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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아는 삼성 안에서 배운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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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다. 하지만 항상 뉴스나 기사에서 삼성에 관한 내용이 흘러나온다 .  어린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아마 삼성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무작정 궁금했다. 여느 취업준비생처럼 삼성에 들어가고자 노력하지도 않았고 알아보고자 그에 관해 공부한적도 없지만, 그냥 이 책은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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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다. 하지만 항상 뉴스나 기사에서 삼성에 관한 내용이 흘러나온다 .  어린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아마 삼성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무작정 궁금했다. 여느 취업준비생처럼 삼성에 들어가고자 노력하지도 않았고 알아보고자 그에 관해 공부한적도 없지만, 그냥 이 책은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호기심이라고 해도 괜찮다. 수많은 취업준비생, 경력자들이 들어가고 싶어하는곳 , 그 안을 들여다 보고 싶었다.

 

상큼하게 시작하는 월요일 출근길 버스안에서 첫 페이지를 열었다. 책 표지안쪽에 적혀있는 저자에 대한 내용부터 ㅎㅎ 한글자 한글자 천천히 읽어내려갔고 버스안에서 잠깐 읽는 수준이었지만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페이지 넘기는 속도가 아주빠르게 흘러 따로 시간을 내지않아도 금방 그 대단원의 마지막장까지 , 한편의 영화를 본것처럼 몰입했다가 빠져나왔다 . 아마 읽어본 사람들은 모두다 그럴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나와는 무관한 , 내가 사는 세상과는 다른 곳의 이야기라서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 라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을 말하라고 한다면 이 책은 취업준비생뿐만 아니라 현 직장인, 어린이,학생, 한 회사의 임원, 회사원 등 모든 사람들이 읽어도 될 만한 그만큼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무한한 가능성이 담긴 책이 아닌가 싶다.  쉽게 알 수 없는 삼성 속 내부 이야기에서 부터 저자가 어떻게 삼성에 입사할 수있었는지 , 애초에 그 자신의 삶에 대한 자세과 사고방식, 신입시절 고군분투하던 그 생생한 현장, 그가 성장하는 과정, 삼성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나, 그들은 또 어떤사람인가, 삼성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이야기가 있나. 등 일부터 무한대까지 세세하고 자세한 이야기가 있다. 책제목을 처음 봤을때 생각했던 내용보다 훨씬 더 개인적인 부분과 회사내부적인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 확실한건 누구라도 읽은 사람은 하나라도 배움을 얻을 것이란거다. 삶의 자세든, 사고방식이든, 인성이든, 스펙이든..

 

요즘 직장인들은 대다수 샐러던트를 자처한다 . 이 책의 저자 또한 그렇다. 오해하기 쉬운 스펙에 관한 것이 있다면 학벌일것이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장난아닌 스펙의 소유자 이긴 하지만 삼성안에는 그보다 더한 더 잘나고 , 노력하고 , 성장해가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노력과 성실, 실력, 인성이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살아 남을 수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야근이 힘들다고 집에 오면 널부러져 있거나 컴퓨터를 하며 허송세월을 보낸 내자신이 잠깐 부끄러웠다. 니인생이 있고 , 내 인생이 있다고 말하면 어쩔수없다 . 모두가 그처럼 미친듯이 노력하면서 살라는 얘기는 아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대한 노력하고 성과를 이끌어 내고 그 틈 속에서 즐길 수있는 사람 , 이 얼마나 즐거운 인생인가. 일없이 사는것 또한 곤욕이다. 그럴바엔 힘든 일이지만 그 일에 자부심을 갖고 노력하면서 그 속에서 자유를 누리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다.

 

명실공히 한국 최대의 기업이고 세계에서도 알아 주는 기업인 삼성에서는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갖춰야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할 것이다. 학벌, 스펙, 인맥 물론 중요하다 . 하지만 저자는 사람의 인성, 성실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 그리고 그 수많은 잘난 사람속에서 나혼자 잘난것이 아니라 서로 함께 살아가는 , 도와가는것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사람이 많은 만큼 아이디어 또한 폭발할 만큼 많을 것이다. 서로 서로 아이디어를 내어 공유한다 . 공생하면서 생활한다. 이것 또한 저자가 강조하고 삼성이 추구하는 것이다. 서로 적당히 묻어가는것이 아니라 나자신 또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되고 그 결실을 다른사람과 나누어 같이 성장할 수있어야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좀더 일찍 읽었더라면. 한 이십년만 먼저 읽었더라면 ㅎㅎ 한번쯤 반장, 회장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성격상 나서는 것을 안좋아하고 혼자 책읽기를 즐기며 시끄러운것을 싫어하는 타입이었다.  남의 손에 이끌려 부반장을 해본게 다였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런 역할은 성가시고 싫었다. 하지만 이책은 그 생각을 바꾸어놓았다. 귀찮고 성가신게 아니라 이 것을 함으로써 내가 배울 수있고 경험할수있는 그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자녀를 가진 부모가 이 책을 읽는 다면 강요를 하면 안되겠지만 자녀에게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할수있는 그런자리에서 한번 경험해보라고 조언해주는것도 정말 그 아이의 인생에 다시없을 소중한 재산이 될거라고 말해주고싶다. 백마디 말보다 , 천마디 잔소리보다 자기자신이 겪어보고 깨닫고 행동하는 사이 그 아이는 큰 사춘기없이 성장할 것이다.

