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영상매체중에 반려견,반려묘에 대한 많은 정보들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강아지가 좋아서,고양이가 귀여워서 나의 친구를 만들어볼까 하고 호기심에 강아지를 입양할수도 있지만 그런 마음으로는 정말 강아지도,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에게도 엄청 힘든일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한 생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정말 큰 책임감이 따르거든요. 물론 강아지가 주는 큰 기쁨도 있겠지만 거기에 따라오는 책임감은 더 크다 생각이 듭니다.
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침공 3번째 책인 <3.도기족,호텔에 가다.> 를 만나봤습니다.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책인데다가 반려견을 잘 키우기위한 방법들이 이해하기 쉽게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통하여 읽을수 있으니 더 재미있게,또 효과적인것 같아요. 이 책에서 캡팁 꼴랄라와 부캡틴 얄랄라,경호원 삐똘라가 지구행성을 탐험하러 왔을때부터 지구인과 함께 살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에피소드. 강아지도 우리처럼 쉴수 있는 애견호텔방문기와 댕댕이스쿨인 애견카페에서 생기는 일들을 알아보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강형욱반려견훈련사와 함께 책으로 배워보는것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어린아이들에게는 정말 효과적인것 같아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반려견을 키우는 친구들이 알아야 할 수칙을 적절한 상황을 통해 알려주는데요- 반려견이 다른 이웃을 공격해 벌어지는 사건사고들이 많잖아요. 사실 강아지는 잘못이 없는 거더라구요. 주인이 잘 케어하고 돌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잘 알려주고 있어요.^^
그래서 강아지에 대한 상식도 만화 중간중간에 배치를 해 놓았어요. 한 챕터 읽다가 중간에 멈춰서 '댕댕이 스쿨' 코너를 읽고 넘어가면 강아지 돌보기에 대한 지식도 쑥쑥 기를 수 있을 것 같아요. 강아지들의 언어라는 '카밍 시그널'같은 용어는 저도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
|
반려견이 꼭 키우고 싶어서 관심이 많은 우리 딸. 그러다 보니 반려견에 관한 책이 있다면 더욱 열심히 읽는 것 같아요. 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도 우연히 1권을 보게 된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해서 3권까지 보게 되었답니다 ^^ 아이들이 부모에게 많이 하는 말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조르는 걸 많이 본답니다. 우리 아이 역시 저에게 그런 말을 하는 편인데 반려견을 키우는 일은 정말 책임감을 가지고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은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코믹한 캐릭터들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반려견을 키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지구에 도착한 후 처음 생일을 맞이한 꼴랄라는 아무도 생일 파티를 열어 주지 않자 삐치고 맙니다. 캡틴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서 얄랄라는 무작정 애견 호텔로 들어가는데 우리들 호텔과 다르지 않게 정말 좋더라고요. 얄랄라의 잔머리 덕에 애견호텔에 입성한 도기족. 거기서 꼴랄라는 생일을 마음껏 즐긴답니다. 돈도 없는 친구들이 그렇게 실컷 먹고 쓴 돈이 20만 원!! 결국 준수 엄마가 쓰러지네요 ㅋㅋ
이번 3권에서 볼 때 비숑인 몽실이 이야기가 주로 나옵니다. 준수의 친구 형빈이가 데리고 있는 반려견이 몽실이인데 공격성이 정말 강하답니다. 친구들한테 따돌림을 당하는 형빈이가 자신의 반려견 몽실이를 내세워 친구들 앞에서 자존심을 세우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준수와 세아가 말려도 형빈이는 자신의 뜻을 굽힐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자신의 반려견인 몽실이가 공격성이 강하고 사람들이 무서워할수록 형빈이 역시 더욱 강해진다는 이상한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그러다가 결국 훈련사 강형욱 삼촌의 등장으로 형빈이는 몽실이를 강형욱 훈련사에게 교육을 받게 하기로 합니다. 공격성이 강한 모습에 형빈이는 달래지를 못하고.. 혼내면 기가 죽을까 봐 오히려 걱정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하지만 반려견이나 사람을 공격하는 모습은 용감한 게 아니라 문제가 있다는 뜻이라는 훈련사 강형욱. 도기족의 이간질이 있었지만 형빈이가 그런 공격적인 몽실이를 자랑스러워하면 할수록 몽실이는 더욱더 공격적으로 변하게 된 것이랍니다. 보호자인 형빈이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보호자의 통제를 잘 따르는 훌륭한 반려견으로 몽실이를 성장시킬 수 있을까요?
