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와 사이언스의 아름답고 멋진 만남. 높은 퀄리티의 과학책으로 인기있는 보림 아트 사이언스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책은 요안나 제자크 작가의 1001마리 꿀벌이에요. 이전에 출간되었던 같은 작가님 그림책 "1001마리 개미" 의 후속작이랍니다. 표지 그림부터 와~ 분명 과학책인데 예술 책 같구요.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감탄이 나오네요. 그래서 아트사이언스 라고 하나봐요. 보면 볼수록 신비하고 놀라운 꿀벌의 세계!! 함께 떠나볼까요? 와~ 책 전체가 꿀벌들로 가득한 세상이에요.^^ 책을 보니 정교하고 세세하게 그려진 그림이 정말 예뻤어요. 물론 지식적인 부분에서도 부족함 없이 꽉 채워진 느낌이었어요. 사실 지식책을 읽다보면 조금 지루해 질 수도 있는데, 환상적인 그림 덕분에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저희 아이는 책을 보더니 꿀벌로 가득한 벌통과 벌집이 그려진 그림이 넘 신기하고 꿀벌들이 여행하는 경로를 따라 보이는 동물과 곤충,식물을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해요. 그리고 꿀벌이 정말 1001마리 냐며? 물어보던데 직접 세어보지는 못했네요. ^^;; 저 또한 그동안 잘 몰랐던 꿀벌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있어서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꿀벌이 멸종하면 4년 안에 인류도 사라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꿀벌은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이 책을 읽고 꿀벌의 고마움과 소중함도 꼭 기억했으 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꿀벌에 대한 모든 것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감상할 수 있는 "1001마리 꿀벌"로 아이와 함께 재미있고 즐거운 독서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위이잉~! ?? 현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꿀벌들이 실종되고 있어요! 이런 큰일인데... 무슨 일인지 알아볼까요?
오늘 소개드릴 그림책 <1001마리 꿀벌> 통해 꿀벌의 소중함을 알아보자고요!
보림 출판사에는 여러 가지 시리즈로 나온 동화책이 있습니다! 그중 <1001마리 꿀벌>은 아트사이언스에 속하는데요. ??
오늘은 우리 아이에게 어떤 세상을 들려줄까요? ??
아인슈타인은 이런 말을 남겼어요. "벌이 없으면 사람도 없다." 그만큼 꿀벌은 중요한 존재인데요. 현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꿀벌들이 실종되고 있어요! 이런 큰일인데... 우리 사라져가는 꿀벌의 꽁무니를 쫓아가 봅시다!
<1001마리 꿀벌> 라뤼슈 아저씨의 정원 한가운데에 벌통 수십 개가 놓여 있어요. 라뤼슈 아저씨는 꿀을 얻기 위해 벌을 기르는 양봉가예요. 그런데 이 꿀벌들은 어디로 갈까요? 그 뒤를 따라가 볼까요?
첫 번째 특징은 백과사전 같은 자세한 설명입니다! 꿀벌에 관한 정보는 백과사전 못지않은 자세하고 전문적인 설명이 담겨있어요. 일벌, 여왕벌, 꿀벌 등 각 벌이 하는 일을 설명해 줘서 흥미로웠어요. 꿀벌의 벌통이 좁아 분봉이 일어나는 과정도 자세히 나와 있답니다! 어, 그럼 딱딱하지 않아요? 전혀요! 옆에서 누가 설명해 주는 느낌이라 더 술술 읽힌답니다!
두 번째 특징은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꿀벌뿐만 아니라 다른 동식물에 관한 설명도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그리고 곤충과 식물을 계절별로 분류하여 한 페이지에 보여주고 있어요! 이렇게 꿀벌뿐만 아니라 자연 전체를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리고 서로의 관계도 알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생태계를 배울 수 있답니다.
세 번째 특징은 꿀벌이 중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려준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꿀벌이 중요한 존재인 이유가 뭔데? 궁금하지 않나요? 이 책이 해답을 줄 거예요! 꿀벌이 중요한 이유는 '수분' 때문인데요! 수분은 꿀벌이 꽃의 수술에 있는 꽃가루를 암술로 옮겨 가 붙으면서 일어나요! 식물 번식에 꼭 필요한 과정이기에 아주 중요하답니다! 그 역할을 꿀벌이 한다니? 이제 알겠죠? 더 자세한 설명은 책을 통해...
