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그럴 때가 있다 한 명의 의사 선생님이 아니라 여러 명의 의사 선생님들에게 의견을 들어 보고 싶을 때 어떤 원인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알고 싶을 때 질문하고 싶을 때. 이 책은 임신에 관한 26명의 의사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책이다. 특히 난임에 관하여 고민하고 있다면 다양한 카테고리를 통해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의사 선생님들로부터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조기 폐경이나 자궁에 관한 이야기 남성 난임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들어 있다. 난임치료가 그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의지를 가지고 다양한 해결책을 시행하면 임신이라는 결과를 가질 수 있다고 격려한다. 임신의 기술이라는 제목 안에는 임신의 비밀이라는 숨겨진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난임치료를 위해 병원에 처음 방문했을 때 느낄 수 있는 당혹감을 이 책을 읽음으로써 먼저 경험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병원이라는 곳은 의사가 항상 시간에 쫓기기 마련이다. 나는 궁금한 것이 많은데 물어보고 싶을 때에 어떤 초조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또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궁금해 해야 하는지 모를 때도 있다. 이 책은 내가 진료실 안에서 의사에게 물어보고 싶었던 질문들을 구체화해서 알려 준다. 다양한 원장 선생님들을 간접적으로 만나는 좋은 경험을 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