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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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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가 들려주는 동물원 가이드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아베 히로시 3살 막내와 9살 큰아이가 같이 볼수있는책이 무얼까요?? 역시 동물 나오는책 동물백과도 아닌것이 이야기 책만도 아닌것이 동물에 대해 재밌게 얘기해주고 정보도 알려주는 재밌는 사육사가 들려주는 동물원 가이드 오빠와 책을 더 즐거운 막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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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가 들려주는 동물원 가이드

소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돼지호랑이

-아베 히로시

3살 막내와 9살 큰아이가 같이 볼수있는책이 무얼까요??

역시 동물 나오는책

동물백과도 아닌것이 이야기 책만도 아닌것이

동물에 대해 재밌게 얘기해주고 정보도 알려주는 재밌는 사육사가 들려주는 동물원 가이드

오빠와 책을 더 즐거운 막내네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딱 우리집을 얘기하는듯 하죠~~ㅋㅋ

정말 두루두루 보기 심심하지 않고 재밌는 책이에요.

책 차례도 이렇게 재밌게 만들어져있죠?? 요런 책은 처음 보네요..ㅋㅋ

막내가 동물들을 찾으면서 오빠랑 동물찾기 놀이 하기 좋았네요..

동물의 특징이 잘 나타나있는 부제가 눈에 띄고요

동물 양옆 , 위아래로 해당 동물에 대한 설명들이 지루하지 않게 그림과 함께 재밌게 그려져있어요.

큰아이는 막내에게 통통통, 뿌우~~ 소리를 내주면서 의성어도 가르쳐주는

동물 동화책같았답니다.


타조는 왜 날지 않는지... 그림이 너무 귀엽게 나와있죠~~~

뜀뛰기를 잘해서 퇴화된것 ..참 단순한 답~~

토끼가 멸치를 먹는건 처음알았어요.

저도 이책보며 배우게 되네요.

흰토끼와 갈색, 얼룩무늬 토끼의 눈에 대한 얘기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얘기죠

귀여운 펭귄이야기와~~

마지막으로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가 있어 반전 웃음을 주는 책이네요..

역시 동물과 정보에 관심이 많으신 우리 큰아들램...

열심히 봐줘서 얼마나 기특하던지..

혼자서도 같이도 아주 재밌게 읽을수 있는 책이여서 강추합니다~~~~

오늘도 집에오면 또다른 재미난 책들을 준비해줘야겠네요~~ㅋㅋ

k******6 2014.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 아베 히로시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 아베 히로시" 내용보기
어린이만큼 동물원을 좋아하는 집단도 없을 것 같습니다. 매년 어린이날이면 동물원은 아이들로 북적거리고, 동물을 보며 환호하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아이를 보는 것도 어렵지 않으니까요.^^ 호기심이 많을 때라, 이동물 저동물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의 질문에 답해주려면 어쩔 땐 진땀이 날 것 같은데요. 그럴 땐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육사 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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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만큼 동물원을 좋아하는 집단도 없을 것 같습니다. 매년 어린이날이면 동물원은 아이들로 북적거리고, 동물을 보며 환호하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아이를 보는 것도 어렵지 않으니까요.^^

호기심이 많을 때라, 이동물 저동물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의 질문에 답해주려면 어쩔 땐 진땀이 날 것 같은데요. 그럴 땐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육사 아저씨가 들려주는 이야기라 신뢰도 가고 말이죠.

굳이 동물원 방문이 아니더라도, 이 지구에서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많은 동물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고,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 알려주는 훌륭한 교보재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답니다.

저도 동물원을 무척 좋아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일년에 한 두번은 꼭 가려고 하고 있어요.

안 좋은 환경에 처해있는 동물원 친구들을 보면 마음이 아플 때도 많지만,  동물원을 없앨 수 없다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동물들이 지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항상 가지고 있답니다.

그럼 책으로 들어가 볼까요?

책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요. 저자인 아베히로시 아저씨께서 직접 그린 그림도 삽입되어 있답니다.

그림을 공부해 본 적이 없다고 하던데, 안 배운 사람의 솜씨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 그리셨더라고요~

동물의 형태와 특징을 잘 잡아 그리기도 했고, 무엇보다 귀여워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았답니다.

 

 


 

저는 동물중에서 호랑이를 좋아해요.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뭔가 더 친숙함이 있답니다.