 

일반기업이 아닌 작은 개인사무실에서 일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동안 내가 그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수많은 경험들, 에피소드들이 참 많이 신선했고 도움이 되었다. 삼성에서 하기때문에 삼성에서 하니까 단지 이런 단편적인 이유로 그 스타일을 내 직장에, 내 삶에 적용시킬 순없지만 , 사람이란 생각하고 고민하는 동물이 아닌가? 상황에 목적에 맞게 바꾸면 된다. 그래서 우리는 책을 읽고 깨달음을 얻고 조언을 얻고 교훈을 얻어서 인생이 더 괜찮은 인생이 될 수 있도록 행동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좀 더 나은 인생을 위해,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이 책은 삼성안에서 배울수있는것, 성장하는 노하우, 작게는 쌓아야할 스펙부터 , 인성, 인맥관리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 또한 내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어떤일을 하는 지, 신입으로 입사해서 어떻게 전문가로 성장해가는지 상세하게 기록되어있다. 카메라에 관심이 많지만 이책을 읽고 더 관심이 많아졌다. 왜냐하면 저자의 주무대가 카메라론칭부문이기 때문이다 . 이 책만해도 광대하고 엄청난 경험들의 축약인데 삼성에는 더 많은 계열사가 있고 더 많은 사업을 주무대로 활약하고 있다. 이 책을 덮고 나니 나는 정말 세상 돌아가는것에 무관심했구나 하는생각이 든다. 애초에 노력하는것자체를 별로 안좋아하긴했지만, 그게 힘들고 고통스러운것이 아니라 흥미롭고 즐거운것이라는 사고방식자체에 전환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밤낮없이 일하는게 행복이냐고 묻는사람이 많다 . 나는 적당히 살고 적당히 즐기련다 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 그게 잘못이라는게 아니다. 단지 인생을 치열하고 즐기면서 사는것 또한 괜찮은 , 꽤 보람된 인생이라는걸 간접적으로나마 겪어본거같다. 자신의 하루를 최대한 열심히 산 사람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열린다. 그만큼 더 성장할 수 있고 그만큼 더 큰 세상에서  살아볼수있는 기회가 생긴다. 어찌 일분 일초를 그냥 흘려보내겠는가

r***n 2013.10.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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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아는 삼성 안에서 배운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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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장한 대기업중에 하나이다. 그렇듯 많은 취업준비 생들이 삼성에 들어가고 싶어하고 삼성에 관련된 제품들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바로 삼성이라는 기업이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날로 커지고 있다는 얘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삼성 현직 임직원이 최초로 쓴 삼성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은 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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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장한 대기업중에 하나이다. 그렇듯 많은 취업준비 생들이 삼성에 들어가고 싶어하고 삼성에 관련된 제품들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바로 삼성이라는 기업이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날로 커지고 있다는 얘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삼성 현직 임직원이 최초로 쓴 삼성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은 겉으로 보여지는 면들일 것이다. 그렇지만 삼성안에서 이루어지는 모습은 직접 경험하지 않는 한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취업생들에게 필요한 멘토가 되어주기도하며 직장생활에서 빠르게 적용하고 조직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는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전해주고 있다.

 

삼성에 입사하기 위해서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삼성고시라 불리우는 SSAT를 치루고 인턴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펼친다. 배움이라는 것은 끝이 아니기에 처음에는 고된 생활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그들만의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평범한 사원이 회사가 원하는 인재로 탈바꿈하기 위해서 필요한 방법은 이 책에서 꼭 얻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을했다. 회사에서는 엑파워라고 하여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를 필수로 여긴다. 그리고 능력과 실력과 근면은 따라줘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우선순위를 정해서 자신의 업무를 먼저 끝내고 일과 시간에는 업무에 충실하며 업무이외의 시간에는 자기계발에 투자를 아낌없이 해야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인간관계이다. 일은 남들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하면 어느정도는 보상이 따라오지만 사람관계는 잘못하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 후배, 선배들과 즐겁게 생활하는 방법을 익혀야한다.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자.

