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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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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이 기묘한 도서관 시리즈 두번쨰 책이라고 해서 첫번째 책인비밀유언장도 읽어보았어요. 책에 관심 없는 엄마와 아들이 할머니의 유언때문에 시골 도서관에서 유언장을 찾으면서 책과 도서관을 좋아하게 된다는 내용이었는데 두번째 책도 주제는 비슷했어요. 사실 첫번째 책 내용을 몰라도 전혀 관계없이 읽을수 있네요.  미래에서 온 아이 또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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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이 기묘한 도서관 시리즈 두번쨰 책이라고 해서 첫번째 책인비밀유언장도 읽어보았어요. 책에 관심 없는 엄마와 아들이 할머니의 유언때문에 시골 도서관에서 유언장을 찾으면서 책과 도서관을 좋아하게 된다는 내용이었는데 두번째 책도 주제는 비슷했어요. 사실 첫번째 책 내용을 몰라도 전혀 관계없이 읽을수 있네요. 

미래에서 온 아이 또한 책과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책과 친해질수 있는지 책은 어떻게 골라야 할지 도서관은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에 대한 팁을 많이 얻을수 있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나도 도서관에 가서 이런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거 같네요.

엄마와 도서관을 운영하게 된 나는 아이들이 도서관에 많이 왔으면 하는 마음에 여러가지 이벤트를 하게 되요. 그러면서 주변에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책도 찾게 되고 책을 읽고 토론도 하며 자신의 마음을 열게 되는데요. 이런 아이들이 점점 많아졌으면 하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미래에서 온 아이는 정말 미래에서 온걸까? 하는 미스터리도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다가올거 같아요. 

책읽는 계절인 가을에 책과 도서관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거 같아 초등 3학년 이상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m******u 2022.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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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래에서 온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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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래에서 온 아이   제목과 그림부터 읽고 싶어지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미래에서 온 아이'는 부제로 기묘한 도서관2라고 제목이 붙어 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정글 도서관은 주인공의 엄마가 할머니가 운영하던 '숲속 작은 도서관'에 다녀온 후 엄마가 만든 자신만의 작은 도서관이다.   카페를 하던 1층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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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래에서 온 아이

 

제목과 그림부터 읽고 싶어지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미래에서 온 아이'는 부제로 기묘한 도서관2라고 제목이 붙어 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정글 도서관은 주인공의 엄마가 할머니가 운영하던 '숲속 작은 도서관'에 다녀온 후 엄마가 만든 자신만의 작은 도서관이다.

 

카페를 하던 1층 단독 건물을 빌려 미리 준비해 둔 목록대로 책을 구입하고 인테리어도 조용히 책을 읽거나 독서 모임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변호사인 엄마가 꿈꾸는 토네이도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책을 사랑하고, 자기 감정과 생각을 말할 줄 알고, 자기만의 철학과 신념이 있는 사람을로 변화되는 것!" 이다.

 

 

 

텅 빈 도서관을 보며 속상해서 거의 울 것 같은 얼굴의 엄마와 내가 생각해 낸 방법은

'도서관 이용자 떡볶이 무료!'라는 미끼였다.

 

책을 보며 기존의 다른 초등학생용 베스트셀러보다

작가 이병승님의 이야깃거리가 풍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은 떡볶이만 먹고 책은 읽지 않고 빈백에 누워 잠에 드는 등

여러 에피소드들이 적혀 있다.

 

실제로 대형 서점을 열자 처음에 쇼파에 누워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책은 구입하지 않고

무료로 책만 읽고 공간을 즐기며 사라지자

이제는 가보니 아이들용 책은 비닐 커버로 모두 포장이 돼 있는 것으로 바뀐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요즘 책을 잘 읽지 않는 아이들의 행태가 그려지며 웃음도 났다.

 

 

 

그러다가 책을 잘 읽는 영훈이가 등장하지만

그 아이는 알고 보니 책에 코딱지를 묻히고 사라진 거였다.