그래서 호랑이를 가장 먼저 찾아 읽어보았어요. 신기하게도 호랑이랑 고양이를 비교해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궁금해할 부분을 콕~ 찝어서 쓴 걸 보니, 정말 전문가의 솜씨가 느껴졌답니다.

 

'호랑이는 고양이야?' '홍학은 분홍색 솜사탕' 처럼 제목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표현했더라고요.

'사슴은 숨바꼭질의 명수' 처럼 동물의 특징을 잘 잡아내기도 했답니다.

저는 이 책을 제가 보고, 또 조카에게 선물해 주려고 신청했는데요. 조카에게 줬더니, 신이 나서 타이틀을 계속 따라 읽더라고요. ^^ 많은 동물 그림책이 있지만, 이렇게 맘에 드는 책은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날이 좀 따뜻해지면 조카데리고 동물원에 가봐야겠어요. 그때, 이 책에서 배운 지식으로 아는체 좀 해봐야겠습니다.^0^ 좋은 책, 추천합니다.

 

h******3 2013.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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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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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상 동물원 사육사로 지내면서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하면서 경험한것들을 토대로 40여종의 다양한 동물들의 신기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다양한 지식과 정보들이 개성넘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표현되었어요. 유아부터 초등까지 흥미롭게 볼수 있도록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고 만화식으로 섬세하게 그려져서 아이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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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상 동물원 사육사로 지내면서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하면서 경험한것들을 토대로 40여종의 다양한 동물들의 신기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다양한 지식과 정보들이 개성넘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표현되었어요.

유아부터 초등까지 흥미롭게 볼수 있도록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고 만화식으로 섬세하게 그려져서 아이가 너무 흥미있어 하면서 따라 그려보며 좋아하네요.

동물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해주어서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관심있게 볼수 있어요. 낙타는 혹을 통해서 몸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코끼리 코는 작은 땅콩도 쥐고 빵도 접어서 먹는다니 코가 손이라는 말처럼 다양한 기능을 한다는걸 다시하번 알게 되네요. 캥거루는 큰 덩치에 비해 갓태어난 아기 캥거루는 엄청 작다는걸 알수 있고 젖을 물면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네요. 가끔 아기 캥거루를 주머니에서 떨어뜨리기도 한다니 위험해 보이기도 하네요.

홍학이 붉은 이유는 빨간색 먹이만 먹어서 그렇다니 신기하네요. 박쥐는 쉬를 할때 천장에 똑바로 매달려서볼일을 본다네요. 이밖에도 그동안 몰랐던 신비하고 다양한 동물의 세계를 통해서 동물들이 살아가는 일상에 대해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흥미진진한 전문지식과 정보들이 알차게 구성되어 동물들에 대해 더 친근하게 느껴지면서 동물원에 가서 동물들을 만나게 되면 더 관심있고 새로운 느낌으로 마주할 수 있을것 같아요.

재미있는 동물원 가이드 지인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선물로 줘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책 두께가 제법있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볼수 있는 유익한 지식그림책이네요.

l*******7 201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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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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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어린이들이 참 신기해하고 재미있어 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동물원입니다.   동물원은 세계 다양한 곳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을 한곳에 모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사람이 만든 공간이죠.   '사람이 이 세상의 중심이다. 그래서 사람은 모든것을 가질 수 있고 누릴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동물원은 신기하고 재미있을 수 있는 장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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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어린이들이 참 신기해하고 재미있어 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동물원입니다.   동물원은 세계 다양한 곳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을 한곳에 모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사람이 만든 공간이죠.   '사람이 이 세상의 중심이다. 그래서 사람은 모든것을 가질 수 있고 누릴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동물원은 신기하고 재미있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하지만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식물과 동물은 이 지구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는 친구'다 라는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동물원은 조금 답답하고 때론 가슴 아픈 장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저의 두 아이에게 '동물은 우리의 친구다. 이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하는 우리 친구다'라는 말을 자주 해왔어요. 그래서 우리 친구들에게 대해 알아보고, 궁금한 친구들의 생활상을 보기 위해 동물원을 찾기도 했죠.   인간이 만들어 놓은 우리 밖의 동물(사람)들이 우리안의 동물들을 신기한 눈으로 구경하는 곳. 동물원.    그런데 저와 비슷한 시각으로 나온 지식 그림책을 한 권 만났습니다.  우리 친구들인 동물의 다양한 특징과 삶의 방식등에 대해 알려주면서도 인간도 역시 여러 동물중 한가지다 라는 생각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의 그림에 흥미진진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버무려 만든 책으로써 무엇보다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끌어내기에 충분한 책입니다.   이 책에 실린 동물은 무려 41가지 입니다. 41가지의 동물에 대해 우린 어린이들이 알아야할 다양하고 특징적인  지식을 알려주고 있어서 동물원을 다녀온 어린이들에게는 동물 친구들을 다시 한번 기억할 수 있는 기회를, 아직 가보지 못한 어린이들에게는 사전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책이네요. 또 책은 명확한 지식만을 전달 하는 것이 아닌 적당한 은유적인 표현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의 상상력 을 발휘하게 만드네요.   그리고 좀 어려운 설명에는 번호를 달아놓아 우리 어린이들이 헛갈리지 않고 지식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친절히 돕습니다.

