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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망사 작가님의 나의 데드엔딩 후에 5권 리뷰입니다. 대망의 완결권입니다.어떻게 완결될지 궁금했는데 그래도 좋은 결론 나서 다행...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여주가 성장하는 부분도 좋았고 남주 요망떠는것도 좋았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 |
| 조신하고 밝은성격의 남주와 그간의 풍파때문에 좀 피폐하지만 걸크러쉬타입의 여주라는 역클리셰조합의 로맨스여서 좋았습니다. 초반부보다는 후반부에 로맨스가 치중되어있었어요. 나름 스토리 전개가 나쁘지않았는데 살짝 잔잔지루한느낌도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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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노블]출판사에서 출간한 [남망사]작가님의 [나의 데드 엔딩 후에]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민감한 분은 리뷰를 스킵해 주세요. 자신의 죽음 끝에서 이 모든 세계가 단순한 소설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여자주인공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단순히 남을 빛내주기 위해 존재했던 나를 나 자신을 위한 나로 변해가는 과정인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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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데드 엔딩 후에 5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는 신의 목소리를 듣고 여주는 다시 자신이 죽을 걸 예상하지만 약간의 꼼수를 통해 다시 살아나긴 합니다. 빌런급 인물들이 생각보다 비중없이 지나가긴 합니다. 그만큼 여주와 남주 사이의 로맨스가 많아요. 조신폭스 여주의 별가루같은 남주 타입을 좋아하시면 잘 맞으실 것 같네요. 직접적인 묘사는 안나오지만 15금정도의 수위 장면이 꽤 있으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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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망사 작가님의 나의 데드 엔딩 후에 5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초중반에는 여주의 정치적인 상황들, 성장 소설이 주류인 내용이라면 후반부부터는 여주와 남주의 로맨스도 빵빵 터집니다. 날카롭고 날이 서 있는 여주와 조신하면서 그런 여주를 다 받아주는 다정하고 요망한 남주의 조합이 후반부로 갈수록 좋았고 더욱 생동감 있게 펼쳐져 마음에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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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넘 야무져서 마음에 쏙 드네요 오필리아랑 화해 못할까봐 넘 걱정했는데 겁나 화끈하게... 훠우.. 크게 해서 놀랍기도 하고 즐겁기도 했어요 ㅋㅋㅋㅋㅋ 오필리아가 행복하길.. 아이사가 나중에라도 오필리아가 자길 위해서 시간을 돌린 걸 알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너희 우정이자 가족애를 응원한단다 앙투아네트랑 아치 넘넘 귀엽고 소중해요 쟈근 칭구들아... 건강파게 커야한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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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아이샤의 상황이 상당히 피폐해서 걱정했는데 그 뒤로는 재밌게 읽었어요. 결혼을 한 아이샤와 노마가 은근히 달달해서 좋았던 4권에 이어 마지막 권에 와선 사건이 몰아칩니다. 모든 악의 원흉인 닉스가 다시 나타납니다. 기어이 아이샤에게 저주를 걸고 그녀를 사라지게 만들어요. 그로인해 아이샤의 몸에 깃들어 있던 오필리아의 성력이 빠져나오고 그것이 닉스의 마지막을 만들어 냅니다. 남주와 여주의 로맨스도 좋았지만 한결같이 여주를 사랑하고 아끼던 오필리아도 마음에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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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에 의한 리뷰이므로 참고만해주시길 바랍니다. 5권은 처음부터 폭풍전야라서 긴장하면서 읽었습니다.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 같긴한데 결말이 어떻게 될 지 몰라서 궁금해하면서 이야기를 따라갔습니다. 닉스는 결국 멍청한 황태자에 의해 봉인이 풀려 여주를 죽이고자 맥포이에 옵니다. 그리고 닉스는 남주가 걸렸던 저주를 여주에게 시전합니다. 그 결과 여주는 여주를 향해 오던 남주의 앞에서 검은 가루가 되어 사라지면서 남주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주는 잠깐 어떤 공간에서 여신과 함께 있게 되고, 그 사이 닉스는 여주의 몸에서 빠져나온 오필리아의 성력이 비가 되어 내리면서 오필리아가 도착하기도 전에 죽습니다. 그리고 오필리아가 여주를 다시 한 번 살리게 됩니다. 마지막 권이라 그런지 내용이 빠르게 전개가 되었네요. 저는 처음에 2황녀가 성력이 엄청나다고 해서 도움 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검은 고양이에 대한 떡밥도 풀립니다. 끝으로 오필리아가 여주에 대한 애정이 놀라울 정도입니다. 꽉닫힌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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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식을 맞이하기 위하여 바그다트에 있는 신전으로 가게 된 빌리넌트 황태자와 황후 일행. 그곳에서 황태자는 몸과 마음을 깨끗히 씻어내기는 커녕 자기 멋대로 행동하지 못하는 스트레스로 예민해져가고, 어머니와 싸우기까지 한다. 그러던 와중 자신의 방에서 비밀 고서를 발견하는데, 이것은 황후가 황태녀였던 칼리페시를 처단하기 위해 사용했던 것과 같은 방법. 메르케시는 굳이 똑같은 방법으로 빌리넌트를 이용해 복수를 하는데.. 이것으로 봉인에서 풀려버린 닉스. 하지만 아이사는 신전에 갔다가 여신을 만난 후 모든 것을 꿰뚫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다. 영지의 모두에게 대피를 하도록 하고 홀로 닉스를 맞이하는데.. 정말 무서웠을텐데 꿋꿋하게 할 말 다 하는 아이사 배포가 대단하다. 자신을 굳이 죽이기 위해 미친듯이 쫓아오고야 만 닉스... 그렇게 무서워했으면서 마지막의 그 모습이 너무 멋있었고... 결국 오필리아랑 그렇게 되었구나 싶어.. 마음이 조금 울컥 했다. 아무리 사랑했었더라도 11년전 사건으로 오필리아가 정말 정말 싫었을텐데 이제 오필리아를 담담하게 바라보게 된 아이사나... 끝까지 아이사를 사랑한 오필리아.. 다시 친해질 수 있었으면 정말 좋을텐데... 시간이 아주 많이 흘러야 할까? 그래도 마지막 장면이 너무 예쁘고 아이사가 드디어 개인의 소박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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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망사 작가님의 나의 데드 엔딩 후에 5권 리뷰입니다. 5권이 마지막권이고 그래도 나름 장편인데 전체적으로 막 그렇게 길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전개도 빠르고 해서 술술 읽힙니다. 그리고 남주인 노아가 너무너무 매력적이에요. 여우과인데 완전 요망 그잡채 ㅋㅋ 그리고 가끔 가다 웃긴 부분이 있는데 작가님 유머코드랑 저랑 잘 맞아서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외전도 이만 보러 갑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