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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의 존재를 알게되었을 때 모든 부모는 나는 이런 부모가 되어야지 하는 나만의 다짐과 생각을 갖게된다. 아이와 생활하면서 아이가 자라고 그 모습에서 기쁨을 얻기도 하지만 때로는 기대와 다른 아이의 모습에 처음에는 다독이며 이야기를 하다가 그것이 반복이 되면 이내 잔소리가 되어버리고 만다.
내 아이가 예의바르게 행동했으면 싶고 또 이러다가 나쁜 습관이 더 익숙해지는 건 아닐까 하는 우려와 걱정 그리고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더해서 좋은 소리 좋은 말을 해준다는 것이 자꾸만 잔소리가 되어간다. 그런데 이런 부모의 마음과 달리 아이들은 그런 좋은 소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아 부모와 아이들의 마찰이 잦을 수 밖에 없는 듯 싶다.
듣고 싶지 않은 아이들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부모가 되어보니 아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 것이 점점 더 많아지니 자연스럽게 잔소리가 늘어가고 그러면서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이 더욱 깊어진다. 이러한 모습에 때로는 과거 나와 부모의 모습도 떠올려보게 된다.
늘 어려운 육아. 잔소리를 안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이들의 반응을 위해서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잔소리를 해야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할 듯 싶다. 이 책에서는 상황별 잔소리 코칭 솔루션 69가지를 담고 있어 우리 아이의 상황에 따라 현명하게 잔소리하는 법을 코칭받을 수 있다. 우리 아이의 경우를 보니 69가지 모두 적용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아이에게 꼭 필요한 부분들이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 책에 보면 매 상황펼로 '이런 말은 하지 마세요'라는 코너가 마련되어있는데 이 글을 읽다보니 거의 대부분이 하고 있는 말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부모의 입장도 아이의 입장도 되어본다. 그러면서 반성도하고 앞으로 아이와의 대화도 다시 생각게 보게하는 책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제시되는 마음으로 나나누는 대화를 통해 조금더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된다.
부모라는 것은 모범을 보여야 하는 존재지만 또 때로는 아이를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주어야만 하기에 그 역할이 참 중요하고 어렵다. 그렇기에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고민해야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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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부모가 되기 위한 책들을 읽어 보았다. 또한 아이들의 뇌발달과 관련하여 아이들에게 무리한 요구를 원하는 훈육과 어른입장에서의 생각들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배려없는 사랑을 할 수 도 있음을 읽었다.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아이들을 막연하게 또는 주관적으로 보지 않도록 최대한 객관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글들도 접했다. 이 모든 것이 아이들을 사랑하는데 어떻게 이해해야하지 모르는 우리들에게 밑바탕이 되는 책이었다면 이번에 읽게 된 이 책은 아이들과 지내면서 겪는 부모들의 난감한 상황들을 속에서 직접적으로 어떻게 말하고 처신해야할지에 고나한 실천편으로 볼 수 있다.
크게 6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1장은 생활습관 제 2장은 성장발달 3장은 행동발달 4장은 인성발달 5장은 도덕 생활 마지막 6장은 학습태도로 나뉘어져 있다. 그 안에 내 아이가 실 생활속에서 벌이는 일들이 사례를 통해 나열되어 있으며 직접적으로 부모가 어떤 표현으로 말을 해야하는지 나와있고 그에 해당하는 사례에 부모가 해서는 안되는 말과 그 이유들이 나와있다.
아이에게도 이해할 수 있는 표현으로 이야기해야한다는 것과 우리들이 무심코 표현하는 말들이 부모 또한 아이에게 왜 안좋은지 친절하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가끔 이론은 알겠는데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난감한 당황스러운 상황이 잘 표현되어있고 직접적으로 표현되어 있는 점이 좋았다.
