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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희망 부모와 청소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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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걷지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처음 이 문구를 접했을 때 정말 맞는 말임에 먼저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고 진지하게 내삶을 돌아보며 다시한번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었다. 짧은 말이지만 그 속에 담고있는 의미는 참으로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매일 매일을 열심히 살지않으면 미래의 후회는 고스란히 내몫이 되고 내삶은 막막함으로 허덕이게 되리란 느낌마져 들어서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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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걷지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처음 이 문구를 접했을 때 정말 맞는 말임에 먼저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고 진지하게 내삶을 돌아보며 다시한번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었다. 짧은 말이지만 그 속에 담고있는 의미는 참으로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매일 매일을 열심히 살지않으면 미래의 후회는 고스란히 내몫이 되고 내삶은 막막함으로 허덕이게 되리란 느낌마져 들어서 더욱 삶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했던 문구가 적힌 책을 만나니 한번 더 눈길이 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리라.

<한국사의 희망 부모와 청소년 이야기> 책앞장 겉면 표지에 있는 문구이며 아이가 중학생이다보니 수능을 대비한 한국사의 기틀이란 글귀에 선뜻 이책을 읽게 되었다.

한국사와 관련된 책이라하면 어렵게 느낄수도 있다는 생각에 처음엔 조금은 조심스러웠지만 읽다보니 쉽고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수 있는 책이라서 마음이 놓였다. 아이들은 다 읽기도 전에 책이 두껍다거나 역사란 말이 들어가거나 하면 미리 어렵게 느끼는 경우도 있었기에 내가 먼저 읽어보고 꼼꼼히 살펴본 후에 권해주는 편이다.^^

물론 난 학창시절에 한국사를 좋아했지만 외우는 것이 많다고 싫어 하던 친구들도 많았기에 더 내아를 위해서 살피며 읽어보았다.

총 2편으로 구성되었고 1편은 첫번째 편지부터 쉰세 번째 편지까지와 편지 사이사이에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가 들어가 있고 2편은 부모들께 드리는 편지 네편과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세편이 들어 있다.

책을 읽으면서 또 좋았던 점은 편지마다 끝을 장식하는 문구들이었다.마음에 새겨두고 살면 좋을 그러한 문구들이 있어서 내용을 읽고 다시한번 되새겨 보는 짬을 가질수 있는 듯 싶다.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그것처럼 무서운 일도 없으리란 생각이 든다.과거가 없는 현재나 미래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요즘 아이들이 우리 역사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다는 것이 현실임을 알기에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게 해주고 우리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게 되기를 희망해 본다. 그러할 때 그 누구도 우리를 함부로 깔보거나 가볍게 여기는 일이 없어지리라.우리의 힘은 우리 스스로 강하게 만드는 것이리라 믿는다.

c*****0 2013.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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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희망 부모와 청소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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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희망 부모와 청소년 이야기>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며 나아가 역사적 사실 속에 담겨진 이야기들을 통해 후세인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교훈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크게 1편의 ‘자녀들에게 보내는 편지’와 2편 ‘부모들에게 드리는 편지’로 구성되어 있다. 편지글에서 저자는 겸허하고도 삶의 경륜이 묻어나는 문체로 현대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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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희망 부모와 청소년 이야기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며 나아가 역사적 사실 속에 담겨진 이야기들을 통해 후세인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교훈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크게 1편의 자녀들에게 보내는 편지2부모들에게 드리는 편지로 구성되어 있다. 편지글에서 저자는 겸허하고도 삶의 경륜이 묻어나는 문체로 현대 사회에서 드러나는 여러 가지 사회적, 가정적, 교육적인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의 역사 속에 드러나는 갖가지 사건들을 통하여 저자는 그 안에 많은 교훈이 있음을 말하고자 한다. 역사적 가치관이 경제적 발달과 함께 물질 만능주의로 흘러가면서 점점 사라지고 가장 기본적인 우리의 뿌리에 대한 인식이 그 중요성을 잃어감에 따라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격성장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저자는 보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역사적 인물들을 이 책을 통하여 만나게 해주고 그 인물들을 통하여 우리의 참 모습을 발견하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또한 자녀들이 올바른 인격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부모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지를 제시하는 책이기도 하다.