 

삼성은 다른 회사에 비해서 많은 복지 혜택을 주고 있다. 스마트폰 시대에 강력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삼성전자는 특히 직원들에게 언제 어디서든지 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기도하며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해졌다. 내가 젊은 시절로 돌아간다면 이렇게 열성적인 회사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들었다. 책을 통해서 모든것을 배우기란 쉽지 않다. 그렇지만 간접적으로 배움을 통해서 추후 직접적으로 경험을 하게 된다면 더 없이 훌륭한 공부를 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취업준비생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l*******b 2013.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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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아는삼성 안에서 배운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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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책을 읽으며 생각난 사자성어.. 삼성의 기업 가치관과 제도 등을 쉽게,잘 이해되도록, 그래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다. 물론 삼성을 지원하는게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실제 어떻게 취업을 준비할것인지를  솔직,담백하게 알려준다 삼성 높은 위치에 임원이 아닌 고군분투하면서 일하는 평범한  대리의 일상이 와닿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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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책을 읽으며 생각난 사자성어.. 삼성의 기업 가치관과 제도 등을 쉽게,잘 이해되도록, 그래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다. 물론 삼성을 지원하는게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실제 어떻게 취업을 준비할것인지를  솔직,담백하게 알려준다

삼성 높은 위치에 임원이 아닌 고군분투하면서 일하는 평범한  대리의 일상이 와닿는 것은 아마 나, 아니 우리와 동질감이 느껴져서 일것같다.

학교와 회사를 비교하여 조목조목 설명한것, 회사에서 의 처세술을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풀어 쓴것은 회사에서 뿐아니라 우리 인관관계에서도 일어날수있고 적용할수 있을것 같다.

비단 취업준비생 뿐아니라 대학생들, 회사원, 아니 초등학생인 조카 에게도 알려주고 싶은 문장들이 많이 있었다.

간결한 문장에 이야기하듯 술술 풀어쓴 저자의 이야기에 후딱 읽어버린 책,,그래서 한번도 쓰지않았던 리뷰를 쓰게끔 한 책..이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c******0 2013.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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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그룹에 입사한 어떤 대리의 성공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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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의 입사란, 요즘 전 국민적 열망의 대상입니다. 이 회사에 입사하기만 하면 장래가 보장되고, 주위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그 어려운 입사의 관문을 통과했으니 만큼 능력이나 인물의 품격이 이미 검증 한 단계를 통과했다는 말과 같으니까요. 하지만 내부 사정을 알고 보면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공채 단일 기수에 뽑는 인원수도 적지만, 이른바 "별을 다는" 임원의 수는 더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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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의 입사란, 요즘 전 국민적 열망의 대상입니다. 이 회사에 입사하기만 하면 장래가 보장되고, 주위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그 어려운 입사의 관문을 통과했으니 만큼 능력이나 인물의 품격이 이미 검증 한 단계를 통과했다는 말과 같으니까요. 하지만 내부 사정을 알고 보면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공채 단일 기수에 뽑는 인원수도 적지만, 이른바 "별을 다는" 임원의 수는 더 적고, 다들 뛰어난 사람들만 모이다 보니 실적 경쟁과 신경전도 장난이 아니죠. "정치"는 정치대로 잘 해줘야 합니다. 정년 보장? 꿈도 못 꿉니다. 웬만한 인재도 이런저런 곡절로 결국 임원 승급에 실패하면 결국 처량하게 짐 싸서 나가야 하죠. 삼성 경격이면 어디서건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기도 상대적으로 수월하겠지만, 그것도 사람마다 편차가 큽니다.


