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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10-3월]영화; 소중한 날의 꿈
"[파블10-3월]영화; 소중한 날의 꿈" 내용보기
난 아직 어린가? 아이들처럼 만화가 참 좋다. 특히 자연친화적이며 첫 사랑의 물들임이 진하게 드러나는 지브리사의 애니를 좋아하고 많이 봤다.스마트폰 영화앱으로 검색하는 중 제목에 이끌려 들여다 본 영화 <소중한 날의 꿈>이다.그림이 참 예쁘다. 기존에 봐왔던 지브리사의 애니처럼 선명하게 닮은 배경이다. 하지만,샤프하게 잘 생긴 인물들이 아닌 어딘가모르게 정감있게 생긴
"[파블10-3월]영화; 소중한 날의 꿈" 내용보기

 

난 아직 어린가? 아이들처럼 만화가 참 좋다.

특히 자연친화적이며 첫 사랑의 물들임이 진하게 드러나는 지브리사의 애니를 좋아하고 많이 봤다.

스마트폰 영화앱으로 검색하는 중 제목에 이끌려 들여다 본 영화 <소중한 날의 꿈>이다.

그림이 참 예쁘다. 기존에 봐왔던 지브리사의 애니처럼 선명하게 닮은 배경이다. 하지만,

샤프하게 잘 생긴 인물들이 아닌 어딘가모르게 정감있게 생긴 인물들이 풋풋한 배경과 함께

살아났다. 한눈에 봐도 자극적이지 않은 소재들이다. 한 편의 수채화처럼.......

 

 

 

 

재잘거림이 있는 남녀공학 고등학교가 배경이다.

시골학교에 서울에서 전학 온 예쁜 여고생. 뭇 남학생들의 설레임의 대상이자 또래 여학생들의 적이다.

시원시원한 성격에다 뚜렷한 생각과 꿈을 가진 여학생, 한수민.

평범한 성격과 외모의 보통 여학생, 오이랑.

우주비행사가 꿈이며 무엇이든 뚝딱뚝딱 만들기를 좋아하고 오이랑을 마음에 둔 남학생, 김철수.

수줍은 그들 이랑과 철수의 첫 사랑의 설레임이 시작되며, 영화와 음악을 좋아하며 스스럼없이 친구가 되어가는 이랑과 수민의 풋풋함이 싱그러웠다.

 

그리고 그들 앞에 놓여있는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한다.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위해 한 발짝씩 나아가는 철수와 수민은 희망으로 부풀어있지만,

자기가 무엇을 잘 하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이랑은 마음이 힘겹고, 친구들의 꿈이 부럽다.

이랑은 그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을뿐이다.

 

소중한 날의 꿈>은 우리나라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그래서인지 배경도 인물도 주변환경도 보는내내 친근했다.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 초,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칼라tv가 보급될 즈음의 시간적 배경이다.

어렴풋했지만 그 풍경들은 전혀 낯설지않았다. 각인된 어릴 적 풍경들이 이 애니를 보면서 되살아났다.

뽀얗고 하얀 떡가래가 뽑아져 나오고, 깨로 참기름을 짜면 그 고소함이 참 멀리까지도 풍겨나갔던

시골 방앗간, 각종 가전제품들을 수리하는 전파사, 굴다리가 나오면 친구들과 마구 고함을 지르며 깔깔깔 웃었던 기억, 하얀 연기를 뿜어댈때마다 손으로 코를 막으며 그 방구차 뒤를 쫒아다녔던 때의 추억이

참 궁상맞게도 생각이 난다. 영화에서 기억나는 특별한 풍경은 기찻길옆 골목이다.

집에서 나오면 바로 기찻길. 비오는 기찻길 풍경 속에서 이랑과 철수의 수줍은 마음들이 전해진다.

얼굴 빨개지면 수줍어하는 이랑과 철수의 모습들이 보기에 얼마나 예쁜지.... 순수하다.

 

 

 

남녀공학이었지만 반은 엄연히 남자반, 여자반으로 나눠졌다.