 

 

이 책의 큰 가치는 책의 마지막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간이 잘나서 동물들을 모아놓고 구경하는것이다'라는 생각이 아닌 '인간 역시 동물중 한가지 일 뿐이다'라는 평등한 생각을 심어주기에 더없이 좋은 내용이었네요.  이 책의 마지막장 인간이라는 동물에 대해 할애한 페이지는 이 책을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어른들에게 생각해보아야할 점을 남겨두는 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친절하지만 조금은 다른 시각을 알려주는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논장,  2013) 유아부터 초등저학년 어린이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매우 즐겁고 유쾌한 책입니다.

 

 



























 

 
e********r 201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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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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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가 들려주는 동물원 가이드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어디서나 읽을수있는 동물원 속 동물이야기? 노노- 이책에서는 25년동안 사육사로 지낸 아베히로시의 따뜻한 시선속에서 그려지는, 동물원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작은 습성들이나 특징들을 만날수 있다!   여기서 잠깐! 아베 히로시..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싶더니만..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유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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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가 들려주는 동물원 가이드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어디서나 읽을수있는 동물원 속 동물이야기? 노노-

이책에서는 25년동안 사육사로 지낸 아베히로시의 따뜻한 시선속에서 그려지는, 동물원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작은 습성들이나 특징들을 만날수 있다!

 

여기서 잠깐! 아베 히로시..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싶더니만..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유명했던 '폭풍우 치는 밤에'에 삽화를 그린 사람이다!

알고보니 전문적으로 그림을 배우지는 않았지만 사육사를 하며 취미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130권이 넘는 그림책을 발표했다고 한다.

폭풍우 치는 밤에 에서 그림이 주는 느낌이 강렬했기에, 이번 책도 기대를 가지고 들여다 보았다.

 

이 책 안에는 동물원에서 살아가는 동물중 총 40여종의 이야기가 한페이지씩 담겨져있다.

 

 


 

한페이지의 내용은 그 동물의 특징을 설명하는 큰 글씨의 내용과, 덧붙이며 좀더 자세하게 그 동물의 정보를 전달해주는 작은 글씨의 내용으로 이루어져있다.

책의 소개에서도 나와있지만 큰 글씨는 어린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고, 좀더 큰 초등학생 아이라면 작은글씨의 정보들까지 읽어보게하면 좋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홍학-

홍학은 분홍색 솜사탕이란다.^^

아무먹이나 먹으면 홍학의 분홍색이 점점 옅어져 당근이나 새우같은 붉은색 먹이를 먹인단다.

오- 이런이야기는 처음듣는데, 흥미롭다!

 

책의 모든페이지가 그렇다.

기존에 잘 알지못했던 동물의 정보들이 넘쳐난다.

 

 


 

요렇게 큰 글씨 부분은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다.

그리고 꽤 운율이 있어 입에 착착 감기기도 하는듯!

 



 

요렇게 작은 글씨들에는 소소한 정보들이 적혀있다.

 

캥거루의 주머니는 엄마 캥거루에게만 있다고한다.

이것도 몰랐던 사실!

 

그 밑에 '그래서 엄마들을 아주머니라고 하는 걸까?' 이부분에서 미소가 살짝.^^

군데군데 작가의 이런 위트있는 말들이 적혀있다.^^

 

 


 

박쥐는 거꾸로 자는데, 아기 박쥐는 엄마 박쥐의 망토속에서 잔단다.

거꾸로 있을때 쉬를 하면 큰일.

그래서 쉬를 할때는 천장에 똑바로 매달린단다.ㅎㅎ

이런 정보는 아마도 여느 동물책에서는 나오지않는 정보들일듯!