이 책은 이런 말못할 뒷사정까지 다 담은 책은 아닙니다. 갓 입사하여 아직은 삼성의 푸른 피가 자기 온몸에 흐르는 사실이 감격스럽고, 그 감격에 젖어 모든 것이 장밋빛으로 보일 시절의 풋풋한 대리가 쓴 책이죠. 저자는 스스로를 말하길, 똑똑한 줄 알았으나 고교 시절 공부를 소홀히한 "죄로" S대 정도에 입학하는 데 그쳤고, 따라서 삼성 같은 꿈의 직장에 들리라곤 기대를 못 할 처지에서, 패기와 자신만의 메리트를 내세워서 당당히 입사에 성공했으며, 지금도 하루하루를 성취의 기쁨과 배우는 보람으로 살고 있음을 즐겁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먼저 자신의 체험을 중심으로, 하루하루가 익사이팅했던 삼성에서의 근무 실기를 적어 놓고 있습니다. 입사를 갓 마친 사원은 기초 연수를 받고, 다음으로 거치는 게 OJT입니다. 온더 잡 트레이닝의 약자로서, 현장에 배치되어 실무 감각과 직원들 사이의 분위기를 익히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물론 급여를 지급받는 정식 직원으로서의 근무의 일환입니다만, 새내기로서의 긴장이나 설렘, 미묘한 호승심이나 공명욕 같은 건 또 이때에만 느낄 수 있는 특권입니다. 사람에 따라 오히려 부담스럽게 느낄 수도 있지만, 직원 페스티벌 같은 행사가 이 저자분에게는 아주 각별한 의미로 다가왔나 봅니다. 사실 SKY출신들은 이런 분위기를 꼭 반기지만은 않죠. 저자분의 표현을 빌리면, "애사심이 팍팍 생기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저자는 아직 나이가 어린 편인데도, 항상 이런 책 한 권을 저술했으면 하는 계획을 심중에 지니고 있었나 봅니다. <입사 후 3년> 같은 책을 쓴 신현만 씨의 말을 인용하는 품을 보면 그런 게 느껴집니다. 책 곳곳에서 암시되지만, 저자는 머리가 특별히 스마트하거나, 혹은 스타일이 훤칠해서 삼성에 들어 온 케이스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의 존재 가치는 거기 있을 것입니다. 어찌 보면 평범한 인생인데, 자기만의 열정과 패기, 비전만 간직하면 누구나 꿈꿀 수 있는 직장이 삼성이고, 또 그 안에서도 얼마든지, 난 사람들, 걸출한 인재들과 어깨를 나란히하고 자아실현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점을 책을 통해 심어주려는  것 같습니다. 그 꿈이 어디까지 이워질지는 아직 미지수이나, 세상은 본디 긍정의 마음가짐을 갖고 노력하는 자에게 길을 열어 주게 마련이죠.


"개인의 가치는 그가 속한 조직의 가치로 대변된다. " 이 문장 하나에서 그가 현재 자신의 아이덴티티 한 부분에 대한 프라이드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이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자는 자신뿐 아니라, 같은 직장에 소속한 닮고 싶은 상사, 선배, 그리고 자신이 아끼고 탐내는 후배들의 유형을 하나하나 책을 통해 소개하고도 있습니다. 여기서 사람의 됨됨이가 드러납니다. 이 사람은 소속 조직을 대외 과시용이 아닌, 주변에서 자기 인격, 정체감과 결정적 팩터에서 교집합을 이루는 그 모두를 마음으로부터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남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죠. 삼성에 들어와서 대단한 게 아니라, 이런 사람이니까 삼성 같은 좋은 직장에서 뽑아 오는 겁니다. 그가 무난히 회사 생활을 이어 가서, 모두가 우러르는 별까지 달아 보기를 기원합니다.

v*****7 2013.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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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아는 삼성 안에서 배운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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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취업 준비생의 영원한 워너비 삼성"  삼성전자에 다니고 있는 현직 임직원이 쓴 삼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 나 역시 직장인이고 늘 새로운 도전을 하기위해 동분서주하는 입장으로서 이 책은 내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솔직히 '삼성'하면 공채 시즌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너나할 것 없이 못가서 안달인 대한민국 최고의 대기업 중 하나라는 인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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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취업 준비생의 영원한 워너비 삼성"

 

 

삼성전자에 다니고 있는 현직 임직원이 쓴 삼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 나 역시 직장인이고 늘 새로운 도전을 하기위해 동분서주하는 입장으로서 이 책은 내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솔직히 '삼성'하면 공채 시즌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너나할 것 없이 못가서 안달인 대한민국 최고의 대기업 중 하나라는 인식이 있었다. 물론 여러 가지 의미에서 좋은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취업 준비생이라면 꼭 한 번쯤 일해보고 싶은 회사라고 생각한다. 이 회사는 사내경쟁도 심하고 업무도 힘들다고 유명하지만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일하고 싶어서 안달이다. 그런데 이렇게 삼성에서 현재 일하고 있는 사람이 그 삶에 대해 책을 썼다니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졌다. 

 

 

 

"삼성 도대체 어떤 회사인지 다니는 사람한테 물어보자"

 

 

솔직히 삼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 "아~ 그 엄청나게 일 시키는 회사?" 라는 인식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것은 야근이나 휴식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였다. 물론 그들도 사람이니까 당연히 노는게 좋고 늦게까지 일하기 싫을 것이다. 하지만 이 나라 일하는 직장인에게 그렇게 딱딱 맞춘 회사 생활이 어디 쉬운가? 