시끄먼 남학생들이 복도에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좋아하는 여학생이 있다면 일부러 장난을 치고,

여학생은 얼굴 빨개지고, 사물함에 편지랑 꽃, 선물은 기본이었다.

괜시리 주의를 끌려고 위험한 장난에 호기도 부려보고........

딱히 큰 재미는 없었지만 소소하게 미소짓게 한 애니였다.

 

마음 속에 들어 온 풍경 중 하나가 쪽지 나비다.

신학기가 시작되자 여학생들은 특별활동에 대해 궁금하다.

단짝 친구들에게 쪽지를 날려 함께 하지 않을래? 하고 묻는다.

흰 나비들이 마구 마구 교실 여기저기 날라다닌다. 창문틈에 햇살이 들어오고, 바람이 슬그머니 불때.....

수민이는 이랑에게 직접 가서 이렇게 물으면 되면 왜 쪽지를 날리냐고? 타박을 하지만....

수민, 그녀는 역시 서울애다. 이런것도 그들만의 재밌는 의사소통의 하나인데^^

궁금해서 계속 나비를 날리다보면 지지리 운 안 좋은 애는 선생님께 딱, 걸렸다.

그러면 남은 애들은 자기가 아니라서 안도의 한숨을 쉰다. 이런 추억도 생각나게 해줘서 고맙다^^

 

 

 

1등이 아니면 기억하지 않는 세상.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하지만 지금도 그렇다.

하지만 1등이 아니라도 행복할 수는 있다. 꿈은 1등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이뤄가는 과정에서의

행복한 성취감이기 때문이다. 이랑이 고민하는 그 꿈들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다.

지금과 그 때 청소년들의 고민은 서로 다르지만 그들도 행복하고 싶다.

스토리가 단조롭고 그 곁가지가 풍성하지 않지만 청소년들의 고민을 참 잘 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을빛으로 물든 하늘과 나란히 나란히 줄지어 서 있는 키 큰 나무들의 그림자가 길어졌다.

내 마음에 남은 아름다운 그림 중 하나다. 저물어가는 날들, 다가오는 밤은 내일을 밝히기 위한 준비다.

절묘하게 매치된 배경속에서 꿈을 위해 한 여학생이 열심히 뛰고 있다.

그녀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을것이다.

 

가물가물 옛 추억을 소환한 <소중한 날의 꿈>

그 때 나는 어떤 꿈을 꾸었을까? 나도 이랑처럼 평범했다. 꿈.... 있었을까?

생각도 나지 않는다. 그저 이랑처럼 시간의 흐름 따라 지금의 내가 여기에 있을뿐이다.

하지만 꿈이 없었다고 후회하지는 않는다. 지금의 나도 나는 좋으니깐.

시간이 흐를수록 더 멋진 어른이 되고싶다. 그리고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니깐^^

 

 

 

 

 

l*****5 2016.03.05. 신고 공감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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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생각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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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다운로드 할인 행사를 하기에 마음 좀 깨끗해져 보자고 구매했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정화의 효과를 보았다.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라는 노래가 들리는 순간! 입술이 불수의근처럼 양쪽으로 말려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머리를 양갈래로 땋았던, 예쁘고 아담한 여고생, 가야 이모 생각이 났다.   한밤중, 헤세의 후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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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다운로드 할인 행사를 하기에 마음 좀 깨끗해져 보자고 구매했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정화의 효과를 보았다.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라는 노래가 들리는 순간! 입술이 불수의근처럼 양쪽으로 말려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머리를 양갈래로 땋았던, 예쁘고 아담한 여고생, 가야 이모 생각이 났다.