 

우리 아이가 도서관 책을 싫어하게 된 계기는

바로 영어 도서관 오래된 책의 코딱지를 보고 그 이후로 도서관 책을 거부하게 됐다는데

어려서부터 초등 2학년까지 잘 빌려 읽던 해리포터 등의 도서관 책을

이제는 질색하는지라

 

다른 분들께 조언을 구해보았으나

자기도 공감한다는 반응과 코로나 시대라 어쩌면 그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반응...

 

작가분도 이런 이야기를 싣어 놓은 걸 보니 종종 공감하는 분들이 많은가 보다.

영훈이가 이러한 일을 벌인 이유는 책을 통해 살펴 보셨으면 좋겠다.

 

 

 

그러다 저절로 움직이는 타자기 이야기를 생각해 내고 작가가 되고 싶은 다미도 등장한다.

 

작가분의 이야기가 담겨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미의 타자 치는 소리와 엄마의 커피 향기가 섞여 기분 좋은 음악 소리처럼 들렸다.는 부분

시각과 후각의 조화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소나기가 퍼붓는 날 미래에서 온 아이가 등장하는데 하얀 고양이도 도서관 한가운데 앉아 있는 걸로 등장한다.

 

시간의 문으로 등장한 주인공은 아인이로 미래로 가져갈 단 한 권의 책을 찾는데...

 

미래의 도서관에 큰 화재가 나서 책이 모두 불타 버린다면 어떤 책이 가장 소중할까?

 

우리 집 서가에서 중요한 책만 남긴다면 어떤 책을 남길까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다.

 

아인이는 과연 어떤 책을 가져갈까?

 

그런데 아인이 엄마가 기용한 배우 지망생이었다니?

 

엄마도 참 다재다능한 흥미로운 도서관 이벤트를 준비하는 분 같다.

 

절친이 된 조금은 특이했던 홍유미 작가님과 다인이는 어떻게 되는지

 

도해와 아버지의 이야기

 

또 다시 등장하는 영훈이와 지후,

 

정말로 푸른 기장과 함께 사라진 미래에서 왔다는 아인이는

어떻게 된 것일지 직접 책을 읽으며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다.

 

마지막 부분의 글쓴이의 말은 아이들로 하여금 따듯한 도서관에 대한 추억을 불러 일으키게 하며 도서관을 즐겁게 사용하도록 격려해 준다.

 

학교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나는 학교 도서관을 업무로 맡아 운영하고 있다.

지금 햇수로 2년째

다른 학교보다 아주 작은 도서관이지만

그러면서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아이들을 늘 만난다.

 

매달 도서관 행사를 운영하며 좀 더 재밌게 운영하려고 노력했고

올해는 사서샘들과 함께 재밌는 행사도 더욱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은 새로 사고 싶은 책들을 사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도서관을 매일 또는 하루 걸러 산책이나 동네 마실처럼 애용한다.

물론 책은 읽지 않고 오가는 아이들도 가끔 있다.^^

 

아이들이 도서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밌는 책인

'미래에서 온 아이'도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j****9 2022.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에서 온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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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도서관 시리즈 전작 <비밀 유언장>을 이미 읽어본 친구라면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미래에서 온 아이>         그러나 만약 전작을 읽지 않았어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책의 앞부분에 전작이 어떤 내용이었는지에 대해 나와있더라구요. 저는 전작을 읽지 않았는데도 읽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책의 표지가 약간 어두운 느낌으로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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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도서관 시리즈 전작 <비밀 유언장>을 이미 읽어본 친구라면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미래에서 온 아이>

 

 


 

 

그러나 만약 전작을 읽지 않았어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책의 앞부분에 전작이 어떤 내용이었는지에 대해 나와있더라구요.

저는 전작을 읽지 않았는데도 읽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책의 표지가 약간 어두운 느낌으로 되어 있어 무서운 느낌의 소설이 아닐까 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이 책은 상당히 밝은 느낌의(?) 책이었다는 사실-

 

 


 

 

책의 배경은 정글도서관이에요.

