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간은 변태적 기질이 농후한 만화입니다. 난 6편까지 읽어 봤었는데 처음 내용은 여자 집에서 남자한테 빚을 져서 그 빚 대신 어린 아내를 데리고 가죠. 이를테면 돈을 주고 산 셈이 되는데 남편은 여비서랑 불륜의 관계이고 밑에 자기 아내가 처녀임을 무지 자랑스러워하고 흐뭇해 합니다. 하여간 만화보면 엄청 엽기이고 다소 성적인 부분도 있고, 그다지 추천할 만한 만화는 아니지만 잼있더군요.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보이는 아내였지만 알고 보니 또 어린 아내가 대 만화가로 성장해서 돈을 억 단위로 벌어주기도 합니다. 제 2의 인생이 펼쳐진건지 그걸 통해서 남편은 아내의 매니저로 활동하기도 하고 아무튼 후반부 가선 좀 볼만합니다. 첨 내용이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저랬다가 이제 후반부 가면 아내가 대 만화가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 주요 내용을 이기도 하지만. 항상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나이가 작은 아내였지만 아내가 만화가가 되서 돈을 많이 벌자 좀 남편이 비굴해지기도 합니다. 나중에 내용이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고. 흠..아무튼 기묘한 만화에요. |
| 어린아내..제목부터 뭔가 이상하다싶어서 책방에서 보게 되었다 주인공인 어린아내는 자신의 부모님이 사업을 하다 실패해 파산지경에 이르르자 한 금융대출원에게 시집을 가는 대신에 부모님을 살리게 된다.. 약간 띨빵해보이는..아니 엄청나게 많이 띨빵해 보이는 어린아내..그녀는 그 동안 자신이 꿈꿔왔던 만화를 그리게 된다. 그리고 그 만화로 망해가는 자신의 집안살림을 꾸려나가게 된다. 그만 엉겁결에 시작해버린 만화가 일본 최고..아니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최고의 만화가 되어버린다.. 그런 와중에 일어나는 헤프닝을 웃기면서도 중간중간에 감동있게 표현한 만화가 바로 이 어린아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