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이 책을 보게 되었을 때는 왠 골프냐 라고 생각했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부터 나는 "다른 만화와는 다르게 골프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룬 이 책은 소재가 독특한 만큼 다른 만화에서 느끼는 재미보다는 골프의 재미를 느낄수 있는 즉 독특한 재미를 맛볼수 있는 책인 것 같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골프에 대한 여러가지 상식과 골프가 재미있는 스포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질리지 않는 만화. 탄도라는 소년이 질 것 같으면서도 마지막에 기적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나 재미있는 것 같다.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일들이 많아서 환타지 만화라고 생각은 해 보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정말로 일어날 것만 같은 일들이 책 속에 들어 있다. 아무튼 만화가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보는게 좋을듯... |
| 골프천재 탄도 제목만 보면 시건방지 탄도란놈이 주인공인가? 하고 생각될것 같은데 주인공은 정말 멍청하다싶을 정도로 천사죠. 보통만화가 그렇듯 이런 순수함으로 동료를 만들고 우정을 쌍아가는거겠죠. 그리고 마지막엔 최고나 무엇이 되어서 해피엔딩으로 끝난다는 뭐 흔한 내용일수도 있겠지만 책을 보면 그런것은 잊어버리고 책에 몰두 하게 합니다. 전이책을 정말 시간가는줄모르고 봤습니다. 저는 골프라고 하면 흔히 비싸고 신사적이며 공한번치면 많이 걷고 상당히 지루한 스포츠라고 생각 했지만 이 만화를 읽고 골프에 대한 나의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정말 멋진 스포츠라고 말이죠. 제 친구들에게도 권해봤더니 상당히 좋아들 하더군요. 정말 보면 후회안하실겁니다. 명작이라고 할수 있는 흔하지않은 장르의 골프만화가 책꽂이에 꽂혀 읽어주기를 기다립니다. 놓치지 마시고 읽어 보세요. |
|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이 골프를 소재로 하는 만화이다. 그러나 같은 소재인 골프를 다룬 만화인 그린의 정복자와는 다른 느낌의 만화이다. 그린의 정복자가 골프라는 종목의 정확한 정보와 전문성을 살리면서 드라마적인 요소도 잘 살린 반면에 이 만화는 스포츠 만화의 공식인 성장이라는 요소와 승리라는 드라마적인 부분에 휠씬 치우쳐져 있는 느낌이 든다. 신인으로 골프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큰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던가 질것같은 아슬아슬한 위기의 순간에 이긴다던가 하는 다른 만화에서도 수없이 볼 수 있는 식상한 스토리 전개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것이 스포츠 만화 아닌가? 스포츠 자체가 극적인 요소로 재미가 있는 만큼 스포츠 만화는 어느정도의 재미는 보장해주는 장르라고 생각된다. 스포츠 만화라면 그 스포츠에 대한 정확한 지식은 물론 만화적인 상상력은 물론이지만 경기에는 어느정도는 리얼리티가 있어야지 유치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그런 면에서 보면 많은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
| 박세리의 LPGA 우승이후 시작된 한국에서의 골프의 인기는 이제 대 유행이 된 모양입니다. 이런 만화도 등장하는 것을 보면... 이제 골프 만화는 한국 책방의 만화코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품이 되어버린지 이미 오래이고 계속해서 또 다른 만화들이 소개되고 있기도 하고 말이지요. 주인공 탄도가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는 이 만화는 그러나 너무나 지나친 비약으로(어느 스포츠 만화나 다 가지고 있는 구석이라고는 해도...) 좀 거슬리는 부분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너무 막나가는 구석이 있다고나 할까요. 재미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림체도 그렇고 완성도도 그렇고 좋다고만 하기에는 조금 그런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