 

이 책은 비단 삼성맨으로서의 이야기 뿐 아니라 직장 생활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것 같아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또한 대기업 삼성이 엄청난 입사 문턱을 가지고 있고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결국 어느 회사던 평범한 직장인이 가지고 있는 고충이나 생각은 다 비슷하다는 느낌이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우리 나라 회사들의 운영 체계와 사회 전반에 깔려있는 의식이 어떻게 변화 및 발전해야 하는가 포괄적으로 생각해보기도 하고, 회사를 다니는 직원으로서의 나의 회사 생활은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도 고민을 해봤다. 사실 영어에 관련된 얘기가 나올 땐 움찔하기도 했다. 평생 배워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일이라 앞으로도 외국어와는 계속 싸워야 할 듯한 느낌이다. 회사생활에서 신입사원에서 꼭 필요한 중요한 사람이 되는 과정이나 동료 선후배와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이론적으론 어느 정도 알지만 실천이나 상황에 따른 판단이 어려운 많은 일들에 대해 조금은 정리가 된 기분이다.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한없이 기운빠질 때도 있고 왠지 모르게 으쌰으쌰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는 것 같다. 또 요즘은 결혼하거나 나이를 먹는다고 무조건 직장없이 살 수 있는 시절도 아니다. 어차피 직장은 내 개인 사업을 하지 않는 이상 평생을 동반해야 할 존재. 가끔씩 자존감이 떨어지거나 스스로가 한없이 작아질 때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의지를 불태울 일도 있을 것 같다. 개인별로 생각이 다를 수 있기에 내용 전체를 그대로 흡수하기는 한계가 있겠지만 읽는 내내 꽤 재미있었다

 

 

d******e 2013.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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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아는 삼성 안에서 배운 삼성... 직장생활의 성공비결은? ...
"밖에서 아는 삼성 안에서 배운 삼성... 직장생활의 성공비결은? ..." 내용보기
몇년전에 이종사촌여동생이 삼성전자에 다녔었다. 그동생은 공부를 잘해 공대출신으로서 삼성전자입사당시 주위에서도 칭찬이 자자했었다. 글고 같이 삼성전자를 다니는 남직원과 사내결혼을 하였다. 그런데, 여동생은 삼성전자를 이내 그만두고 치대대학원에 진학해 치과의사가 되었다. 글고 남편도 이내 삼성전자를 그만두고 모교대학의 교직원으로 입사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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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이종사촌여동생이 삼성전자에 다녔었다.

그동생은 공부를 잘해 공대출신으로서 삼성전자입사당시

주위에서도 칭찬이 자자했었다.

글고 같이 삼성전자를 다니는 남직원과 사내결혼을 하였다.

그런데, 여동생은 삼성전자를 이내 그만두고 치대대학원에

진학해 치과의사가 되었다.

글고 남편도 이내 삼성전자를 그만두고 모교대학의 교직원으로

입사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왜 자네까지 퇴사했냐고 물었더니 너무 과중한 업무로

힘들어서 그만뒀다고 솔직히 이야기를 해주었다.

 

거기서 내가 느낀건 아 남들은 부러워하는 직장인 삼성전자이지만

각개인의 적성과 적응도에 따라 최고최선의 직장은 아닐 수도 있구나

그걸 느꼈다.

그당시 삼성전자 기흥공장을 같이 갈일도 있었는데 회사가 이리도

넓은가 그넓은 모습에 놀라기도 하였다.

내가 군대제대후 입사했던 회사도 대기업이라 작지는 않았는데

그런 생각도 들었다.

 

근데 그당시 한편으로는 이종사촌여동생부부가 똑같이 그만둔

회사인 삼성전자가 대한민국 최고의 직장이라는 삼성전자가 

어떤 사내분위기의 회사인지 어떤 궁금해졌다.

 

그러던차에 삼성전자 한국총괄 B2C팀에서 대리로 근무중인

조승표대리가 저술하고 <북스앤드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밖에서 아는 삼성 안에서 배운 삼성>을 무척 읽고싶어졌다.

그리하여 이책을 손에 쥐게된 나는 찬찬히 읽어나갔다.

근데, 실무에서 열심히 뛰고있는 대리급 사원의 글이라 신입보다는

회사경험도 많고 과부장팀장보다는 회사경력이 짫지만 젊은

감각으로 무장한 사람이라 사고도 유연하고 생동감넘치게

일도 잘하시는 분이라는걸 느꼈다.

 

영어가 문제일까? 업무가 문제일까?, 야근은 꼭해야하는가?,

인사고과 잘받는 요령 등 신입사원들은 물론 대리급사원들도

궁금해하는 사항들에 대해 아주 쉽고도 진솔하게 기술하여

나는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동시에 나의 신입사원시절도 생각이 났고 그당시에 대기업에

진학하게 되었다고 부모님과 주위에서 뛸듯이 기뻐하기도

하셨던 그시절이 생각나기도 하였다.

