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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 문신이 살아있다 / 저 자: 올리비아 코리오 / 출판사: 오늘책
문신이 살아있다.제목만으로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게 만든다. 아동 서적이다보니 판타지와 상상력을 자극한 소재임을 알면서도 '문신'이라는 소재에 놀랐다. 그런데, '문신'을 난 '문어 신'으로 생각했기에 읽으면서 혼자 뻥 터졌다. 책은 정말 몸에 새기는 그 문신이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딱히 기준이 없던 상황에서 읽게 되니 기분이 묘했다. 하여튼, 독특한 문신을 몸에 새기는 말리크 집안의 아들인 나차르는 아직 어린 소년이며 새겨진 문신은 '문어'다. 단순히 새겨진 게 아니라 살아 움직인다는 것. 물론, 아버지와 어머니도 그렇고 누나인 메스케렘 역시 그렇다. 이들이 새긴 문신은 살아움직이면서 식욕 또한 만만치 않다. 동생이라 누나에게 시달림(?)을 받기도 하는 데 하교 하는 어느 날 누나가 학교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으흠. 도대체 왜? 누나 자체로 두려운 것 동생들의 심리 아닐까?
동생을 발견한 누나 메스케렘은 집으로 가지 않고 새로 생긴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려고 한다. 물론, 부모님한테는 동성 친구네 집에 간다고 나차르에게 거짓말을 시키고서 말이다. 그러나, 부모는 자녀들의 말 속에 거짓말을 쏙쏙 잡아 낸다는 사실!! 결국 엄마에게 들키면서 누나를 찾아 나서고 누나와 남자친구는 도망치다 하수구 밑으로 숨어버린다. 하필 많은 공간이 있는데 하수구라니!!! 엄마는 어쩔 수 없이 포기..나차르와 나차르의 문신은 오토와 누나를 찾으로 하수구로 향하고 그곳에서 낯선 노부부를 만나게 된다. 아니 지상도 아닌 지하에서 노부부라니??
그렇게 나차르와 메스케렘은 생각지 못한 지하 세계(?)에서 낯선 사람들과 뉴트리아 라는 존재와 만나고 처음엔 친절했지만 점전 드러나는 이들이 민낯으로 인해 남매는 도망쳐야 하는 순간이 다가온다. 아직은 어른의 손길이 필요한 남매와 이미 인생을 닳고 닳도록 산 노부부의 대결!! 여기에, 거대한 뉴트리아 까지...부모에게 혼날 까봐 무서워 달아났지만 그래도 눈 앞에 보이지 않는다며 걱정이 앞서는 게 부모의 마음이다. 독특한 누나의 성향 때문에 나차르가 고생하지 않을까 했지만 역시 누나는 누나라는 사실. 부모에게 혼나는 모습과 또 같은 공간에 앉아 초콜릿을 먹는 모습에 가족이 이런 거구나 했다.
마지막으로 일반 소설을 읽다 아동 서적을 읽을 때면 아이들이 마음을 간접적으로 알게 된다. 순수하면서도 훤히 보이는 상황에서 어떻게서든 대처하려는 모습 등이 그저 귀여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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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판타지 좋아하시나요? 스릴러는요? 둘다 좋아한다면 흥미진진한 판타지 스릴러는 더욱 재미있겠죠?
여기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인 저도 재미있어서 함께 보는 꿀재미보장! 판타지스릴러 동화가 있습니다~!
바로 『문신이 살아있다』!! 내 몸에 새겨진 문신이 사실은 살아 움직인다면?? 숨막히는 비밀을 가지고 사는 개성강한 나차르 가족의 이야기 『문신이 살아있다』 1편 주방장의 비밀을 재미나게 읽었는데요~ 이번엔 2편 『문신이 살아있다 - 뉴트리아 갱단의 비밀』이 나왔습니다!
1편 주방장의 비밀을 재미나게 읽은 아이~ 2편 『문신이 살아있다 - 뉴트리아 갱단의 비밀』을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나차르의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기다리고 있었다구요~ ^^ 저도 아이와 마찬가지로 2편을 너무 기다렸는데 이렇게 함께 읽을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ㅎㅎ
커다란 가방을 메고 야무지게 집으로 가고 아이가 우리의 주인공 나차르! 입니다~
몸에 있는 평범한 문신은 사실 아주 무시무시한? 비밀을 숨기고 있죠~ 몸에 있는 털이나 손톱처럼 문신은 점점 자라나고 있고, 문신을 꼬집으면!!?? 문신이 살아서 몸밖으로 나온다는 사실~~!!!
