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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주식회사라는 애니메이션을 아주 예전에 중학교 친구들과 봤었는데 조조로 봤던 탓이지, 아니면 애니메이션인 탓인지 친구들과 4명이서 아주 시끄럽게 떠들면서 보았던 기억이있다. 시간이 지나고 프리퀄 개념의 이야기가 나왔을 때 재미있겠다 생각하면서도 같이 봤던 친구들과 볼 수 없어서 (같이 시끄럽게 봤던 기억때문에 같이 보려고 다들 애썻는데 시간이 안맞아 보질 못했었다.) 접어두었었는데 기회가 닿아 구매하는 김에 몬스터대학교 애니메이션을 구매했다. 이야, 극이 주는 재미 기가막힌 캐릭터들의 표정들이 다 즐겁지만 추억이 젖어있는 이야기라 그런가 찡한 마음도 함께 드는 것 같다 철없던 10대 청소년들이 웃고 떠들면서 보았던 것이 이제 다 큰 어른이 되어 보고 있자니 옛날 추억에 젖는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다. 이 이야기에 추억이 없는 사람이라도 아마 함께하는 이들과 추억이 생겨 후에 추억을 함께 보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