오늘의 미션은 '꿀벌 지키기'입니다! 이 책을 읽고 꿀벌의 소중함을 느낀 당신! 이제 꿀벌을 지켜야겠죠? 꿀벌이 없어지는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진 바 없지만,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실종으로 보고 있답니다! 그러니 우리 지구 온난화를 줄일 수 있는 실천을 한 가지씩 해봐요! 일회용품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등등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용기가 꿀벌뿐만 아니라 우리 지구를 지킬 수 있는 길입니다! ??보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
0. 보림출판사와 아티비터스
|
|
양봉장의 꿀벌들뿐만 아니라 야생에서의 꿀벌들이 수분하며 어떤 식물들과 동물들을 거치게 되는지도 보여주고 있다.
그러고 나니 벌과 함께 따라붙는 수식어는 환경파괴였다. 올해 1월 꿀벌이 실종됐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올해 기온으로 인해 환경파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었는데, 꿀벌 이야기를 들으니 환경파괴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서는 대기업이 움직여야 하고,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적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의 미미한 움직임도 분명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그러니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
엔씨티가 누구야? 대단한 사람들이지~ 를 패러디해보았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아빠가 벌통에서 갓 따온 벌집을 가져오신 적이 있어요. 대야에 꿀로 가득차서 투명해진 벌집을 놓고 칼로 밀랍을 긁어 숟가락으로 푹 퍼먹었답니다. 그 때의 꿀맛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데요 아직도 그 꿀만큼 맛있는 꿀을 찾지 못했습니다.. 내 운명의 꿀.. 어디있니..?!
꿀벌에 대해 A to Z 모든것을 알려줄 오늘의 그림책은 보림출판사 아트사이언스 시리즈의 '1001마리 꿀벌' 입니다.
언뜻 보면 꼭 사람이 사는 집들 같아요. 작은 문들이 있고 반듯반듯하고 지붕도 있고!
꿀벌들에 대한 정보뿐만아니라 꿀벌이 거쳐가는 모든 자연을 소개하고 있어요. 꽃과 식물, 그리고 동물친구들도 있답니다.
요즘 기후위기로 꿀벌들이 통째로 실종되는 사건과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해요. 꿀벌이 지구에서 사라진다면 정말 위험한 상태라고 해요. 작은 꿀벌들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어요.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꿀벌들의 정보와 꿀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 구석구석 함께 알아보았어요. 제가 소개해드린 부분 이외에도 꿀벌과 자연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이 매우 많답니다! 꿀벌과 자연에 관심이 많은 어른들과 저학년~고학년 초등학생에게 추천합니다! |
|
*도서 정보*
시리즈 : 아트사이언스 제목 : 1001마리 꿀벌 글/그림 : 요안나 제자크 출간일 : 2022. 08. 26 연령 : 4세 이상 쪽수 : 32쪽, 양장 크기 : 249×326㎜ 검색키워드 : 꿀벌, 곤충, 자연, 양봉, 꿀, 여왕벌, 일벌, 꽃가루
- ?? 아트사이언스 시리즈는 “ART+SCIENCE”의 약자로 발견과 알아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논픽션 그림책으로 우주, 지구, 생물, 인체와 동물 등 과학의 여러 주제에 걸쳐 독창적인 콘텐츠와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완성된 전 세계의 예술적인 과학 그림책들을 출간하고 있어요. 오! 자동차는 자동차를 주제로 다양한 자동차의 모습을 보고 역사, 특징을 알아갈 수 있는 자동차 대백과로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자꾸만 사라지는 꿀벌, 꿀벌이 없으면 사람도 없을 거예요. 꿀벌에 대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는 책! 꿀을 만드는 꿀벌의 세상으로 따라가 볼까요? 아티비터스 12기 9월 두 번째 리뷰 도서 ‘1001마리 꿀벌’
이 책은 꿀을 얻기 위해 벌을 기르는 양봉가 라뤼슈 아저씨의 정원 풀밭에 놓여진 벌통에서 시작해요. 라뤼슈 아저씨가 기르는 꿀벌들의 사회의 모습과 꿀벌들이 각자 많은 일, 벌집의 내부 모습, 그리고 꿀벌들이 살아가고 있는 생태계의 모습까지 꿀벌에 관한 모든 내용을 알려 주고 있어요. 책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꿀벌들로 가득가득 채워져 있어요. 정교하고 세세하게 그려진 다양한 그림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식물, 동물, 곤충 등 예쁜 색감들로 구성되어있어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그림 옆에 설명이 적혀있어 궁금한 정보를 바로바로 찾아 습득할 수 있어 좋았어요. 평소 볼 수 없는 꿀벌집의 내부 구조도 자세하게 그려져 있었고, 아이들뿐 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1001마리 벌꿀을 읽다보니 전 편이었던 1001마리 개미도 궁금하더라구요. 다음 편도 나온다고 하던데 벌써 기대가 되네요. 꿀벌은 자연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대요. 언제나 바쁘게 움직이는 꿀벌들 덕분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인슈타인이 꿀벌이 멸종하면 인류도 4년 안에 사라진다고 경고한 만큼 꿀벌은 우리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꿀벌과 자연에 대한 소중하고 고마운 마음을 새기며 다시 한번 기억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한눈에 보는 책의 특징 1) 꿀벌의 탄생과 삶, 양봉과 양봉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2) 꿀벌들이 여행하는 경로를 따라가 보며 꿀벌들이 살아가는 생태계에 이야기를 볼 뿐 아니라 꿀벌과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과 곤충,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어요. 3) 그림과 글이 함께 매칭되어 어린아이들도 쉽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요. 4) 숨은 그림을 찾듯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내용과 그림이 담겨있어요. 5) 기후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 이 리뷰는 보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안녕하세요( ???????ω??????? )?