정글도서관은 변호사인 엄마가 큰 포부를 가지고 카페 대신 열게 된 곳이에요.

 

전작 <비밀 유언장>에서 할머니의 유산이었던 '숲속 작은 도서관'이

사람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본 나와 엄마.

그 감동을 잊지 못해 오랜 준비 끝에 야심차게 문을 연 도서관이 바로 정글도서관이지요.

 

 


 

 

그러나 이렇게 어렵게 연 도서관에는 정작 사람들이 찾아오질 않죠.

사람들은 책에 관심이 없는지 길 건너 학원과 피시방에는 잘만 가면서 도서관은 쳐다도 보지 않는데요-

애가탄 엄마는 도서관 방문객에게 떡볶이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까지 기획하지만

정작 찾아온 아이들은 떡볶이만 먹을 뿐 책은 거들떠도 보지 않아요.

 

 


 

 

사람은 커녕 길고양이에 유기견만 찾아오고,

정글도서관이 점점 도서관의 색을 잃어버리고 있는 상황-

도서관에서 책에 푹 빠진 아이들을 상상했던 엄마는

이런 상황에 지켜 도서관을 계속 운영해야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소년이 정글도서관에 나타나게 되죠.

 

 


 

 

본인을 미래에서 시간여행 온 아이라고 소개하는 #미래에서온아이

그 아이의 이름은 '아인'으로 미래로 가져갈 단 한 권의 책을 찾아야 한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일까지 일어나게 되죠.

 

그리고 아인이 오면서부터 도서관에는 설명하기 힘든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천재 작가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는 낡은 타자기나 그림책만 보는 하얀 고양이,

밤마다 도서관을 배회하는 유령에 대한 소문 등

이상한 일들이 쉴 틈 없이 벌어지기 시작한 정글도서관.

 

 


 

 

이 이야기에서 의미가 없는 등장인물은 없습니다.

처음엔 크게 비중이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영훈이나 지우도 모두 제 자리에서 역할을 해요.

 

사는게 늘 힘들어 삶을 지옥이라 표현했던 지우도,

도서관을 진심으로 사랑한 영훈이도,

미래에서 온 아이의 단 한권의 책을 골라주는 과정을 통해

모든 삶은 행복해야 하고, 그 삶을 이끄는 생각들이 귀하다는 이야기를 이끌어주고 있거든요.

 

결국 미래에서 온 아이는 어떤 책을 골라 가져갔을지...

그건 책에서 확인하시는게 좋겠죠?^^

 

 

 

서유재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1 2022.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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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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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묘한 도서관 >  그 2번째 이야기  - 미래에서 온 아이 -    제목에서 부터 흥미를 자아내는 책!! 미래에서 온 아이라니? sf? 판타지인가? ^^                   기묘한 도서관 2번째 이야기,  미래에서 온 아이는 정글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어린이집, 놀이방, 동물보호소? 무엇이라 정의할 수 없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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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도서관 > 

그 2번째 이야기 

- 미래에서 온 아이

 

제목에서 부터 흥미를 자아내는 책!!

미래에서 온 아이라니? sf? 판타지인가? ^^
 

 

 

 

 

 

 

 


 

기묘한 도서관 2번째 이야기, 

미래에서 온 아이는 정글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어린이집, 놀이방, 동물보호소?

무엇이라 정의할 수 없는 동네 작은 숲속놀이터 

'정글 도서관'에 어느 날 

미래에서 온 아이가 나타나요. 

미래로 가져갈 책 1권을 찾게 도와달라는 아이!!

내가 만약 미래에 유산으로 책 한권을 남기게 된다면

어떠한 책을 선택하게 될까 한 번쯤 생각해봤는데, 

정말 어려운 선택이더라고요!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느끼게 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였어요. 

