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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많이 다니는 집이라서 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 책 참고하면서 자주 다녔어요. 관광지와 관련 아이 스스로 읽어볼 수 있는 책 소개 부분이 특히 유익해서 고민안하고 바로 샀어요. 아이들이 크면서 이제는 사회과목도 배우게 되어 역사여행에도 관심가져보려합니다. 책이 굉장히 두껍고 글씨도 작습니다. 그만큼 많은 여행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시대별로 하나씩 하나씩 즐겁게 여행다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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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과를 전공한 두 저자는 역사 교사와 박물관 큐레이터를 역임하고 여행작가로 활동 중이다. 이번에는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 여행지를 엄선해서 소개하는데, 70만 년 전 구석기부터 근현대사까지 총망라하여 집필한 책으로 독자에게 역사 공부와 더불어 여행지 탐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시대별 여행지 소개에 들어가기 전에 한·중·일 3국의 역사 연표와 조선 왕의 이름에 대한 깔끔한 정리가 세계 속의 한국사의 가늠을 잡을 수 있는 자료다. 유비, 장비, 관우, 조조가 나오는 소설 <삼국지>가 184년부터 280년까지, 연대기를 보면 한반도 초기 삼국시대와 동시대임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다른 한·중·일 역사 관련 도서를 읽을 때도 참고할 수 있을 것 같다.
경기도 연천 전곡리의 구석기 유적부터 시작되는 70만 년 전의 한반도를 시작하여 삼국시대, 고려, 조선, 조선말, 일제강점기, 근대의 대한민국을 아우르는 한국사를 여행지 중심으로 엮어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여행기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자료를 집성해놓은 편의에 감사할 따름이다. 연대별 여행지라 지역 분류가 되어 있지 않아 걱정했지만, 마지막에 지역별 인덱스가 있다. 여행지 선정할 때 참고하면 테마 여행을 계획할 수 있을 것 같다. 역사 여행이나 여행지의 가까운 유적지 방문에 필수 도서로 추천해본다. 즐거운 여행과 함께 역사 공부까지 한 번에 해치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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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책이네요 ㅎㅎ 애가 사전처럼 생겨서 그닥 손이 안가는거 같아요 그림만 계속 보다가 이제 글을 읽어 내려갑니다 박물관에서 놓친 부분을 책속에서 반복해서 볼 수있어서 두고 두고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속 박물관이라 편한거 같네요 구석구석 자세하게 설명 되어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손에 쉽게 가는 책은 아닌거같구요 교과서가 쉬워지는 지는줄은 잘모르겠어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