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2권은 '남녀 간의 연정'이 주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삼총사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 간의 사랑이 얽키고설치면서 여러 갈등과 해프닝이 일어나서 이야기 전개가 박진감 넘치면서도 새로운 모험으로 이어져서 재미있었습니다. 다르타냥이 보나시외 부인을 좋아하다가 그녀가 눈에서 멀어지자 밀레디에게 빠지는 모습이나 반대로 밀레디의 하녀인 케티가 다르타냥에게 빠지는 모습, 그리고 밀레디와 아토스의 과거 내러티브 얘기 등등으로 새로운 사건과 모험이 전개되는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특히, 밀레디의 정체가 드러나는 부분이 이번 2권의 최고 하이라이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르타냥과 삼총사의 모험이 어디로까지 이어질지 3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