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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표류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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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난리법석에 인형전시회에 가게된 스물둘 대학생 유호랑. 시답잖은 인형이라고 터부시 했지마는 막상 그곳에서 대면한 인형에 매료되고 말았어요.   "너무 뚫어져라 쳐다보면 인형에게 홀릴수가 있어요..  조심하란 뜻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전시관 관장님의 인자한 말씀을 뒤로하고 호랑양이 떨어진 이계.... "여기...어디죠..?"    신비로운 인형의 눈빛에 '인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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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난리법석에 인형전시회에 가게된 스물둘 대학생 유호랑.

시답잖은 인형이라고 터부시 했지마는 막상 그곳에서 대면한 인형에 매료되고 말았어요.

 

"너무 뚫어져라 쳐다보면 인형에게 홀릴수가 있어요.. 

조심하란 뜻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전시관 관장님의 인자한 말씀을 뒤로하고 호랑양이 떨어진 이계....


"여기...어디죠..?" 

 

신비로운 인형의 눈빛에 '인형의 집'에 홀려 눈을 뜨는데요~

서울시 동작구에 산다는 유호랑 양이 떨어진 곳...

눈부시게 푸른 바다가 보이는 이 오성급 호텔(?)의 정체는...??

 

시놉이랑 제목이 너무 흥미로워서 보게 된 글인데요, 전 책소개를 대충 봤나 봅니다...

'호랑이 표류기' 라 해서 여주인공이 막연히 호랑이족 인지 알았다능...ㅎㅎ -,.-;
1권보다는 2권에 가서야 훨씬 몰입도도 괜찮고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판타지다 보니 배경설명이나 등장인물들의 장황한 설명이 이어지니

좀 서두가 길었다고나 할까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에스더 루스갈 이라는 남자였습니다~ㅎㅎ

나른하기가 이를데가 없는 호랑양에게 있어선 다정도 병인 남자인데요,
글쎄요...그리 다정하기만 할까요~?ㅎㅎ

 

눈을 떠 낯선 이계로 떨어진 호랑양...

미끈한 외모의 에스더와 그를 지키는 호위기사 갑옷남 제스...

표류한 낯선 세계에서 어째....두 남자 모두 믿음직 스럽지가 않은데 말이지요~~

 

항상 다시 살고 있던 세계로 돌아가고 싶은 호랑은 겉으로는 그의 장단에 맞춰주는 듯 하지만진심으로는 에스더에게 마음을 주지 않아요...

그런 호랑양을 에스더도 사실은 눈치채고 있구요...

 

표류한 호랑양은 다시 살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ㅎㅎ

그리고 다른 여자와의 결혼을 앞둔 에스더 루스갈이라는 남자와의 이야기는

 또 어찌 펼쳐 지려는지요~~

k******1 2013.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