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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남자 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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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남자 키튼 어떤 상황에서도 막힘이 없는 사람이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모든 행동에 막힘이 없고 언제나 당당합으로 승부하는 멋진남자 키튼. 이런 사람과 친구가 되면 정말 든든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김니다. 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다면 어쩌면 옆사람은 위하감을 느낄 지도 모르지만, 책 속에 인물이라서 더욱 더 멋진 그래서 더욱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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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남자 키튼

어떤 상황에서도 막힘이 없는 사람이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모든 행동에 막힘이 없고 언제나 당당합으로 승부하는 멋진남자 키튼.

이런 사람과 친구가 되면 정말 든든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김니다.

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다면 어쩌면 옆사람은 위하감을 느낄 지도 모르지만, 책 속에 인물이라서 더욱 더 멋진 그래서 더욱 좋은 사람입니다

p*****9 2007.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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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홈즈.........따뜻함이 더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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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집에 홈즈전집이 있었다. 정말 얇은 책이었지만 애들이 무척이나 부러워 했던 기억이 난다.   홈즈는 가랑비가 내리는 무거운 느낌이다. 영국신사의 전형을 보여주고 어두운 느낌을 가지면서 사회적인 계급이 느껴지고 무궁한 상상력을 발휘하게 만든다.   여기 키튼은 현대판 홈즈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전형적인 홈즈와는 다르다. 따뜻함이 느껴지고 어딘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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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집에 홈즈전집이 있었다.

정말 얇은 책이었지만 애들이 무척이나 부러워 했던 기억이 난다.

 

홈즈는 가랑비가 내리는 무거운 느낌이다.

영국신사의 전형을 보여주고

어두운 느낌을 가지면서

사회적인 계급이 느껴지고

무궁한 상상력을 발휘하게 만든다.

 

여기 키튼은 현대판 홈즈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전형적인 홈즈와는 다르다.

따뜻함이 느껴지고

어딘가 모르지만 허술한 모습이 옆집의 아저씨를 느끼게 하고

어둡다기 보단 밝은 느낌

 

읽으면 읽을 수록 즐거워지는 그런 느낌이다

r******9 2012.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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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하는 마스터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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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키튼(MASTER KEATON)은 나온지 꽤 되었습니다. 1989년 일본 소학관에서 카츠시카의 스토리와 우라사와의 작화로 출간되었군요... 워낙 유명한 만화니까 많은 분들이 이미 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옴니버스 형식의 짧은 에피소드의 연결로 스토리가 흐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뚜렷하게 잡히는 큰 줄거리는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작품의 주인공인 히라가 키튼은 영국인과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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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키튼(MASTER KEATON)은 나온지 꽤 되었습니다. 1989년 일본 소학관에서 카츠시카의 스토리와 우라사와의 작화로 출간되었군요... 워낙 유명한 만화니까 많은 분들이 이미 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옴니버스 형식의 짧은 에피소드의 연결로 스토리가 흐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뚜렷하게 잡히는 큰 줄거리는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작품의 주인공인 히라가 키튼은 영국인과 일본인의 혼혈로 옥스퍼드 대학에서 고고학을 전공했는데, 일본대학의 고고학 강사이면서 로이드 보험회사의 조사원이기도 하고 영국 특수부대(SAS)을 제대한 실력자, 서바이벌의 귀재이기도 하죠. 키튼의 다재다능함은 그가 관여하는 일, 즉 작품 스토리의 폭을 상당히 넓혀주는데 일조합니다. 고고학 전공자로서, 혹은 보험회사의 조사원으로서, 또는 SAS의 경력자로서 키튼은 다양한 사건에 맞닥뜨리고 또 그것을 해결해 냅니다. 만약 키튼이 단순히 고고학자였다거나, SAS의 교관이었다거나 했다면 작품의 매력은 절반 이상으로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키튼이 지니는 특공대원의 생존기술과 고고학자로서의 직감력은 절묘하게 맞물려 보험조사원으로서의 비즈니스를 해결하도록 도와주는데, 만일 키튼의 과거경력이 그토록 화려하게 설정되지 않았더라면 엄두도 못낼 얘기겠죠. 그러나 물론 작가는 독자들이 이렇듯 완벽한 캐릭터에 거리감을 느끼도록 하지 않기 위해 가장 간단한 처리를 해두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 바로 캐릭터에 인간적인 매력을 부여하는 작업이죠. 이것은 몇몇 개의 에피소드를 통해서 여러 번 강조됩니다. 허풍쟁이 잡상인이 파는 정체불명의 자전거를 무작정 사서 아이스크림 차를 죽어라고 쫓아가는 모습이나, 아이처럼 눈싸움을 하거나 자기 딸아이에게 쩔쩔매는 모습에서 독자들은 키튼이라는 캐릭터의 인간적인 면모에 끌리게 되지요. 독자들은 그러한 키튼의 평범하고 인간적인 모습에서 자신과의 공통점을 발견합니다. 키튼과 독자 사이의 거리가 좁혀지면 좁혀질 수록 그에 비례해 독자가 작품에서 얻을 수 있는 쾌감은 더욱 극대화되겠죠. 자신과 그다지 다를 것 없는 얼빵한 사나이가 테러범을 진압하고 나치의 협력자를 색출, 응징한다 --a 고 생각해 보세요... 만일 키튼이 고고학자 혹은 특수대원의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모든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면 끝까지 이 만화를 지켜볼 사람은 아무래도 그다지 많지 않겠죠.
p*****c 2001.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