 

 


 

40종의 동물소개가 끝난후 마지막 장에는 '사람'이라는 동물이 나온다.

동물원에 구경온 사람의 관점에서 동물들을 보았던 것처럼, 동물원의 동물들이 사람을 보는 관점인거다.

정말 신선했던 부분-

 

실제로 작가인 아베 히로시가 근무했던 동물원은 한때 폐지 위기까지 몰렸었지만, 아베 히로시의 그림에 담긴 철학처럼 동물원에 대한 틀에 박힌 생각이 뒤집어지면서 동물의 입장과 사람의 입장을 다시 한번 생각케 했고, 그리하여 단순히 동물을 보여주는 전시에서 벗어나 동물의 입장에서 동물의 행동에 맞게 전시하는 방식으로 변하며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동물원이 될수 있었다.

 

 

 

 

 

책 곳곳에서 드러나 동물을 향한 주의깊은 관찰과 따뜻한 시선들, 그로인한 어디서도 듣지못한 동물들의 정보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커가면서 아이들은 동물들과 친구가 된다.

처음에는 책에서 그림을 보고 이름을 외우다가, 어느날엔가는 직접 동물원에가서 그 동물들을 실제로 만나는 날이온다.

그저 사자는 동물의 왕이고, 고릴라는 무섭게 생겼어.. 라는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사자는 잠꾸러기라 낮에는 언제나 자고 해질녘이 되면 밥을 달라 우리 문을 두드리곤 하기 때문에 깨어있는 사자를 보려면 해질무렵이 가장 좋고,

고릴라는 우락부락하게 생겼고 힘이 세지만, 채소랑 과일만 먹고, 아기 고양이도 잘 살펴주는 상냥한 고릴라라는 것을 알고 동물원에 간다면 더욱 친근하게 동물들을 느끼고 관찰할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마치 내가 바로 옆에서 동물들을 보고 알아온것처럼 친근하게 동물들을 만나게 되는 책.

이번에는 '폭풍우 치는 밤에' 보다 좀더 귀여운 삽화가 곁들어진 이 책, 만약 내게 조카가 있다면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고픈 책이다.^^

 

 

 

'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2 201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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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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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제가 읽으면서 공감하면서 보고 또 보았던 책이네요.. 작은 아이 미래 희망 직업이 동/식물에 대한 건데.. 식물학자가 되고 싶기도 하고.. 동물행동 관찰학자가 되고 싶기도 하고.. 어느 날 과천동물원 다큐를 보더니 사육사가 되고 싶기도 한. 둘째랍니다~   그래서 작은아이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독후활동을 할 때까지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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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제가 읽으면서 공감하면서 보고 또 보았던 책이네요..

작은 아이 미래 희망 직업이 동/식물에 대한 건데.. 식물학자가 되고 싶기도 하고..

동물행동 관찰학자가 되고 싶기도 하고..

어느 날 과천동물원 다큐를 보더니 사육사가 되고 싶기도 한. 둘째랍니다~

 

그래서 작은아이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독후활동을 할 때까지 기다려.. 평을 올려 봅니다.

 

 

동물사육사가 작가시라 그림도 간단한 것같지마 디테일하게 잘 그리시고

동물들의 생활도 잘 표현해 낸 책인것 같아요.

 

총 36마리의 동물을 각 각 한 장에 생활모습 을 담아내면서 동물들을 기까이서 봐 온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이야기들을

아이들이 알아듣기 쉽게 표현해 놓았네요~

 

 

사자는 잠잘 때도 꼬리가 깨어 있다는 거..

사자를 관찰하기 좋은 시간은 해 질무렵이라는 거...

동물원을 한 낮에 가면 사자는 늘.. 엎드려 있는 모습만 보는데..

이 책을 보고 그 이유를 알았네요~~

 

 

 

홍학은 붉은 털색을 유지하기 위해 붉은 색 먹이만 먹인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알았답니다..

 

 

 

이렇게 침팬치를 쉽게 그리는 방법도 알려주는 책~

나중에 한 번 그려봐야 겠어요~~

 

 


 

마지막엔 동물들이 사람들을 구경 중이네요..

동물들이 보면 우리 사람들을 얼마나 신기하게 바라볼 까...?

그 생각도 이 책을 보며 했네요...

 

 

 

아이는  책을 읽으며 동물들 생활을 재밌게 그려놓아 좋다고 하네요...