이책의 지은이 지캉바오는 중국의 자녀교육서 베스트셀러 저자로 자리잡은 이라고 소개 되어있으면 머리말에서 부모는 최고의 스승이자 친구입니다. 라고 첫 문구가 쓰여 있는데 인상적이다. 또한 우리가 이제부터라도 아이들이 당신의 사랑과 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 표현하자고 이야기 한다. 나또한 나의 아이들과 좋은 우정을 쌓고 싶다. 자녀를 키우면서 내가 성숙해지는 과정 중에 있음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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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우리 집 진정한 '갑'...>이라는 글 귀가 어쩜 이리도 우리 막내를 두고 하는 말일까 싶다. 늦둥이에 셋째이다보니 우리집 일곱살 딸아이는 진정한 '갑'일 수 밖에 없다. 특히 딸아이의 애교는 어떤 상황에서도 아빠에게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는 힘을 갖고 있다. 이런 아이에게 나쁜 역은 항상 엄마일 수 밖에 없지만, 내리사랑이라고 가끔은 그 아이를 꾸짖고도 금방 안스러워 일관되지 않은 행동을 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이 책에서 이런 글귀를 발견했다. "아이들은 어디에서도 사랑을 못 느낄 때 범죄를 일으킨다. 이것이 소년 범죄가 발생하는 원인 중의 하나이다." 이 글귀에 힘 입어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부모의 잘못된 교육방법이 무의식중에 아이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 그렇기에 부모는 언제나 아이에게 사용하는 언어는 비관적이고 소극적이며 파괴적인 그것이 아닌, 낙관적이고 적극적이며 건설적이고 아름다운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다. 하지만 부모는 아낌 없는 사랑을 주어야 하지만 그것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고, 아이에게 그 사랑을 표현해야 하지만 소리쳐 화내는 나를 언제나 발견하게 된다. 그럼 우리는 아이에게 어떻게 사랑을 표현해야 할 것인가? 어떻게 아이가 자신의 행동을 올바르게 바꾸게 하면서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할 것인가?
매일매일의 일상에서 아이는 부모와 부딪히게 된다. 밥먹을 때, 잠을 자거나 깰때, 자신의 물건을 다루는 행동에서 부모가 원하는 것과 아이가 하는 행동이 일치되지 않을 경우 부모는 아이에게 훈육을 하게 된다. 이런 생활습관 면에서 바람직한 훈육의 방법등이 잘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아이가 성장하면서 외모에 신경을 쓴다든지, 자신의 행동에 관심을 갖게 하는 방법으로 잘못된 행동을 일부러 한다든지, 주의력결핍의 징후를 보이는 등의 문제행동에서 적절히 부모가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등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어린 아이에서부터 학습이라는 것에 신경을 써야하는 청소년기에 이른 아이들의 지도에 이르기까지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서 요구되는 바람직한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형성에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들을 다루고 있어서 10대 자녀와의 관계개선을 필요로하는 부모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우리집 진정한 '갑'이 바람직한 인성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리라는 확신으로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상황들을 잘 이해하도록 정독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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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자 하는 욕심이 있기에, 그리고 내 아이가 홀로서기까지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기에, 또 내가 해봤던 실수나 시행착오를 이왕이면 거치지 않고 순탄대로를 달렸으면 하는 욕심을 부리게 되어 아이가 커갈수록 늘어가는 것이 잔소리다. 난 분명 아이를 위해서 이러쿵저러쿵 말을 하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아직 겪어보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한 입장에서는 한낱 엄마의 잔소리로 치부될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쉽사리 그만둘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을 보면 잔소리를 하는데 있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 있고, 또 나름의 법칙이 있다는 것이다. 그부분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 임신을 확인했을때의 그 뭐라 형언하기 힘들 정도의 감동과 또 낳았을때 그 조그마한 생명체가 오롯이 부모를 믿고 이세상에 태어났다는 사실때문에 얼마나 감격했던지. 그렇지만 제아무리 사랑으로 낳고 키우는 아이라 할지라도 엄마인 나 역시도 사람이기에, 내몸이 피곤하고 지칠때면 짜증도 내게 되고, 그럴때면 유독 아무 실효성 없는 잔소리를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럴때면 이 책을 뒤적이며 물론 정독을 하고, 정말 필요하다 싶은 구절에 포스트잇을 붙여놓는다거나, 형광펜으로 색칠을 해 놓아 바로바로 읽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또 순간 기분에 휩쓸려 아이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말을 절대로, 무의식중에라도 내뱉지 않도록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좋은 부모의 자세가 아닐까 싶다. 