한 토막 이야기 한국사를 통하여 저자는 우리 역사 속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땅에서 우리는 정치적 격랑의 중심에 있으면서 형제를 죽이는 것도 서슴지 않았던 인물들, 거짓과 위선에 점철된 인물들, 진정한 선비의 정신을 보여준 인물 등 이 책에는 과거 역사의 이야기 이지만 현재와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단순한 역사적 사실만의 열거가 아닌 그 사건의 배경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며 그 안에 매우 큰 역사적 교훈이 담겨져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역사를 역사 속 하나의 사건 그 자체로서 공부하는 청소년들에게 역사를 깊이 바라보고 그 안에 인물들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줌으로 타자의 입장이 아닌 바로 우리가 그 역사를 이어받아 살아가는 주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모든 역사 속 사건들에는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들이 무수히 많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이 책은 비단 청소년들에게만 유익한 책은 아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고 진정한 인성교육의 도구로써도 매우 훌륭하게 쓰일 수 있다는 생각이다.

역사 속 숨겨져 있던 재미난 이야기들을 통해 많은 지혜를 얻게 되는 기쁨을 독자는 이 책에서 맛볼 수 있다. 수많은 패러다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청소년들과 기성세대들에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인 올바른 역사 인식을 통해 가치혼란의 시대에서 자신의 내면을 좀 더 성찰하는 좋은 귀감의 글들이 가득한 책이다.

교단을 떠나고 청소년들의 역사교육과 역사를 통한 차세대 청소년들을 위하여 헌신한 저자의 노력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는 느낌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인문고전이 우리에게 주는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절실히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과거의 역사가 현대시대의 우리에게 어떻게 재조명 되는지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하여 느껴보길 바라면서 필독을 권하고 싶다.

s****9 2013.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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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희망 부모와 청소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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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루를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노력합니다. 이 책의 첫 번째 이야기 편지가 바로 그렇게 시작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를 계획을 짜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고 합니다. 그래서 유한한 삶을 아끼며 알차게 살아가라고 합니다. 중국에 우공이라는 노인이 사셨습니다. 산이 있어서 출입하기가 불편하자 산을 허물기 시작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비웃지만 자신이 못하면 자식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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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루를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노력합니다. 이 책의 첫 번째 이야기 편지가 바로 그렇게 시작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를 계획을 짜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고 합니다. 그래서 유한한 삶을 아끼며 알차게 살아가라고 합니다.

중국에 우공이라는 노인이 사셨습니다. 산이 있어서 출입하기가 불편하자 산을 허물기 시작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비웃지만 자신이 못하면 자식이 하고, 자식이 못하면 손자가 하고 그렇게 자자손손 이어받아 하면 언젠가는 산을 옮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통해 장기적인 안목을 기르고, 꾸준히 행하라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빨리빨리만 요구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주변을 언제나 깨끗이 정리합시다라는 말이 저에게 계속해서 이 책이 와 닿습니다.

네 번째는 미소 짓고 인사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라고 합니다. 알고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을 다시 한 번 이렇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하루 생활 중에서 식생활이 가장 중요한 것인데 가족이 모두 바쁘다 보니 함께 모일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다보니 식사 시간 때도 함께 모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식탁 문화가 살아났으면 합니다.

집안 일 돕는 데 남녀 구분이 있을 수 없고, 가족을 위해 할 일 찾아내며, 세대 간의 갈등은 대결 아닌 대화로 해결하고, 형제간의 시샘을 하지 않도록 해서 가정의 화목을 지켜야겠습니다.

책에서 연산군이 자신의 동생 진성대군을 죽이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과 조조가 조비 대신 조식을 후계자로 바꾸려 했다는 이야기도 알게 되었습니다. 형제간의 다툼이 삶을 불행하게 만든다는 생각에 아이들이 다투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부모가 먼저 본이 되어야겠습니다.

해가 밝게 빛날 때 비오는 날을 생각해야 합니다. 가족이 힘들고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서로 힘을 모아 도와주어 이겨내 힘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연개소문의 벼랑, 자신과 나라를 망친 잘못된 자식교육이 결국 고구려를 멸망에 이르게 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교육이 아닌가 합니다.

어려운 만큼 많은 책도 보고 노력도 해야합니다. 한국사의 희망 부모와 청소년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앞으로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고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책입니다.
양보하고 베푸는 것이 곧 얻는 것입니다. 알고 있지만 늘 욕심만 내고 실천하지 못합니다. 베푸는 삶을 통해 참 기쁨을 누리고 싶습니다.