그런데 거짓말도 들어 잇다고~~~

동물원 사육사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나름 상상도 합니다...

 

 

 

독후활동도 후다닥 한 아이..

동물과 관련된 꿈을 겆고 있어서 동물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라고 적어 놓고 있습니다.

 

이 책을 독파 하고.. 동물원을

다시 가서 보면 재밌을 거 같아요~

아이가 이 책들고 동물원 함 가자고 말을 하더라구요..

 

생각한 건데..복사를 해서 가까운 과천 동물원에

있는 동물의 순서대로 엮어서 들고 가면 재밌겠다...생각했어요~~~

 

 

a******n 2013.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논장에서 나온 지식은내친구시리즈 참 잼나네요~
"논장에서 나온 지식은내친구시리즈 참 잼나네요~" 내용보기
책을 보는 순간 울 아들이 참 좋아할거 같다는 생각에 보여주게 되었어요. 지식은 내친구 시리즈의 신간 동물원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논장 출판사 책들은 앤서니브라운 그림책 터널로 만나 본 적 있는데요. 그때는 웅군이 4살무렵 창작그림책이었죠.     이제 6살 웅군은 책을 보다가도 그림 그리고 싶어지면 스케치북과 색연필 또는 크레파스를 갖고 와서 알아서 그림
"논장에서 나온 지식은내친구시리즈 참 잼나네요~" 내용보기

 

책을 보는 순간 울 아들이 참 좋아할거 같다는 생각에

보여주게 되었어요.

지식은 내친구 시리즈의 신간 동물원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논장 출판사 책들은 앤서니브라운 그림책 터널로 만나 본 적 있는데요.

그때는 웅군이 4살무렵 창작그림책이었죠.

 

 

이제 6살 웅군은 책을 보다가도 그림 그리고 싶어지면 스케치북과 색연필 또는 크레파스를 갖고 와서

알아서 그림을 그리네요.

침팬지 얼굴 그리는 법을 자세하게 알려줘서 그대로 그리는 중이예요.

아베히로시가 동물원 사육사였다니 정말 멋진 직업 아니었나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동물원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책을 그리고 썼네요.

동물에 대한 사랑도 지극한 작가님이라 책이 너무 알차고 좋다는 사실!

 

 

지금 제가 찍은 건 극히 일부분의 동물이예요.

코끼리를 좋아하는 웅군이라 코끼리 그림 아주 유심히 봐요.

코끼리의 코는 아주 다양한 역할을 하네요.

 

 

호랑이와 고양이가 닮았다고?ㅋ

하는 코너는 참 재치있더라구요.

아이가 정말 그림책에 쏙 빠져서 보다보면 동물에 대한 지식이 쌓여가는 지식은 내 친구 시리즈네요. 

 

 

두고 두고 펼쳐보면서 펼쳐볼 때마다 새로운 지식이 재미있게 쌓이는

논장 출판사의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예요.

캥거루는 태어났을 때 아주 조그맣다는 사실 손톱만하대요.

이 책 보고 알았네요~

 

 

 

책을 딱 펼치면 목록 표시가 글씨로 되어 있는게 아니라

동물원을 관람하는 순서처럼 동물의 그림을 그려놓고 이름도 적어놨어요.

맨 마지막에 등장하는 사람도 참 재밌죠?

동물원에 가면 사람 구경도 많이 하잖아요.

돌쟁이 아가부터 꼬부랑할머니까지~

 

 

아베히로시 작가님이 사육사 출신이어서 그런지 사육사 정말 멋지게 그렸어요.

사육사님의 말풍선

안녕?동물원에 잘 왔어.동물친구들은 뭘 하고 있을까?

자, 다 같이 둘러볼까?

하는 친근한 말투에 울 아드님~네 빨리 봐요.하고 난리였답니다.

 

책의 표지엔 낙타가 있구요.책이 시작하기 전에 제목이 한번 더 간지에 들어가 있는데

여기에는 입을 쩌억 하마가있네요.

낙타,하마 등은 아이들이 제일 친근하게 여기는 동물들인거 같아요.

