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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에서 출간한 윤한 작가님의 길티 이노센스 57화를 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오랜 기간 연재한 작품인데도 호흡이 흐트러지지 않고 끝까지 긴장감이 유지가 되네요. 구성이 탄탄하고 스토리 전개가 흥미로워서 그림이 흑백인데도 집중하면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나오는 화려한 색채의 웹툰이 눈요기에는 좋지만 이렇게 구성이 탄탄한 스토리는 흔치 않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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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주 환자의 죽음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채도연을 뒤로 하고 응급실 밖에서 갑작스럽게 일어난 사고에 우진한과 한주원은 달려나갑니다. 건물에서 떨어진 사람은 이미 사망한 상태로 빗속에 차가운 비를 맞아가며 누워 있고, 그가 누구인지를 한눈에 알아본 우진한은 참담한 표정으로 자신의 가운을 벗어 시신 위로 조용히 덮어줍니다. 길티 이노센스 57화에서는 채도연도 우진한도 그리고 이들보다 냉소적이고 싸늘한 성격에 의사로서의 경력과 경험이 많은 한주원조차도 고통과 절망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정현주 환자의 죽음으로 도연은 이제 다시는 환자에게 필요이상으로 다가가지 않을 거라고 결심을 하고, 주원은 생의 의지를 잃어버리고 죽여달라는 환자를 다시 살려 보낼 때마다 자신에게 생기는 무력감을 진한에게 내비치며 속마음과 함께 의사로서 자신의 갈 길을 잃은 듯한 약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정 많은 우진한이 먼저 흔들릴 줄 알았는데 주원이 먼저 흔들리는 속마음을 이야기하는군요. 죽고 싶어하는 사람을 다시 살려 보낼 때 그에게 삶의 고통을 연장해주는 것은 아닌지, 또 다시 절망의 시간을 안겨주고 벼랑 끝으로 몸을 던질 시간만을 한차례 더 주는 것은 아닌지 주원은 진한을 앞에 두고 자신이 걸어온 길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는데, 이 장면에서의 주원은 내내 진한에게 표정을 감추고 있습니다. 진한 앞에서 아마도 자신의 표정을 감췄을 그의 얼굴이 슬픔일지 아니면 혼란인지 그도 아니면 공허일지 궁금한 한편 마지막 대사를 읊조리는 그의 뒷모습이 무척 쓸쓸하게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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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 이노센스 57화|윤한
처음에는 그림체와 주인공들의 관계성에 반해 읽기 시작했는데 점점 그 스토리에 빠져들게 된 길티 이노센스입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현장에서 일하는 의사들의 심경이 잘 반영된 것 같아 공감되는 동시에 마음이 참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의사로 일하고 있는 작가님으로 인해 매 에피소드를 생생한 기분으로 읽게 되는 것 같네요. 다음 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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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 작가님의 길티 이노센스 57화 리뷰입니다. 56화에서 채도연 선생과 한주원 선생이 논쟁을 하던 중 결국엔 채도연 선생과 가까이 지내던 환자가 사망해서 들어오고 사망선고를 하면서 분위기는 더 무거워 집니다. 죽여달라는 환자를 다시 살려서 보낼 때마다 무력함을 느끼는 한주원 선생과 그런 한주원을 보는 진한 분위기가 점점 더 어두워지네요.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들과 갈 길을 잃어버린 한주원 선생이 안타까워요 |
| 길티 이노센스 57화를 대여해서 읽어보았다. 이전 회차인 56화가 무겁고 가슴 아픈 내용이었기에 어느 정도 예상했는데, 57화 역시 예상대로 그러했다. 아니, 어쩌면 더 마음 아픈 회차였던 거 같기도 하다. 그 죽음을 곁에서 지켜본 모든 이들의 마음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 결국 환자에게 필요이상으로 가까이 다가가지 않을 거란 결심을 하게 되는 게 가장 슬프면서도, 안타까웠던 거 같다. |
| 어느덧 길티 이노센스가 57화까지 왔습니다 이번 편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내용인 것 같습니다 리뷰에 본문 스포 정도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죽고 싶어하는 환자와 그런 환자를 살려야 하는 의사, 그리고 결국 이기지 못한 상황. 각자의 상황이 힘들고 안타깝네요 살려달란 말처럼 죽여달라는 말도 똑같이 구해달라는 소리로 들린다는 주원.이번편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
| 윤한님의 길티 이노센스 57화 입니다 너무도 재미있지만 연재텀이 가장 큰 단점인 길티 이노센스 입니다 이번에 56,57화가 같이 와서 좋았습니다 요즘 웹툰들은 거의 컬러로 작업한 작품들이 많은데 그 몇 없는 흑백 웹툰입니다 각자의 장점들이 있는데 길티 이노센스의 흑백 웹툰은 예전 소장본으로 보던 느낌이 들어 개인적으로 조금 더 선호하는 편이라 좋았습이다 빨리 다음 편을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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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작가님의 길티 이노센스 연재 57화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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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 살리려는 의사와 죽고싶은 환자간의 고통이 잘느껴지는 화였음ㅜㅜ 특히 살렸던 환자의 죽음을 목격하고 괴로워하는 우진한과 한주원그리고 동료들의 모습이 슬펐고 그러면서도 한주원의 마음이 굉장이 인상깊었는데 사람을 살린다는게 절벽아래로 몸을 던진 사람을 다시 끄집어올려서 또다시 벼랑끝으로 모는건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는 한주원이 말이 너무 마음이아팠음 살려달라는 말만큼이나 죽여달라는 말을 많이듣는 의사의 심정은 어떨까?? 얼마나 고통스러우면..죽여달라고하는걸까? 사실 몸에 아파보면 아는데 너무 아프니까 그냥 죽어서 이고통이끝나길바랄때가있긴함ㅜㅜ 제발 이 고통에서 해방되길 구해주길 바라는 환자의외침을 너무 잘알고있는 한주원의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음 살려달라는말도 죽여달라는 말도 똑같이 구해달라는 말로 들린다는 한주원의모습이 너무 너무 오래남을것같음 환자와 가까워진다는것 살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보내주느냐도 중요하다는걸 깨닫게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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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달라며 밖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는 말에 급하게 나간 진한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사람을 보고 과거의 기억을 떠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