또한, 좌충우돌하기도 했던 신입사원시절을 생각해보니 참으로

까마득한 시절이 되기도 하였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좋았던 시절이었으며 그때 좀더 열심히 회사생활을 했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도 많이 들었다.

 

아무튼 이책은 대기업이건 중소기업이건간에 새로 직장

생활하는 사람들은 물론 지금 대리급사원으로 근무중인

회사원들도 편하게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이책을 읽고보니 직장이라는 곳도 다 사람사는 곳이라는걸

느꼈다. 

또한, 이젠 기업문화, 회사문화도 많이 바뀌었기에 <내가

사장이다>라는 생각으로 주인의식갖고 열심히 근무해야

직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겠다 그런 생각도 들었다...

 

k****3 2013.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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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아는 삼성 안에서 배운 삼성이 말하는 삼성이라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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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다. 개인적으로 이건희 회장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를 삼성에 대입해보자면 회장은 미워하되 기업은 미워하지 말라 정도가 아닐까. 밖에서 아는 삼성 안에서 배운 삼성은 삼성의 직원이 직접 삼성이라는 기업과 그 문화에 대해 쓴 책이다.사실 삼성맨이 삼성에 대해서 쓰는 것만큼 주관적인 기준도 없을 법하다. 그럼에도 밖에서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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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다. 개인적으로 이건희 회장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를 삼성에 대입해보자면 회장은 미워하되 기업은 미워하지 말라 정도가 아닐까. 밖에서 아는 삼성 안에서 배운 삼성은 삼성의 직원이 직접 삼성이라는 기업과 그 문화에 대해 쓴 책이다.


사실 삼성맨이 삼성에 대해서 쓰는 것만큼 주관적인 기준도 없을 법하다. 그럼에도 밖에서 아는 삼성, 안에서 배운 삼성이 비교적 유익한 이유는 삼성을 직접 다니는 인물로부터 삼성에 대한 이야기를 객관적이진 못하겠지만, 주관적이게나마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사실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삼성에 대한 예찬론은 쏟아지고 있다. 객관적인척 하지만 삼성을 절대 깔 수 있는 삼성맨의 입장에서 평가하는 삼성의 이야기는 썩 유쾌하지만은 않다. 


하지만 어쨋든 그가 삼성에 없는 것을 지어내지는 않을 것이고, 다만 비약하고 부풀려 말하는 부분만 고려한다면 밖에서 아는 삼성, 안에서 배운 삼성의 이야기처럼 삼성에 대해 보다 명확히 알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삼성맨이라는 관점을 빼고, 그가 경험하고 배운 것들을 읽어보면 사실 취업준비생들이나 직장인으로서 배우고 본받아야 할 마음가짐임에는 분명하다. 열정페이나 언제나 배우는 마음가짐은 장단점이 있겠지만, 일단 자신의 발전이라는 측면 하에서는 회사에 입사한 갓 신입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배워야 할, 혹은 알아둬야 할 마음가짐이다.


어쨋든 밖에서 아는 삼성 안에서 배운 삼성은 다소 진부한 이야기의 취업생들을 위한 이야기인 동시에 삼성이라는 기업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사실 어떻게 추천을 해야 할 지 애매한 책이긴 하지만, 열정을 북돋아줄 책 정도라면 나쁘지 않을 듯 싶다.

k*******6 201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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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배운 삼성 안애세 배운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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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관한 책은 극과 극으로 나뉜다. 김용철 변호사가 쓴 '삼성을 생각한다'처럼 삼성이 거대화 해 질수록 일명 "삼성공화국"이 만들어 지는데 그것에 대한 우려와 고발을 목적으로 하는 프레임이 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김병완이 쓴 '왜 결국 삼성전자인가'처럼 삼성이 일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실패를 무릎쓰고도 결국 해내고마는 "강력한 조직문화"를 칭찬하는 프레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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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에 관한 책은 극과 극으로 나뉜다. 김용철 변호사가 쓴 '삼성을 생각한다'처럼 삼성이 거대화 해 질수록 일명 "삼성공화국"이 만들어 지는데 그것에 대한 우려와 고발을 목적으로 하는 프레임이 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김병완이 쓴 '왜 결국 삼성전자인가'처럼 삼성이 일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실패를 무릎쓰고도 결국 해내고마는 "강력한 조직문화"를 칭찬하는 프레임이 존재한다.