아이도 흥미진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1 2022.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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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도서관 ② 미래에서 온 아이
"기묘한 도서관 ② 미래에서 온 아이" 내용보기
제목과 표지부터 읽고 싶은 책이 있다!  서유재 출판사에서 나온 이병승 글 / 최현묵 그림의  기묘한도서관 시리즈 두번째 [미래에서 온 아이]가 그러했다.  정글 도서관에서 벌어지는 판타지 이야기는 독자로부터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운영하던 숲속 작은 도서관을 다녀오고 나서  카페하던 단독건물을 빌려 도서관을 만든 엄마!  변호사인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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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부터 읽고 싶은 책이 있다! 
서유재 출판사에서 나온 이병승 글 / 최현묵 그림의 
기묘한도서관 시리즈 두번째 [미래에서 온 아이]가 그러했다. 
정글 도서관에서 벌어지는 판타지 이야기는 독자로부터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운영하던 숲속 작은 도서관을 다녀오고 나서 
카페하던 단독건물을 빌려 도서관을 만든 엄마! 
변호사인 엄마는 자원봉사로 학교나 소년원을 방문하고 
상담해주면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게 하고 싶었다.


"변호사는 이미 쏟아진 물을 쓸어 담는 일이잖아?
엄마는 이제 쏟아지기 전의 물을 지키고 싶어.
컵이 깨지기 전에 맑고 깨끗한 물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싶어."


아무도 오지 않는 도서관에 아이들의 발길이 닿게 하기 위해서.. 
엄마는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에게 떡볶이를 공짜로 준다고 했다.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왔지만 정작 책을 읽는 아이는 없었다.
아이들을 도서관으로 모일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지만 책을 읽는 것까지 도달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하나 둘 책 읽는 아이들이 왔는데 사연이 있었다.
영훈이라는 친구는 엄마가 분식집을 하는데 정글도서관에서 떡볶이를 공짜로 줘서 화가났다. 
그래서 도서관에 책에 코딱지를 묻히고 돌아가는 것을 
더렵혀진 책들을 통해 알게 되고 영훈이 엄마는 사과를 하러 오게된다
엄마는 떡볶이 이벤트로 아이들을 끌어 모으는 대신 

주술이 걸린 신비한 타자기라는 아이템을 생각해내 이야기를 꾸며냈다. 
천재작가의 영혼이 깃들어 있는 타자기는 혼자 있을 때 
작가의 영혼이 글을 쓰기에 움직인다는 소문에 아이들은 호기심에 도서관을 찾는다. 
다미가 영혼이 깃든 타자기에 깊은 관심을 보였고~ 
홍유미씨는 동일한 이름의 작가의 책을 빌려가서 분실했다고 말하며 
그 작가의 책을 구입하지 말아달라고 말한다. 
다미는 유명하지 않아도 좋은 책을 알아봐주는 독자가 있음을 말하며 화를 낸다. 
지우는 버려진 강아지를 도서관에 데리고와서 키워달라고 하고~ 
도해는 도서관 근처에서 아이들을 때리고 돈을 빼앗기도 한다.

이렇게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속에서 미래에서 왔다고 말하는 아인이가 등장한다. 
그는 미래에 전자도서관은 해커의 공격으로 데이터가 다 사라지고 
종이책 도서관이 하나 있는데 불이나서 모든 책이 사라졌다고 말한다. 
그래서 시간 여행 기술 초보 단계에서 
아이인의 과거로 와서 미래에 꼭 필요한 단하나의 책을 구하러 왔다. 
하지만 기술이 부족해서 많은 책을 가져가면~ 
원자 단위로 쪼개고 결합하는 과정에서 총질량이 초과되면
원자들이 뒤엉켜 목숨을 잃을 수 있기에 
단 하나의 책만을 가져가기 위해 도서관의 책을 보고 또 보고 한다.