나차르에게는 지구상에서 외모에 가장 신경쓰는 아빠 제노, 무려 6년 연속 지역 여자 레슬링 챔피언 엄마 에스멜라다, 동생을 괴롭히는 일을 가장 즐거운 누나 메스케럼~ 이렇게 개성강한 가족과 함께 문신의 비밀을 가지고 살고 있답니다~
최악의 음식도 거뜬하게 먹는 누나 메스케렘~ 메스케렘은 집으로 가지 않고 새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러 가버리고 동생 나차르에게 엄마가 물어보면 친구집에 점심 먹으로 갔다하라고 거짓말을 시키죠~
그런데 세상의 모든 엄마가 그렇듯이 나차르 엄마도 거짓말의 냄새를 깜쪽같이 알아챕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고 있던 메스케렘~
그런데 메스케렘이 사라집니다!!!
이런~ 역시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면 꼭 위험한 일이 생긴다구요~!
나차르와 살아 움직이는 문신~ 문어 오토는 함께 누나를 찾으러 갑니다. 어딘가 이상하고 수상한 하수도를 발견하고 특이한 외모를 갖고 있는 디디와 고고도 만나게되죠~ 과연~ 디디와 고고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상하고 수상한 지하에서 누나를 구하고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요??
흥미진진한 판타지 스릴러 『문신이 살아있다 - 뉴트리아 갱단의 비밀』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을 중간에 덮을 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말랑말랑 쫀득쫀득한 젤리를 좋아하는 나차르~ 꼭 우리 아이들 같은 장난꾸러기인데요~ 그래서 아이들이 이 책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자신과 닮은 나차르가 문신 문어 오토와 함께 모험을 하고 위기를 벗어나는 순간을 마치 자신의 일처럼 생생하게 느끼며 즐기더라구요~
무더운 여름이 끝나가고 늦더위가 올 때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판타지 스릴러 『문신이 살아있다 - 뉴트리아 갱단의 비밀』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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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이살아있다
처음 이 그림책을 보면서 문어라는 책 제목인 줄 알았어요.응? #문신이살아있다 ?? 문어랑 문신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 궁금했었네요. 이 책은 가족 모두가 문신을 새기고 다니는 데 주인공 나자르 말리크는 나이가 어려 아직 문신을 할 나이가 아니기 때문이라는데요...특별한 셔츠를 입어야만 했는데 셔츠는 얇은 막까지 피부를 감싸서 문신을 숨겨 지내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요.다른 사람들의 몸에 있는 문신과는 달리 살아서 움직일 수 있다는 것.!
나차르의 누나는 정말 신기한 것들 잘 안 가리고 모두 먹을 것을 참 잘 먹는 이빨이 다 섞을 정도로 드러내는 나차르 누나 맥스케렘 어느정도껏 욕심을 부리고 심술쟁이인 누나 이랍니다.
특히 나차르와 누나는 자주 싸우는 형제였답니다. 동생을 괴롭히는 일이 된 누나 맥스케렘
나중에 누나가 위험에 처해지자 나차르가 새긴 문어 오토가 나타나 나차르와 함께 누나를 찾는 모험을 겪는 이야기.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는 가상현실 속으로 유쾌하고 공포감 있는 이야기였어요.나중에 착하게 된 나차르가 누나를 찾아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행복한 결말을 맺는다.^^평소 판타지 스릴러물 소설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읽어보면 좋겠어요~ 추후 문신이살아있다 시리즈가 또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에서 제공받은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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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은 살아있다. 뉴트리아 갱단의 비밀! 문신은 살아있다라는 책 제목에 맞게 정말 문신이 살아서 움직인다. 그자체로만 해도 내용이 흥미로운데 갱단과 누나를 구출해야하는 작전까지!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신선하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그림까지, 책을 보는 데 호기심을 자극하고 풍성하게 해준다. 책가방을 메고 기분이 좋아보이는 아이가 바로 나차르 말리크다. 주말동안 짜증 나는 누나와 떨어져서, 그리고 아파트 지붕에 앉아 만화책을 볼 생각에 이미 신이 나있다. 나차르에세는 문어 친구가 있는 데, 문신인 채로 나차르의 등에 붙어 있다. 나차르가 필요할 때 세 번 꼬집으면 물렁해 보이는 문신 오토가 진짜 물렁한 문어가 된다. 문신이 정말 실제로 나오다니, 만화 속에 들어가 있는 것 같다. 어런 살아 움직이는 무신은 말리크 집안의 비밀이다. 말리크 성을 가진 사람은 모두 가지고 있다. 