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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힘든날 위로가 되어 나를 구슬리다가 돌이켜 생각하니 왜 나만 그래야하는 억울한 마음도 들었다. 똑같은 페이지, 같은 구절을 읽었는데.. 오르락 내리락 하던 내 마음.. 한 단락씩 끝나고 마지막 파란 나뭇잎 하나 코너가 인상 깊었다. 독백같기도 하면서 위로가 되기도 하고, 생긱하고 나를 돌이켜 보기도 하는 시간이랄까? 늘상 고민하고 후회하던 부분 중 하나였던 나는 나 I 와 남이 나 ME 를 보는 시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던 시간이었다. 지쳐가는 중에도 생각하고 꿈을 꾸고 도전해 보려는 내 모습들이 아직은 나도 청춘이라고 느끼게 해주는 책. 어느새 청년층을 지나가는 내 나이를 응원해 주는 느낌이라 참 좋다! 나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고 아끼라고 북돋아 주었던 책. #도서서평 #비전피엔피 #비전코리아 #고민하는내가아름답다 #김용은 #청춘에게전하는격려의메세지 #에코북서포터즈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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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작은 일에 잠 못 이루고, 소심한 내가 무척이나 싫었다. 그리고 그런 내 모습 때문에 또 괴로웠다.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는 나는 정말 너무 못난 모습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수녀님이 쓰신 이 책을 읽고, 나 자신에 대해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되는 방법을 배운 듯 하다. 이 책도 혜민 스님의 책 같은 느낌이 들지만 보다 더 일상에 가깝고 사례 중심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짤막하지만, 실제 있었던 일들, 그리고 그림책에 나온 얘기들, 그런 얘기들을 접하다 보니, 요즘 내가 고민하던 일이 다 날아간 듯하다. 내가 고민하고 걱정하는 일들이 얼마나 사소한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민하는 나를 보면서 나를 그대로 받아들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세상을 바꾸는 일보다 더 어려운 것이 나 자신을 바꾸는 일이라서, 이 책 한권으로 바뀌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맘이 편해진 것은 사실이다. 왜 이리 자신이 없고, 걱정이 많고 소심한지... 이런 내 모습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이 모든 출발의 전제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내 모습이 아니라, 내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여야 한다는 말이 가장 인상에 남는다. 내 삶은 내 자신과 마주하여 그 모습을 받아들일 때만이, 흔들려도 이겨낼 수 있고 모든 일에 의연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된 주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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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수녀원에 들어와 수녀가 된 "김용은" 님이 쓴 책이다. 고민하는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처음에 김용은이라는 이름을 봤을때는 남자분이신가 했다. 하지만 여자이고 수녀님이 쓴 책이라서 왠지 더욱 호기심이 든다. 책을 읽는 내내 수녀님의 자상한 모습이 생각났다.(물론 수녀님의 얼굴은 모르지만...ㅎ) 강요가 아닌 토닥임으로 힘들고, 아픈 마음까지도 보듬어 줄 수 있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명품 가방 없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나라 자신을 우습게 볼 것 같은 타인의 판단이 걱정되는 것이지요. 이는 자아 정체성의 대한 일종의 불안감이기도 해요.
나이가 들면서 더욱 치장에 신경쓰는 것 같다. 예전에는 맨얼굴, 싼 옷을 입어도 당당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솔직히 외형적인 모습에 많이 신경쓰인다. 나이가 들어서 일수도 있고, 수녀님이 말한 나를 우습게 볼 것 같은 타인의 판단이 걱정이 되기도 해서 인것 같다. 자아 정체성의 당당함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별하고 소중한 나에대한 사랑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문구라 기억에 남는다.
우리 각자에겐 어느 정도의 선입견이라는 틀이 있고 그 틀속에 나만의 블랙리스트가 있습니다.
내가 살아온 경험과 느낌들로 만들어지는 선입견 속에 나도 나만의 블랙리스트인 사람이 존재한다. 과거의 일이 만들어낸 부산물들로 인해일수도 있고, 나와는 느낌이 맞지 않는 사람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감일지도 모른다. 미워하고, 싫어하는 기분 나쁜 감정들이 솟구침은 그 누구도 아닌 내자신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이다. 내가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나의 블랙리스트들을 해방시켜주라는 말... 참 공감이 간다. 나도 나만의 블랙리스트들을 자유로이 내려놓으리라... 다짐해 보았다.
그 사람만의 가지고 있는 고유한 진리와 가치를 찾아보세요.
