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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세금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나라가 걷어가는 세금의 액수에만 관심이 있지, 세금을 왜 걷고 어떻게 쓰는지에는 그리 관심을 갖지 않는 것 같다. 물론 세법이 워낙 어렵기 때문에 세금에 대해 공부하는 게 쉽지 않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세금은 정치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세금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비록 우리나라의 세금 이야기가 아니고 현재의 이야기가 아니긴 하나 사람 사는 건 다 비슷하므로 세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만족스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