 

  그렇게 세상을 오래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회라는 차가운 속성을 모르는 것도 아닌 30대 중반인 내가 삼성을 어떤프레임으로 바라볼것인가? 어쩌면 이것은 술자리에서 친구를 한명 얻을 수도 잃을 수도 있는.. 중요한 입장이기도 하다.  나는 삼성이라는 조직을.. 어쩌면 그것이 공화국이 된다는 비판이 있을지라도 삼성이라는 기업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 중 한명이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특수한 집단이다. 그러한 속성을 배제한 체 소수의 사건을 부각시켜 기업의 목적을 무시한 비판을 해서는 안된다. 세계 1등 제품을 하나라도 만들어내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수많은 어려움이 직면하는데 그것을 정공법으로만 뚫는 것은 미련한 짓이 아니었을까?

 

  오늘의 삼성을 만드는데는 무엇보다도 인재를 제일로 여기며, 끊임 없는 변화를 추구하는 문화가 큰 힘이 되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삼성에 입사를 하고, 삼성전자에서 굵직굵직한 행사를 시원시원히 수행해 내는 것은 삼성의 문화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스스로 Saladent라는 말을 쓴다. 학교 다닐때는 돈을 내고 배웠는데, 직장을 다니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우면서 동시에 월급도 받으니 일석 이조가 아닌가. 삼성전자 카메라 사업부에 근무하는데 그도 실제 그의 전공은 경영학이었다. 즉, 입사를 해서 엄청난 노력을 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개인적인 노력이 개인주의로 변질되지 않도록 상생을 추구하는 것도 또다른 삼성의 문화의 큰 축을 이룬다. 직원들의 건강, 임산부 배려, 가족과 함께 하는 행사 등 세세한 배려가 직원들의 사기와 애사심을 높여주고 있다. 결국 이러한 복지도 회사가 높은 순이익을 내기에 가능할것이다.

 

  삼성에 대해서는 '카더라~'통신이 인터넷에 넘친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그 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장 소중하지 않을까?  삼성에 관심있는 취업 준비생들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

 

 

a******5 2013.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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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아는 삼성 안에서 배운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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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누구나 들어가고 싶고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기업이다. 과연 삼성이라는 회사는 어떻게 돌아가며 방식은 어떤지 무지 궁금할 때가 많다. 그래서 이번에 읽은 책이 그런 궁금증을 조금 해소해 주는 책이었다. 책 제목은 밖에서 아는 삼성 안에서 배운 삼성이었다.이 책은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인 삼성 입사에 필요한 과정과 입사 후 삼성맨으로 거듭나기 위해 치열하게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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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누구나 들어가고 싶고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기업이다. 과연 삼성이라는 회사는 어떻게 돌아가며 방식은 어떤지 무지 궁금할 때가 많다. 그래서 이번에 읽은 책이 그런 궁금증을 조금 해소해 주는 책이었다. 책 제목은 밖에서 아는 삼성 안에서 배운 삼성이었다.


이 책은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인 삼성 입사에 필요한 과정과 입사 후 삼성맨으로 거듭나기 위해 치열하게 공부하고 훈련받는 모습과 직장의 처세술을 담고 있다. 삼성 취업 준비의 노하우부터 어디서든 삼성맨처럼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사실 삼성 중에서도 삼성전자는 업무강도가 가장 높은 계열사이며 사내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취업준비생에게 높은 경쟁률을 보인다. 그 이유는 다른 기업의 직장인들이 누릴 수 없는 파격적인 연봉과 복지 혜택 때문이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세계 부호 106위에 올랐고, 삼성전자는 한국 100대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삼성이라는 회사는 대한민국 직장인들 중 상위 1%가 다닌다고 해도 큰 무리가 아닐 것이다.


전 세계를 아우르는 삼성은 SSAT라는 특별한 시험제도를 만들어 인재를 끌어 모으고 있다. 이 SSAT라는 시험은 일반적인 스펙을 뛰어넘어 플러스 알파를 요구하는 삼성 채용기준에 혹자들은 삼성맨은 타고 나야한다고 말할 정도이다. SSAT라는 문제를 잠시 접해 보았는데 빠른 시간 내에 원활하게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기에 그 압박감이 힘들었다.