솔직히 요즘은 그사람의 스팩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경향이 다분히 많은것 같다. 나또한 그러니까..... 사람에 대한 근원적인 가치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그사람의 학벌, 직업, 경력등이 그사람을 대변한다는 것.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할것 같다. 그 사람만의 고유한 진리와 가치에 대해 인정해주는 것이야 말로, 오래동안 사랑할 수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천박하고 얇팍한 마음은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변하기 마련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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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것 같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 그러고 보면 나는 사람들을 만나는 걸 좋아하기도 하지만 혼자 무언가를 생각하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다. 사소한 어느 것을 결정함에 있어서 지금 당장의 상황과 나중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몇 갈래의 상황까지도 생각하게 된다. 일부러 그러기도 하지만 나도 모르게 자연스레 생각이 떠오르니 때로는 결정의 시간이 늦어지거나 기회를 놓치는 경우들도 종종 있었다. 그래서 신중한 것도 좋지만 너무 많이 하다보면 잃는 것이 많아지고 후회할 수 있다는 조언을 들은 적이 많았다. 나도 어느 정도 동의하는 의견들이라 고치려고는 하는데 쉽게 되진 않는 것 같다. 생각이 많고 고민이 많다는 것... 조금씩 안 좋은 점이 나에게서는 많이 발견되고 있었다.
이 책은 제목에서도 표지의 그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읽으면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덮어놓고 청춘들이 흔들리고 힘들어 하는 것에 무조건 괜찮다 괜찮다라고만 말하지는 않는다. 물론 나도 그런 책들, 위로의 말들이 좋기도 하지만 막상 현실을 살다보면 그것에만 매달려 있을 수는 없다는 것을 알기에 조금 더 현실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나와 연애하기 너를 향한 사랑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내 영혼에 날개를 달자
책의 내용은 2030청춘들을 위한 글들이 많다. 우선 나를 인정하고 알아가는 것부터 시작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속에 대한 이야기들과 그 이면의 씁쓸한 면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준다. 고독이라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빌어 그리고 그 과정이 필요한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SNS상에서의 사람들과의 관계, 인간관계에서 오는 상처, 자존감, 열등감 등 이러한 것들도 어쩌면 우선 나를 다스리고 나를 아는 것에서 출발해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보일 것 같다. 특히나 책을 읽으면서 문장체가 저자의 따뜻한 성격이 묻어나고 글을 통해 뭔가 알려준다기 보다 마치 친한 언니와 대화를 나누는 것 같아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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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지 않고 우리들은 살수 있을까. 아침에 지금 일어날까 조금만 더 이불속에 있을까라는 고민으로 시작하여 점심식사 메뉴를 정할때도 무엇을 먹어야할지 고민한다. 고민이라고 말할수 있을까하는 작은 일부터 내 삶을 결정하는 크고 작은 고민들을 만나게 된다.
'마음속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움'. '고민'의 사전적 의미이다. 우리는 어떠식으로든 늘 마음속의 고통을 끌어안고 산다. 간혹 행복한 고민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오는 문제들도 있지만 말 그대로 마음속의 괴로움을 끌어안을수 밖에 없는 문제들을 안고 살아간다. 그런 고민을 지혜롭게 헤쳐나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 괴로움을 괴로움이 아닌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한 성장통이라며 얼마든지 받아들일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으련만 마음속 괴로움으로 행복보다는 불행의 씨앗을 품고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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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
이 시대의 청춘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아파하고 있다. 그 아픔의 크기를 가늠하며 너 정도의 아픔은 괜찮으니 참으라고 무심하게 말할수 없다. 내가 겪어보지 않은 아픔이기에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다. 누구든 아픔을 간직한 사람이라면, 아파하는 사람이라면 조금이나 위안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한다. 또한 나 혼자만 아픔의 고통 속에 헤매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 조금은 힘을 얻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러운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묵묵히 이겨내고 살아가고 있다.