그 자리에 앉아서 한 권을 뚝딱 보는 딸내미. 제가 봐도 재미있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중간중간 알찬 정보들도 등장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정보를 전달해 준답니다. 챕터가 끝나면 댕댕이 스쿨이라고 해서 유익한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총 8편의 댕댕이 스쿨이 실려있는데 여기는 반려견을 키우기 전에 어떤 마음가짐을 지녀야 하는지부터, 건강한 반려견을 입양하는 법, 배변 훈련하는 방법, 산책 훈련하는 방법 등 반려견 입양 시 꼭 알아 두어야 하는 중요한 내용들이 담겨 있었어요. 주변에서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견종부터 좀처럼 접하기 힘든 반려견들까지, 다양한 견종에 대한 강형욱 훈련사의 친절한 설명이 실려 있답니다. 그 외에도 반려견에 대한 온갖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엉뚱하고 발랄한 질문들과 책 한 권을 다 읽고 나면 복습해 볼 수 있는 퀴즈! 도 등장해 아이들의 호감을 자극한답니다. 책은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고 강형욱 훈련사가 친절하게 알려 주었던 것들을 다시 복습할 수 있다는 거죠~ 재미있는 퀴즈 형식이라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풀 수 있어요 ^^ 한 권 안에 정말 알차게 꽉꽉 들어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우리 아이도 마냥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가 아니라 생명에 대한 책임감도 알게 되고 약자에 대한 배려심도 키울 수 있는 반려견 학습 만화 시리즈. 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 3. 앞으로 전개될 뒷이야기도 기대가 된답니다. |
|
오늘이 캡틴 꼴랄의 생일이라고??? 지구에 도착한 후 처음으로 생일을 맞이한 꼴랄라는 아무도 생일 파티를 열어주니 않자 삐치고 말지요 캡킨의 화를 풀어 주기 위해 얄랄라는 무작정 '애견 호텔로 들어가는데요
애견 호텔에서 관리 받으면서 자꾸 말을 하게 되고 관리해주던 사람은 잘못 들어서 그런가? 하면서 휴가를 내고 쉬어야 한다고 하지요 ㅋ 어찌나 웃끼던지요 ㅋㅋ 정말 도기족땜시 배꼽빠지겠어요^^ 수영하고, 마사지 받고, 비싼 음식까지! 와~ 캡틴 생일파티로 짱인걸요~~ 제 생일보다 더 알차게 보내지말입니다 크크 근데 너희들 돈은 있는거지???
재미있는 이야기와 유익한 정보들을 읽으며 반려견에 대한 책임감을 키울수 있지요!
강형욱 훈련사의 댕댕이 스쿨 ①~ ⑧ 반려견을 키우는데 꼭 필요한 정보들을 담고 있어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강아지를 불러도 오지 않는다는건 보호자에게 잘못이 있다네요 싫어하는 목욕을 할때 부르거나 발톱을 깍았을때 부를거나 대소변 실수을 했을때 강아지의 이름을 부르며 혼을 냈다면, 강아지들은 자기 이름이 불리는걸 좋아 하지 않는다는군요^^;;
강형욱 훈련사가 친절히 알려주는 견종 대백과 다양한 견종들에 대한 강형욱 훈련사의 친절한 설명을 담고 있지요~~ 보더 콜리 / 스코틀랜드가 원산지인 보더 콜리는 양들을 몰던 목양견이지요 보더 콜리를 키우려면 일단 보호자가 운동과 야외 활동을 좋아해야한다네요
댕댕이에 관한 엉뚱하고 발랄한 질문들 Q.방석이나 바닥을 마구 파는데, 자기 자리를 만드는 건가요? A. 아니 우리집 반려견 뭉이도 매트를 마구 파헤쳐서 찢어졌어요..ㅠ 그럼 헌 이불을 하나 줘야겠네요 이불이나 방석을 쌓아 올린 뒤에 그걸 이용해 자신을 가리려했다니요 이런^^;;
퀴즈 / 미래엔 나도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훈련사와 함께 공부한 내용들을 퀴즈를 풀며 복습 할 수 있지요~~ 문제 1 : 도기족 중 얄랴라는 어떤 견종일까요? 문제 3. 반려견의 분리 불안을 덜어 주는 방법으로 좋은 것은? 보호자는 반드시 돌아 온다는 믿음을 준다
역시나 이번 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침공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보호자가 힘이 없다고 강아지에게 그런걸 느끼게 하는건 위험한 행동으로 절대 하면 안된다고 하지요 사람을 공격하게 되면 돌이킬수 없는 일이 생길수 있으니깐요