하얀 도화지상태라 표현되곤 하는 아이들은 사랑을 못느끼고, 받지 못한다고 생각할때 자신도 모르게 범죄를 저지를수 있다는 사실. 물론 심각한 범죄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 스스로 잘못을 잘못이라 인지못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매순간 체크하고 신경써야 한다는 것도 다시금 깨우쳐준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대화를 이어가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데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서로에게 신뢰를 주고, 진정성 있는 대화라는 사실. 이 단순하면서도 불변의 진리가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와 관계형성에도 똑같이 적용됨을 항상 명심하게끔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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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서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이의 행동을 바꿀 수 있는 잔소리와 아이에게 하지 말아야 하는 잔소리, 말해봐야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거나 혹은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잔소리로 구별해서 읽기쉽고 이해가 쉽게 정리가 되어 있다. 생활습관, 성장발달, 행동발달,인성발달, 도덕생활, 학습태도의 총 6장으로 구분해서 이럴때 요렇게~~구체적으로 조목조목 사례를 통해서 설명되어서 부모라면 공감이 되는 내용이 많다. 우리 아이는 아직 어려서 성향이나 인지발달이 다 이루어 지진 않았지만 어느정도 짐작이 되는 모습을 보여 깜짝 놀랄때가 많고, 요즘은 더욱 엄마를 긴장시키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부모는 최고의 스승이자 친구라는 말처럼 가정은 아이에게 중요한 기본적인 것들을 알려줘야 하는 곳인데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진 않나 돌아보게 되고 책을 통해서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연습을 지금부터 해나가야 겠다 생각한다. 부모는 많은 면에서 참 어렵고 힘들다. (13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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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바꾸는 잔소리 아이가 흘리는 잔소리 / 황금부엉이
아이한테 잔소리를 많이 하는 편인데요... 잔소리를 안하고 싶은데 웬만하면은 잔소리를 안하고 싶은데 현실을 직시하면은 정말 그럴수가 없답니다... 오죽하면은 울 신랑이 저한테 눈을 감고 아무것도 듣지말고 일분만 참으라고 할때가 정말 많답니다... 그렇다고 그 상황이 달라지는게 아니니 결국은 잔소리 폭팔하게 될때가 정말 많답니다...
우리집 진정한 갑이자 울 동네의 갑인 저희 딸과 아들...ㅠ 저는 부모이지만, 다른주변엄마들도 저희집아이들에 대해서는 배려를 많이 해주는편이라서... 참 고마울 따름이랍니다...ㅠㅠ
사실... 알고보면은 부모에게도 책임이 반드시 있겠지요... 부모가 바뀌면은 자식이 바뀐다는 말도 있지요... 제가 잔소리를 많이 하는 편이기는 한데... 제가 하는 잔소리가 잘 못 된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사실 많이 든답니다...ㅠㅠ
총 6가지의 주제별로 나누어 놓았답니다...
이 잔소리 바이블을 통해서 갑인 이 놈의 자식들 좀 바꾸어 보았으면은 좋겠습니다...
각 파트별로 여러 상황이 있는데요 각 상황별로 들어가면은 그 밑에 한눈에 보이게 엄마의 모법답안이 적혀 있답니다.
처음에는 그 상황에 대한 예가 나온답니다... 저 상황이면은 엄마 소리지르게 된답니다~~!!!
설명에 들어가면은 아이가 저런경우라면은 그럴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구요 어떻게 풀어나가야하며 어떻게 해결해주도록 해야하는지 잘 설명이 되어있답니다~~~!!!
좋은엄마 될 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든답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아이한테 하면은 안되는 말이 적혀 있답니다. 직책하고 아이를 비난하는 말 뿐만이 아니라... 상황을 직시하지 못하는 약간 공상스러운 이야기도 안된다는 걸 처음 알았답니다...
특히나,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한테는 더 말이지요...
아이가 왜 그런행동을 하면은 안되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필요하다는 걸 느꼈답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나누는 대화가 있답니다. 저는 웬지 이 부분이 더 좋네요... 저는 아이랑 마음으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거든요... 자꾸만 아이랑 저랑 서로의 마음에 상처 줄 때가 많다보니... (요즘 좀 컸다고 대들죠...ㅠㅠ)
그리고 아이랑 마음으로 안정이 잘 이루어져야지 저는 나중에 겪을 사춘기나 어려운 상황에서 잘 이겨나갈 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기 때문이랍니다~~^^
마지막 장의 이말 완전 많이 많이 와 닿는답니다...
