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펠루아 성을 찾은 이그레인 오르테즈는 비밀리에 이그레인을 도와주고 성을 받아내라고 조언(?)한다 녹스는 오르테즈에게 자신을 좋아하긴 했냐고 묻고 오르테즈는 그렇다며 솔직하게 말해준다. 녹스는 미련에 종지부를 찍으며 오르테즈에게 기사로서 다시 인사를 한다. |
|
세상에서ㅜ제일 잔인한 꿈은 가질 수 없는 꿈이 아니라 가질 뻔했던 꿈인 것 같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 꿈. 이그레인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실 오르테즈의 욕망이나 성격은 잘 모르겠는데 이그레인의 일생은 너무나 분명해서 오히려 눈길이 간다 아름답고 뒷배 없는 아가씨였던 이그레인이 뒤에서 손가락질 당하면서 어마어마한 신분상승을 하게 된 건 과연 좋은걸까 |
|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한 권에는 나름 상상하지 못한 전개가 있던 것 같아요. 이그레인이 그런 충동적인 선택을 할 줄은 몰랐지만, 그런 선택을 나름대로 오르테즈가 존중하고 난관을 타개하도록 도와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무리 연적이라고 해도 자신의 가치관을 지키고 이그레인을 도와주는 오르테즈의 장점이 도드라지는 것 같아요. 다른 여성 캐릭터들과의 연대도 좋았습니다. |
|
김연주 작가님의 펠루아 이야기 16권입니다 정말 정말 믿고보는 김연주 작가님의 작품이죠 펠루아 이야기 16권도 무진장 기다렸는데 기다린만큼 너무 재밌어요 캐릭터들 개성있고 한명한명 다 애정이가서 그게 절 미치게 만들어요 작가님의 만의 세계관도 독창적이고 압도적이에요 그림체는 말할것도 없구요 돈이 아깝지 않아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권도 빨리 보고싶어요 |
| 김연주 작가님의 펠루아 이야기 16권입니다. 여조가 가출해서 펠루아에 몰래 방문합니다. 그걸 여주가 알게되어 몰래 숨겨주어요. 그리고 왕한테서 성 뜯으라고 조언하는데 참 한결같은 여주여서 웃겼네요. 그리고 여주 친구의 편지 정말 웃겼어요. 정말 한결같은 왕자사랑 둘이 꼭 결혼하길 바랍니다. 남주의 생일 선물을 위해 떠났던 쥴스는 사기를 당해서 망아지를 데려오는데 다행이 이건 얼떨결에 해결됩니다. 남주는 여주 걱정뿐이라 여조 아예 신경도 안쓰고 존재감도 못느끼네요. 예전과 많이 다른 모습에 제가 더 감동입니다. |
|
김연주 작가님의 펠루아이야기 16권 리뷰입니다. 내용상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펠루아이야기가 연재로서는 완결이 나서 각권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아시어스와 이그레인의 이야기가 제대로 마무리가 되지 않았었는데, 이그레인이 다시 펠루아에 등장합니다. 전남친의 영지지만 이그레인에게는 돌아올 수 있는 고향이기도 하기 때문에 몰래 들어오게 되고, 여기서 대인배인 오르테즈가 이그레인을 도와줍니다. 대인배라기보다는, 다시는 자기 남편과 엮이질 않길 바라는 마음도 보태서요. 그리고 이그레인의 인생이 기구하다고 생각해서 도와주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시어스는 오르테즈에게 마음을 드러내며 전개를 하는데 이부분이 약간 결말로 가기위한 갈등해결적인 요소였나봅니다. 이그레인의 이야기를 풀고가는 것이... 더 알콩달콩한 두 사람을 보고싶었는데... ㅜㅠ
|
학산문화사에서 출판한 김연주 작가님의 [eBook] 펠루아 이야기 16권를 구매했다. 주인공은 언제나 오르테즈였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언제나 오르테즈의 마음을 헤아리며 따라가 왔으니. 등장인물의 누가 되어도 그 인물이 처한 현실에서 정당한 행동을 하고 있지만, 그 서사를 따라가다보면 누군가에겐 후회되는 선택인 경우도 많아서 참 재미있지만 슬프게 보고있다. 종이책에서 이북으로 나오는 속도가 많이 차이나고 있긴 하지만 더 나아가 이북으로 출간이 된 뒤에도 yes24에는 너무 늦게 업데이트되어서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었다. 제발 이북 출간 좀 빨리 해주면 좋겠다. |
||
|
김연주 작가님의 펠루아 이야기 16권 리뷰입니다 단행본으로는 이제야 16권이네요 연재로는 작년에 완결난 걸로 알고 있는데 왜 이렇게 오래걸리죠ㅜㅜ 이북 단행본으로 보기 시작해 기다리고 있는데 넘 늦어요 일단 정략결혼으로 시작한 주인공인데 이제 서로 좋아하는게 많이 보여서 사랑스러워요 작화도 참 좋아하는데 이번 권에서 SD그림체가 많이 보이네요 물론 귀여운 SD그림체도 좋지만 예쁜 오르테즈 더 보고 싶어요 다음 권도 기대할게요 |
|
작가님 특유의 귀여우면서도 묘한 분위기가 있는 독특한 그림체와 화사한 색감이 넘 예쁜 표지에요. 무척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이번에는 이그레인의 이야기네요.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드는 캐릭터에요. 다양한 인물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언제나처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안정된 작화와 멋진 대사 그리고 좋은 스토리입니다.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
스토리 진행이 느린편인데 그래도 재미있어서 기다리는 보람이 있는 만화입니다. 섬세하고 예쁜 그림체가 멋지고 작화의 완성도가 높아요. 스토리도 늘어짐이 없고 캐릭터의 서사도 하나하나 매력적입니다. 이번권에서는 오르테즈와 아시어스가 메인이었는데요. 오르테즈는 정말 멋진 여자네요. 쥴스와 녹스도 여전합니다. 이그레인의 이야기를 묵직하게 다루고 있는데 그 부분도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