'젊기에 희망이 있어. 그러니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은 하지 않으렵니다. '아프구나', '슬프구나' 하며 공감 어린 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보지도 않으렵니다. '힘내', '용기 내', '할 수 있어'라는 달콤하기만 한 메시지도 보내지 않겠습니다. 주변에서 쏟아 내는 이런 위로와 힐링의 '소리'보다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들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의 저자는 20대의 젊은 나이에 '살레시오 수녀회'에 입회했다. 서원한지 얼마되지 않아 미국으로 유학을 가고 '디지털 미디어환경'에 침식되어 영혼과 마음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아픈 청춘들에게 따뜻한 생태적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런 마음이 있어서일가. 이 책에서 전하는이야기들은 자극적이지 않고 따스함이 우리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조곤조곤 누군가 옆에서 우리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나와 연애하기, 너를 향한 사랑,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내 영혼에 날개를 달자라는 4 chapter의 내용을 통해 우리들에게 토닥토닥 어깨를 두드려준다. 그 토닥거림으로 우리는 큰 힘을 얻게된다. 살아가면서 거창한 위로의 말보다는 묵묵히 공감한다는, 이해한다는 누군가의 손길이 더 힘을 갖게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들이 부딪히는 크고 작은 문제들. 내 안의 문제부터 시작해서 다른 사람들의 관계를 맺으면서 마주하는 마음의 괴로움들. 그 괴로움들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결국 그 괴로움을 떨쳐버릴수 있는 열쇠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걸 알기에 책을 보며 부단히 괴로움을 만들지 않고 그 괴로움을 더 이상 아픔으로 만들지 않으려 노력해야 할 것이다.
남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무조건 빠르게 날다가 건물 안에 갇힌 새가 되고 말아요. 그러니 나 자신에게 물어요. 내가 지금 어디에 있고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 본문 19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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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 넓은 바다보다 더 큰 존재가 나라는 사실을 깨달을때, 그리고 크다는 것이 무게나 크기가 아니라는것을 알아챘을때, 그때 하늘을 가득채운 먹구름 뒤에 숨어 보이지않던 찬란한 태양을 가슴에 품게 된다. 그때 비로서 흔들려도 괜찮고 방황해도 좋을것이다. ![]() 지은이 김용은 그녀는 20대때 수녀원에 들어와 젊은이를 위해 살아가는 살레시오 수녀회를 선택했다. 가난하고 힘없고 고민하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들이지만 그냥 무작정 위로 하고 격려하지않는다. 우선은 나를 먼저 바라보라고 내안을 먼저 깊숙이 들여다보고 내면의 소리를 들을수있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지치고 힘든 나를 먼저 안아주고 이해해주고 보듬어주어 힘든세상 잘 살아가는 힘을 얻으라고 말해주는것같았다. 이책을 만났을때 왠지 20대청춘들에게만 해당되는 책은 아닌가? 30대의 아줌마가 읽기에 괴리감이 드는건 아닌가? 내심 걱정반 기대반이였다. 책은 수녀님이 옆에서 조근조근 말씀해주시는것처럼 편안했고 책읽으면서 각 주제별 로 맨마지막에 한마디씩 적혀있는부분을 읽고있노라면 어느순간나에게 속삭이기도 하고 손을 얹고 쓰다듬기도 하고 생각에 빠져보기도 하는 내 모습을 발견할수있었다. 그 어느때보다 소통이 범람하지만 소외된 우리 그 어느때보다 소비는 넘치지만 만족할수없는 우리 그 어느때보다 정보가 넘치지만 사유할수없는 우리 그 어느때보다 재미있지만 우울한 우리 그 어느때보다 사랑하지만 행복하지 않은 우리 그 어느때보다 바쁘게 살아가지만 심심한 우리입니다. 그러니 베낭을 메고 떠나요! 편안하고 즐거운 재미가 아닌 불편한 의미를 찾아서 p96 그렇다. 요즘의 사회상을 너무나 잘 반영한 글인것같다. 예전의 젊은이들도 요즘의 젊은이들도~ 모두 힘들고 흔들리고 고민하고 아프다. 이런 아픔들에 공감하고 귀기울여주면서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내면의 소리를 먼저듣고 자기자신과 먼저 친해져서 자신을 보듬어 주고 챙겨주라고 권면하고있다. 가상세계에서 소통하고 가상세계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진짜 소통없는 소통의 시대를 많이 꾸짖고 있는것 같기도 하였다. 이 책을 읽으니 요즘 한창 취업을 앞두고 고민하고 있는 20대의 마지막 청춘을 살고있는 남동생이 생각이 났다. 요즘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보러 다니면서 좌절도 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동생에게 선물해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꼭 20대가 아니더라도 20-30대의 모든 흔들리고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이책은 읽을만 한것같다. 나부터도 디지털세상에서 조금은 빠져나와서 세상과 사람과 직접적으로 교감할수있도록 노력해야겠고 나를 먼저 챙기고 나아가 가족을 주변을 세상을 사랑하고 힘차게 걸어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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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지금 혼란스런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이며 자연스러운 것이란걸. 혼란은 남이 내놓은 해답에 치명상을 입지 않고 남이 내놓은 발상에 능욕당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최고의 방패이자 최고의 친구다라고.
