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망사 작가님의 나의 데드엔딩 후에 3권 리뷰입니다. 오 생각보다 로맨스가 진전이 빠른...? 여주가 애정씬에서 순진한 모습 보이는건 별로 취향이 아니어서 휘리릭 넘겼습니다. 생각보다 잘 넘어가는... 남주는 여우같고 요망해서 보기 좋네요. |
|
연극으로 공개해서 약혼자 처단하고 노마는 여주한테 구혼하기위해서 성기사 은퇴합니다. 드디어 주인공들 둘이 키스하는데 여주가 넘 순진하게굴어서 좀 아쉬웠어요. 등장한 섭남인 해적이 너무 선넘어서 비호감인 캐릭터였습니다. 뒤에 아이사데드엔딩 후 오필리아 입장에서 이야기 나옵니다.
|
|
탄탄하고 전개가 좋아서 재미있어요! 죽음이 가까워진 순간, 이 세계가 고작 누군가의 작품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가족이 죽은 것도, 뭐 하나 쉬운 게 없던 내 삶도. 전부 여주인공의 각성과 화려한 결말을 위한 장치였다. 나 빼고 모두가 행복해진다니, 너무하지 않은가.망할 소설 따위 어떻게 되든 내 알 바 아니었다. 원작대로 죽지 않고 악착같이 살아남아 봤다. 그런데…… 남주의 형과 팔자에도 없는 로맨스가 시작됐다. |
|
[크라운 노블]출판사에서 출간한 [남망사]작가님의 [나의 데드 엔딩 후에]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민감한 분은 리뷰를 스킵해 주세요. 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의 케미가 잘 맞네요. 플러팅 장인 남자주인공의 애교에 여자주인공이 자꾸 넘어가는 것도 정말 맛도리입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가 뻔하지 않게 그리고 필력 좋게 잘 그려지는 것 같아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
|
나의 데드 엔딩 후에 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주를 너무 좋아하는 남주가 여주의 약혼자가 떨어져 나간 자리를 차지하려고 여주에게 열심히 플러팅을 합니다. 무도회에서 둘이 불장난 아닌 불장난을 친 걸 소문나게 한 뒤 보수적인 남주가문때문에 여주가 남주와 여차저차 결혼까지 하게 되긴 합니다. 여주남주 이야기도 재밌는데 여주보좌관 커플 내용도 좀 흥미로웠습니다. 서로 전혀 안 엮일 것 같은 둘이 오래 사귄게 의외기도 했고요. 남주가 폭스남인게 은근 맛도리네요. 남주 얼굴에 약해 여주가 계속 넘어가는 것도 볼 만합니다! |
|
남망사 작가님의 나의 데드 엔딩 후에 3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남주는 굉장히 조신하고 다정한 인물이에요. 애교도 많고 대형견 느낌의 남주인데 마냥 얌전하기만 한 게 아니라 요망하고 앙큼한 매력도 있어서 남주를 보는 재미가 있는 소설이었어요. 상처가 많은 여주에게 구원처럼 다가온 인물이라 더욱 애정이 가고 둘의 로맨스를 응원하게 됐어요. |
| 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서로를 순진하고 착하다고 생각하는 남주와 여주... 오직 남주에게만 세상 물러지는 성격 나쁜 여주.. 여주가 남주한테 청혼 하겠다고 고위신관 조명으로 쓰는 거 이렇게 맛있는 거였나요 후 멋짐과다 여주 그리고 남주 진짜 요망해욬ㅋㅋㅋ 존댓말까지 잘 써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저 여주에게 예뻐 보이고 싶은 남주 그러기위해 온갖 예쁜짓을 다하구요? 너는fox이다... |
|
소설 빙의물은 여럿 봤지만 이 글의 여주인 아이샤는 살고자하는 독기를 내뿜는 인물이라 매력적이었어요. 야망도 그득하고 능력도 받쳐주는 캐릭터여서 맘에 듭니다. 남주인 노마 디아시는 그에 비해 순한 인물이지만 입체적이어서 좋았어요. 자신을 배신한 전 약혼자를 박살내서 시원하구요. 이를 통해 노마와 비록 계약이라지만 결혼도 하게 됩니다. 오필리어는 미워할 수 없는 인물이네요. |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에 의한 리뷰이므로 참고만해주시길 바랍니다. 서브남주로 나오는 가노 왤케 짜증나죠...ㅋㅋㅋㅋㅋ여주가 싫다고 하는데도 자기 감정만 강요하고. 여주가 하는 일 약간 사사건건 간섭하고...ㅋㅋㅋㅋ그리고 원작 여주인 오필리아의 여주를 향한 사랑이 찐사랑이라고 느껴질 정도....여주는 드디어 남주랑 결혼을 하게 됩니다. 우리 남주는 얼굴은 순수한데 계략남에 폭스 그 자체....닉스 그냥 빨리 죽고 주인공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
|
오필리아가 제공한 실마리로 앞뒤 꽉 막힌 추문의 벽을 돌파하는 아이사. 배신한 필립 모퍽을 응징하는 오필리아 + 노마에 패트라의 마지막까지.. 필립은 아주 넝마가 되어버렸다. 신기한게, 보통 이런 경우는 상대 여자를 더 응징하거나 하는데 반해 여기서는 (아이사가 필립한테 아무런 마음이 없어서 일 수도 있겠지만) 같은 여자인 패트라에겐 도리어 약간의 온정을 내리는(?) 듯한 모습이 보여서 흥미로웠다. 그리고 그 일을 계기로 노마와의 결혼으로 돌입.. 순식간에 3권에서 결혼까지 직행한다. 앞만 보며 달려온 아이사 앞에 드디어 행복이 펼쳐지려 하는 모습에 흐뭇해 하고 있는데.. 마지막에 오필리아의 모습이 나오면서.. 아 얘도 넘 짠하고.. 얘는 어쩌면 좋을까 싶고.. 얘도 빨리 행복해져야 하는데 걱정이다. 나쁜 놈이 빨리 없어져야 모두 행복해질텐데... |