* 혜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이 책이 1,2권이 나올 땐 알지 못했다. 그래서 3권부터 읽게 되서 이해하는 데 힘들면 어쩌나싶었는데 아이들도 어려워하지 않고 즐겁게 읽었다. 평소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필요한 지식들을 재미있게 만화로 표현한 책이라 말할 수 있다. 이런 분야에 관심이 많다보니 워낙에 알아온 지식들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때론 이런 종류의 책이 그닥 재미가 없기도 하는데 이 책은 정보반 재미반인 책이다. 등장인물 중 이 도기족의 행동이나 말투등이 굉장히 웃겼던 부분도 있었다. 그런 재밌는 부분들이 진짜 강아지들이 저런 행동, 생각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도기족 친구들이 준수네 집에서 쫓겨나서 애견호텔에 가보는 내용이다.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이 안에서 반려동물을 어떻게 대해야할지에 대한 것들이 틈새마다 쓰여 있기에 학습면에서도 굉장히 도움이 될 듯 하다. 나의 약함을 반려견의 강함으로 포장 해서 때로는 사람들을 위협하기도 하는 내용이 정말 현실에서도 있을법한 소재인 듯 하다. 반려견은 주인을 위해 하는 것이지만 사람들과 잘 살아가려면 위험성이 높지 않아야하니 주의해야 할 부분은 분명하다. 그리고 그런 나쁜 습관들은 노력하면 고칠 수 있단 것도 이 책에서는 분명히 전달해준다. 그 점이 참 좋았던 부분이었다. 아이들은 정말 단숨에 읽어버리면서 강형욱선생님이 진짜 책 속에 계신거 같다면서 소재의 만족이 높았다. 기회를 만들어서 1,2권도 꼭 읽어봐야겠다. |
|
★ ③ 도기족, 호텔에 가다! ★
기획구성 강형욱 글 박시연 그림 최우빈
지구에 침공한 도기족들의 지구 적응기를 보여주는 학습만화 3권이 나왔다 도기 행성에서는 댕댕이들이 두발로 다니고 인간과 비슷한 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도기 행성에서 탐사 1호 캡틴 꼴랄라, 부캡틴 얄랄라, 경호원 삐똘라가 지구를 침공하게 되고 지구에서의 댕댕이들 모습에 깜놀한다ㅎ 1권에서 만난 준수와 인연? 이 되어 준수네 집에서 살게 되고 비밀 목적? 을 달성하려 고군분투하지만 그냥 지구에서 적응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인상을 받으며 읽게 되었다;;
3권은 꼴랄라의 생일로 시작한다 꼴랄라는 생일을 챙겨주지 않는 팀원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준수의 생일상을 자신의 생일상으로 착각해 더욱더 속상해한다 팀장을 달래주고자 얄랄라는 우연히 발견한 애견호텔로 데려간다 잔머리와 함께"ㅋㅋ" 도기족들의 호캉스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수영도 하고 마사지를 받고 네일아트, 최고급 식사에 안마의자까지 호캉스를 제대로 즐기는 도기족들이 은근 부러웠지만 계산은 누가?ㅎㅎ 솔직히 애견호텔에 대해 궁금했기에 흥미롭게 책을 읽어나갔다
형빈이의 반려견 비숑 몽실이가 등장한다 몽실이는 공격적인 성향을 가졌고 도기족은 위협적으로 컹컹 거리는 몽실이와 만나게 된다 캡틴은 몽실이에게 팔을 물리고 삐똘라는 코를 깨물리게 되는 상황까지 처한다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갈 경우 공격성을 보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기 개는 절대 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보호자들이 있다 하지만 사고는 언제 일어날지 알 수가 없기에 개통령 강형욱 삼촌은 보호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반려견이 공격성을 드러낼 때 보호자가 적극적으로 막으면서 그런 행동이 나쁜 거라는 걸 먼저 알려 줘야 하고 보호자에게만 집중하도록 교육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개통령과 만난 몽실이는 과연 변할 수 있을까?