 

한밤중, 헤세의 후예답게 잠 못이루고 서성이기라도 하면 가야 이모가 "옥상 갈래?" 속삭였고, 둘이 잠옷 바람으로 바람 부는 옥상 난간에 앉아 주로 유행가를 부르고 놀았다. 별이 유난히도 밝은 밤들이었다. 그때 이모가 가르쳐 준 노래 중 하나가 이 노래였다. "수줍어 말 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가야 이모는 맏이인 내 엄마와 나이 차이가 꽤 나는 막내딸이었다. 외할머니는 늦둥이 가야 이모를 낳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돌아가셨고, 가야 이모의 기억에는 없는 사람이었다. 가야 이모는 여고생이 되던 날부터 큰언니 집인 우리집에 '얹혀' 살았다. 꾸미고 다니는 일에 관심이 많았던 가야 이모는, 엄격하기 이를 데 없었던, 아버지 같은 형부에게 많이도 혼났다. 혼이 난 날 밤이면 어김 없이 나를 깨워 옥상으로 밤마실을 나가곤 했다. 그리고 내게 '포크송'을 가르쳐주었다. 나는 그 중 "길 가의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 위에 어리는 얼굴"로 시작하는 '가로수'를 제일 좋아했다. 

 

이 애니메이션, 가야 이모 같다는 이야기다. 이모 같다는 말에 담긴 정서에 대해서는 각설. 게다가 참 표현이 섬세하고 정갈해서, 즐겁고 맑은 마음으로 옛날을 더듬어 보게 한다. 흠 잡고 싶지 않은 성긴 사랑스러움이 가득하다.

p****1 2014.05.12.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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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결산]소중한 날의 기억들..(소중한 날의 꿈 후기~)
"[2015 결산]소중한 날의 기억들..(소중한 날의 꿈 후기~)" 내용보기
기억나니? 어릴적 꿈이 무엇인지? 사실 너무 많아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러고 보면 그때 꾸었던 것들이 이루어진 것이 별로 없다. 그런데 왠지 그렇게 꿈을 꿀 수 있었던 순간이 있었던 것만으로도 좋은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더욱...소중한 날의 꿈...     이랑이는 달리기를 잘 하는 소녀..그런 그녀앞에 자신보다 무엇이든 월등한 소녀 수민
"[2015 결산]소중한 날의 기억들..(소중한 날의 꿈 후기~)" 내용보기

 

기억나니? 어릴적 꿈이 무엇인지?

사실 너무 많아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러고 보면 그때 꾸었던 것들이 이루어진 것이 별로 없다.

그런데 왠지 그렇게 꿈을 꿀 수 있었던 순간이 있었던 것만으로도 좋은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더욱...소중한 날의 꿈...

 

 

이랑이는 달리기를 잘 하는 소녀..그런 그녀앞에 자신보다 무엇이든 월등한 소녀 수민이 서울에서 전학을 온다. 운동도 잘하고 얼굴도 이뻐서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이랑은 점점 더 자신에 대한 실망만이 생겨버린다.

아 어쩌면 좋은가...그대도 이쁜 사람인데...

 

 

 원화가 무척 이쁜 애니메이션이다.

개인적으로 일본 애니메이션들의 배경을 무척 좋아한다. 사실적이고 예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그런데 우리나라 애니메이션들도 그 못지 않게 이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이제사 알았다.

하지만 더빙은 전문 성우분들이 아니어서 살짝 걷도는 부분도 좀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성우를 찾아봤다.

 

주인공 이랑역은 박신혜씨, 수연 역은 오연서씨, 철수는 송창의씨가 맡았다.

물론 그분들이 연기를 못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드라마나 영화에서완 다르게 조금 더 섬세하게 표현을 해줘야하는게 애니메이션 같은데..그부분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랄까...

특히 이랑역의 성우가 다른 역의 성우 들보다 조금 더 어색한 느낌이 들었었다.

앞으론 조금 더 노력해서 더빙을 할 수 있길~

하지만...이랑이가 자신의 세상을 서툴게 살아가고 있는 느낌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었다면 성공한 듯~

 

 

이 영화는 소녀들의 성장을 통해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꿈을 자신에 맞게 꾸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극 중 이랑이 그린 그림에 있던 글귀 '지금을 기억하자'를 보며 난 생각했다.