엄마는 아인의 등장이 지인에게 부탁한 
미래에서 온 아이를 연기하는 것으로 알고 도서관에서 이벤트를 연다. 
추천을 한 책중에 미래에서 온 아이가 찾는 단 하나의 책을 
선택받은 이에게 해외여행을 선물하기로! 
그래서 동네방네 소문이 나서 학생들 뿐만아니라 어른들까지 다 모여서 
각자에게 의미가 있고 소중하며 재밌었던 책들을 추천한다. 
도서관은 어느새 풍성히 꽉 채워져서 가는 중이다^-^! 
성경책부터 시집, 추리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등장하고 
각자의 사연을 가진 책들이 아인이 앞에 탑처럼 쌓였다. 
결국 아인의 선택은 어떤 책이였을까? 후훗..

이 책의 제목인 미래에서 온 아이는 처음부터 등장하지 않는다. 
사실 주인공은 정글도서관을 만든 변호사 엄마와 그의 아들인 도석완! 
그리고 그들의 도서관에 하나둘 이야기가 쌓여가면서 즐거움을 만들어낸다. 
귀여운 삽화가 곳곳에 더해지면서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인다. 
책을 읽는 것은 쏟아지기 전의 물을 만드는 것이라는 엄마의 생각! 
책 속에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는 보석과 같다. 
그리고 요즘 아이들은 유튜브나 미디어에 빠져 책읽는 것을 소홀히 하기에 
[미래에서 온 아이]의 책은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책속에 인간의 삶과 지혜가 녹아져 있고~ 
책을 통해 지식이 쌓이고 배움이 자라남을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어서 참 좋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b*****d 2022.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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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래에서 온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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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아이>   기묘한 도서관 1권 <비밀 유언장>의 두 번째 이야기~ <미래에서 온 아이>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요?   <미래에서 온 아이>에는 작은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자~ 그럼 지금부터 작은 정글 도서관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 볼까요?   기묘한 도서관 <미래에서 온 아이>는  '숲속의 작은 도서관'을 보고 만든 작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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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아이>


 

기묘한 도서관 1권 <비밀 유언장>의 두 번째 이야기~

<미래에서 온 아이>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요?

 

<미래에서 온 아이>에는 작은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자~ 그럼 지금부터 작은 정글 도서관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 볼까요?


 

기묘한 도서관 <미래에서 온 아이>는 

'숲속의 작은 도서관'을 보고 만든 작은 도서관 입니다.

갈색 지둥에  '정글 도서관'! 이곳에서 석완이와 엄마는 꿈을 꿉니다.

 

"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책을 사랑하고,

자기 감정과 생각을 말할 줄 알고,

자기만의 철학과 신념이 있는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

 

이곳 정글 도서관에서 엄마는 그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미래에서 온 아이>를 읽으면

저도 모르게 책이 좋아지고 

책을 사랑하게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아마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는 울림과

사람 사이의 정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도 <미래에서 온 아이>를 읽으며

그런 느낌을 받으시길 바래봅니다.

 

석완이 엄마가 운영하는 작은 정글 도서관은

생각보다 책을 보러 오는 이들이 많지 않은데요.

덕분에 석완이 엄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정성 가득, 영양 가득 떡볶이 부터

작가의 영혼이 담겨 있는

소원을 들어주는 타자기,

미래에 보낼 유일한 책을 한 권 고르기!

 <미래에서 온 아이>

이병승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이 매력적인 도서입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지금 가지고 있는 책 중에

읽어본 책 중에 미래에 남기고 싶은 책을 한 권 고르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책을 선택할 것 같아요?

 

책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은 어떤 책을 고를까요?

아무리 책을 좋아하고 많이 보았다고 해도

한 권의 책을 고르는 건 쉬운 일이 아닌데요.

 

 <미래에서 온 아이>는 어떤 책을 선택하게 될까요?



  <미래에서 온 아이>에는 

작은 정글 도서관에서 생기는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한데요.

도서관을 통해서 아이들은 소통하고 성장해 나갑니다.

그리고 꿈을 키워나갑니다.