 

사육사가 들려주는 동물원 가이드 궁금하지 않으세요?

o********5 2013.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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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어리지만, 동물에 아주 관심도 많고 보면 자기가 좀 아는거라고 아주아주 좋아하는 울집꼬맹이를 위해 신청한 도서다. 사육사가 들려주는 동물원 가이드북같은 책인데, 40여가지의 동물들이 나온다. 아직 우리집 꼬맹이는 어려서 글을 다 읽어 줄수는 없었지만, 그림을 하나 하나 집어가며 이건 낙타야~ 이건 호랑이야~ 이건 뭘까? 하며 무한 반복을 하며 계속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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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어리지만,

동물에 아주 관심도 많고 보면 자기가 좀 아는거라고 아주아주 좋아하는 울집꼬맹이를 위해 신청한 도서다.

사육사가 들려주는 동물원 가이드북같은 책인데,

40여가지의 동물들이 나온다.

아직 우리집 꼬맹이는 어려서 글을 다 읽어 줄수는 없었지만,

그림을 하나 하나 집어가며 이건 낙타야~ 이건 호랑이야~ 이건 뭘까?

하며 무한 반복을 하며 계속읽었다.

꼬맹이는 한참 관심이 많아 그런지 보여주고 또 보여주어도 좋아한다.


 

 

처음에 나오는 동물 낙타?

아이가 태어나기전에는 이런거에 관심이 없던터라  낙타의 혹이 도시락이라는걸 처음알았다 좀챙피한 얘기이긴 하지만 말이다.

나도 요즘 아이와 함께 참 많이 배우는것같다.

저혹에 지방 그러니까 버터가 잔뜩들어있어서 사막에서 기운을 낼수 있다고 한다.

혹으로 몸상태도 알수있고, 정말 정말 신기했다.

이런식으로 동물들에 대해 간단하고 명료하게 신기한걸 알려주는 책같다.

그리고 사진이 아닌 사육사가 직접 그림을 그렸다고 하는데,

동물을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보는것도 나름 재미있는것같다. 동물들의 특징을 잘살려 그린그림들! 또하나의 볼거리인것같다.

 

 

울집 꼬맹이 동물들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호랑이!

호랑이가 너무 사랑스러운것같은데,

무서워 보이지 않는 호랑이다. ㅎㅎㅎ

꼬맹이도 요 페이지만 나오면 웃기단다. 뭘 알고 웃는걸까?

 

이건 펭귄이야~~~~~~

아직은 어린지라 요렇게만 설명하고 넘어가긴 하지만,

읽어보면 내가 몰랐던거 재미난 이야기들이 넘친다는것! ㅎㅎㅎㅎ

조금더 크면 작은글씨까지 엄마가 읽어줄께~~~~

 

 

그리고 두번째로 좋아하는 거북이!

확실히 거북이에 대해 알기 때문에 좋은것같다.

 

홍학을 분홍색 솜사탕으로 표현한것도 재미나고,

가끔 캥거루가 아가야를 떨어뜨리면 사육사가 주워서 돌려준다는것도 재미나고,

스컹크의 냄새로 눈이따갑고 코가 맵고 구역질이 나고 옷을빨아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

이렇게 여러가지 동물들을 참~ 재미나게 표현하신듯하다.

읽는동안 따분하지 않고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고 핵심만 얘기해주어서 이한권으로 동물들의 대해 어느정도는 알수있었다.

두고두고 우리 꼬맹이가 초등학교 가서도 잘볼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어째 꼬맹이보다 엄마인 내가 더 신나 읽었다는 생각이 드네~ ㅎ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k*****1 2013.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사육사가 들려주는 생생한 동물이야기, 너무나 유익하고 즐거운 책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사육사가 들려주는 생생한 동물이야기, 너무나 유익하고 즐거운 책" 내용보기
대부분의 아이들은 동물을 좋아하고, 그래서 동물책도 좋아하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자신있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바로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입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그림책으로 정보책으로 두고두고 읽어요!"   일단 이 책은 오래~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책이예요~ 영유아는 주로 큰 동물 그림을 좋아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사육사가 들려주는 생생한 동물이야기, 너무나 유익하고 즐거운 책" 내용보기

 

 

대부분의 아이들은 동물을 좋아하고, 그래서 동물책도 좋아하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자신있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바로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입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그림책으로 정보책으로 두고두고 읽어요!"

 

일단 이 책은 오래~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책이예요~

영유아는 주로 큰 동물 그림을 좋아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이들은 함께 제시된 정보 글을 꼼꼼히 읽으며 동물에 대한 지식을 탐닉한다고 하니, 영유아기부터 초등학생 때까지 두고두고 보는 그림책이라 할 수 있다.