단순 재미만 있는 만화가 아니라 훈련사 강형욱의 등장으로 반려견을 키우는데 필요한 여러 고급 정보들이 가득해 반려견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강형욱 훈련사의 댕댕이 스쿨」 코너에 산책에 대한 정보들이 자세히 나와있다 매일 산책이 필수인 댕댕이들에게 산책 시 주의할 점이나 친구 만들어 주는 법, 강아지 언어인 카밍 시그널 등 꼭 알아야 할 점들이 담겨있다
도기족들의 스토리에 재미와 함께 댕댕이 기르는 법에 대한 배울 점들이 함께 나오기에 깊게 빠져드는 재미와 함께 댕댕이에 관한 모든 정보를 익힐 수 있어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댕댕이 사전이라고 이야기해도 될듯하다 댕댕이를 키우지 않아도 좋아한다면 도기족들의 매력에 빠질것이다 지구를 침공한 도기족들과 함께 지구의 댕댕이에 대해 함께 배워보는 알찬 시간을 만들어주는 반려견 학습만화라고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개통령과도기족의지구침공 #개통령 #강형욱 #도기족 #개통령과도기족 #반려견 #반려견학습만화 #강형욱훈련사 #혜다 #박시연 #최우빈 도기족 친구들이 준수집에서 생일상이 차려져 있는데 꼴랄라의 생일상인줄 알고 생일상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렸네요. 준수가 화가 나서 도기족들을 쫓아내버리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고 특히 그림이 너무 귀엽네요. 집을 나온 도기족들은 애견호텔에 들어가서 호캉스를 즐기게 되네요. 챕터가 끝날때마다 강형욱 훈련사의 댕댕이스쿨이라는 코너가 있네요. 여기에서는 반려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가 직접 키우고 있지 않더라도 강아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으네요.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공격적인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공격성을 보이는 강아지를 주인은 큰 문제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하지만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훈련을 해야할 텐데... 이때 강형욱훈련사님이 등장하네요. 아이들도 강아지들을 주변에서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키우시는 분들도 주의를. 아이들도 다른 강아지들은 함부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필요할 것 같아요. 강형욱 훈련사님께 궁금해 하는 질문들 코너도 있어요. 직접 반려견을 키우는 친구들이라면 꼼꼼히 읽어볼 것 같은 코너에요. 반려견 훈련사가 되기 위한 기초 지식을 물어보는 퀴즈 코너도 있습니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문제도 잘 풀 수 있겠죠.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친구라면, 무조건 추천 - 강아지를 좋아하는 친구에게도 추천 혹시 무서워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런 친구들에게도 강아지의 습성을 재미있게 소개해주는 책이기에 추천합니다 ㅡ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
기다리고 기다리던 강형욱 훈련사의 반려견 학습 만화 시리즈 3권이 드디어 나왔다. 학습만화라고 해서 아이들 대상으로 만들어졌겠지만, 반려견을 키우는 아이들뿐 아니라 누구나 읽어도 좋은 책이다. 반려견을 키우는 이라면 누구나!
나 또한 반려견과 함께 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자잘한 문제가 생긴다. 주택으로 이사 온 후 잔디랑 나무 아래의 흙을 다 파 놓아서 반려견이랑 신경전을 치르고 있었다. 처음에는 더워서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있고 싶어서 파는구나 싶어 그냥 두었는데, 너무 심하게 파서 결국 땅이 안 닿는 부분에 두었더니 다리의 털을 부분적으로 뜯어놓았다. 그 후 땅을 마음껏 팔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어 편하게 두었더니 털은 예전에 모습으로 돌아갔다. ( 매일매일 신나게 파고 있다. ^^)
3권의 댕댕이에 관한 엉뚱하고 발랄한 질문들 중에 하나가 나의 에피소드랑 관련 딘 내용. Q. 방석이나 바닥을 마구 파는데 자기 자리를 만드는 건가요?
강아지들은 이불이나 방석 혹은 자기 집에 깔린 바닥을 마구 하곤 해요. 이건 사실 땅을 판다기 보다는 땅을 파서 나온 흙을 옆에 쌓아 두고 그 뒤에 숨으려는 거예요. 자신을 가리려고 하는 행동인데, 가족들은 다시 정리하고, 강아지는 또 다시 파고. 그냥 마음껏 파게 두라는 답변이었네요.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반려견이 스트레스 받는 일을 피할 수 있었을 텐데 참 아쉬웠던 부분이다. 반려견과 보호자 서로 행복하려면, 반려견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먼저 일 것이다. 반려견과 보호자 사이의 징검다리가 바로 반려견 교육보다는 사람을 가르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 아래 만들어진 이 책일 것이다.