지금 여러분의 도서관은 어떤 곳인가요?

여러분의 작은 쉼터가 되어주나요?

우리 학교 도서관, 우리 동네 도서관을 떠올리게 하는 

 <미래에서 온 아이>

이곳에서 멋진 꿈을 키워보세요?

 

여기서 잠깐!

 <미래에서 온 아이>의 주인공 이름은 무엇일까요?

힌트! 책의 마지막 장에 나온 답니다.

'도 O O'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n 2022.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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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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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소년의 이름은 도석완이다. 평범한 이름같아도 입으로 발음하면 도서관이다. 아이는 이 사실을 알고 무척 재미있어했다. 석완이는 어찌된 일인지 엄마와 단 둘이 살고있다. 변호사인 석완이 엄마는 본업을 그만두고 아무 수익을 창춘하지 않는 '정글도서관'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할머니가 운영하던 '숲속 작은 도서관'에 다녀온 후 이렇게 변했다고 하니 분명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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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소년의 이름은 도석완이다. 평범한 이름같아도 입으로 발음하면 도서관이다. 아이는 이 사실을 알고 무척 재미있어했다. 석완이는 어찌된 일인지 엄마와 단 둘이 살고있다. 변호사인 석완이 엄마는 본업을 그만두고 아무 수익을 창춘하지 않는 '정글도서관'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할머니가 운영하던 '숲속 작은 도서관'에 다녀온 후 이렇게 변했다고 하니 분명 그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났었음에 틀림없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책을 사랑하고, 자기 감정과 생각을 말할 줄 알며 자기만의 철학과 신념이 있는 사람으로 변화되길 원한다는 당찬 포부를 가진 석완이 엄마가 대단하게 느껴졌다. 석완이 엄마와의 바람과는 달리 신간도서가 가득한 정글도서관에 찾아오는 아이는 별로 없다. 석완이 엄마가 아이들을 도서관으로 모으기위해 손수 떡볶이를 만들어 무료로 나눠주는 모습에서 그녀의 간절함이 느껴졌다. 떡볶이만 먹고 돌아가는 아이들에게 회의감도 들법하지만 꿋꿋하게 정글도서관을 지키려는 그녀가 멋있어보이기도 했다.


 

 이 정글도서관에는 다양한 성격을 가진 많은 아이들이 오고간다. 특히 이 책의 제목에서처럼 미래에서 온 아이도 있다. 여러명의 아이들 외에도 홍유미라는 작가가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고 방문한다. 자신이 직접 쓴 책을 대출해갔다가 분실했다면서 그렇게 별로인 책을 정글도서관에 비치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이 상황을 목격한 다미라는 아이가 진짜 좋은 책이라면서 잘 팔려야 좋은 책은 아니라고 씩씩하게 말하는 모습이 기특하게 느껴졌다. "많이 안팔리고 유명하지 않아도 좋은 책이 있어요. 독자가 몰라줘도 진짜는 진짜를 알아봐요. 저는 진짜거든요!"라며 홍유미 작가에게 말하는 다미의 말이 인상깊었다. 미래에서 온 아이가 정글도서관에 찾아온 이유를 알고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a*********d 2022.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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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아이 : 기묘한 도서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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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온아이 는 #비밀유언장 에 이은 #기묘한도서관 두 번째 이야기 책이예요.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를 찾는 이야기예요. '책'이 일으킨 마법 같은 변화를 경험한 엄마와 아이가 도시로 돌아와 또 하나의 작은 도서관을 여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어느 날, 미래에서 시간 여행을 왔다는 아이까지 나타나는데.. 이상하고 수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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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온아이#비밀유언장 에 이은 #기묘한도서관 두 번째 이야기 책이예요.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를 찾는 이야기예요.

'책'이 일으킨 마법 같은 변화를 경험한 엄마와 아이가 도시로 돌아와

또 하나의 작은 도서관을 여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어느 날, 미래에서 시간 여행을 왔다는 아이까지 나타나는데..

