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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에서 찾아보는 강의의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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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사람도 예비군복만 입혀 교육을 실시하면 상식외의 행동을 보이게 마련이다. 피교육생은 항상 춥고 배고프고 졸립기 때문이다. 강의에 집중하기보다 잠자거나 산만한 행동을 하는 경향이 크다. 그러다보니 강의를 통해 교육목적을 달성하려는 강사와 피교육생 특유의 피동성을 보이는 청중간에는 보이지 않는 전투가 일어난다. 강의를 강사와 청중간에 일어나는 전투라고 가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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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사람도 예비군복만 입혀 교육을 실시하면 상식외의 행동을 보이게 마련이다. 피교육생은 항상 춥고 배고프고 졸립기 때문이다. 강의에 집중하기보다 잠자거나 산만한 행동을 하는 경향이 크다. 그러다보니 강의를 통해 교육목적을 달성하려는 강사와 피교육생 특유의 피동성을 보이는 청중간에는 보이지 않는 전투가 일어난다. 강의를 강사와 청중간에 일어나는 전투라고 가정해 본다면 어쩐 전략을 짜야 교육목적을 제대로 달성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삼국지나 손자병법과 같은 동양고전의 가르침을 강연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때로는 달래기도 하고 때로는 어르기도 해서 강의의 목적을 달성해야 하는 것이 강사의 임무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말처럼 강사도 청중의 성향과 생각을 미리 알고 강의를 준비해야 한다. 동쪽에서 소리치고 서쪽을 공격한다는 성동격서 전략도 강의에 활용될 수 있다. 설득의 법칙 중에 큰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주 사소한 요구부터 시작하라는 말이 있다. 한꺼번에 큰 것을 바로 요구하기보다는 누구나 따라오기 쉬운 것에서부터 “예”라는 긍정을 유도하면 점점 큰 요구 조건을 늘려도 섣불리 거절하지 못하는 인간의 심리를 강의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강의를 전투와 연결시키는 아이디어는 참신하다. 하지만 모든 경우를 전투에 연결해 설명하다보니 조금은 견강부회라는 느낌을 주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또한 전략적 차원에서 접근하다보니 구체적 강의 테크닉보다는 강의에 임하는 기본자세와 같은 점들이 강조된 듯한 느낌도 받게 된다. 훌륭한 강의를 위해서는 꾸준한 콘텐츠의 개발, 강의 스킬의 발전, 진정성이 드러나는 강사의 의사전달 방법 등 몇가지가 잘 조화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강의 초보자로서 이런저런 팁을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c******4 2017.04.12. 신고 공감 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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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에 대한 값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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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 대한 저자의 열정이 담겨있는 좋은 책을 만난 것 같다. 고수가 되는 비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접해보시길 바란다. 십 수년간의 가르침에 대한 저자의 열정을 통해 ‘가르치는 것은 곧, 한번 더 배우는 것’이다는 확실한 깨달음을 선물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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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 대한 저자의 열정이 담겨있는 좋은 책을 만난 것 같다. 고수가 되는 비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접해보시길 바란다. 십 수년간의 가르침에 대한 저자의 열정을 통해 ‘가르치는 것은 곧, 한번 더 배우는 것’이다는 확실한 깨달음을 선물해준다.

h*****2 2013.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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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강의, 아하! 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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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병법을 강의에 접목 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강의를 해본 고수만이 생각할 수 있는 발상이다. 각양의 청중을 최고의 만족에 도달하게 하는 과제를 안고 강의에 임하는 강사는 어쩌면 백만대군을 눈앞에 둔 비장한 장수의 심정인지도 모르겠다. 한계한계, 책장을 느끼면서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쓸어주는 글들에 위로받고, 감탄한다, 그리고 눈을 뜨이게 하는 스승을 만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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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병법을 강의에 접목 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강의를 해본 고수만이 생각할 수 있는 발상이다. 각양의 청중을 최고의 만족에 도달하게 하는 과제를 안고 강의에 임하는 강사는 어쩌면 백만대군을 눈앞에 둔 비장한 장수의 심정인지도 모르겠다. 한계한계, 책장을 느끼면서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쓸어주는 글들에 위로받고, 감탄한다, 그리고 눈을 뜨이게 하는 스승을 만난 기분이다.

강의를 하려는 사람, 강의에 깊이를 더하고자 하는 사람, 남 앞에 조금이라도 설 기회가 있는 사람들에게 명쾌한 답을 줄 수 있는 놀라운 책이다.

j*****o 2013.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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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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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익히고 보고 배우고 읽고 알고 배우면서 다시 배우고 가르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가르치는 것 그러함을 알게 해 주는 책이다. 강사라면 누구가 읽어 봄직한 책이다. 36계의 병법을 아는데도 도움을 주는 책이다. 강의를 하면서 두고 두고 읽어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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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익히고 보고 배우고

읽고 알고 배우면서 다시 배우고

가르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가르치는 것

그러함을 알게 해 주는 책이다.

강사라면 누구가 읽어 봄직한 책이다.

36계의 병법을 아는데도 도움을 주는 책이다.

강의를 하면서 두고 두고 읽어야 하는 책이다.

 

k*************d 2013.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