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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적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도전을 했다는 것을 보고 책을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살 무렵 비슷한 책들을 많이 구매 했는데, 다른 일을 하다가 요리를 위해서 유학을 결심하고 그 일을 즐겁게 하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책에 나온 샌드위치 중에서 특이하게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올리는 샌드위치가 있었는데 정말 색다른 샌드위치라고 생각 했어요.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조합이라...신기하지만, 아직 만들어 보지는 않았어요. 지금 많은 개인 카페에서 내놓고 있는 샌드위치 조합을 여기서도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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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친구들이 많이 생겼고 우리는 자주 만나 브런치를 즐기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문득 맛있는 브런치를 직접 만들어서 우리집으로 초대하고 싶다는 생각도 잠시 했었다.
시간이 지나 우리는 더욱 가까워졌고 서로의 집에 들르는 시간도 잦아졌다.
그리고 시기적절하게 발견한 이책...
싸이프레스의 스타일리쉬 쿠킹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하나하나 쌓아둔 책이 벌써 여덟권째..
그중 가장 맘에드는 스타일리쉬 쿠킹 시리즈이다.
평범하지 않지만 어렵고 복잡하지않는 샌드위치 만드는 과정을 보고있자니 눈으로만 보고 지나칠수가 없다.
그리고 생각한다...어쩜 이 출판사는 매번 이렇게 센스있는 책들을 만들지?
요리,골프,다이어트,인테리어등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버릴게 없다..
이제 싸이프레스에서 나온책은 제목만보고도 구입하고 있다.
싸이프레스 홀릭중...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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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샌드위치라고 생각하면 기본적인 빵에다 이것저것 넣어지는 요소들이 많아서 살짝 귀찮게 생각하던 품목 중 하나였습니다 혼자 먹을 거라면 정말 치즈 하나 계란 하나만 껴서 간단하게 먹겠지만 보통 샌드위치라고 하면 음료와 함께 여럿이서 먹었을 때 맛도 모양도 좋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겠죠
우연히 '뉴욕 스타일 샌드위치'를 접했는데 그동안 생각해왔던 것들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원하는 빵(식빵,베이글,잉글리쉬 머핀,크루아상,바게트 등등) 에다 좋아하는 재료(치즈,달걀,해산물 등등)를 선택해 그날그날 손쉽게 시간 절약할 수 있는 독특한 스타일의 샌드위치가 책에 담겨 있습니다 얇아서 에게? 했는데 내용을 실하더군요 ㅋㅋ
요리를 하다보면 한두개씩 구하기 어려운 재료들이 있어 포기하곤 하는데 이 책에는 정말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 담겨져 있어 굳! 냉장고에 쟁여져 있는 치즈나 계란 몇개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가 오히려 더 맘에 들더군요 ㅋㅋ 전 개인적으로 고기 종류를 좋아하지 않아서 구르메,에그 샌드위치 쪽을 관심있게 봤는데 어렸을 때 자주 먹었던 계란 풀어 설탕 넣고 식빵 담가 후라이팬에 구워 먹던 프렌치 토스트를 보면서 침을 꿀꺽 삼켰답니다 ㅋㅋ
싸이프레스의 stylish cooking 시리즈 책이 몇권 있는데 다 좋아요 ㅋㅋ 우선은 복잡하지 않고 쉽고 짧은 시간에 하지만 맛있게 만들 수 있는게 장점이구요. 이 책 또한 무척 맘에 드네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아주 도움이 될 샌드위치 책입니다 저도 아침에 조금 부지런하게 서둘러 샌드위치를 만들어 저녁 타임에 애용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왠만한 사먹는 음식보다 맛있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