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찾는수업은 대만의 작가 장더펀이라는 사람이 쓴책인데 중화권에서 선풍적인 인기와 공감을 받아서 궁금하던차에 재정가도서로 가격도하락하여 구매하였다. 소설같은 형식을 기반으로 한 자기계발서로 일반자기계발서보다는 읽기가 쉬웠다. |
| 책을 읽다보니깐 의도치 않게 아이의 감정이 나옵니다 아이를 윽박지르거나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함을 알았습니다 서투른 부모때문에 아이에게 상처를 줬던 날이 많았는데 점점 더 아이의 마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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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뤄링이라는 결혼 10년차 직장인 여자가 우연히 한 노인을 만나면서부터 시작된다. 노인이 ‘자네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뤄링이 대답을 하면서부터 노인의 가르침이 서서히 이어진다. 뤄링이 노인을 만나러 갈때마다 하나씩 배워나가는 형식인데.. 나도 같이 배우고 있는 느낌이었다. 예전 소크라테스 이야기 같이 노인이 질문을 던지는데 자아에 대한 내용이었다. 노인 덕분에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배우고 깨닫고… 마지막으로 노인이 편지를 남기고 떠나는데 뤄링이 자신에게 도움을 준 사람들처럼 소녀를 만나며 이야기는 끝이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세상에는 아무도 없고 오직 자신뿐이며 자신을 둘러싼 모든 사람, 사건, 사물은 자신의 내면세계가 투영된 결과라고 말한다. 내면을 살피고 과거의 상처가 다시 반응하지 않게 자신의 어둠을 정리하고 외부 사물이나 사건에 쓸데없이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라고 한다. 몇몇 유행을 타는 이야기들도 섞여 있었지만 읽고나서 나를 돌아보게 되는 건 맞는 것 같았다. 아직도 나를 다 찾진 못했지만… ㅎㅎ 코로나 블루를 겪었던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