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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13. 이야기가 항상 진지할 수는 없다. 마지막 전투를 하기 전에 조금의 휴식 시간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부분이 바로 이 13권이다. 준비를 마치고 샤데이와 마지막 전투? 아니면 대화를 하기 전에 쉬어가는 부분. 그리고 모두가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바로 잡는 이야기가 나온다. 어쨌든 두 사람의 결과가 행복하게 되기를 바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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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13권...초반의 흥미로움이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치닫는 지금..점점 늘어지는 스토리가 흥미를 떨어뜨린다. 13권은 남주인공 집안 무도회 행사 스토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 과정에서 여주인공에게서 느끼는 도련님의 강한 질투심, 그리고 의외(?)의 캐릭터 월터와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여자 캐릭터간의 캐미! 뭐 이렇게 저렇게 13권은 끝이났다. 애니를 보고 코믹을 접한 사람에게는 성우들의 이미지가 작품에 그대로 반영되어 초반에는 같은 내용일지라도 흥미로웠을지 모르겠지만, 이 작품은 뒤로 갈수록 너무 늘어지기에 롱런하기엔 한계가 분명한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