아빠, 엄마, 누나까지 모두 가지고 있다. 나차르의 가족들은 개성이 너무 강해서 문어 오토를 가진 나차르가 평범해 보이기 까지 한다. 개성강한 가족들과 다니면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들도 비상하고 흥미롭다. 아이들이 봤을 때 흥미롭게 볼 내용들이다. 중간중간 그림들이 시선을 압도한다. 우습기도 하고 특이하기도 하고 책 내용과도 잘 맞아서 같이 보니 더 이해가 잘 되고 재미가 있다.그림이 각 페이지마다 있어서 책의 내용이 제법있지만 지겹지 않고 웃으면서 잘 볼 수 있는 것 같다. 문신이 살아 움직인다는 내용자체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문어가 생각보다 귀엽다. 얄미운 누나지만 지하 하수도에서 누나를 구출하려는 나차르. 그림만 보면 누나가 더 세보이고 헤쳐나갈 것 같지만ㅋ 누나와 함께, 그리고 다른 이들과 겪어가는 이야기가 흥미롭다. 중간중간 다양한 에피소드도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다. * 본 후기는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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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이 살아있다고?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 책 제목만 보고도 설렜다. 어떤 문신이 어떤 사람에게 살아있을까 문신이 여러 개이면 그 모두가 다 살아 움직일까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자신이 원하는 문신을 그려 넣으면 그렇게 되는 것일까 많은 질문들이 내 머릿속을 맴돌았고 책을 읽으면서 그 궁금증들은 하나씩 해결되었다.
주인공 나차르. 그리고 그의 누나 또 엄마와 아빠가 이 책은 주인공이다. 엄마와 아빠가 문신을 하고 있지만 아빠는 지나치게 친절해서 문신 가격을 깍아 주는 바람에 가게에 잘 나오지 아니 엄마가 거의 못나오게 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누나 메스케렘. 이 누나 역시 범상치 않다. 마른 거 같은 체형인데 항상 입속에 넣고 있어야 한다. 그날도 역시 나차르를 찾아와 음식을 내놓으라고 협박을 했다. 물론 목적 달성도 했다.
누나가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러 가고 나차르에게는 친구와 점심을 먹는다고 거짓말을 시키는데 우와 엄마의 눈치란. 단번에 거짓말인 줄 알고 누나를 찾으러 간다. 하지만 누나는 남자친구와 하수도로 숨어버린다. 참 독특하다.
그리고 거기서 뉴트리아 갱단을 만나게 된다.
2권의 제목이 이제 나왔다. 이 갱단을 피해 잘 탈출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나차르의 등 뒤에는 문어모양의 문신이 있다. 세 번 꼬집으면 진짜 문어가 나타난다. 우와 너무 신기하다. 이 문어는 나차르와 정말 친하다 단짝 친구 같기도 하고 반려 동물같기도 한 그들. 말썽쟁이인거 같아도 제법 잘 어울린다.
등장인물들의 캐릭터가 너무나 확실하고 독특하고 재미있다. 또한 문신이 살아있다는 설정이 너무 재미있었다. 작가님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낸다. 벌써부터 3권이 기다려진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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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이 살아 있다 뉴트리아 갱단의 비밀은 〈문신이 살아 있다〉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문신이 살아 움직인다는 참신한 설정이 돋보이는 판타지 스릴러물이에요.
올리비아 코리오의 작품은 번역한 문고로 우리나라 작가의 동화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특유의 그림체와 기상천외한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기 때문에 한 번 집어들면 놓기 힘든 스타일의 책이기도 합니다.
시리즈물이라 앞으로 신간 나오는 족족 사다 날라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
일단 책의 설정 자체가 범상치 않습니다. <문신이 살아있다>라는 제목 그대로 가족들 몸에 있는 문신이 살아 움직인다는 설정!
주인공 나차르 말리크와 그의 가족들은 몸에 문신이 있어요. 음, 일단 여기서부터 우리나라 문화와는 사뭇 다른 외국의 프리한 라이프가 느껴지죠.
이 문신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는데, 털이나 손톱처럼 자라기도 하고 꼬집으면 문신이 살아서 몸 밖으로 나오기도 해요. 내 몸에 있는 문신이 살아 나오다니 정말 뜨악할 일 아닌가요ㅋㅋㅋㅋ
지구 상에서 외모에 가장 신경을 쓰는 아빠 제노, 6년 연속 지역 여자 레슬링 챔피언에 빛나는 엄마 에스메랄다, 동생을 괴롭히는 일을 가장 즐기는 누나 메스케렘,
책에 등장하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은 이 특별한 이야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줍니다.