이상하고 수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는 정글 도서관, 엄마와 아이는 이 도서관을 게속 운영할 수 있을까?


 

정글도서관!

변호사인 엄마가 대단한 포부를 가지고 카페 대신 작은 도서관을 엽니다.

엄마의 마음을 몰라주는지,

사람들은 도서관보다는 학원을, pc방으로 가기 바쁘죠.

속상하지만 어떻게 사람들을 모이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도서관 이용자 떡볶이 무료'라는 타이틀을 걸고 사람들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떡볶이가 무료라 아이들이 신이나서 정글 도서관에 모여들게 됩니다.

 


 

그런게 이게 웬일??

날마다 오면서 친구들을 데려와 아이들은 떡볶이만 먹고 또 먹고,

책은 거들떠도 안보게 됩니다.

아이들이 사라진 자리엔 빨간 고추장 국물만 남은 접시 수십 개가 덩그러나 남아있는데...

도통 책에는 관심없는 아이들만 찾아오고

길고양이와 유기견까지 떠안게 되는 상황에서..

어느 날 미래에서 시간 여행을 왔다는 아인이를 만나게 됩니다.

미래에 가져갈 단 한권의 책을 찾으며 아이들은 책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정글 도서관에 모여 생활하는 동안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자신감을 갖게 도와주고, 희망을 찾기도 합니다.

 


 

정글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면서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환경을 생각하는 아이로, 선입견을 갖지않는 아이로, 꿈을 포기하지 않는 아이 등등..

작가님께서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이 담겨놓아

배우고 변화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따뜻함과 잔잔한 재미가 더해집니다.

감성적인 그림과 이야기 주제가 잘 전달되는 미래에서 온 아이

나도 과연 미래에 가져갈 단 한권의 책을 고르라면 무엇일까??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인 저도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반성이 되는 책이기도 했어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p******5 2022.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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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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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44세 애둘맘, 에게 인상적인 부분> 변호사인 엄마가 할머니의 유산으로 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는 설정   내가 살던 서울동네에서 작은 도서관은 정말 생명수 같은 공간이었다. 작은 도서관도 아마 정부에서나 지원금을 다소 받는 것이 있어서 일률적으로 지켜야 하는 룰 같은 게 있겠지만, 그래도 시립이나 구립도서관 같은 기관과 다르게 작은 규모이다 보니,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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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44세 애둘맘, 에게 인상적인 부분>

  1. 변호사인 엄마가 할머니의 유산으로 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는 설정

 

내가 살던 서울동네에서 작은 도서관은 정말 생명수 같은 공간이었다.

작은 도서관도 아마 정부에서나 지원금을 다소 받는 것이 있어서 일률적으로 지켜야 하는 룰 같은 게 있겠지만,

그래도 시립이나 구립도서관 같은 기관과 다르게 작은 규모이다 보니, 자유롭게 시도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운영하시는 분의 스타일에 묻어난다고나 할까. 운영자=사람이 중요한 작은 도서관.

2. 영훈 엄마가 책 배상금을 들고 도서관을 찾아와 떡볶이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던 것

도서관장인 엄마는 도서관에 아이들을 모으기 위해 무료 떡볶이 주기 이벤트를 한 것인데, 그것이 영훈엄마의 분식집 매출에 타격을 주었고, 영훈이도 도서관에 자주 다니던 아이라, 싫어할 수 만은 없었을 것 같다. 그래도 재미 자극을 위해 영훈 엄마가 도서관에 와서 난리를 피운다거나, 도서관장에게 따진다거나 하는 설정을 택할 수도 있었을 텐데, 물끄러미 바라보았다고 하니 더욱 심쿵 포인트

3. '학교앞 장사라 좋은 재료는 못써요'

리얼리즘//// 이 부분을 '저도 이제부터 아이들에게 재료를 좋을 걸 써야겠어요!' 라던가 하는 식으로 대충 슈거코팅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않았다. 나는 그래서 이 대사가 좋다.