 

                                                                - 박정선(그림책 작가)의 말 중 -

 

이 책의 작가 '아베 히로시'는 전문적인 미술 교육을 받지 않았다고 해요~

그렇지만 20여 년 동안 동물원 사육사로 일하며 동물원 일과가 끝나면, 그냥 날마다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 한 권에만 해도 유화, 수채화, 펜화, 판화, 파스텔화를 비롯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나 스크래치 기법 등 다양한 기법을 선보이며 화가로서의 재능을 아낌없이 보여 주고 있어요~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에는 캥거루의 새끼는 숟가락에 얹을 수 있을 만큼 작다거나 스컹크의 방귀는 옷에 묻으면 빨아도 냄새가 없어지지 않을 만큼 지독하다는 등 사육사만이 알 수 있는 생생한 정보와 동물들의 생태에 관한 지식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요~

 

자, 이 책이 얼마나 재미있냐하면 말이죠...

일단 이 책을 펼쳤다 하면 중간에 덮을 수가 없어요~~

 

병원 대기시간 중에 책을 펼친 딸 아이는 이 책을 다 읽고서야 들어갔답니다.

눈을 뗄 수 없는 재미가 한 가득이랍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거실에 놓인 책을 펼쳐보다 아예 드러누워 책을 끝까지 보고서야 학교에 간 우리 아들...

학교가는 아침에는 이 책을 절~~대 읽히지 마세요~~

엄마들은 책 속에 빠져 학교 갈 생각 않하는 아이들 때문에 애가 탄답니다.. ^^

 

이 분의 글을 읽노라면, 이 분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이 분이 동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저절로 느껴집니다.

 

재미있는, 혹은 엉뚱한 질문을 던지며,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해 책 앞에 앉히구요,

그리고 나서 이 동물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그런데 이러한 정보들은 가까이서 정말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관찰하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사실들이 많기 때문에, 시중에 동물책들과는 다른, 그것들이 다루지 않았던 틈새를 메꿔주는 참신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 게다가 동물의 특징을 가지고 엉뚱한 상상의 질문을 던지는 작가의 유쾌함이 얼마나 반가운지요..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에는 총 41종의 동물들이 실려있는데요,

차례도 참 개성있습니다. 마치 정말 동물원 안내도를 보는 것 같습니다. ^^

 

책 맨 처음을 장식한 것은 낙타이구요, 다음으로 나오는 코끼리 부분에서 코끼리 코가 이렇게 별거 별거 다 하는 줄은 몰랐네요..

 

코끼리가 코끼리코를 얼마나 자유자재로 사용하는지..

빵을 주면, 반으로 접고 다시 또 반으로 접어서 먹는다네요.

가끔씩 세모꼴로도 접는데,

어떨 때는 학도 접는답니다. ==>에잇 거짓말!!

학을 접는다는 건 거짓말이래요~~

 

이렇게 이 책은 상식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의 지식에서 비켜서서 새롭고 재미있는 정보를 줍니다.게다가 아이들을 즐겁게 해 주려는 재미난 농담들이 상상의 세계를 확장시켜 줍니다~

아이들은 만화처럼 변한 동물 캐릭터들이 벌이는 엉뚱하고 무모한 도전을 보며 씨-익 웃겠죠??

이러한 특별한 상상은 그 동물들에 대한 애착? 애정을 심어주기에 너무나도 충분합니다.

 

동물의 특성을 콕! 집어 설명해 주고, 그 특성을 가지고 재미있는 상황을 그려봅니다.

아이들은 좋겠어요~

이렇게 즐거운 동물책이 있어서 말이죠 ^^

 

이 책에 등장하는 41종의 동물들은 다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며, 특별한 존재로 그려져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일상적으로 '무섭다, 예쁘다, 징그럽다...' 등 우리가 개별 동물에 갖는 편견들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 저마다의 생존 방식으로 살아가는 그들의 다양한 모습은 그들이 생명을 가진 사랑스러운 존재이며, 존중해 줄 가치가 충분하다고 느끼게 합니다.

 

혹시 41번째 마지막으로 소개된 동물이 누구인지 아세요?

바로 '사람'입니다.

우리 사람도 동물인데, 가끔 우리들은 우리가 동물임을 잊을 때가 있지요.

우리는 동물과 분리된 그런 존재로 말이지요.