뿐만아니라 빠르게 전개되는 스토리, 유머러스한 일러스트까지 합세해 독자로 하여금 책에 푹 빠질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 같아요.
온 가족의 문신이 살아 움직이며 여러 에피소드를 만들어 내는 와중에 엄마 에스메랄다는 말리크 집안의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로 혼자만 문신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설정도 참 디테일하구요ㅋㅋㅋ
어느날 하굣길에 만난 메스케렘 누나- 동생 나차르에게 엄마한테는 친구집에 점심 먹으러 간다고 말하라며 거짓말을 시켜 놓고 새 남자 친구 프로코피오와 함께 데이트를 하러 가버립니다.
하지만 엄마한테 걸리쥬.....
사실을 알게 된 엄마는 곧바로 딸을 찾아 나서지만 메스케렘은 남자 친구 프로코피오와 함께 하수구 아래로 잽싸게 달아나 버리고 말아요.
어디가 어디인지 모를 하수도 속에서, 메스케렘과 프로코피오는 미용실이 딸린 목욕탕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지갑들을 발견하지요! 수상한 기운을 느끼던 순간 저저로 목욕탕 문이 닫히고 둘은 어둠 속에 갇히고 마는데요-
엄마와 함께 누나를 찾아 나선 나차르와 오토, 그리고 그들의 몸에 있는 문신이 살아나 이 모험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책을 보면 알 수 있겠죠??
나차르와 살아 움직이는 문신 문어 오토는 지하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누나 메스케렘을 구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읽는 내내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들었던 <문신이 살아있다>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알려주고 싶은 분들께 강추하고 싶네요 :)
오늘책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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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기 가득한 소년과 문어, 그리고 뉴트리아가 그려진 표지가 인상적이다. 왠지 독특하고 기묘한 사건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문신이 살아있다-뉴트리아 갱단의 비밀' 이 책은 주인공 남자아이 나차르 말리크, 그의 반려문어 오토, 나차르의 범상치 않은 누나 메스케렘, 그녀의 남자친구 프로코피오가 지하 하수도에서 뉴트리아 갱단을 만나게 되면서 겪는 일들을 재미있게 그려 놓았다.
나치르의 부모는 문신 가게를 하고 있으며, 엄마를 제외한 말리크 집안 사람들은 몸에 문신이 있다. 그것도 살아 움직이는 문신. 나차르는 문어 문신, 누나는 해골 숫양 문신이 있다. 문어 문신인 오토는 나차르의 반려동물이나 다름없다. 늘 일상을 함께 하니까. 그러던 어느 날 남자친구를 사귀게 된 메스케렘이 엄마에게 들키자 하수구로 도망친다. 도망친 누나를 찾기 위해 나차르가 하수구로 들어가게 되면서 넷은 뉴트리아 갱단에 잡히게 된다. 나차르와 메스케렘의 문신들의 도움으로 우여곡절 끝에 탈출에 성공하는데, 그 과정을 코믹하게 그려놓았다.
이 책의 특징은 주인공들이 모두 범상치 않다는 점이다. 사람과 동물들이 적절히 어울어져 이야기를 재미있게 끌어간다. 나차르의 가족들도, 오토, 해골숫양, 그리고 디디와 고고, 뉴트리아 갱단들도...모두 하나같이 캐릭터가 찰떡이다. 특히 하수구와 어울리는 뉴트리아, 거기다 갱단이라니 너무 잘 어울린다. 갱단에 얘네들보다 더 잘 어울릴 순 없는 것 같다. 그리고 개취 캐릭터 '오토' 나는 이 아이 제일 마음에 든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끌고 가는데 한 몫한다. 아니 두 몫한다. 이 아인 말그대로 씬 스틸러다. 말은 안하는데, 왜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그 정도로 엄청 존재감이 있다.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론 똑똑하고, 같은 연체동물이면서 오징어를 싫어한다는 설정도 재미있다. 그리고 문신이 살아 움직인다는 소재도 참 독특한 것 같다. 무엇보다 이야기에 잘 어울리는 삽화도 이 책의 매력을 더해준다. 어쩜 이야기 속 캐릭터들을 이렇게 잘 그려놓았는지... 존재감 갑인 오토와 나차르의 갱단 탈출기가 재미있게 그려진 책 '문신이 살아있다'를 아이들에게 강추한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 것이다.