뭐랄까.... 내가 그동안 너무 판에 박힌 동화를 읽어왔나? (아! 지금 연습중인 어린이 뮤지컬 대사의 영향인 듯!) 이 책의 전개는 억지스럽지가 않고, 억지로 아이들의 주의를 끌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전개되는....그러면서도 사실주의를 놓치지 않은 부분이 좋다.

어린이 뮤지컬이나 연극의 소재가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영우 드라마 같은 곳의 한 꼭지로 나와도 좋겠다.

개취이지만 책을 다 읽고 나니 표지는 조금 밝은 색이었어도 좋을 텐데 싶다. 미래에서 온 아이가 검정이 아니고,,,그냥....옅은 무지개색이면 어땠을까...책은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결말 또한 밝은데, 책표지가 어두워서 괴리감이 다소 느껴진다. 나는 표지만 보고는 선뜻 손이 가지 않았는데 아이들에게는 어필하려나? 모르겠다. 막상 펼쳐보면 너무 좋은 내용이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이병승 작가님 다른 책도 관심이 간다

그리고 서유재 어린이 문학선 두리번. 관심이 간다

j********7 2022.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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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아이 / 이병승
"미래에서 온 아이 / 이병승" 내용보기
미래에서 온 아이 글 이병승 그림 최현묵 출판 서유재     기묘한 도서관 두번째 이야기 <미래에서 온 아이>를 만나보았습니다. 작가님의 '차일드폴'을 재밌게 읽어서 이번 책도 너무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저와 아이는 전작 '비밀 유언장'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 이 책을 읽었지만 친절하게 앞부분에 요약(?)이 되어 있어서 읽는데는 어려움이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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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아이

글 이병승

그림 최현묵

출판 서유재

 

 

기묘한 도서관 두번째 이야기

<미래에서 온 아이>를 만나보았습니다.

작가님의 '차일드폴'을 재밌게 읽어서 이번 책도 너무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저와 아이는 전작 '비밀 유언장'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

이 책을 읽었지만 친절하게 앞부분에 요약(?)이 되어

있어서 읽는데는 어려움이 없었답니다.

 


 

이곳은 정글 도서관.

변호사인 엄마가 대단한 포부를 가지고 카페 대신 작은 도서관을 열었어요.

엄마의 마음을 몰라주는지..

사람들은 도서관보다는 학원으로, 피시방으로 가기 바빴지요.

속상한 마음도 잠시.

사람들을 모이게 할수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도서관 이용자 떡볶이 무료'라는 타이틀을 걸고 사람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떡볶이가 무료라니. 아이들은 신나서 정글 도서관에 모여들었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떡볶이만 먹고 책은 거들떠보지도 않았어요.

엄마가 너무너무 속상하겠지요? 진심도 몰라주고..

점점 정글 도서관은 어린이집? 놀이방? 동물보호소처럼

심심한 아이들이 노는곳, 길고양이와 유기견까지

지내게 되는 그런 공감으로 바뀌게 돼요.

더 당혹스러운건, 미래로 가져가야할 책 한권을 골라야

한다면서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고 있는 미래에서 온 아이도 있다는거에요.

도서관에 와서 책 속에 푹 빠져 읽는 아이들을

상상했던 엄마는 현실속에서 계속 도서관을 운영을

해야하는지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정글 도서관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보면서

각기 다른 인물들의 생각과 마음을 생각해볼수있었어요.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환경을 생각하는 아이로,

선입견을 갖지않는 아이로, 꿈을 포지하지 않는 아이로

등등! 작가님께서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다고 느꼈고 보는내내 마음이 따스해졌어요.

그리고 나는 만약 미래에 딱 한권의 책을 들고간다면..

어떤 책을 들고갈것인가?에 대해서 재밌는 상상도 해봅니다.

여러분은 어떤 책을 들고가실건가요?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a****8 2022.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