나는 이 글을 인용하여 이렇게 말하고 싶다. 지금 고민하고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이며 희망이 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라고.
저자는 디지털 빙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젊은이들에게 말하고 있다. 젊음이란 찬란하지만 외롭고 고독하다고. 젊음을 지켜주는 것이 바로 내면 깊이 숨어 있는 '고독'이기에. 그 고독을 만나기 위해서는 본인들의 내면에 있는 '나' - 울고 있는 나를 만나 보듬어 주라고 한다. 그러기에 젊은이들은 고독을 즐기고 고독해야 한다고 마무리를 맺고 있다.
젊으니깐 아프다고 말한 김난도 교수님도 있지만 누군가는 말한다. 나이들어서는 아프지도 말아야한다고... 젊으니깐 아파도 되고, 흔들려도 되고 다 괜찮은 것은 아니다. 위에서 말한 내 안의 나를 직면하고 그 아이를 보듬을 수 있는 젊음만이 흔들려도 되고 아파도 됨을~
근데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보다는 타인이 세상이 바라보는 혹은 보이는 대로 나를 본다. 보이는 '나'를 향해 경탄하는 그들을 통해 또 우리는 '나'를 본다. 결국 우리는, 나는 세상의 시선에 갇혀 있다. 그 시선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우리는 고민하는 것이고...
그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 '무엇'이 아니라 '누구'라는 것을 잊지 말자.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그 '무엇'이 결코 우리를 빛내 주지 않는다. 우리는 그냥 우리 자체로 충분히 빛나고 아름답다. 오늘도 고민하는 우리가 정말 알흠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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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질수록 가을이 되어 독서의계절이 돌아온만큼 우울해지는 마음을 달래줄 책이 필요했다. 나는 평소에 고민과 생각이많다. 그런 나를 아름답다라고 하는 책제목이 눈길이 갔다. 위로와 격려를 받기위해서. 책은 공감가는 좋은 글들은 많지만 위로를 받지는 못한거 같다. 그저 여느책과 같은 평범한 느낌의 한번읽어보면 좋은 책이였다. sns는 가면. 아무리 기분 나쁜일이 있어도 sns라는 가면을 쓰면 울면서도 친구의 이야기에 웃는모습을 날려준다. 보이는것에 매이고 가식과 허영이 가득한 우리들에게 그것이 아닌 나를 사랑하라 알려주고 디지털 기기에 대한 의존성. 내가 요즘 느끼는 핸드폰에 메모를 꼭 해두어야 안심이되고 친구번호는 기억에 없고 가족의 전화번호도 가끔 기억이 안날때가 있고 핸드폰에 푹빠져있을때 말을 걸면 신경질이 나기도 하는 그런현상이 나타난다. 디지털기기로 인해 주위를 살피지 못하고 자연을 느끼지 못하는 모습을 지적해준다. 상처를 돌 위에가 아닌 모래위에 쓰라는 부분이 기억이 남는다. 친하게 지내고 있는 친구와도 전에 다툼에서 받았던 상처가 가끔 튀어나올때가 있다. 상처를 돌위에썻기때문에 지우기가 힘든가 보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책에서 알려주는 은혜노트쓰기 이건 정말 좋은거 같다. 작은일에 감동받았던 일들을 쓰면 나중에 보고 미소짓게 될것같다. 힘들일만이 아는 소소한 감동의 이야기도 오늘부터 일기에 적어야 겠다. 내안의 블랙리스트에서 해방되야하고 모든것에 마음을 담고 젊은은 영원하지 않다는것 나의 시간을 뒤돌아 보는것 그리고 정말 내가 새기고 싶은건 처음은 항상 불쾌하고 당황스러우니 현실에 대한 유연한 대응과 변화에 적응하는법을 배워야 한다는 점이다. 완벽하려고 과대한 상상을해서 나를 괴롭혀 시작도 못하는 나에게 처음은 누구나 그렇고 거기에 꼭 완벽할필요없이 물흐르듯이 적응하는 그런 유연함을 익혀야 할것같다. 내가 받고 싶은 말들도 많았고 예를 들어 이야기를 해준부분도 잘이해가 갔다. 이야기나마 나뭇잎의줄과 청색으로 된 글씨가 있는데 그곳에 새길만한 글씨가 많았다. 책의 내용을 담기위해서 용기가 필요한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