* 오늘책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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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문신이 살아 있다 - 뉴트리아 갱단의 비밀]입니다.
제목처럼 몸에 있는 문신이 살아서 꿈틀꿈틀 살아있는 문어로 나타났다가 다시 몸에 문신으로 쏙 들어가는 오토를 가진 나차르가 주인공이에요.
나차르 가족 모두 이런 문신이 있답니다. '왜 우리 집안에는 이런 내력이 없는지...ㅠ'
아이는 처음에 책표지를 보고 매우 흥미를 가지며 잠들기 전에 읽겠다고 책을 집고 들어가더라고요.
그러고선 1시간 정도 일어나지도 않고 누워서 바로 정독을 하는데,
"그렇게 재미있니?" 물어보니
"엄~~~~~청 엄청 재미있어 ㅎㅎ 웃겨 ㅋㅋㅋㅋㅋ"
하길래 저도 이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ㅎㅎ
남자친구 만나러 간 누나를 대신해서 엄마에게 거짓말 하는 나차르는 어릴 적 나를 위해 거짓말 해주던 내 동생을 보는 듯해서....
'잘 좀 하지!!!!!', '들키겠다!!!!!' 했는데, 바로 들키죠??ㅎㅎ
하수구에 들어가려다 엉덩이가 걸린 엄마 장면은 아이가 제일 웃긴 장면으로 꼽고 있어요.
까르르 까르르르르르 웃어넘어가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래요 ㅎㅎㅎ
아이들 웃음 코드에 잘 맞춰서 짜놓은 책인듯해요 ㅋㅋ
저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아이들이 더욱 빠져들어 빠르게 빠르게 읽어나가고 싶은 책이에요.
나차르와 문신 오토 이야기는 재미와 웃음을 무한대로 주는 책이니 꼭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가족도 오랜만에 배꼽빠지는 시간을 보냈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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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그림책 아님 주의 판타지 스릴러, '문신이 살아있다 뉴트리아 갱단의 비밀'은 '문신이 살아있다' 시리즈의 2번째 이야기입니다.
책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오늘책 / 문신이 살아있다 뉴트리아 갱단의 비밀
< 문신이 살아있다 : 뉴트리아 갱단의 비밀 > 책 제목과 책 표지 그림을 보면서 '문신이 살아있다? '가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집니다.
갱단과 관련있는 건가? 문어도 아니고 문신이 살아있다고?
'문신이 살아있다' 시리즈의 1권을 읽은 사람은 이미 문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겠지만, 저는 초1 아이에게 초등소설을 이제 조금씩 접하게 하는 중이라 < 문신이 살아있다 : 뉴트리아 갱단의 비밀 > 책이 '문신이 살아있다' 시리즈라는 것도 모르고 초등 아이에게 선물했네요.
그런데 시리즈 첫 번째 책을 읽어보지 않았다고 해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제 1장에서 바로 그 문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바로 알려주니깐요.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나차르에게는 문어 친구가 있다. 알라딘의 램프 요정 지니와 비슷한데 램프 속이 아니라 문신인 채로 나차르의 등에 꼭 달라붙어 있었다. '
몸에 진짜 살아 움직이기도 하는 문신을 갖고 있다는 것은 말리크 집안의 비밀이래요. '문신이 살아있다' 의 주인공 나차르 혼자만의 비밀이 아니라, 가족의 비밀이었군요. ㅋㅋㅋ
나차르의 부모님, 누나들이 참 개성이 넘칩니다.
나차르의 누나, 메스케렘은 사춘기 소녀에게서 느껴지는 감성이 느껴지면서도 여느 사춘기 소녀와는 독특한 분위기가 그녀의 표정과 그녀의 옷차림에서 잘 느껴지네요.
문신 가게일을 하고 있는 엄마에게 나차르가 아빠가 싸준 도시락을 가지고 가는데,
그 전에 만난 누나와 남자친구 이야기를 들통나서 사건이 벌어집니다.
엄마를 피해서 누나 메스케렘과 그의 남자친구, 프로코피오가 하수구 밑으로 피해버렸거든요. "저 아래로 내려가서 누나를 찾아와!" 라는 엄마의 명령에 따라, 하수구로 내려가 문신 문어, 오토를 불러냅니다.
