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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작가님의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리뷰입니다. 이런 종류의 한국 환상 소설을 좋아해서 구매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눈이 트인 사람인 은지가 한양 수호신으로서 인간 세상에서 상담소를 운영하며 살아가는 현허 선생의 직원으로 일하게 되며, 수호신, 잡귀와 관련한 여러 가지 사건들을 맞닥뜨리게 되는 내용입니다. 현허와 비휴의 시각보단 은지로 대변되는 인간 중심의 시각으로만 전개되어 조금 답답하긴 했지만, 이러한 소재 자체가 너무 귀하기 때문에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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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작가의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는 이 소설의 주인공인 강은지가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하여 서울을 수호하는 산신의 보좌 노릇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사실 저에게 있어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의 저자이신 이수현 작가님은, 제가 한국 소설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로 가장 호기심을 자아내게 만들었던 작가 중 한 분이셨는데요. 이웃집 슈퍼히어로와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에 실렸던 저격수와 감적수의 관계 및 선과 선이 꽤나 인상적인 작품들이었기에 이수현 작가님의 이름은 꽤나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이 책이 출간되기 전까지 이수현 작가의 작품이라고는 앤솔로지 몇 편에 참여한 것이 전부였다 보니 솔직히 말해서 번역가가 아닌 작가로서는 더 이상은 활동하시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작품을 읽어보게 되면서 제가 왜 이수현 작가님의 이름을 그토록 오랜 기간 기억하고 있었는지를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었는데요. 마무리 과정이 다소 급작스럽게 진행되면서 결말 또한 열려 있는 채로 끝난 점이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이기는 한데, 지금으로서는 그저 그 모든 것들이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의 후속작을 위한 이수현 작가의 빌드업이었기를 바랄 뿐입니다. |
| 설화나 신화, 신비한 이야기 등을 좋아해서 이 책 발견했을 때ㅎㅎㅎ 오! 하면서 보고싶었습니다.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있다가 좋은 타이밍이 와서 딱! 바로 구입ㅎㅎ 아이패드 프로로 총182페이지 나오고, 여러가지 해프닝 및 사건사고들이 발생하며 이러저러 전개됩니다. 서울 묘사도 흥미로웠고 ㅎㅎ 알 것 같은 곳 나오면 오~ 하고 아는 모습 그려보며 읽고ㅎㅎ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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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새파란상상에서 출판된 이수현님의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사방신이나 수호신 같은 한국 설화를 좋아해서 제목 보자마자 재밌을거 같아서 골랐습니다.
은지가 동작대교에서 멧돼지를 보고 그 멧돼지랑 싸우는 비휴를 따라서 현충원까지 갔을 때 너무 당황해서 현충원이 뭐 하는데였지? 라는 생각하는거 보고 엄청 웃었어요 ㅎㅎ 그 뒤로 현허를 만나러 갔을 때 사기꾼이냐고 물어본게 참 신선했습니다.
현대판타지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어요 한국 전통 설화와 결합된 판타지나 소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 잘 읽었습니다. 어반판타지 없어서 못먹죠 그래서 샀습니다 어차피 포인트 받으려고 쓰는 리뷰라서 길게 쓰진 않을 것 같은데 재미는 있는데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된단거지 싶은 느낌이긴 했음 결론은 헌허는 다시 돌아올 수 있다 뭐 이런 식으로 끝나는 것 같은 느낌이 완결 아니고 그냥 하다만것같기도 하고 그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