제가 오늘 들고 온 도서는 요안나 제자크 작가님의 1001마리 꿀벌입니다
'꿀벌'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아인슈타인이 남긴 '벌이 없으면 사람도 없다'라는 말처럼 꿀벌은 우리 삶에 매우 중요한 곤충입니다?”??????? ♡
1001마리꿀벌에는 꿀벌의 탄생과 삶, 그리고 양봉과 양봉가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또한 꿀벌들이 살아가는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도 가득 담겨있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자연의 깊숙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그림과 글이 함께 매치되어 있어
1001마리 꿀벌 그림책과 함께 달콤한 꿀을 만드는 꿀벌과 살아 숨 쉬는 생태계를 경험해 보는 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U*)???♥
보림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
안녕하세요!! 아티비터스 12기 세희입니다. 오늘도 소개할 책을 가져왔어요 ! 여러분, 여러분은 꿀벌을 가까이서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사실 벌을 무서워해서 엄두도 내보지 못했는데요,,ㅎ 이 책을 읽고 그저 무서운 존재이기만 했던 꿀벌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요안나 제자크 저자의 "1001마리 꿀벌"
"벌이 없으면 사람도 없다." 라는 말 들어보신적 있나요? 그만큼 벌이 우리의 삶에서, 그리고 생태계에서 중요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 책은 무엇보다 책 사이즈가 커서, 벌통 속의 그림과 글을 뚜렷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덕분에 디테일하게 그림을 살펴볼 수 있었고, 그림 옆에 꿀벌에 대한 간략한 지식들이 적혀 있어 지식적인 부분들도 놓치지 않았다는 것이 감동이었죠 ㅠㅠㅠ
풍부하고 디테일한 매력이 함께 보이는 그림과 꿀벌에 대한 지식은..
정말 일석이조의 책이죠 !!!! 꿀벌을 하나하나 그려낸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백과사전급 정보는 덤이라죠?
이 책은 꿀벌 뿐 아니라, 벌의 여정을 따라가며 다양한 동물들과 곤충을 만나 자연스레 생태계의 소중함도 강조해주었답니당.
"꿀벌이 멸종하면 4년 안에 인류도 사라진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꿀벌은 생태계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해요.
무심코 지나쳤던 생태계의 소중함과 꿀벌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1001마리 꿀벌"을 읽어보시길 꼭 꼭 추천드려요ㅓ!!