엄마를 피해 하수구로 피하는 누나라니, 그런데 하수구로 누나를 찾아오라고 아들을 내려가라고 말하는 엄마라니~!!! ㅋㅋㅋ
이탈리아는 우리나라와는 다른 구조로 만들어진 것일까요? 아주 오래된 지하철 통로와 같이 생긴 하수구에 문신 문어, 오토가 있다는 걸 알기에 그랬겠지만 진짜 거침이 없는 가족입니다. ㅎㅎㅎ
< 문신이 살아있다 : 뉴트리아 갱단의 비밀 >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문제의 하수구에서 뉴트리아 갱단을 만나는 이야기겠지요?
초1 아들이 읽을만한가 하고 책을 열었는데, '왜 문신이야?'
책 그림을 펼쳐보다가 '왜 하수구로 들어간 거야?' '뉴트리아들의 정체는 뭐야?' 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게 하더니
책 내용을 안 읽을 수 없게 하더라고요.
책 뒤에는 글/ 그림 작가의 소개도 위트있게 담았습니다.
< 문신이 살아있다 : 뉴트리아 갱단의 비밀 > _ 책 제목 글 ㅣ 올리비아 코리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곤충과 벽을 포함해서 모든 것과 쉴 새없이 이야기를 한다. ~ 마법의 문신을 새길 수 있다면 약속 시간에 늦었을 때 타고 달릴 수 있는 타조 문신을 새기고 싶다.
그림 ㅣ 클라우디아 페트라치 해적과 탐험가의 딸로 태어났다. 지나치게 모험을 좋아하는 가족들에 반ㅇ항하기 위해 책상에 앉아 꼼짝하지 않기로 했다. ~ 그녀의 본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박쥐나 슬리퍼 문신 가운데 하나를 팔에 새고 싶은데 아직 고민 중이다.
우리나라도 많이 바뀌었지만, 다른 나라 책에 담긴 작가 소개나 책 표지 등은 더 유심하게 찾아보게 됩니다. 이렇게 위트있고 상상력을 자극하도록 써놓은 작가 소개코너가 참 좋더라고요.
작가 소개 코너를 읽으면, 저도 아이에게 질문하게 되네요. "너라면 살아 움직있는 문신을 새길 수 있다면, 어떤 문신을 새기고 싶어?"
판타지 미스터리 어린이소설책, 상상력과 재미를 선물하는 < 문신이 살아있다 : 뉴트리아 갱단의 비밀 > 초등소설책으로 추천합니다.
"이 글은 해당 도서출판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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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이 살아있다' 뉴트리아 갱단의 비밀 이라는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오늘책 출판사에서 출간한 신간입니다. 이 책은 시리즈 인데 이번에 나온 책이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시리즈 책을 보지는 못했지만 '문신이 살아 있다 ; 뉴트리아 갱단의 비밀' 을 읽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책 표지부터 보면 우스꽝 스럽기도 한 그림입니다. 소년이 문어와 함께 있는 그림입니다. 과연 이 문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첫 번째 이야기 책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요? 문어는 주인공의 문신에서 나온 진짜 문어 입니다. 그리고 아주 특별하답니다. ? 주인공 나차르의 집안은 대대로 문신이 있는 가문이지요. 그리고 그 문신을 세번 꼬집으면 진짜로 살아 나타납니다. 대화도 가능하고 움직이는 진짜 모습으로 말이죠. 참 기발한 아이디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신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저는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또 한번 편견을 깰 수 있었습니다. 문신을 이렇게 귀엽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탄생시켰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책에서도 문신을 하는 나이가 되기 전에는 문신을 가리고 다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도 문신에 대한 나이제한이 있는 것 같네요. 문신 하나로 이러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 작가가 궁금해 지기도 했습니다. ? 다시 책이야기로 돌아가서 살펴보면 주인공 나차르가 누나의 데이트에 대해 엄마에게 잘 숨기지 못해 사건이 발생합니다. 엄마가 무서워서 누나와 누나 남자친구는 하수구에 자신해서 들어갑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엄마는 하수구에 껴버리고 누나는 사라진 것이지요. ? 문어 문신과 나차르는 누나를 찾아서 무사히 돌아와야 하는 미션이 주어집니다. 과연 나차르가 잘 돌아 올 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궁금증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책입니다. 엄마를 무서워하는 것은 한국이나 다른나라나 마찮가지인가 봅니다. 누나를 찾아나서는 과정에서 만나는 뉴트리아 갱단에 대해서는 책을 통해 직접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시키면서 재미와 웃음을 주는 '문신이 살아있다' 책을 통해 나차르 가족의 끈끈한 사랑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문신이살아있다 #뉴트리아갱단의비밀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오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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