청소년이 책임과 은혜를 아는 인간으로 자랄 여건을 조성해야 할 책임을 바로 기성세대에게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잘못 된 길을 가고 있다면 반드시 우리가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그들을 대해야 합니다.
늘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이 되지 말며,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남의 어려움은 몰래 돕고 받은 도움을 감사할 줄 알며,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고 새로움에 도전하는 정신을 갖고 생활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모든일은 마음 먹기에 달렸음을 알려주는 원효의 행적
청소년들이 책을 더 많이 읽어야 하는 까닭, 이성 교제, 마음에 그리는 인물 찾기, 삶은 유일한 것이며 그래서 소중하다는 것, 일할 때와 놀 때가 분명해야 한다는 것 등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가정에서부터 시작하고, 생활하수와 식생활을 개선하여 생활 쓰레기를 줄여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자녀에게 무엇을 알려주고 가르쳐 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서 아이들을 교육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j*****6 2013.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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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희망 부모와 청소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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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희망 부모와 청소년 이야기 좋은 책이다. 그런데, 전문가의 손길이 너무도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제목도 표지도 탈고도 모두 아쉽다. 다만 저자의 간절한 소망과 노력의 결실이란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이 책에 대해서 이렇게 간단히 평가를 하려니 매우 송구스럽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너무도 많이 드는 것은 비단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책의 모든 장과 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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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희망 부모와 청소년 이야기


좋은 책이다. 그런데, 전문가의 손길이 너무도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제목도 표지도 탈고도 모두 아쉽다. 다만 저자의 간절한 소망과 노력의 결실이란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이 책에 대해서 이렇게 간단히 평가를 하려니 매우 송구스럽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너무도 많이 드는 것은 비단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책의 모든 장과 절은 작가님의 강의노트를 연상시킨다. 실제 작가의 노트를 본 것은 아니지만, 그런 인상을 준다. 청소년들에게 우리 역사 속의 짤막한 일화나 숨은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한 후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큰 글씨로 요약한 것이 특징이기에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


이 책은 중국 역사 이야기도 간간히 등장한다. 우리의 역사와 유사하거나 비슷한 교훈을 주는 경우에 서로 비교하고 교훈을 강조하기 위해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그런 이야기들은 신기하게도 우리 역사는 처음 들어보거나 자세히 몰랐던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에 비해 비교한 중국 역사는 꽤 구체적으로 알고 있던 것이라 확인하는 상황이 된다. 그만큼 우리 역사의 숨은 이야기들을 잘 모르고 있었던 것이 많았다. 내 경우가 더욱 그런 것 같다.


이런 역사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교육을 강조한다. 그저 시험에 나오는 역사 이야기로 수능을 대비하자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정작 이 책의 표지에는 수능을 대비한 한국사의 기틀이라고 표현되어 있다. 저자의 뜻이라기 보다 누군가 판매량을 늘려 보고자 하는 어설픈 시도가 아닐까 생각된다.


나는 학창시절 책을 잘 읽지 않았다. 만약 내가 고등학생이던 때에 이 책을 누군가 주었다면 아마 제대로 읽지 못했을 것이다. 책은 국사 내용을 담고 있어 시험에 도움이 되겠지 생각하여 읽기 시작하겠지만 막상 읽고 나서는 윤리 교과서 느낌이 들어 아마 그만 읽을지 모르겠다.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지혜를 얻으려는 시도는 그 시기에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 지식과 시험 점수에 대한 기대감에 연표나 도식화된 국사책을 골라 외우려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무작정 외웠던 조선 후기 당파와 외척세도 정치기가 거의 제대로 기억이 나질 않는다. 왕의 이름도 조선의 선대만 잘 기억나지 후대는 정확하지 않다. 그런데, 이 책 속의 이야기를 읽고 보니 당파와 외척세력이 좀더 쉽게 정리가 되는 것 같다.


다만 그리 유명하지 않은 인물들의 이름은 역시나 기억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특히, 역사 속의 후궁, 영의정과 좌의정의 가계도까지 설명한 것은 매우 놀랍다. 과거 교과서를 통해 배웠던 내용과는 깊이가 다르다. 그저 흐름만 파악하는데 그쳤던 것을 하나하나 상세하게 되짚어 보는 기회가 되었다.


학창시절에 영웅문이란 무협지 시리즈를 읽고 역사 공부를 시도한 친구가 있었다. 선생님이나 어른들은 그런 시도를 분명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정작 나는 그 친구의 도움으로 역사와 국사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영웅문을 거의 백번까지 읽은 그 친구는 영웅문 내용을 실제 중국 역사와 대조하며 읽기까지 했다. 삼국지를 역사로 인식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물론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지만 말이다. 스토리가 있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용해 보다 깊이 실제 역사를 알고자 하는 노력이 그 친구와 내게 있었다. 이 책의 저자님도 분명 많은 역사 이야기를 통해서 세상을 보는 깊은 통찰력과 이해력을 배양시키고자 이런 결과물을 내 놓은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았다.