이번 3권에서는 사회성을 길러준다면서 반려견 운동장이나 애견카페에 데려가는 분들이 많은데 진짜 강아지들을 위한 일인지 질문을 던진다. 이런 곳에 있는 강아지의 경우 긴장하거나 과하게 흥분한 경우가 많아서 즐거운 상태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꼭 짚어서 알려준 후, 반려견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다. (혹시 이 부분을 읽고 반성하는 이들이 꽤 많을 듯...)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가장 좋은 놀이는 산책이란 걸 꼭 기억하라고 했던 부분~ 머릿속에 꼭 새겨놓는다.
개통령과 도지족의 지구침공은 학습만화의 재미 요소로 쭉쭉 재미나게 읽어지고, 정보 가득한 다양한 코너를 통해서 반려견 보호자를 위한 꼭 필요한 내용까지 잘 곁들여 마지막에 퀴즈까지 꼼꼼하게 풀게 만드는 강형욱 훈련사의 반려견 학습 만화 시리즈. 벌써부터 4권이 기다려진다. |
|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 3: 도기족, 호텔에 가다!> 예요~
반려견 키우고 있는 가정이 많아진 요즘 텔레비전에서 사나운 개나 강아지류 훈련시키는 강형욱님을 한번쯤은 보셨을거예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오은영 선생님이 있다면 반려견들에게는 강형욱 훈련사님이 있다는 말도 심심찮게 들려와요. 이 책은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꿈인 강형욱님이 기획하고 구성하셨어요. 그래서 이 책에대한 신뢰가 갔어요.
이 책에는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님뿐만 아니라 개성이 넘치는 여러 마리의 개들이 등장해요. 생김새만큼이나 독특한 이름을 가진 개들을 하나하나 유심히 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특히 강형욱 훈련사의 조카로 나오는 초등학교 3학년 준수가 반려견 까망이를 돌보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저도 많은 것을 배웠어요.
특히 댕댕이 스쿨4의 불러도 강아지가 오지 않는다고요?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 유익했어요. 같은 말이라도 명령하지말고 다정하게 불러주라는 조언도 인상깊었어요.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반려견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 3: 도기족, 호텔에 가다!>를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
1편부터 아주 재미나게 보고 있는 책 중 하나인데요. 반려견에 대해서 틈틈이 배울 수도 있고 재미난 스토리도 있다 보니 더 빠져들게 되는데요. 이번엔 도기족들이 강아지 호텔에 갔다가 합니다.ㅎㅎㅎ 살다가 애견 호텔이라는 곳도 있구나 생각도 드는데요. 하지만 이번 편의 아주 중요한 건 몽실이 편인 거 같아요.
자신의 개는 절대 물지 않는 다 이런 말을 자주 하는데요. 그건 그 주인들의 생각이고 다른 사람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죠 이따금씩 반려견에게 물려서 다치는 사건 사고들이 올라오는데요 저도 최근에 초등학생 남아를 쫓아가면서 문 개를 보고는 깜짝 놀라서 저희 딸에게도 길다가가 큰 개를 보면 절대 뒤돌아서 뛰지 마라 사람들이 있는 곳까지 조심히 뒤 걸음 치면서 가라, 멀리서 보게 되면 절대 그 앞을 지나가지 말라고 했는데요/ 개들도 알아서 자신보다 작은 아이들, 노인들을 보면 위협적이기도 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괴롭힘을 당하던 견주는 몽실이라는 반려견을 앞세워서 몽실이가 위협적으로 할수록 멋짐을 느끼는데요. 그 느낌을 아는 몽실이도 자신이 더 강하고 위협적이면, 견주가 좋알할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사이에 도기족의 꼬임도 있었지만요. 하지만, 다른 반려견들과 사람을 위협적으로 하는 건 절대 해서는 안되는데요. 준수는 그러한 몽실이를 알고는 삼촌의 도움을 받아서 몽실이를 훈련하게 됩니다.
여기서 도기족들이 점차 지구에 온 까닭을 잃어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는데요. 준수가 나쁜 아이들에게 당하자, 자신도 모르게 그 아이들을 혼내줍니다.ㅎㅎㅎ 어느새 준수가 소중한 존재로 여겨지고 있는 건지~ 아무튼 이번 편은 도기족의 변화와 예전부터 문제였던 반려견들의 입질 등에 대해서 잘 본거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