때문이며, 셋째, 친구들과 함께 오디션을 보기 위해 끝까지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서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고정욱 작가가 글을 쓰고 노은주 작가가 그림을 그린 “초등 래퍼 방탄-오디션을 점령하라”가 초등학생들에게 책을 읽는 내내 유쾌, 상쾌, 통쾌한 느낌과 함께 마음껏 웃으며 꿈에 대한 상상을 키워갈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기억에 남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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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자마자 큰애가 방탄을 들고 내달렸다. 아는 책이냐고 물었더니 끄덕끄덕 하면서 정말 보고 싶었던 책이라고 했다. 먼저 읽고 싶다고 해서 흔쾌히 수락했다. 영탄시 내가초등학교 스타인 방탄이는 댄스와 랩을 잘 한다. 학교 숙제인 꿈과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절친들과 이불 위에 수채화 물감을 덧칠하는 대범한 방탄이다. 물감 이불은 무대가 되고 그 위에서 또 한번 랩을 한다. 사람들은 내게 물었어 방탄이 네 꿈은 뭐여 내 꿈은 글로벌 래퍼 엄마의 꿈은 글로벌 래퍼 아빠의 꿈은 골키퍼 우리 가족 유니폼은 점퍼 내 신발은 슬리퍼 꿈 얘기 자꾸 하지 말어 골치가 지끈지끈 아퍼~ '쇼미더골드'라는 오디션에 참가 하기 위해 서울행을 결심한다. 서울서 전학온 도복이. 아빠따라 근무지였던 부산에 거주했던 정만이. 휠체어를 타는 영탄시 토박이 동구. 넷은 차비와 간식비를 준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넘 대책없기도 하고 자신의 꿈이 아닌데도 진심으로 응원하고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귀엽다. 몸이 불편한 동구의 말을 흘려 듣지 않고 기억하고 서울나들이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세심한 방탄이다. 오디션에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 한 것이 아쉬웠지만 재능이 넘치는 탓에 이미 사람들 눈에 들어와버린~ 앞으로의 방탄이와 친구들의 행보가 궁금하다. 다음 이야기도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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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모습 《초등 래퍼 방탄 : 학교를 점령하라!》
‘이제 마지막으로 방탄은 학교를 점령하러 갑니다. 학교는 우리 어린이들이 소중히 간직하고 뛰어 놀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곳입니다. 나 역시도 학교를 다니지 않았다면 이렇게 작가가 되고 좋은 친구들을 사귈 수 없었을 것입니다.’
방탄은 왜 학교를 점령하려는 것일까? 왜? 영탄시의 내가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전학으로 폐교 위기에 처한다. 학생 수를 늘리기 위해 방탄과 친구들은 랩 특성화 학교로의 탈바꿈을 꾀하는데, 과연 어떻게 가능하게 할 것인가?
마침 쇼미더골드의 피디는 초등 래퍼 대회를 추진하고, 심사위원에 오브라이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탄은 그 대회에 참가한다. 방탄이의 학교인 내가초등학교에서 예심을 실시하는 조건으로 말이다. 그런데 이렇게 술술 잘 풀릴 리가 없다. 방탄과 적대적인 오브라이언이라는 장벽이 있기 때문이다. 이 장벽을 방탄은 어떻게 타개할 것인가
오브라이언과의 프리랩 배틀이 벌어졌다. 방탄은 학교를 지키기 위한 진심어린 랩을 선보였고, 이에 감동을 받은 오브라이언은 방탄과 극적인 화해를 하게 된다. 이로써 방송 또한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고, 랩 특성화 학교로 알려지게 된 내가초등학교로 학생들이 속속들이 전학을 오게 된다.
이러한 극적인 상황들이 전체적으로 매우 실감나게 표현되어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스토리에 빠져들게 된다. 학교를 점령하려는 이유와 그 과정이 이렇게나 흥미로울 수가 있는지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이렇게 초등 래퍼 방탄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초등 래퍼 방탄 : 학교를 점령하라!》 로써 시리즈가 마무리 되었다. 탄탄한 스토리가 흥미롭게 전개된 만큼 더 많은 시리즈로 이어지면 좋겠지만, 학교를 점령했다는 것만큼 더욱 큰 의미는 없을 것 같다. 진짜 현실에서의 방탄과 그의 친구들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그것은 우리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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