저자는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대한민국 취업준비생의 훌륭한 멘토를 자처하고 있다. 그는 삼성 취업 준비의 노하우부터 어디서든 스마트한 삼성맨처럼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의 삼성을 만든 삼성의 핵심가치, 삼성 속의 글로벌 인재들을 통해 진정한 삼성의 인재들은 어떻게 성장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삼성을 겉에서 아는 것과 삼성맨이 가르쳐주는 삼성은 확실히 달랐고 이렇게 해서 삼성맨이 성장하는지 제대로 알게 되었다. 왜 삼성이 세계 인류 기업인지를 인재 성장에서부터 알게 되었다. 확실히 다른 체계를 가지고 조직을 운영하기에 세계에서 유명한 인지도를 가지는 것 같다. 

a***0 201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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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밖에서아는 삼성,안에서배운 삼성
"[서평]밖에서아는 삼성,안에서배운 삼성" 내용보기
얼마전 한 인터넷 기사를 보았는데 '삼성고시'에 관한 내용이었다.수능시험을 방불케하는 수험장의 '삼성고시'를 보러오는 수많은 수험생들의 모습까지..정말 취업 경쟁이 치열하구나..하는걸 다시한번 느꼈던 것 같다.우리나라에서 흔히 삼성이라고 하면 대기업에 손꼽히는 꿈의 직장으로 여겨지는 곳이기도 하기에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때 기업내에서의 모습은 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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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 인터넷 기사를 보았는데 '삼성고시'에 관한 내용이었다.수능시험을 방불케하는 수험장의 '삼성고시'를 보러오는 수많은 수험생들의 모습까지..정말 취업 경쟁이 치열하구나..하는걸 다시한번 느꼈던 것 같다.우리나라에서 흔히 삼성이라고 하면 대기업에 손꼽히는 꿈의 직장으로 여겨지는 곳이기도 하기에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때 기업내에서의 모습은 또 어떤 모습일까..하는 호기심이 들었다.책의 저자는 현재 삼성전자에서 근무하고 있는 흔히 말하는 '삼성인'이기에 몸소 사회생활을 통해 겪은 일들에 대해 좀더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기업내의 회사생활에 대한 정보들을 전해주고 있었다.책을 읽는 동안은 마치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대학생들,갓 대학을 졸업한 이들에게 미리 취업성공의 문에 들어선 선배의 입장에서 우리회사에 대해 설명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무엇보다 삼성 현직 임직원이 최초로 쓴 삼성이야기라니 삼성이라는 기업을 취업목표로 삼고 있는 이들에게는 미리 앞당겨 회사생활을 엿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삼성에 단순히 삼성이라는 기업안에서의 생활뿐만이 아니라,삼성에 들어가기전 이곳에 입사하기까지의 시험을 준비하는데에 있어 필요한 정보들이나 처음 입사해서 신입사원으로 이곳에 적응해나가는 과정들,그 속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 등을 통해 좀더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다.아무래도 책의 지은이가 직접 겪어온 일들을 바탕으로 이야기해 준다는 부분에서 읽는동안에도 더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지고,직접적으로 와닿았던 것 같다.

 

 대기업의 타이틀만큼 그 속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업무량 또한 적지만은 않다고 익히 들어왔기에..과연 실제로도 그런 곳일까..하는 궁금증이 있었다.물론 책의 한 내용 중, 해외출장을 가서도 이곳이 한국인지,외국인지도 모를만큼 바쁜 업무와 주변의 멋진 경관을 둘러볼 여유조차 없었다는 내용처럼 여느 직장 못지않게 편히 일할수 있는 곳은 아닐것이다.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그만큼 회사원들의 업무능력을 뒷받침해 줄수 있는 삼성의 탄탄한 시스템이었다.언제부턴가 '관리의 삼성'이라는 말이 경영학계와 매스컴에 많이 등장하고 있다.삼성은 백오피스가 최고로 잘 구축된 회사였다.각종 업무들이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있기 때무에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고, 또 누구나 쉽게 모든 정보에 접근할수 있는 곳이었다.시스템 구축에는 많은 비용과 노력이 필요할텐데 삼성은 현업을 잘 아는 직원들로 팀이 구성되어 매일같이 시스템업체와 씨름하고 있다고 했다. 그 결과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이미 있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볼 수 있을까'에서 출발하여 매우 편리하면서도 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냈다.이런 관리가 삼성이라는 대기업의 뿌리를 더 튼튼하게 만들어 주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뿐만아니라,삼성의 곳곳에서 보이는 배려또한 인상깊은 부분이었다.최첨단 IT기업이라는 이름만큼 최신기기와 정보들로 이루어진 사내 도서관,유명강사 초청강연,카운슬링팀,커리어 마켓,그리고 임사부를 배려한 '임산부를 위한 제도'로 과도한 야근 금지까지.왜 이곳을 꿈의 직장이라고 사람들은 말하는지를 알수 있을것 같았다.

 

 책의 마지막장을 덮었을땐,삼성견학을 다녀온 듯한 학생으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다.취업의 문이 점점 좁아지고 있는 요즘,멘토가 필요한 취업준비생들에게는 또 삼성이라는 기업에서의 생활이 궁금한 이들에게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해 주고픈 책이다.

 

q*******0 2013.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