그러한 동물과 인간의 분리는 동물들을 착취하고 억압하면서,

그들이 우리와 같이 생명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잊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동물들의 엉뚱함이나 개성을 보고 재밌어 했다면,

맨 마지막 장은 동물들이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여러분도 머릿속에 저장된 지식들이나 편견을 싹- 지우고 사람들 사는 모습을 바라봐 보세요~

사람이라는 동물이 얼마나 신기하고 엉뚱하며, 지혜로운 것 같으면서도 어리석은지... ^^

 

개인적으로 저는 원숭이 젖 먹는 모습이 무척 웃겼습니다.

책을 보고 있는 아이의 얼굴에 절로 미소가 쓰윽 그어지더라구요.

 

재미있는 이야기꾼이 왔습니다.

딱 어린이들의 시선에서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가끔은 엉뚱한 상상이나 과장으로 아이들을 웃게 합니다. 그 상상을 함께 들여다 보고 있자면, '아베 히로시' 이 그림책 작가분이 얼마나 동물을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분은 아이들에게 그 동물이 아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깊게 소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라면 어쩌면 뱀을 좋아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저희 딸 처럼요.. ^^

 

 

사진과 함께한 리뷰는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odoba/70179274300

 

 

 

 

 

o***a 2013.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내용보기
동물원에 가서 수많은 동물들을 만나지만 그 동물에 대해서 속시원하게 설명해주고 알려주는 생동감 넘치는 동물이야기를 만나보지 못하셔서 궁금증이 생기신다면 이 도서를 추천하고 싶어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교과서적인 생태 정보를 넘어서는 좀더 현장감 넘치는 애니멀스토리가 가득한 논장 출판사 지식은 내 친구 시리즈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내용보기

 

동물원에 가서 수많은 동물들을 만나지만

그 동물에 대해서 속시원하게 설명해주고

알려주는 생동감 넘치는 동물이야기를 만나보지 못하셔서

궁금증이 생기신다면 이 도서를 추천하고 싶어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교과서적인 생태 정보를 넘어서는

좀더 현장감 넘치는 애니멀스토리가 가득한

논장 출판사 지식은 내 친구 시리즈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는

20년 이상을 아사히야마 동물원 사육사로 지내 온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한 화가 아베 히로시의 특별한 동물 이야기랍니다.

 

 

 

작품이 매우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일러스트와

개성만점인 그림속에 동물을 향한 사랑과 애정이 그대로 담겨서

친근한 동물 그림 만으로도 이미 사랑받는 작가랍니다.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라는 제목처럼

도서는 낙타, 코끼리, 기린, 얼룩말, 캥거루, 사자, 호랑이, 늑대, 타조, 홍학, 오리,

펠리컨, 올빼미, 박쥐, 악어, 거북, 이구아나, 뱀, 고릴라, 침팬지, 거미원숭이, 원숭이, 스컹크,

나무늘보, 라쿤, 레서판다, 다람쥐, 토끼, 해달, 수달, 하마, 물범, 펭귄, 흰곰, 순록, 사슴,

염소, 공작, 까마귀, 비둘기, 참새, 사람으로 끝나는 독특한 마무리를 장식하고 있어요.

 

 

 

 

소개된 각각의 동물들은 각자의 특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개성넘치는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며

아이들의 시각에서 보는 동물들에 대한 접근과 묘사가 뛰어나서

우리집 야옹이가 자라서 호랑이가 되는것이라는 기발한

아이들만이 가질수 있는 상상력을 그대로 담으면서도 동물에 대한

강력한 특징을 유머러스하게 담고 있답니다.

 

 

 

호랑이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동물들도

무척이나 특징적인 부분을 강조하고 있고

실제로 동물들을 돌보아온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알수 없는 스토리가 담겨 있어요.

 

 

 

동물원에 있는 거의 모든 동물들의 이야기가

총망라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도서는

생각보다 두껍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동물이야기가

아이들의 재미를 그대로 선사한답니다.

 

 

 

마치 내가 동물원 안에서 사육사분께

직접 설명을 듣고 있는것 같은 친근함은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아니 중학생까지도

함께 볼수 있는 그림책이자 정보도서로 손색이 없는것 같아요.

 

 

 

 

기존의 일반적인 자연관찰도서에 익숙하다면

이제는 다른 동물 관련 책에서는 절대 볼수 없는 동물을 향한 특별함이 담긴

이 그림책으로 좀 더 동물원 친구들을 이해하고 동물들과 다정한 친구가 될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을 높여주는 도서랍니다.

동물원 가기 전에 꼭 한번 읽고 출발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t******0 2013.1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