- 보림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책 속에는 꿀벌 뿐만 아니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여러 자연의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봄이 되면 분봉을 위해 꿀벌의 수가 늘어나는데요. 이때 꽃가루를 옮기는 '수분' 작업 역시 일어납니다. 수분은 나무들이 열매를 맺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 중 하나인데요. 수분을 돕는 동물은 꿀벌 뿐만이 아닙니다. 나비, 파리, 모기, 새 등도 수분을 돕습니다. 더불어 여름이 되면 매미와 귀뚜라미가 울음소리를 내고, 가을이 되면 열매를 수확하는 데요. 이때 다람쥐들은 땅속에 도토리, 호두 등을 묻습니다. 이러한 계절별 여러 동물들의 행동은 각자의 이유가 있고 서로에게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다양한 자연의 이야기를 역시 책속에서 확인해 봅시다! 꿀벌과 자연에 대한 지식을 흥미롭고 재밌게 알고 싶은 분들, 그림책을 사랑하는 독자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
《1001마리 꿀벌》 요안나 제자크 글.그림 이충호 옮김 아트 사이언스 보림 과거 아인슈타인이 "꿀벌이 멸종하면 인류도 4년 안에 사라진다."라고 경고했었어요. 그만큼 꿀벌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이겠지요. 꿀벌에 대해 알아보러 갈까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수많은 벌들과 벌통이 보이는 면지예요. 이야기는 라뤼슈 아저씨의 정원 풀밭에 놓은 벌통에서 시작해요. 라뤼슈 아저씨는 꿀을 얻기 위해 벌을 기르는 양봉가예요. 벌통은 늘 같은 장소에 있는 건 아니에요. 양봉가들이 꽃이 많은 곳으로 벌통을 옮기기도 하고 과수원 주인의 부탁으로 벌통을 갖다 놓기도 하죠. 궁금했던 벌통 속의 모습을 단면을 볼 수 있어요. 알을 낳는 여왕벌, 벌집을 짓고 청소하고 애벌레를 돌보고 식량을 구하는 등... 일이 많은 일벌, 번식을 위한 일 외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수벌. 육각기둥의 벌집과 각각의 벌들이 하는 일을 알 수 있답니다. 어릴 적 할머니댁에 있던 벌통을 본 적이 있는데 그때 꿀벌들이 왜 벌통 입구에서 날개짓을 하고 있었는지 이제야 알게 됐어요. 벌통의 실내 온도가 높이 올라가지 않도록 공기를 환기시키기 위한 것이었어요. 실내 온도가 올가가면 꿀이 녹아내리거든요. 봄이 되면 꿀벌의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분봉이 일어나요. 나이 많은 여왕벌이 한 무리의 일벌을 데리고 벌통을 떠나는 것이지요. 이 벌들은 나뭇가지에 들러붙어 공 모양을 이뤄서 봉구를 만들어요. 그때 양봉가는 봉구를 새 벌통으로 옮길 수가 있어요. 이때를 놓치면 꿀벌은 다른데로 날아갈 가 버리거든요. 책에는 꿀벌 뿐아니라 개양귀비, 네ㅣ잎클로버, 개미, 무당벌레, 쐐기풀, 박하, 푸른박새등 다양한 들풀과 곤충, 새들에 대해서도 알려줘요. 꿀벌이 작은 몸으로 하루에 약 80km를 날아 다닌다니~ 정말 부지런히 꿀을 찾아 다니는 것 같아요. 노랗게 익은 보리와 밀밭 위를 날아서 유채꽃에서 꿀을 따요. 꿀벌은 식물의 번식에서 꼭 필요한 수분을 도와줘요. 꽃꿀을 빨기위해 이 꽃 저 꽃을 날아다니다가 수술에 있는 꽃가루를 암술로 옮겨 주면서 수분이 일어나요. 벚꽃의 꽃가루를 옮겨준 뒤 6월이 되면 버찌가 열려요. 그렇게 많은 과일과 꽃들이 열매와 씨를 맺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다람쥐도 식물에 번식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 겨울에 먹을 식량으로 도토리, 호두와 같은 열매를 땅속에 묻어 둔 뒤 장소를 잊어 버리는 바람에 다음해 봄에 열매가 싹을 틔우게 된답니다. 우리가 먹는 식량의 70% 이상이 꿀벌의 수분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꿀벌이 사라진다면 우리의 먹을 거리도 그 만큼 사라질 수도 있어요. 꿀벌이 사라지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어요. 이상 기후, 살충제나 병충해로 꿀벌의 수가 크게 줄어 들고 있지요. 환경 파괴로 서식지가 줄어들면서 꿀과 꽃가루를 구하기 어려워지고, 소음, 진동, 먼지... 등이 발생해서 꿀벌의 의사 소통을 방해하기도 해요. 그리고 장기적인 살충제의 노출로 인해 꿀벌의 기억력 감소, 방향 감각 상실, 비행 능력이 떨어져서 많은 꿀벌들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사라지고 있어요. 꿀벌은 생태계의 먹이 사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요. 꿀벌의 수분활동이 식물의 번식을 돕고 그로 인해 초식동물이 식물을 먹고 그 초식동물을 육식동물을 먹으면서 생태계의 평행이 유지되는 거예요. 자그마한 꿀벌이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꿀벌이 멸종하면 인류도 4년 안에 사라진다" 는 아인슈타인의 경고를 기억하며 꿀벌이 사라지지 않도록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아트 사이언스라는 제목처럼 너무나 아름다운 과학그림책 #보림 #1001마리꿀벌 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