'잔소리에도 공식이 있고 법칙이 있다'
그리고 저 역시 자상하지만 단호한 메시지를 주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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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늘게 된 것은 잔소리요, 높아진 것은 목청이네요. 정말이지 아이가 내맘대로 안된다는 것은 맞는 말인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를 바꾸는 잔소리 아이가 흘리는 잔소리>라는 제목을 본 순간, 내 아이가 내 잔소리를 그저 흘리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니까 뭔가 다른 방법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가 아이가 잔소리를 하는 이유는 아이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하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목적과는 다른데 방법에는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흘리는 잔소리에는 확인형 잔소리, 질책형 잔소리, 위협형 잔소리, 반복.복합형 잔소리, 비교형 잔소리에는 아이가 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숙제 다했니?"라는 확인형 잔소리는 소음과도 같은소리이기 때문에 아이는 고개를 돌린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이 없니?"라는 질책형 잔소리에는 자존심이 뭉개져버렸기 때문에 부모와 멀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 번만 더 게임하면 갖다 버린다."라는 위협형 잔소리에 아이는 거짓말만 늘어놓게 됩니다. "너 정말 이럴래? 방이 이게 뭐니?"라는 반복되고 일관성 없는 잔소리에 아이는 침묵한답니다. "다른 얘들은 안그렇다는데 넌 왜 이러니?"라는 비교하고 닦달하는 잔소리에 아이는 부모가 싫어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잔소리를 해야 하냐고 묻는 엄마들에게 <아이를 바꾸는 잔소리 아이가 흘리는 잔소리>를 권합니다. 아주 구체적인 상황과 어떻게 말을 해야 하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잔소리에도 공식이 있고, 법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분명하고도 간결하게, 자상하지만 단호한 메시지를 주는 잔소리'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를 지지하고 격려해주자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올바른 대화를 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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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생각해도 잔소리가 너무 많아진거같아요. 웅이 어릴때 주위사람들로부터 아이에게 교육을 잘시킨다고까지 들어보고, 화도 내지않는다고 말을 종종 들었었는데, 아이가 커가면서 목소리는 커지고, 잔소리만 늘어가는 저를 발견하게되더라고요. 무엇이 잘못되었을까하고 생각하기도전에 또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게되는 저를 발견하게되네요. 좀~줄여야지하는순간에 제 눈에 꽂힌 책~
중국에서 손꼽히는 자녀교육서 베스트셀러 저자 지캉바오의 책을 읽게되었어요.
아이를 바꾸는 잔소리 아이가 흘리는 잔소리
떼쟁이, 심술쟁이, 고집쟁이, 욕심쟁이, 거짓말쟁이 폭발 일보 직전인 부모를 위한 잔소리 코칭 솔루션책이랍니다.
잔소리에도 공식이 있고 법칙이 있다네요. 분명하고도 간결한, 자상하지만 단호한 메세리를 주는 부모가 되어야한다고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전 이런 부모는 아이였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책을 읽는 내내 반성을 하게되네요.
동생이 생기고, 큰아이가 커가면서~학교에 들어가면서~ 제가 생각해도 너무 많은 잔소리를 늘어놓는 저를 보면서 아이가 얼마나 기죽을까~상처를 입을까하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아이랑 가장 많이 부딪혔던 부분이 바로 학습태도여서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먼저 보게된 부분이라죠~
그동안의 아이의 학습태도가 아이의 잘못만이 아니였다는 생각을하게되기도했고, 아이한테 많이 미안한 마음도 들더라고요. 아이의 잘못만이 아니고, 아이에게 잘못된 교육을 시킨 제가 더 잘못이라는것을요~ 그래서, 이런 육아서가 꼭 필요한가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하지말아야할 이야기들도 도움이 되었지만, 짧게나마 써있는 "마음으로 나누는대화"들이 마음속에 많이 새겨졌네요.
아직은 아이가 어린데, 너무 크게만 바라본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책을 통해서 늘 반복된...아이에게 질책형으로했던 잔소리를 없애고, 자상하면서 단호하게 아이에게 이야기할수있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고자합니다.
잔소리가 많아진다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이 읽어보시면 참 좋을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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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잔소리가 아이를 바꾸기보다는 아이가 그저 그러려니 하고 흘린다고 생각하니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집에도 정말 감당이 안되는 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제그릇이 부족해서 그런지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답니다.