그래 지금의 순간들을 소중이 여기자. 물론 정말 실천하기 어렵고 힘들겠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해 보자... 

k********y 2015.12.13. 신고 공감 2 댓글 2
한국에서 애니메이션은 언제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생각이 많았었다...하지만 요즘은 그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해외 대형 제작자들에 의한 창작물들은 관객들에게 많은 기대와호평을 받고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 애니메이션은 좋은 작품성에도 고전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작품은 정말 참신한 내용을 가지고 있으니 한번 보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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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애니메이션은 언제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생각이 많았었다...
하지만 요즘은 그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해외 대형 제작자들에 의한 창작물들은 관객들에게 많은 기대와
호평을 받고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 애니메이션은 좋은 작품성에도 고전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작품은 정말 참신한 내용을 가지고 있으니 한번 보는 것도 ~



YES마니아 : 골드 c*****1 2015.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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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중한 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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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중한 날의 꿈" 은   안재훈, 한혜진 감독이 공동연출한 대표적인 애니장편 영화라 할 수 있는데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되었고, 영어제목은 "Green Days" 입니다. 1970년대 시골마을의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여고생의 우정과 꿈에 관한 이야기로서 영화 초반부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를 소개하고 있고, 후반부에서는 그들이 함께하는 이야기를 판타지를 통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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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중한 날의 꿈" 은  

안재훈, 한혜진 감독이 공동연출한 대표적인 애니장편 영화라 할 수 있는데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되었고, 영어제목은 "Green Days" 입니다.

1970년대 시골마을의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여고생의 우정과 꿈에 관한 이야기로서 영화 초반부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를 소개하고 있고, 후반부에서는 그들이 함께하는 이야기를 판타지를 통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영화속에서 서울에서 전학온 수민은

신고식겸 반 친구들 앞에서 '김만수'의 "푸른시절" 을 부르기도 하고, 이랑과 함께 들어간 클럽활동부 자기 소개에서도 '로버트 프로스트' 의 "가지 않은 길" 을 낭송하는 등의 모습을 통해 자신감 넘치는 캐릭터를 드러내고 있고,

부끄럼이 많고 엉뚱하지만 자신만의 꿈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갖고 있는 철수는 다른 사람들의 비웃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기 위해 몰두하는 모습을 통해 꿈에 대한 신념이 가득한 캐릭터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에

주인공 이랑은

자신의 유일한 재능인 달리기에서 마저 다른 이에게 뒤쳐지자

지는 것이 두려워 일부러 넘어지는 것을 택할 정도로 소심한 성격을 가졌으며 그 외에 이렇다할 재능이나 재주가 없어 자신감이 없고,

뚜렷한 자신만의 꿈마저 없는 평범한 여고생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랑의 모습은

평범한 우리들의 자화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도 영화속 이랑처럼 학창시절 좋아하는 것은 많았으나,

탁월한 재능이나 뚜렷한 꿈 없이 평범하게 지냈으니까요.


그러나, 이랑은 친구 수민과 철수의 도움으로 점차 자신감을 찾아가며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달리기를 통해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즐기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앞지르지 못한다고 일부러 넘어지거나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히 완주하는 등 성숙한 자세를 갖게 되기도 합니다.

첫사랑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감정만을 놓고 보면 영화 "건축학개론" 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건축학개론" 은 이루지 못한 첫사랑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하고 있는 반면에 "소중한 날의 꿈"은 여고시절의 꿈과 우정을 이야기하고 있으니 흡사하다고 보기엔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영화 주인공 이랑의 목소리를 연기한 '박신혜'는 영화 당시에는 기대주였으나 이제는 영화 "7번방의 선물" 이나 TV 드라마 "피노키오" "상속자들"로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하게 되었으며, 이랑이라는 캐릭터와는 아주 잘 어울리는 모습을 통해 인상적인 기억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끝으로 영화를 본 후 느낌을 말하자면 

기업PR 광고인 두산그룹의 '사람이 미래다' 의 열세번째 이야기

"자신에게 없는 모습을 부러워하지 마세요.

당신은 충분히 아름다우니까요" 가 문득 떠오릅니다.


그 이유는 주인공 이랑과 저를 비롯한

​평범한 우리들 자신 모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기 때문입니다

 

n*******1 2015.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