 

h***n 2013.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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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희망, 부모와 청소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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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가 계시다. 지난 세월동안 무수히 많은 사람들과 연계되어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도 다른 나라가 아닌 대한민국에.... 한국사람으로서 한국말을 쓰고 한국의 문화를 익히고, 현재 뿐만아니라 과거도 우리들이 살아가는 데 있어 잊혀져서는 안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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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가 계시다. 지난 세월동안 무수히 많은 사람들과 연계되어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도 다른 나라가 아닌 대한민국에.... 한국사람으로서 한국말을 쓰고 한국의 문화를 익히고, 현재 뿐만아니라 과거도 우리들이 살아가는 데 있어 잊혀져서는 안 될 일이다.

그렇듯, 우리의 역사를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이 책은 학교에서 제자를 가르치던 중 먼저 우리 역사를 알고, 알아낸 역사의 진실을 제자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야 겠다고 결심한 어느 선생님의 이야기 이다.

총 2편으로 되어 있으며, 1편은 우리 자녀들에게 보내는 편지이고, 2편은 부모님들께 드리는 편지이다.

자녀들에게 보내는 53통의 편지 사이사이에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가 들어있다.

이곳에 들어있는 한국사는 우리들이 흔히 아는 이야기들이 아니며, 어쩌면 잘 못하는 그냥 잊혀질 법한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

책은 첫머리에 들어가 보면 읽고싶은 책인지 아닌지 알수 있듯이 첫번째 편지 또한 마음에 쏙든다.

"하루를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합시다~" 아침에 즐겁지 않으면 하루가 망가지듯이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온종일 즐거이 지낼수 있지 않을까 한다.

한통의 편지를 마무리 할 즈음엔 마음에 새겨놓으면 도움이 될 법한 이야기들이 짤막하게 나온다.

너무 좋은 말들이 많아 몇번이고 되뇌어 보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가면서 나의 독서를 방해하는 요소들이 나타났다.

군데군데 맞춤법이 맞지 않고, 글자가 틀리고, 어느곳에선 단어가 빠진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여 읽는데 애를 먹기는 했다.

부모님에게 보내는 편지중 우리 아이들에게 생활교육중 말하는 법을 가르치라는 말이 나옵니다.

 우리 아이들이 요즘 하는 말을 들어보면 너무나 듣고 있기 거북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녀들에게 예쁜말, 친절한 말, 겸손한 말등을 가르쳐야 합니다. 험한말, 이웃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하지 않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새는 우는 소리로 값이 매겨지고 꽃은 풍기는 향기로 값이 매겨지듯이 사람은 그가 하는 말로 사람됨을 평가받는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옛말이 아니라 지금 우리 사회에도 그러지 않나 싶네요.

k*****4 2013.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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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희망 부모와 청소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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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희망, 부모와 청소년이야기          이은식 지음│타오름 刊   평생을 한국사에 천착하는 저자 이은식 박사의 로드히스토리텔링이다. 어느새 이 박사의 역사 서술에 길들여진 독자는 시나브로 편하게 읽힌다.  게다가 한국사 한토막씩 추려 저자 특유의 문투로 청소년과의 대화를 모색하는 편지를 곁들이는 역사편렵 방책에 공감이 간다. 모름지기 청소년 역시 교육은 백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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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희망, 부모와 청소년이야기         
이은식 지음│타오름 刊

 

평생을 한국사에 천착하는 저자 이은식 박사의 로드히스토리텔링이다. 어느새 이 박사
의 역사 서술에 길들여진 독자는 시나브로 편하게 읽힌다.  게다가 한국사 한토막씩 추
려 저자 특유의 문투로 청소년과의 대화를 모색하는 편지를 곁들이는 역사편렵 방책에
공감이 간다. 모름지기 청소년 역시 교육은 백년지대계가 아닌가.

 

자녀 교육은 제일 어려운 난제다. 옛말에 생자난/생자비난/양자난/양자비난/교자난이라
고 (生子難 生子非難 養子難 養子非難 敎子難 生難養難 敎亦難) 하였다. 문장구조도 반
복적으로 심플해서 평생을 잊지않는 몇 안되는 아포리즘이다. 자식을 낳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기르기가 어렵고, 기르기는 어렵지 않으나 가르치기가 어렵고, 낳기도 어려우며
기르기도 어려우나 가르치기 더 어렵다는 말씀이렸다. 저자 역시 자녀교육이 제일 어렵
다며 한국사도 가르칠 겸  인간됨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이 책을 펴냈다는.