그런데 <아이를 바꾸는 잔소리 아이가 흘리는 잔소리>를 읽다보니 제가 아이를 다그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숙제했는지 확인하는 잔소리는 당연하구요, 왜 그렇게 생각이 없니? 라는 질책형 잔소리를 통해 아이의 자존심을 뭉개버리기도 하더라구요. 자꾸만 하는 잔소리에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것도 우리집과 똑같아요. 닦달하는 잔소리에 아이는 엄마 대신 친구나 다른 사람을 더 따르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를 바꾸는 잔소리 아이가 흘리는 잔소리>를 읽으면서 잔소리에도 공식이 있고, 법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반복하고, 위협하고 확인하는 방식이 아니라, 분명하고도 간결하게, 자상하지만 단호한 메시지를 줘야 아이는 바꾼다는 것입니다.
생활습관, 성장발달, 행동발달, 도덕생활, 학습태도에 이르기까지 아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어떻게 아이에게 이야기 해야 아이가 바뀌는지를 알려줍니다.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진심으로 아이를 사랑한다면 아이에게 말하는 법을 바꿔야 합니다. 정말 쉽지 않은데,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고자 한다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항이더라구요. 그래야 아이와 올바른 대화를 할 수 있게 되는 거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내방식대로 아이를 휘두르려는 마음대신에 아이의 마음을 생각하게 되고, 그저 아이가 흘리거나 귀를 막는 잔소리가 아니라, 정말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올바른 방법을 전달해야 아이도 듣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많은 부모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실천한다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짜 대화의 물꼬를 트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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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번씩 하고 있는 잔소리 아이가 크면 클수록, 더 심한 잔소리, 더 많은 잔소리를 하게 되네요. 나 또한 어렷을때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었는데 그래서 나는 잔소리 안하는 엄마가 될거라 생각했는데... 어김없이 나 또한 나의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고 있네요. 그렇다고 안할수도 없고, 한번 하게 되면 끝없이 하게 되는 잔소리
잔소리에도 기술이 있고, 잔소리도 듣기 좋은 잔소리가 있다고 하네요. 바로 이 책 속에 잔소리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속 터지고 미워 죽겠는 통제 불능 자녀, 끌려갈 것인가, 끄어줄 것인가 중국에서 손꼽히는 자녀교육서의 베스트셀러 저자로 자리잡고 있고, 교육지침서 가정교육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100가지 지침,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자녀교육의 100가지 지혜 등 이렇게 좋은 육아서를 쓴 작가 지캉바오. 중국사람이랍니다. 중국이든, 미국이든 다 똑같은가 봅니다. 자녀 교육에는 방법도, 정답도 없으며,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엄마들이란 자녀에게 잔소리를 하게 되어 있나 봐요. ^^
부모는 최고의 스승이자 친구이지요. 나의 아이가 한없이 사랑스럽지만 한없이 미울 때도 있어요. 나쁜 버릇을 고치려고 잔소리를 하게 되는 부모들에게 보다 현명한 잔소리 법을 알려주는 팁이 많이 실려있어요. 나의 방법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내가 했던 잔소리들이 얼마나 무모하고 아이에게 더 많은 상처를 주는 말들이었는지 이제 알게되었네요. 지금부터라도, 이 시점부터 좀 더 나은 잔소리꾼이 되어야겠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살짝 보여 드릴게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요>편 친구도 없이 매일 혼자 노는 아이의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 매우 안타까울 것이다.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서로의 행동을 모방하고 노는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아직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고 자기 중심적이어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헤아리지 못한다. 그래서 싸우고 화해하기를 반복하는데, 이 과정에서 난폭하게 굴거나 욕을 하면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할 수 있고 장시간 친구를 못 사귀면 혼자 지내게 되어 건강한 성장에도 방해가 되므로 아이가 친구를 사귀고 원만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친구를 사귀는데도 예의가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이런 작은 말 한마디로 친구를 더 많이 사귈 수 있으니까요. 애나 어른이나 인사를 잘하고, 고마움을 잘 표현해야 인간관계가 좋은것 같네요. 아이의 사교성을 위해, 아이 홀로 이웃집에 놀러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스스로 친구를 사귀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니까요. 물론 친구를 초대해도 좋아요. 이런 방법으로 부모들은 자기 자녀의 사교성을 높일 수 있어요.
대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어요. "걘 참 이상한 아이구나" "싸움에서 지고 어디 와서 화풀이야? 이런 식으로 아이 편을 들어주는 경우 또한, 무조건 아이를 나무라는 방법은 아주 나쁜 예라고 합니다.
마음으로 나누는 대화, 자녀가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남에게 베풀도록 지도해 주는 것이 부모의 몫이고, 부모의 자세입니다. 잔소리 대신 마음으로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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