 

저자는 장차 나라의 동량이며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가정의 미래인이며 한국사의 희망인
자녀들에게 주옥같은 명심보감적인 가르침을 서간문으로 보낸다. 한국사 이야기를 한토
막씩 섞어서 학식과 인성을 함양한다. 서술의 특성상 소략적일 수뿐이 없는 역사 교과서
가 미처 할 수 없는 한국사의 디테일을 통해 사람됨의 씨앗을 심어 준다.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미풍양속과 가치를 되새겨 주는 사뭇 교육적인 책이다.

 

역사와 훈육의 자연스런 콜레보래이션이랄까. 평생을 발로 뛰며 한국사의 디테일에 천착
하는 저자의 숱한 한국사 필모그래피에는 늘 서권기와 문자향마져 물씬 풍긴다.  조금은
클리셰한 느낌은 배제할 순 없지만 간간히 킬링 타임으로 한국사 산책을 하는 데에 안성
맞춤이다. 소금같은 선현들의 행적을 답사한 책을 읽노라면 더 없이 훈훈해진다.

 

이은식 박사의 여과 없이 읽히는 담담한 역사 서술은 이미 호가 나 있는 브랜드다.  학문
에도 명품은 있게 마련이다. 지명의 유래와 역사에 남은 인물들의 족보를 방불케하는 가
계도까지 탑재돼 있는 저자의 한국사 시리즈는 조선왕조사의 아카이브로서도 손색이 없
으며 랜덤으로 펼쳐도 맥락이 이어진다. 물경 400권의 출판기획은 아무나 하겠나 驚~



d****o 2013.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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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희망 부모와 청소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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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클적에 한국사는 그냥 국사라고 배웠다.   그런데 어느 순간 국사가 아니라 한국사라고 불렀다. 정확하게 바로 부르는 것이리라.   우리는 역사를 통해 우리의 조상들의 숨결을 느낀다.   그리고 우리 후손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     가을 어느날 우연히 길을 걷다가   발앞에 떨어진 나뭇가지가 하트 모양이었다.   그 걸 보면서 사랑이라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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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클적에 한국사는 그냥 국사라고 배웠다.

 

그런데 어느 순간 국사가 아니라 한국사라고 불렀다. 정확하게 바로 부르는 것이리라.

 

우리는 역사를 통해 우리의 조상들의 숨결을 느낀다.

 

그리고 우리 후손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

 

 

가을 어느날 우연히 길을 걷다가

 

발앞에 떨어진 나뭇가지가 하트 모양이었다.

 

그 걸 보면서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무가 나뭇가지에 붙은 나뭇잎을 떨어뜨려서

 

지나가는 나에게 메시지를 준 것이다.

 

 

우리의 뿔리의 조상님들의 과연 어떻게 우리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었을까 

 

바로 그들의 나라사랑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면 살았을 것이다.

 

그 생생한 역사를 우리는 핏속에서 유전되어 대대로 전해내려오고 있다.

 

 

하지만 잊혀져 가는 이야기들을 우리는 책으로 만나야 한다.

 

그리고 다시 읽고 후세에도 전해줄 의무가 있다.

 

 

한국사의 희망, 부모와 청소년의 이야기책은 바로

 

잊고 있던 우리의 조상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역사도서를 전문적으로 만들어 내는 출판사가 아닌, 학교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던 교수님이

 

우리역사의 잊혀진 진실을 알아내고 제자들과 주변에 알려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것을 책으로 만들어 알려주고 있다.

 

 

그는 "우릴가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 때 그 누구도 흔들지 못할 문화 강대국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에서는

 

고서의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서 들려준다.

 

사람의 도리를 외면하지 않았지만 상처하고도 새 장가 못 든 부마 정재륜의 이야기

 

지극 효성으로 아비를 구한 딸!! 김취매의 슬기와 끈기.

 

부귀영화를 거부하고 근검절약으로 모범을 보인, 선조의 넷째 딸 정숙옹주 이야기

 

 

평소 저자가 제자들과 청소년들에게 쓴 편지는 청소년들에게 53통의 글을 썼다.

 

청소년들이 가져야할 마음가짐과 바른 행동에 대한 마음을 담았다.

 

부모에게도 4통의 편지글을 통하여 부모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가을 문턱을 지나 겨울로 접어드는 시간!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서 마무리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 한국사의 단면을 돌아보면서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대해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v******i 2013.11.10.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